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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으)로 2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499467

당신의 하루는 예쁘기만 하길 (루나 시·산문)

루나  | 북랩
13,320원  | 20231107  | 9791193499467
위로, 씁쓸함, 사랑, 그리고 행복 어쩌면 이 넷이 우리가 평생 겪는 모든 것 아픔과 상처에 대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삶에 대한 젊은 신예 작가 루나의 시어와 문장들 비를 모으며 돌아다닌다. /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 그중에는 당신도 있었다. // 다행이다. / 내가 당신의 눈물을 가려줄 수 있어서. // 다행이다. / 당신의 슬픔을 나만 볼 수 있다는 것이. // 다행이다. / 당신을 위로해줄 수 있어서. - 「구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 당신도 나를 사랑했으면. // 컴퓨터의 기능처럼 / 당신의 마음도 / 그렇게 내게로 붙여넣을 수 있다면. - 「복사, 붙여넣기」
9791198141705

멘탈을 관리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루나  | 굿모닝미디어
16,200원  | 20230503  | 9791198141705
치유와 성장, 부를 끌어당기는 내면 여행! 사람들이 몸의 건강을 위해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면서도 왜 내면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에는 소홀할까. 이 책은 내면 근육을 단단하게 할 때 감사와 사랑, 풍요로운 마음이 점점 커져 얼마든지 일상에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부를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을 살아가는 힘과 힘든 상황을 감당하는 힘의 바탕도 바로 ‘내면의 근육’에 있다는 것이다. 이 내면 근육을 주기적으로 단단하게 단련할 때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면서 부드러움에 기반한 강철멘탈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멘탈이 모든 것을 결정하며, 모든 것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되기에, 이 책은 ‘나’라는 존재를 바르게 아는 것과 나를 방해하는 적의 실체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인생 도약을 위한 이러한 시작은 ‘마음의 집’ 들여다보기와 알아차리기이다. 현재의 ‘마음의 집’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혹시 그 집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집을 이루는 자신의 내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 집은 누가 만들고 무엇으로 지어져 있는가. 그 집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마음의 집에서는 무슨 이유로 나와 에고가 끊임없이 다투는가. 그 집을 바꾸거나 고쳐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것들, 즉 자신의 내면을 자각하는 깨어남이 일어나면 깨달음과 알아차림이 일어나고, 궁극에는 균형 잡힌 마음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행복감과 함께 원하는 것을 이룰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 탐색의 과정은 내면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내면 여행이다. 이 여행은 자기 이해로 시작하여 내면 청소를 거쳐 의식 성장을 이루어냄으로써 안락함, 편안함, 만족감, 따뜻함, 풍요로운 삶을 자신에게 뜨겁게 선물하는, 그리하여 새로 지은 자신만의 마음의 집에 정착하는 여정이다. 이 여행의 과정에는 마음 치유와 함께 마음의 집을 새로 짓고 고치거나 꾸며 쓰기 위한 다양한 멘탈 관리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9791196934309

