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희 (지은이)  | 미호

12,000원  | 2015-12-20  | 9788952775337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용동희의 책. 이 책은 각자의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하고 업그레이드된 컨셉 요리책 시리즈로, 칩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책이다.

캐스 비숍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 클랩북스

25,000원  | 2025-03-26  | 9791193941300

오늘날 만연한 경쟁주의와 승리 지상주의에 정면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성공을 탐구한다. 저자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정 선수, 분쟁 지역에 파견된 외교관이라는 전혀 다른 커리어를 지나오면서 어떤 세계를 가든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승자 문화를 탐구하기 시작하며 삶에 녹아든 승리의 언어, 역사, 과학, 교육, 스포츠, 비즈니스, 정치까지 다양한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리처드 피셔 (지은이), 한미선 (옮긴이)  | 상상스퀘어

24,000원  | 2025-03-19  | 9791194368151

BBC 기자이자 언론인 리처드 피셔는 ‘장기주의’에 대한 10년 간의 연구를 담아낸 <롱 뷰>를 통해, 현재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에 대한 인식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개인과 사회가 미래 세대와 시간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러쉬 도시 (지은이), 박민희, 황준범 (옮긴이)  | 생각의힘

27,000원  | 2022-08-05  | 9791190955645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대체하기 위한 중국의 대전략과 그들이 100년간 이어온 ‘긴 게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도리 클라크 (지은이), 김연정 (옮긴이)  | 다산북스

18,500원  | 2022-07-20  | 9791130691992

단기 목표와 그 결과에만 함몰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고 여유롭게 나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스티븐 킹 (지은이), 송경아 (옮긴이)  | 황금가지

15,000원  | 2015-11-10  | 9791158880262

밀리언셀러 클럽 143권. 세계적인 이야기의 거장 스티븐 킹이 생애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한해 2편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작가 스티븐 킹이 10대이던 1966년 집필하여 완성한 장편소설로서 1979년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교이 요시히코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5,000원  | 2011-10-29  | 9788964061930

인게이지먼트는 길고도 높아야 한다. 정보가 넘쳐나고, 광고가 판을 치며, 소셜 미디어가 득세한 지금은 더더욱 그렇다. 소비자는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기업에만 손을 내민다. 목소리 큰 기업의 시대가 저문 것이다.

레이먼드 챈들러 (지은이), 황종호 (옮긴이)  | 하서출판사

9,800원  | 2007-08-20  | 9788973302659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대표적 작가 레이먼드가 1953년 생애 마지막으로 발표한 장편소설. 1955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작품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했으며, 「히치콕 매거진」에서 뽑은 '세계 10대 추리소설' 가운데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기나긴 이별>이란 제목의 번역본이 국내에 출간된 바 있다.

기특 (지은이)  | 숨쉬는책공장

13,000원  | 2023-07-28  | 9791186452943

주인공 김선이 축구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특별히 축구를 좋아해서가 아니었다. 모범적인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어느 날부터 알코올 중독자가 되면서 엄마와 이모네 집에 얹혀살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조제프 퐁튀스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 엘리

15,500원  | 2020-01-28  | 9791196914813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했다.

이송현 (지은이)  | 사계절

12,000원  | 2017-09-05  | 9791160941012

사계절1318문고 111권. 사계절문학상 수상작 <내 청춘, 시속 370km>의 작가 이송현의 세 번째 청소년소설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현대 스포츠를 기막히게 버무렸다. 자신의 삶을 용기 있게 결정하는 두 청춘의 모습을 통해 '십 대도 많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무라카미 류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태동출판사

9,000원  | 2008-11-17  | 9788984975859

무라카미 류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동방미디어

9,000원  | 2003-11-30  | 9788990488220

일본의 유명한 작가 무라카미 류의 20편의 단편 연작 소설. 20개에 달하는 단편들이 마치 하나의 줄거리인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 소설은 인간과 현대사회의 이중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읽는 이들을 빨아들인다.

무라카미 류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동방미디어

7,000원  | 1999-02-20  | 9788986448795

일본의 유명한 작가 무라카미 류의 20편의 단편 연작 소설. 20개에 달하는 단편들이 마치 하나의 줄거리인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 소설은 인간과 현대사회의 이중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읽는 이들을 빨아들인다.

후루야 나기사 (지은이)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6,500원  | 2025-01-14  | 9791141138264

고교생 유세이는 소꿉친구 이츠키가 「싫다」. 천재형이며 인기 만점, 재능으로 똘똘 뭉친 이츠키에게 옛날부터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휘둘려 왔다. 되도록 상관하지 않으려고 이츠키를 피하는데도 끈질기게 얽혀든다. 그래서 언제까지나 이 감정이 사라져 주지 않는다. 이 감정이 이루어질 일은 없는데도.

후루야 나기사 (지은이)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6,500원  | 2025-01-14  | 9791141138257

고교생 유세이는 소꿉친구 이츠키가 「싫다」. 천재형이며 인기 만점, 재능으로 똘똘 뭉친 이츠키에게 옛날부터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휘둘려 왔다. 되도록 상관하지 않으려고 이츠키를 피하는데도 끈질기게 얽혀든다. 그래서 언제까지나 이 감정이 사라져 주지 않는다. 이 감정이 이루어질 일은 없는데도.

제이슨 레이놀즈 (지은이), 대니카 노프고로도프 (그림), 전하림 (옮긴이)  | F(에프)

20,000원  | 2022-05-10  | 9788961708661

여기 한 소년이 있다. 어느 날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그는 고통스러운 번민 끝에 단단한 결심을 하고, 마침내 집 밖으로 나선다. 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에 닿기까지 단 1분간 펼쳐지는 이야기가 무려 200여 쪽에 그려진다.

오하나 (지은이)  | ㈜에이블웍스C&C

6,500원  | 2021-02-19  | 9791166160394

전문대를 졸업하고, 근처 회사에 취직하게 된 호쿠토. 동거 중이던 애인 이타루는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19살의 마지막 날을 맞게 되고, 두 사람에겐 ‘20살이 되면 헤어지자’라는 약속이 있었는데….

린다 그래튼, 앤드루 J. 스콧 (지은이), 김원일 (옮긴이)  | 클

17,000원  | 2021-02-18  | 9791190555418

《100세 인생》의 후속작인 이 책은 기술의 발달과 길어진 삶이 함께 만드는 변화에 주목하며,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로드맵을 그려줄 뿐 아니라 기업, 정부 등의 역할까지 제안한다.

제이슨 레이놀즈 (지은이), 황석희 (옮긴이)  | 밝은세상

15,000원  | 2019-12-26  | 9788984373891

어젯밤, 형이 살해당했다. 윌은 다음 단계를 알고 있다. 형의 망가진 서랍에서 총을 찾아낸다. 울다 잠든 엄마 몰래, 현관문을 빠져나와 엘리베이터에 탄다. 소년이 살인자가 되기까지 남은 시간 60초. 하지만 무슨 일인지 엘리베이터는 매 층마다 멈춰 서고,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나타나 윌을 놀래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