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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으)로 19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181299

로컬 팩트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로컬이주정책을 위하여)

이토 마사토  | 더가능연구소
17,820원  | 20251120  | 9791198181299
한달살기, 워케이션 유행의 시대 과연 지방으로 이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 왜 가는가 지방이주의 풍부한 데이터, 지금 지방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주 공정성과 지속가능성은 구현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주 현실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그저 지방으로 가는 이주일 뿐이라고, 아니면 이주는 해외이주할 경우에만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여러 이주형태가 있고 그러한 이주를 둘러싸고 어마어마한 문제들이 엮여 있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9791198892102

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 (우다정 인터뷰집)

우다정  | 로컬취향
15,300원  | 20250430  | 9791198892102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하는 여정” 제주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 로컬 브랜드가 된 일곱 브랜드, 여덟 운영자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 저자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해외를 거쳐 제주에 살게 됐다. 제주에 사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다. 제주엔 ‘직장인 아닌 사람’들이 흔했다. 다들 어떤 재주가 있는 건지, 다들 어디 믿는 구석이 있는 건지, 다들 어디서 용기와 실행력을 얻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제주에서 자기 일을 하며 본인이 브랜드가 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 보기로 했다. 이 인터뷰집은 자신만의 일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일곱 개 브랜드의 여덟 운영자에게 물었다. 제주에 오기 전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왜 제주로 왔는지, 제주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사는지, 그 일을 통해 어떤 가치와 만족을 느끼고, 어떻게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갈등,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나아가고 있는지도 빠짐없이 듣고 담았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 고민하며 방황하는 분들, ‘답도 없지만, 대안도 없다.’라며 쉽게 좌절하는 분들, 여기가 아닌 저곳이 더 흥미로워 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에 끌리는 분들, 조직 밖에서 나만의 일을 찾아 또 다른 삶의 챕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조금 앞서 시작해,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고 있는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인터뷰집이 하나의 참고서이자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8690821

문화가 된 직업 (강릉에서 나다운 길을 걷는 사람들)

이상국  | 로컬캐스트
16,200원  | 20260126  | 9791198690821
강릉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이다. 인터뷰에는 강릉에서 자신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로컬에서 일을 지속하며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 직업을 통해 관계와 공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강릉에서 나다운 길을 걷는 사람들의 삶의 태도, 개인이 지역 커뮤니티와 관계 맺는 문화의 변화를 발견하게 된다. 책은 이야기, 마음 건강, 창작, 요리라는 네 가지 주제로 강릉에서 활동하는 여덟 개의 브랜드 이야기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겉보기에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강릉이라는 같은 땅 위에서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었다. 같은 관심사로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과 가까이 하며 도전을 즐겼다. 때론 익숙한 풍경도 새롭게 바라보는 여유가 있었고,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마주하는 순간으로 일상의 행복을 찾았다.
9791191401776

로컬의 신 (서울을 따라 하지 않는다)

이창길  | 몽스북
17,820원  | 20231220  | 9791191401776
로컬 성공 신화의 주인공,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의 로컬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 “서울에 없는 것을 기획하라!” “서울이냐 인천이냐 제주냐. 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공간의 서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결국 중요한 건 콘텐츠다.”- 이창길 유학생 시절, 런던에서 민박집을 열어 작은 성공을 경험. 이후 제주 독채 펜션 ‘토리코티지’, 부산 ‘브라운핸즈백제’ 등을 기획하고 인천 옛 도심 부활 프로젝트인 ‘개항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로컬 기획 전문가, 이창길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첫 책. 시대를 막론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트렌드를 이끌어온 것은 20~30대다. 지킬 게 많은 기성세대는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가진 게 없는 20~30대는 변화 속에서 기회를 만든다. 그리고 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이들은 감각적으로 알아채고 있다. - 서문에서
9791196911669

행복 @ 로컬 (정석의 하동 목포 전주 강릉 한달살이 이야기)