어느 평화수감자의 연애편지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루나  | 소울마크
15,300원  | 20210826  | 979119693430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감옥의 존재로 사회는 더 안전해지는가? 대중은 범죄자에게 분노하며 강도 높은 처벌을 요구하고는 한다. 특히 사회를 연일 떠들썩하게 한 범죄 사건의 주인공들이 포토라인 앞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우리는 잠시나마 정의가 작동하고 있다는 위안을 받는다. 나쁜 놈들은 처벌받아도 싸고, 시궁창 같은 곳에서 몇 년 고생하며 정신 차리길 기대한다. 범죄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주로 여기까지다. 하지만 그런 교정시설로 인해 사회는 더 안전해질까? 감옥은 교화의 공간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감시, 처벌, 격리만이 정답일까? 일찍이 독일의 형법학자 리스트(Franz von Liszt)는 '가장 좋은 사회정책이 가장 좋은 형사정책'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1년 넘는 기간 동안 병역거부로 수감된 애인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감옥의 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한 저자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부조리한 사회는 그 자체로 범죄의 인큐베이터이고, 처벌과 격리에 방점을 두는 현재의 교정 시스템은 되레 범죄 증폭기가 되기 쉽다고. 『어느 평화수감자의 연애편지』는 병역법 개정안이 통과되기 전 수감되어, 대체복무제도가 시작된 이후 출소한 한 청년 루민의 삶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9-2020년 사이에 주고받은 루민과 저자 루나의 편지 속에는 시시콜콜한 감옥의 일상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범죄와 범죄자, 현행 교정 시스템, 더 나아가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다채로운 대화가 포함되어 있다. 강도 높은 처벌은 어떻게 소년수의 재범률을 높이는가? 남남男男성범죄는 얼마나 만연해 있을까? 죄수들은 왜 운동에 집착하나? 처벌과 격리가 아닌 교화에 목적을 둔 북유럽의 감옥들은 어떻게 다른가? 벌금 300만원을 낼 돈이 없어 매년 3만명이 감옥에 가는 한국 사회는 정의로운가? 마약이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사회도 있을까? 과밀화된 감옥은 어떻게 범죄 증폭기가 되는가? 책은 나쁜 사람이 아닌 아픈 사람을 보도록, 문제적 개인보다 문제적 사회를 먼저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며 새로운 사회적 대안을 모색해보고 있다. 동시에 교도소라는 공간이 가져오는 시간의 틈새, 그 사이로 건져 올린 선악과 종교, 몸과 환경, 권력과 성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다. 마음이라는 심층해저를 탐사하며 더 큰 자유의 방향으로, 자신의 내적 명령을 따르는 개성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손짓하는 글이며. 감옥이라는 공간에 대해 배우며 새로운 영성적 이해를 경험한 저자의 고백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용돌이 같은 삶의 한 가운데에서도 아름다움을 초대하며 조화를 찾아가고자 하는 한 30대 연인의 사랑 이야기다.
9791169573139

솔과 루나

모리  | 보민출판사
16,200원  | 20250328  | 9791169573139
세상에는 우연처럼 보이지만 필연으로 이어지는 만남이 있다. 작가 모리(Mory)의 소설 『솔과 루나』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 했던 두 사람의 슬픈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사랑과 운명, 선택과 후회의 교차점에서 인간이 어떤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지 깊이 있게 그려낸다. 『솔과 루나』의 솔은 세상을 향해 맞서 싸워야만 했던 아이였다. 고아원에서 자라며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마주해야 했고, 세상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혔다. 어린 시절, “슈퍼영웅은 망토를 하고 다녀요.”라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던 소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에 길들여져 갔다. 반면 루나는 세상의 어둠을 없애고 싶었던 아이였다. 사람들 사이에서 늘 당당하게 자신을 지키려 했고, 스스로 강해지기를 원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라고 말하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세상이 원하는 것은 그녀가 생각한 것과 달랐다. 두 사람은 고아원이라는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지만, 그들의 선택한 삶의 방향은 정반대였다. 솔은 점점 깊은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루나는 정의를 지키는 길을 선택한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순간 만나게 되며,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을 함께 통과한다. 그러나 운명은 가혹했다. 작가는 주인공들의 기쁨과 설렘, 그리고 가슴을 저미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이 끌어당긴다. 이야기의 전개는 속도감 있으면서도 감정선을 세밀하게 다룬다. 인물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어두운 면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그들의 고민과 아픔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게 된다. 특히 작품이 선사하는 감정의 흐름은 마치 슬픈 영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가슴 아프게 전개된다.
9788958201809

루나 (여자로 살고 싶은, 하지만 남자라 불리는 열일곱 청춘의 이야기)

줄리 앤 피터스  | 궁리
10,800원  | 20100222  | 9788958201809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내 오빠였으니까! 성별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의 삶과 꿈을 그린 성장소설『루나』.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고자 하는 한 아이의 용기와 그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한 가족의 고투를 보여준다. 열여섯 레이건에게는 스스로 '루나'라는 이름을 택한 트랜스젠더 오빠 리엄이 있다. 겉보기에 리엄은 다재다능하고 잘생긴 청년이지만 실은 남자의 몸에 갇힌 여자, 즉 성전환자였던 것.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여동생인 레이건뿐이다. 하지만 낮에는 리엄을, 밤에는 진짜 자아인 루나로 살아가던 오빠가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평화로웠던 가족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9791172635848

