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학 (지은이)  | 광림북하우스

22,000원  | 2010-06-22  | 9788963620534

이인환 (지은이)  | 레인보우북스(무지개사)

15,000원  | 2009-01-21  | 9788962060362

체육인재육성재단, 체육과학연구원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29,000원  | 2021-09-10  | 9791129024848

펜싱경기는 가장 복잡한 스포츠 종목으로 꼽히고 있는데, 이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경기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인간의 육체적·지적·의지적·도덕적 특성들을 극한적으로 표출하는 투쟁의 본성이 내재된 스포츠이다.

현대레저연구회 (엮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5,000원  | 1986-10-01  | 5000153467

더컨커러스 (지은이)  | 페퍼민트

4,000원  | 2019-05-27  | 9791162465622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4002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3999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4019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4026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3982

 | 스토리야

2,200원  | 2020-03-12  | 9791164944033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은이)  | 두산매거진

6,500원  | 2021-09-14  | K292734922

신혜은 (지은이)  | 웅진주니어

4,800원  | 1995-10-01  | 9788901015323

도몬 후유지 (지은이)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7,500원  | 1996-12-01  | 9788912122454

일본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힘,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도몬 후유지(동문동이)의 저서 <상품을 팔 것인가, 마음을 팔 것인가>는 일본경제의 힘의 원천으로 혼이 담긴 `마음의 상술`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도몬 후유지 (지은이), 일본문화연구소 (옮긴이)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7,500원  | 1996-12-20  | 9788912122461

손선영 (지은이)  | 트로이목마

14,800원  | 2016-09-06  | 9791187440123

손선영 장편소설. 일본침몰. 환태평양의 축이 흔들리며 일본 동해부터 가라앉기 시작한 지진. 2016년 11월 8일 오후, '일본 침몰' 한 단어가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그러나 지진은 자연 재해가 아니라 인재였다. 이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세계 각국의 스파이들은 급기야 허탈함에 빠지고 마는데….

크누트 함순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시공사

12,000원  | 2014-03-25  | 9788952771209

'세계문학의 숲' 41권. 헨리크 입센과 더불어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19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크누트 함순의 중편 '목신 판'과 '빅토리아'를 수록한 작품집.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진 고독한 방랑자의 심리를 격조 높은 언어로 그려냈다.

이수훈 (지은이)  | 에이제이(AJ)

14,000원  | 2012-04-20  | 9788989265535

아담 미츠키에비츠 (지은이), 정병권, 오경근, 최성은, 이지원 (옮긴이)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18,000원  | 2005-10-20  | 9788974643577

폴란드의 민족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츠의 대표작. 운문과 서사가 결합된 일종의 서사시로 리투아니아에 거주하던 폴란드 지방 귀족의 생활상을 아름다운 운율의 언어로 묘사했다. 원작의 리듬과 문학성, 그리고 생생한 시어의 묘미를 충분히 살리고자 했으며, 지명과 인명, 역사적 사건 등에 꼼꼼하게 각주를 달았다.

비렌 스와미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이데아

20,000원  | 2024-06-05  | 9791189143473

저자는 그리스의 작은 섬 밀로에서 두 팔이 사라진 채 발견된, ‘밀로의 비너스’를 동반자로 삼아 이 오래된 논쟁의 역사·과학·사회·문화적 맥락을 관통하는 여정에 나선다. 이 매혹적인 과정에서 우리는 플라톤에서 미켈란젤로, 루벤스에서 마네, 다윈에서 스티븐 제이 굴드, 셰익스피어에서 나오미 울프까지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 역사가와 비평가, 화가와 작가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갤러리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