정석  | 레벤북스
25,200원  | 20240228  | 9791196911669
한국의 출생률 감소 문제는 최근 특히 심각한 사회 경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출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렸던 복합적인 병폐에 의한 것이지만, 최근에 와서야 이 문제가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도시 공학자 정석 교수는 대한민국의 출생률 감소 문제가 국토 인구 쏠림 현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지적한다. 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수도권에서 극심한 경쟁으로 출생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수도권으로 젊은 층의 인구가 옮겨 가면 갈수록 출생률은 더욱 낮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한 ‘절박한’ 문제의식으로 오랜 시간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며 ‘행복하지 않은 선진국 대한민국’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기 위한 대안으로 ‘무심한 잉여와 절절한 결핍의 연결’을 통한 〈재생전략〉을 제시해 왔다. 그리고 지금 잉여와 결핍의 연결이 가장 절절히 요구되는 게 ‘국토와 인구의 연결’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1년간의 ‘연구년’을 맞은 저자가 한 해 동안 몸소 대한민국 구석구석 ‘로컬’을 여행하며 마주했던 각 로컬의 생생한 현장에 대한 연구 보고서이며, 여행을 통해 만났던 ‘로컬에서 더 행복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기록한 진솔한 여행 에세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날 대한민국 수도권에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아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처방전이다. “이 책에는 로컬에서 한 달을 살며 내가 발견하고 느낀 행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로컬에서의 행복’이란 뜻을 담아 책의 제목을 「행복@로컬」로 정했다. 로컬은 행복의 땅, 기회의 땅이다. 수도권에서, 대도시에서, 신도시에서, 도시에서 살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100% 행복하지 않다면, 더 행복한 대안이 있음을 잊지 마시라.” 머리말에서
9791198482631

로컬 혁명 (서울공화국의 전복을 꿈꾸는 7인의 혁명가들)

윤찬영  | 스탠다드북스
13,500원  | 20231215  | 9791198482631
빛과 그림자가 엄존하는 로컬의 현실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낼 수 있는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 줄 책 자타가 인정하는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 7명의 속내를 들여다보다 합계출산율 0.7명 시대, 소멸 위기에 처한 서울 밖 변방에서 서울공화국의 전복을 꿈꾸는 7인의 로컬 혁명가들 이야기. 너도나도 ‘로컬’ 타령이다. 한쪽에선 로컬을 되살릴 해법을 찾느라 분주하고 다른 쪽에선 누군가 로컬을 더 망칠까봐 걱정이다. 합계출산율 0.6명 시대(2024년 전망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이른바 ‘지역 소멸’ 위기에 놓였다는 지역 지자체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해법을 만들어 올려야 ‘지역소멸대응기금’ 같은 중앙정부 예산이라도 더 받을 수 있으니 어떻게든 그럴듯한 계획을 짜내려 애를 쓴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비슷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제목만 다를 뿐 대부분 15분짜리 성공담 서너 개로 채워지는 행사들이다. 안 듣는 것보다야 나을 순 있겠지만 이게 다라면 곤란하지 않을까. 그래도 곳곳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어 다행이다. ‘골목 식당’ 살리기로 이름을 날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알려진 것과 달리 2019년 무렵에 시작한 일이라고 하니 거의 4년을 매달린 셈이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새마을호만 겨우 서는 인구 7만 명 도시 예산군에 올해 1월부터 8개월 동안 무려 140만 명을 불러들였다. 한때 ‘청년몰’로 모아지던 재래시장(또는 상권) 활성화 시도(모델)가 벽에 부딪힌 상황에서 곳곳에서 새로운 실험이 벌어지고 있는 건 반가운 일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를 끝으로 더는 청년몰을 새로 만들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고운 건 아니다. 돈벌이에만 매달린다거나 로컬에 어울리지 않는 ‘힙하기만 한 공간’들이라며 깎아내리기도 하고, 얼마 못 가 문 닫고 떠나면 차라리 없던 것만도 못하게 될 거라며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책은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오마이뉴스〉에 연재한 7편의 인터뷰 기사를 엮은 결과물이다. 로컬에 전에 없던 관심이 몰리는 상황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보자는 뜻으로 시작한 작업이었다. 주변을 떠도는 달콤한 성공담에 쉽게 휩쓸리지도 말고, 건너건너 귀에 들어온 그럴듯한 뒷이야기에 속아 넘어가지도 않았으면 하는 뜻이다. 마을 스테이, 소상공인 생태계, 로컬 브랜딩, 빈집 되살리기, 골목상권, 로컬 투자, 로컬 미디어 등 7개 분야를 추리고 각각에서 내로라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이자 로컬 혁명가 7명을 골라 속내를 들어보았다. 다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넘게 로컬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로컬의 다른 미래를 개척해온 이들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로컬의 희망과 절망, 빛과 그림자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을 들어보았다. 이 책이 앞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는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9791158396558

