박슬기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11,250원  | 20170905  | 9791126441280

널 잃은 내게 더 이상의 낙원은 없어. 로스트 헤븐의 탄생 이전, 신종 바이러스에 무력하게 노출된 인류. 그들은 붉은 눈의 소녀 ‘이브’에게서 일그러진 희망을 발견하고……. “오늘 여러분들에게 왓슨 그룹의 미래이자 인류의 희망이 될 낙원, ‘로스트 헤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탁한 눈빛에 거무튀튀한 살기들. 소녀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얼굴엔 그을린 복수심만이 남았다. “사랑해, 아담.” 백야는 끝났다. 이브가 없는 밤이 시작되었다.

박슬기  | 디앤씨북스

0원  | 20170530  | 9791126441013

완벽한 낙원 안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 로맨스 장르로는 보기 드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박슬기의 장편소설 『로스트 헤븐』 제2권. 단순한 배경으로 쓰인 것이 아닌,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더불어 매력적인 인물 설정, 저자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로맨스 묘사까지 돋보이는 작품이다. 22세기 뉴욕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유일한 치료제 ‘지브’를 개발한 왓슨은 선택받은 이들의 낙원 ‘로스트 헤븐’을 건설한다. 그리고. 통칭 브루클린의 성녀. STF 소속 델타 포획률 1위. 악마의 교관이라 불리는 그녀, 정유림 소위. 허술한 주제에 얼굴만 예쁜 남자. 용병으로서는 최악인, 수상한 훈련생 케이. 낙원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과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박슬기  | 디앤씨북스

0원  | 20170714  | 9791126441471

신이 인간을 빚어낸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신을 지어낸 것인가? [로스트 헤븐]은 로맨스 장르로는 보기 드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배경으로 쓰인 것이 아닌,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더불어 매력적인 인물 설정, 박슬기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로맨스 묘사까지 돋보이는 작품이다. 2100년, 22세기의 초입을 다루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정유림’ 소위. 신종 바이러스와 괴생명체 델타의 출현으로 어지러운 이때, 지상 유일의 낙원이라 불리는 ‘로스트 헤븐’을 지키는 군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낙원의 전복을 꿈꾸는 연맹국의 암살자. ‘로스트 헤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군인으로 위장잠입한 유림과 어쩐지 수상하기만 한 훈련생 케이와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역시 일품이다. 작가는 이미 전작 [태화]를 통해 짜임새와 반전을 갖춘 동양풍 판타지를 선보여 치밀한 세계관 설정에 일가견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본 작품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설정 사이사이에 녹아든 두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사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박슬기  | 디앤씨북스

0원  | 20170530  | 9791126441006

완벽한 낙원 안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 로맨스 장르로는 보기 드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박슬기의 장편소설 『로스트 헤븐』 제1권. 단순한 배경으로 쓰인 것이 아닌,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더불어 매력적인 인물 설정, 저자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로맨스 묘사까지 돋보이는 작품이다. 22세기 뉴욕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유일한 치료제 ‘지브’를 개발한 왓슨은 선택받은 이들의 낙원 ‘로스트 헤븐’을 건설한다. 그리고. 통칭 브루클린의 성녀. STF 소속 델타 포획률 1위. 악마의 교관이라 불리는 그녀, 정유림 소위. 허술한 주제에 얼굴만 예쁜 남자. 용병으로서는 최악인, 수상한 훈련생 케이. 낙원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과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박슬기  | 디앤씨북스

0원  | 20170714  | 9791126441488

만 번을 기도하면, 만 번을 소망하면, 만 번의 바람개비를 돌리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로스트 헤븐]은 로맨스 장르로는 보기 드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배경으로 쓰인 것이 아닌,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더불어 매력적인 인물 설정, 박슬기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로맨스 묘사까지 돋보이는 작품이다. 2100년, 22세기의 초입을 다루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정유림’ 소위. 신종 바이러스와 괴생명체 델타의 출현으로 어지러운 이때, 지상 유일의 낙원이라 불리는 ‘로스트 헤븐’을 지키는 군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낙원의 전복을 꿈꾸는 연맹국의 암살자. ‘로스트 헤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군인으로 위장잠입한 유림과 어쩐지 수상하기만 한 훈련생 케이와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역시 일품이다. 작가는 이미 전작 [태화]를 통해 짜임새와 반전을 갖춘 동양풍 판타지를 선보여 치밀한 세계관 설정에 일가견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본 작품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설정 사이사이에 녹아든 두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사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박슬기  | 디앤씨미디어

11,250원  | 20171107  | 9791126441792

신이 인간을 빚어낸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신을 지어낸 것인가? “이브가 살아 있어! 로스트 헤븐 내에 있다고!” 이브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담은 엘 카인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하지만 카인의 교묘한 덫은 뱀처럼 그녀의 숨통을 조여 온다. “나까지 죽이려고 작정한 게 아닌 이상 어떻게 델타를 투입할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당신까지 죽이려고 한 겁니다.” 정체가 들통난 유림에게 찾아온 절체절명의 위기! 이윽고 그녀가 마주하게 된 진실은 가혹한 오열을 자아내는데……. “나를 네 권속으로 삼아.” 그녀의 가슴을 서늘하게 긋는 그의 한마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내가 널 몹시도 사랑한다는 의미야.”

박슬기  | 디앤씨미디어

11,250원  | 20170905  | 9791126441273

박슬기 장편소설 『로스트 헤븐』 제1권(일반판). 낙원에서 신을 믿는 게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그들은 끝내 깨닫지 못할 것이다. 22세기 뉴욕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유일한 치료제 ‘지브’를 개발한 왓슨은 선택받은 이들의 낙원 ‘로스트 헤븐’을 건설한다. 그리고. 통칭 브루클린의 성녀. STF 소속 델타 포획률 1위. 악마의 교관이라 불리는 그녀. 허술한 주제에 얼굴만 예쁜 남자. 용병으로서는 최악인, 수상한 훈련생 케이. 낙원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과 이면에 숨겨진 진실. 방대하고 치밀한 세계관의 SF판타지 로맨스!

박슬기  | 디앤씨북스

12,500원  | 20171122  | 9791126442171

소설 『로스트 헤븐』의 감동이 그래픽으로 재탄생! 독특한 소재, 파격적인 전개, 마음을 울리는 로맨스를 모두 갖춘 소설을 이제 이미지로도 즐길 수 있다. 소설 『로스트 헤븐』속 명대사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구성한 『그래픽 오브 더 로스트 헤븐』은 소설을 읽은 뒤 마음속에 남은 잔상을 완벽하게 이미지로 구현해 소설의 여운과 감동을 배가시켜 줄 작품이다. 로스트 헤븐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될 본 올컬러 아트북은 한정 수량만 발매된다.

박슬기  | 디앤씨미디어

11,250원  | 20171107  | 9791126441808

만 번을 기도하면, 만 번을 소망하면, 만 번의 바람개비를 돌리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낙원을 장악한 아브라함은 왓슨 3세와 유림마저 노리고, 그를 막기 위해 케이와 헤벨은 서로 손을 잡는다. 한편 정체불명의 약물을 맞은 유림은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잔인한 본성을 깨닫고 괴로워한다. “그냥 다 그만두고 나랑 떠날래요? 낙원도 버리고, 로스티아벤도, 헤벨도 다 잊고…… 알혼 섬으로 돌아갈까?” 아무리 서로를 할퀴어도 오롯할 수 없던 밤. 끝나지 않던 밤을 색칠하던 건 어둠이었다. “거기서 우리 그냥…… 결혼할까?” 낙원을 둘러싼 최후의 전쟁. 신화처럼 눈부신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