루나 에어라인 (추억의 맛과 함께 비행합니다)

진노랑  | 바른북스
15,300원  | 20250926  | 9791172635848
손님 여러분, 루나 에어라인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내식은 어떤 기억의 맛으로 준비해 드릴까요? 특별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 오늘, 그리움이 담긴 추억의 맛을 느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나만의 힐링 푸드를 비행기 기내식으로 즐길 수 있다? 고요한 기내 벙커를 뒤흔든 인턴 승무원 나린의 소란으로 선배 승무원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깊어진 밤과 함께 찾아온 허기로 각자의 힐링 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열띤 대화로 컴컴한 벙커를 밝히던 네 사람은 신메뉴 개발을 위한 특별한 기내식 이벤트를 소개받게 되는데… 신메뉴의 기내식 도입 전, 해당 이벤트 선발자가 받게 된 ‘커스텀 리마인드 기내식 밀키트’ 상자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 있는 것일까? 각기 다른 사연과 기억을 담은 맛이 이끄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금 바로 루나 에어라인과 함께 비행을 떠나보세요!
9791138487252

야쿠자 때문에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루나 코믹스)

타카시  | 소미미디어
5,850원  | 20250820  | 9791138487252
#무쌍미남 #집착애 #연하 #사투리 ‘미야코 씨, 내랑 ××해주이소-.’ 본가인 대중목욕탕을 재정비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는 중인 미야코. 어째선지 늘 도와주는, 사랑이 과한 연하 야쿠자 헤비즈카의 제안이란…?! 한편, 코우메탕을 노리는 재벌 2세 타카마츠는-? 매일매일이 한계지만 생각보다 온화(?!)한 야쿠자 러브 코미디♡
9791138486644

야쿠자 때문에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 (루나 코믹스)

타카시  | 소미미디어
5,850원  | 20250625  | 9791138486644
나에게만 다정한 위험한 연하남. 집착애 야쿠자 × 빚쟁이 걸! ‘내는 미야코 씨한테만 다정합니더-.’ 꿈을 이루지 못 하고 본가 목욕탕을 물려받게 된 미야코에게 닥친 것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1,000만 엔의 빚. 미야코에게 (왠지) 푹 빠진 야쿠자 헤비즈카와 함께 갚게 되는데…?! 연하 야쿠자의 부담스러운 사랑에 떨면서 오늘도 코우메탕 오픈합니다…!! 사랑도 목숨도 돈도 완전 한계♡ 야쿠자 러브 코미디!!
9791138486484

나기의 휴식 10 (루나 코믹스)

코나리 미사토  | 소미미디어
7,200원  | 20250529  | 9791138486484
"나는 이런 내게서 도망치고 싶다." 신지에게 프러포즈 받은 마도카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지금까지 영리한 선택을 고집해 왔던 신지의 입지에 변화가 생기는데……?
9791138487269

나기의 휴식 11 (루나 코믹스)

코나리 미사토  | 소미미디어
7,200원  | 20250813  | 9791138487269
"조금은 미련을 질질 끌어줄 수도 있지 않나?" 친구들과의 사이도 직장도 마도카 때문에 파탄을 맞이한 신지. 나기의 말에 용기를 얻어 홋카이도로 떠난다. 그리고, 마도카도 나기의 존재를 눈치채는데……?!
9791138438124

늑대의 딸 3 (루나 코믹스)

코다마 유키  | 소미미디어
5,400원  | 20250618  | 9791138438124
〈언덕길의 아폴론〉, 〈푸른 꽃 그릇의 숲〉 ‘코다마 유키’의 최신작!! 대학 입시를 앞두고 의도치 않게 변신해 버리는 체질이 된 츠키나!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인 츠키나는 수험을 포기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와 충돌하고 만다. 이곳에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가출한 츠키나. 하야테의 가족이 운영하는 와이너리에서 일하게 되는데…?!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늑대 소녀의 청춘 판타지 3권!!!
9791171530144

동물권 이야기 (열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본 동물 권리)