올라마와 오픈소스 LLM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입문 (로컬 LLM을 활용한 보안과 비용 걱정 없는 지능형 AI 에이전트 구축)

서영배, 김병규, 임재봉  | 위키북스
25,200원  | 20260102  | 9791158396558
급작스럽게 다가온 AI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 이 책은 AI 전공자가 아닌 일반 개발자들이 AI 프로그래밍에 입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랭체인과 에이전트, MCP의 사용법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AI 관련 기초 지식도 충실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이 원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며,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직접 구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에 관한 토론이나 오탈자 업데이트, AI 새소식 등을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해 드립니다. - 홈페이지: https://hellollama.net/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hellollama
9791189724399

웰컴투 충남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로컬투데이  | 봄인터랙티브미디어(BOM)
16,200원  | 20250113  | 9791189724399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발간한 ‘웰컴투 충남’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또한 백제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섬과 바다, 갯벌 등지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도시’ 충청남도의 매력을 상세히 담았다.
9788932475752

로컬 오딧세이 (한 끼에 담아낸 지속 가능성의 여정)

김태윤, 장민영, 황종욱  | 을유문화사
20,700원  | 20250925  | 9788932475752
우리의 식탁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기후 위기의 시대, 로컬 식재료로 차려 내는 회복과 연대, 희망의 한 상 차림 호메로스의 『오딧세이』는 그리스 장군 오딧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2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 서사시다. 결국은 ‘회귀’, 즉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이름을 빌린 ‘로컬 오딧세이’는 잃어버린 맛을 찾아 로컬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미식 행사의 명칭이자, 그 내용을 정리한 본서의 제목이기도 하다. 세 명의 저자는 각각 요리사, 음식탐험가, 음식 문헌 전문 번역가로 해당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우리의 미식 경험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단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소비하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한 끼를 먹더라도 그 재료를 내어 준 우리의 행성 지구와 지역의 생산자, 그리고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식문화까지 지켜 나갈 때 지속 가능한 미식의 여정을 이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한국어 표준 표기는 ‘오디세이’, ‘오디세우스’가 바르나, 본서의 저자들은 ‘로컬 오딧세이’라는 명칭을 고유 브랜드로 삼아 활동해 왔다. 이러한 맥락을 반영하여, 본서 및 관련 자료에서도 ‘오딧세이’, ‘오딧세우스’라는 표기를 사용하였다.)
9788968081682

로컬그라운드 (임상의, 임상에 의한, 임상을 위한 ’마큐레인 엔코크발 소아덴쳐 임플란트’)

김지윤  | 명문출판사
108,000원  | 20250914  | 9788968081682
숙련된 의사가 되려면 먼저 이론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머릿속에 있는 이론을 꺼내어 실전에 적용해 보고, 거기서 성공과 실패 경험을 얻고, 시행착오에 기반한 ‘절실한’ 공 부 및 선배의 보조를 통해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한다. 대부분 치과의사들은 개인이 혼자 관찰 및 연마해야 하는 시간이고 실제로 본인의 술기에 대한 피드백과 튜터링을 받을 기회가 충분치 않다. 초년차 치과의사가 개원가에 나가서 진단능력 및 술기가 미비한 것이 드러날 때, 이미 치과 일에 익숙해진 고년차 스텝과의 진료적 마찰이 일어나고, 지속적인 환자들의 컴플레인으로 인해 대표원장과도 불화에 휘말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 스스로도 끝없는 자괴감 및 우울증에 빠질 수가 있다. 따라서 이런 ‘어쩔 수 없고도 개탄스러운’ 현실을 극복하는데는 이런 상황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는 어떤 ‘친절한 선배’가 ‘짠’하고 나타나 줘야 할 것이다. 그 사람이 여러분이 취직한 치과의 대표원장님이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게 될 수 없 다면 필자가 그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초심자는, 앞으로 자신이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지 모르고 있다. 모르는 것을, 앞으로의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 그들에게는 ‘하는 법’도 알려줘야 하 지만, ‘어떻게 했을 때 문제가 생길 것이다’를 더 알려줘야 한다. 단순히 백과사전을 펼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 경험을 들려주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가 딱딱한 교과서를 읽기는 싫어하지만, 남의 일기장을 읽어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가. 본인은 초년차들이 겪는 우여곡절과 시행착오,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개개인의 자괴감, 우울감, 또 한편으로 노하우에 대한 갈증을 깊이 공감하고 이해한다. 나도 그런적이 있고 내 친구들도 그런적이 있으니까. 내가 치료한 치아에 통증이 생겨서 다시오신 환자들도 많이 있었고, 너무 자책감이 들어 밥도 안먹고 강의만 찾아보다가 밤을 새워 버린적도 많다. 따라서 이 책에는, 초심자들의 우여곡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실패사례의 소개를 바탕으로,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소화하기 쉬운 노하우들을 선보이고, 지금 소화시킬 수 없는 내용들은 그 중요도에 맞게 덜 강조하여, 전체적인 마인드맵을 그리면서 바람직한 임상-뇌구조를 확립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필자는, 여러분들이 맨날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머리에 생생하다. 이 책은 여러분의 곁에서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2886510

