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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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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1~7권,전7권)

남호영  | 한솔수북
80,80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삼각형에 대해서 알면 사각형, 오각형은 물론 변이 아무리 많은 다각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용감한 수학 01 수학 기호는 위험해!》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뉴턴을 가장 존경하는 초딩 루아는, 수학은 만렙에 생활지수 제로인 엄마 남박사, 그리고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턴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뉴턴 생가를 코앞에 두고 루아는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로 향하게 되는데…….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수학에서는 왜 기호를 쓰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2~7권,전6권)

남호영  | 한솔수북
72,90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3~7권,전5권)

남호영  | 한솔수북
60,75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4~7권,전4권)

남호영  | 한솔수북
48,60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6~7권,전2권)

남호영  | 한솔수북
24,30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5~7권,전3권)

남호영  | 한솔수북
34,630원  | 2025090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9-08 | 104쪽 | 크기 150x220mm  《용감한 수학 0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에서는 먹구름과 소나기에 쫓긴 루아 일행의 모험이 산 위에서 펼쳐진다. 산속에서 루아 일행은 천둥 번개와 벼락을 피할 곳을 ㅍ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모험을 계속할 수 있을까? 산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통해 거리와 크기의 관계는 물론 세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는지 없는지, 내려가는 기온은 높이에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넓이가 같은 원과 사각형을 그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번개의 속력 계산, 비행기 높이에 비례하는 온도의 변화, 양 마릿수 세기 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1~6권,전6권)

남호영  | 한솔수북
69,260원  | 20250620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삼각형에 대해서 알면 사각형, 오각형은 물론 변이 아무리 많은 다각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용감한 수학 01 수학 기호는 위험해!》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뉴턴을 가장 존경하는 초딩 루아는, 수학은 만렙에 생활지수 제로인 엄마 남박사, 그리고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턴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뉴턴 생가를 코앞에 두고 루아는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로 향하게 되는데…….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수학에서는 왜 기호를 쓰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4~6권,전3권)

남호영  | 한솔수북
36,450원  | 20250620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5~6권,전2권)

남호영  | 한솔수북
24,300원  | 20250620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6> 남호영 | 한솔수북 | 2025-06-20 | 104쪽 | 크기 150x220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6권에서는 차근차근 관찰하면 자연이 우리에게 수학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3~5권,전3권)

남호영  | 한솔수북
36,450원  | 2025022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1~5권,전5권)

남호영  | 한솔수북
57,720원  | 20250228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삼각형에 대해서 알면 사각형, 오각형은 물론 변이 아무리 많은 다각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용감한 수학 01 수학 기호는 위험해!》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뉴턴을 가장 존경하는 초딩 루아는, 수학은 만렙에 생활지수 제로인 엄마 남박사, 그리고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턴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뉴턴 생가를 코앞에 두고 루아는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로 향하게 되는데…….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수학에서는 왜 기호를 쓰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02-28 | 104쪽 | 크기 178x246mm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1~4권,전4권)

남호영  | 한솔수북
46,170원  | 20241226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삼각형에 대해서 알면 사각형, 오각형은 물론 변이 아무리 많은 다각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용감한 수학 01 수학 기호는 위험해!》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뉴턴을 가장 존경하는 초딩 루아는, 수학은 만렙에 생활지수 제로인 엄마 남박사, 그리고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턴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뉴턴 생가를 코앞에 두고 루아는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로 향하게 되는데…….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수학에서는 왜 기호를 쓰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3~4권,전2권)

남호영  | 한솔수북
24,300원  | 20241226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1-22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남호영 | 한솔수북 | 2024-12-26 | 104쪽 | 크기 178x246mm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9791194439448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7: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 (해가 얼마나 멀면 달이랑 같아?)

남호영  | 한솔수북
11,550원  | 20250908  | 9791194439448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것을! 7권에서는 거리가 멀수록 작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서 비례의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1~3권,전3권)

남호영  | 한솔수북
12,150원  | 20241122  | 없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삼각형에 대해서 알면 사각형, 오각형은 물론 변이 아무리 많은 다각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용감한 수학 01 수학 기호는 위험해!》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뉴턴을 가장 존경하는 초딩 루아는, 수학은 만렙에 생활지수 제로인 엄마 남박사, 그리고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턴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뉴턴 생가를 코앞에 두고 루아는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로 향하게 되는데…….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수학에서는 왜 기호를 쓰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을 통해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2> 《용감한 수학 02 지구는 삐딱한 회전체야!》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우주 소년 파이와 지구 소녀 루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수학자인 엄마를 따라 그린란드에 오게 된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는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우주 소년 파이와 길을 떠난다. 이글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순록과 사향소를 만나는 루아 일행의 빙하 어드벤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바다에 다다르는데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태양계는 얼마나 큰지, 예쁜 눈송이 모양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용감한 수학 0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한층 가까워진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의 모험으로 시작된다. 외뿔고래 등을 타고 빙하를 탐험하던 루아 일행은 무너지는 빙하에 루아와 귀야의 마법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망망대해에 떨어진다.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귀인 같은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루아와 파이는 거북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나타날지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작은 쇠구슬은 가라앉고 큰 배는 어떻게 뜨는지, 마방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일상 속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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