이유미(루나)  | 철수와영희
13,500원  | 20240721  | 9791171530144
동물의 이야기에 가슴을 열고 귀를 기울여 주세요 - 열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본 동물 권리 이 책은 곰 사육, 강아지 펫숍, 공장식 축산, 안락사, 기후변화, 로드킬 등 열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동물 권리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곰 수입과 사육, 공장식 축산, 강아지 펫숍, 동물 유기 등이 왜 문제인지,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가 동물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곰, 강아지, 소, 고양이, 비둘기, 돌고래 등의 동물들이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2023년 기준 한 해 13만여 마리의 동물이 버려지고 있으며, 그중 개가 9만 5000마리, 고양이가 3만 4000여 마리다. 유기동물은 계속 늘고 있으며 유기동물 보호소에 들어간 동물들은 10일 정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로 생을 마감한다. 인류가 고기로 소비하는 동물의 90퍼센트 이상은 공장식 축산 시설에서 생활한다. 처음부터 고기를 목적으로 키워지는 소는 원래 수명이 20년이지만 이들 대부분은 그 수명의 10분의 1도 살지 못하고 도축된다. 세계 양서류 8000여 종 가운데 40퍼센트가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파괴, 질병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양서류가 멸종하면 이들을 먹이로 삼는 동물들의 개체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생태계는 더욱 큰 혼란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인류 또한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동물들이 들려주는 동물들이 처해 있는 힘든 환경은 그동안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내용이며, 꼭 알아야 하며, 반드시 바꾸어야 할 현실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의 이야기에 가슴을 열고 귀를 기울이다 보면 동물 권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우리 곁에 사는 반려동물부터,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사는 동물, 축사에 갇혀 사는 동물, 강이나 숲에 사는 야생동물의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9791138485838

히나타의 블루 4 (루나 코믹스)

메구로 아무  | 소미미디어
5,400원  | 20250312  | 9791138485838
달달 힐링 고교 데뷔 STORY! 초판 한정 호화 특전이 4종을 포함한 제4권! 쿨한 부회장에게 이변! 나루는 회장을 향한 연심을 마침내 자각하고, 회장의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유리사와에게 상담한다.
9791138403252

마도사는 범을 바란다 6 (루나북스)

히로세 렌 (원작)  | 소미미디어
0원  | 20211013  | 9791138403252
목표는 막보스 토벌!! 이세계로 건너간 마도사 미즈키는 ‘대국 키베라를 무너뜨리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책략을 짜서 왕태자 루카스로부터 선전포고를 받아내는 데 성공한다. 선전포고라는 대의명분 아래 미즈키 일행은 키베라 성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린 것은 스스로를 복수자라 칭하는 애첩 엘레나였는데?! 엘레나로 인해 밝혀진, 키베라라는 대국이 짊어진 업보. 일의 전모를 알게 된 미즈키가 행한, 키베라 왕을 덮친 마도사의 재앙이란 바로……?! S기질 마도사가 선사하는 이세계 판타지 키베라 편, 모든 진실이 드러나다?!
9791138401067

전생해서, 지금은 시녀입니다 2 (루나북스)

타마유라 나츠메 (원작)  | 소미미디어
0원  | 20210819  | 9791138401067
“소설가가 되자” 유명 인기작 〈전생해서, 지금은 시녀입니다〉 일본 발매부수 15만부 돌파!! 연애 이외에 뭐든 가능한 유능한 시녀의 직업 판타지 제2탄, 개막! 소녀 게임 스토리 시작 “전”의 세계로 전생하여 시녀로 일하고 있는 유리아. 계절은 가을로 바뀌어 시시각각 다가오는 “게임의 시작”. 그 와중에도 여전히 왕녀님과 함께하는 시간밖에 관심이 없는 유리아는 왕궁에서 열리는 다과회 『가든파티』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인원 부족으로 한탄하긴 했지만, 하필 시녀들 중 문제아로 불리는 스칼렛을 떠맡게 되고ㅡㅡㅡ. (……어라? 의외로 이 아이 다루기 쉬울지도?!) 츤데레 시녀의 육성도 문제없습니다! 가든파티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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