로컬의 탄생 (지역의 역전을 만들어낼 고향사랑기부제)

김대호, 이연경, 이중근  | 마인드빌딩
16,920원  | 20240707  | 9791192886510
지역활성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 기본부터 응용까지 현장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전략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심각한 인구감소와 이로 인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놓여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모델로 삼아 고향사랑기부제를 도입하게 되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부금은 지역 인프라 보강 등 필요한 지역 사업에 투입하거나, 소상공인과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의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제도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진정한 목표와 활용방안을 이해해야 한다.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최적의 지역 전략과 활성화 목표를 정립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장 전문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노하우를 담은 실전 지침서이다. 이 제도를 추진하는 실무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자치 활동가, 지역의 사회적기업가, 지역 소상공인, 지역민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91131345

로컬로 턴! (저성장 시대를 건너는 법)

우치다 타츠루  | 이숲
14,400원  | 20220525  | 9791191131345
왜 로컬로 향하는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획일화된 ‘스펙’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지방에서 자기만의 삶을 찾는 젊은이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타츠루가 입을 열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기점으로 점점 더 많은 청년이 도시를 떠나 지방에 정착하고 있다. 2014년 일본창성회의 ‘마스다 보고서’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는데, 인구 감소로 2040년이 되면 일본 지방자치체의 50%가 사라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 후 지금까지 일본 총무성과 지자체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며 청년의 지역 이주를 유도하며 국가 부흥을 외치고 있다. 과연 지역 이주 청년에게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의 단초를 얻을 수 있었을까. 같은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로서는 일본의 사례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청년의 지방 이주 현상을 자본주의 체제의 민낯을 본 청년들의 ‘망명’ 같은 행동이라고 진단한다. 아울러 그동안 장밋빛 전망에 사로잡혔던 지방 ‘창생’ 정책이 얼마나 어설펐는지 예리하게 비판한다. 사상가로서 저자 우치다는 일본의 정치·사회·역사의 궤적을 개괄하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이 되살아나려면 정부와 미래의 주역 청년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통찰한다. 한국의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1년 전국의 인구 감소 지역 89곳을 지정하고 고시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은 이제 우리에게 닥친 문제이기도 하다. 경제성장률이 제로로 향하는 시대, 빈부격차와 기회불균등으로 젊은이가 다포세대가 되어가는 시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현실에서 대단히 영민하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통찰력이 뛰어난 저자의 여유 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제안은 이제 새로운 정권이 출범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9791112111739

부산 로컬 칸타타

박소연, 이지은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51222  | 9791112111739
『 부산 로컬 칸타타 - 영도 』 이 도시는 소개하려 하면 낯설어지고, 그냥 걸으면 익숙해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소개하지 않기로 했다.대신 듣기로 했다. 나는 성악가라서 그런지 도시도 노래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벽돌 소리가 들리고, 배가 숨을 쉬고, 철이 천천히 움직이고, 바람이 음정을 바꿨다. 그걸 한 번에 설명할 수는 없지만, 묶으면 한 편의 칸타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각 악장을 다른 공간, 다른 목소리, 다른 리듬을 가진 노래로 채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타이틀을 부산 로컬 칸타타로 정하고 그 첫 악장을 영도로 정했다. 서로 다른 구체적인 목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부산, 부산 로컬 칸타타가 완성되는 걸 보고 싶다. 영도에서 시작한다. 다음 악장은 어디가 될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부산에는 여전히 노래할 곳이 많다.
9791198379504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 (반 독점자본, 탈성장, 시민적 통제의 대안적 지역경제를 모색하며)

양준호, 박창규, 송지현, 현영애, 이점순  | 로컬퍼스트
22,500원  | 20230822  | 9791198379504
이 책은 서문을 제외하고 총 일곱 개의 글을 담았다. 지금까지 언급한 ‘지역순환경제’의 관점에서 현재를 논의하고 미래를 전망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시민적 대안을 녹여 넣은 글들이다. 이 책은 다소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글들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글들까지, 즉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떠받치고 있는 여러 영역에 관한 글들로 엮이어져 있으며, 또 그 논리전개의 ‘층위’ 역시 다양하다. 먼저 양준호는 ‘지역순환경제’가 지역에서 이윤을 끌어모으는 독점자본에 대한 ‘시민적 저항, 통제, 계획’을 담보하는 반(反) 자본적인 운동인 점을 강조하며, ‘지역순환경제’ 담론과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간의 연속성과 양자 간 통섭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또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그 실현을 위한 조건들을 이론적으로 논의한다. 박창규는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소유’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한다. 이와 같은 접근을 토대로, ‘지역순환경제’ 개념의 이론적, 실천적 의미를 조명하는데, 특히 그는 앞에서 언급한 ‘지역 공동체 부의 구축(Community Wealth Building)’이라는 경험적 사실에 주목하면서 ‘지역순환경제’와 ‘커먼즈’ 간에 작용하는 쌍방향의 인과관계를 드러낸다. 송지현은 한국형 지역화폐, 즉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로 위치 설정한다. 특히 그는 ‘탈성장’ 개념으로까지 논의를 확대해서 지역화폐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전망하고 제안한다. 지역화폐에 관한 기존의 논의들로부터는 찾아볼 수 없는, 지역화폐가 갖는 탈성장론적 의의를 드러내는 논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영애는 녹색운동가의 관점에서 또 에세이 문장의 형태로 탈성장 개념과 ‘지역순환경제’ 간의 인과관계를 추궁한다. 운동가적 삶을 통해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또 그 현장에서 고민했던 것들을 토대로 하여 ‘지역순환경제’를 돈, 도시 혹은 마을, 생태 및 환경, 농업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이점순은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협치적인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해낼 수 있다는 점을 일본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도출한다.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정책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는 현 정권하에서 지역화폐는 그간의 지자체 주도의 형태를 접고 새로운 형태로 진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일본 사례 소개는 그 시민적 기획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헌은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구성하는 여러 각론들 중 최근 급격히 주목받기 시작한 이른바 ‘지역공공은행’에 주목한다. ‘지역공공은행’의 개요는 물론이거와 노스다코타은행의 사례, 그리고 국내에서의 ‘지역공공은행’ 설립에 관한 제도적인 차원의 논의 등을 소개하며 관련 실천적 대응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한다. 고광용은 지역 경제회복 전략의 성공요소 중 하나로 주민자치 및 노사민정 파트너십 등의 ‘지역순환경제’ 형의 거버넌스에 주목하면서, 지역 유형별, 산업 특성별로 ‘지역순환경제’ 형의 지역경제 회복 모델을 제안한다. 특히 그는 주민자치, 지역공동체 자산화, 지역민 이익공유를 ‘지역순환경제’의 미시적 토대로 위치 설정한다.
9781198379504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

양준호, 박창규, 송지현, 현영애, 이점순, 이상헌, 고광용  | 로컬퍼스트
0원  | 20230822  | 9781198379504
이 책은 서문을 제외하고 총 일곱 개의 글을 담았다. 지금까지 언급한 ‘지역순환경제’의 관점에서 현재를 논의하고 미래를 전망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시민적 대안을 녹여 넣은 글들이다. 이 책은 다소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글들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글들까지, 즉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떠받치고 있는 여러 영역에 관한 글들로 엮이어져 있으며, 또 그 논리전개의 ‘층위’ 역시 다양하다. 먼저 양준호는 ‘지역순환경제’가 지역에서 이윤을 끌어모으는 독점자본에 대한 ‘시민적 저항, 통제, 계획’을 담보하는 반(反) 자본적인 운동인 점을 강조하며, ‘지역순환경제’ 담론과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간의 연속성과 양자 간 통섭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또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그 실현을 위한 조건들을 이론적으로 논의한다. 박창규는 ‘지역순환경제’ 담론을 ‘소유’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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