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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214543

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루이사 베라  | 노랑꼬리별
16,200원  | 20221226  | 9791160214543
이보다 재미있는 현대 미술사는 없다 플랩을 열면 현대 미술 사조가 한눈에 쏙, 현대 미술사의 명작들이 일곱 개의 미로로 펼쳐진다. 미술관에 가면 작아지는 엄마, 아빠. 이번엔 큐레이터! 아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주어야 할까? 정물화야 무엇을 그린 건지 알겠지만 추상화는 또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아이에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라고 말할지 참 아득해진다. 이 모든 질문을 머릿속에 넣고 가자니 아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가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이 책은 그런 엄마, 아빠의 고민을 제법 덜어준다. 아이에게 미술사를 가르쳐 줄 기회인 동시에 엄마, 아빠도 미술 작품 앞에서 어깨를 펴고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 주니 말이다. 플랩과 미로 찾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미술사 미술관에 간 아빠와 아이는 전시실을 둘러보며 플랩을 열고, 미로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현대 미술을 이끌어온 대표 예술 작품들을 만난다. 플랩(날개)으로 구성된 그림을 펼치면 우리가 아는 인상주의, 입체파, 추상미술 작품들이 마치 전시실처럼 나타나는데,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현대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작가들은 어떤 이야기를 그림에 담았는지 쉽게 설명해 두었다. 그다음 장은 현대 미술 거장들의 명화로 구성된 미로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표현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 추상 미술, 팝 아트 등 일곱 개의 미로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재구성한 명화 책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명화와는 사뭇 다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미술관에 전시된 듯 다양한 모양의 액자 속에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주인공과 소통하며 미술관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재미를 더했다. 드가의 그림 속 어린 발레리나는 주인공에게 미술관을 소개시켜 주며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수련 미로로 안내한다. 고갱의 그림 속 강아지, 마티스의 그림 속 물고기도 모두 주인공이 미술관을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자! 미술사를 알아가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쌓아온 기록물을 살펴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과거를 배우고, 그 시대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미술 작품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이 된다.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 된다고 말하지만 어렵다는 평이 자자한 현대 미술 작품 앞에서는 기가 죽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짧지만 이만큼 알차게 미술사를 익혔다면 당당하게 아이 손을 잡고 미술관에 가 보자. 그리고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한번 다가가 보자. 누구 작품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지…. 그 순간은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9791157782291

공동 구속 (루이사의 증언)

이정기  | 맑은샘(김양수)
9,000원  | 20170724  | 9791157782291
하느님의 위업은 크게 창조, 구속 및 성화입니다. 이 책은 하느님의 두 번째 위업인 구속(救贖)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구속은 우리 ‘인간의 믿음’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믿음’ 덕분에 예수님 안에 살던 우리 인간이 죄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된 신비입니다. 특히 그 구속은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이 공동으로 이룩하신 신비입니다. 이를 입증하고 검증하는 책입니다.
9788990828958

어느 등대 이야기

루이사 리베라  | 도깨비달밤
11,700원  | 20200617  | 9788990828958
도깨비 그림책 5권. 세상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섬을 배경으로 등대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의 일생을 그린 그림책이다. 세상 끝에 있는 섬과 등대, 등대를 지키는 사람, 바다와 바람과 저 멀리 지나가는 배. 잔잔한 일상을 보여 주다가 어느 날 새들이 아기를 데려다주는 초자연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등대지기는 새들이 데려다준 아기를 정성껏 키우고, 그 아기가 자라 스스로 등대에 불을 밝힐 수 있을 때가 되자 다시 새들이 찾아온다. 이번에는 임무를 다한 등대지기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는 새들. 이런 환상적인 장면들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며 섬과 등대라는 공간이 마치 신화 속 공간처럼 신비롭게 다가온다. 삶과 죽음이 순환하는 동안 거룩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등대지기의 신화 말이다. 이 책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고요한 섬에서 묵묵히 사명을 이어가는 등대지기의 삶을 글 없이, 아름답고 담백한 그림만으로 표현하여 한층 더 깊고 큰 울림을 전한다. 글 없는 그림책은 더 꼼꼼히, 더 적극적으로 그림에 표현된 메시지를 읽게 만든다. 그림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한층 더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아이들은 따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쉽게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까지 찾아낸다. 또, 아이처럼 마음을 열고 그림을 보는 어른들에게도 그 이야기가 보일 것이다.
9791185871042

달동네 아름드리나무

루이사 마티아  | 라임
0원  | 20140916  | 9791185871042
아름드리나무를 지켜라! 달동네 아이들의 깜찍한 반란이 시작된다! 『달동네 아름드리나무』는 재개발이라는 이름에 떠밀려 속수무책으로 잃어버릴 뻔했던 것들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몸부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피아를 비롯한 술래이만, 윌슨, 조콘다는 쇼핑센터를 짓기 위해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달동네를 불도저를 밀어 내고 아름드리나무를 전기톱으로 베어 내려는 그들에게 당당히 맞선다. 우린 온몸을 부딪치며 용기를 내는 네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9791196475000

천상의 책 1

루이사 피카레타  | 불모임
0원  | 20180831  | 9791196475000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9788956265254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 (루이사 발렌수엘라 중단편선)

루이사 발렌수엘라  | 소명출판
11,700원  | 20100925  | 9788956265254
루이사 발렌수엘라 중단편선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군부독재에 대한 기억을 계속해서 소환하여 여성의 언어로 표현한 책이다. 여성의 욕망들을 다루며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작가로서, 아르헨티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고민을 진실하게 담아낸 저자의 대표작을 모아 엮었다.
9788932011080

탱고(문지스펙트럼:외국문학선 14)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선)

루이사 발렌수엘라  | 문학과지성사
5,400원  | 19991018  | 9788932011080
이 선집은 라틴아메리카의 환상 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흔히 라틴아메리카 환상 소설하면 우리는 가르시아 마르케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카를로스 푸엔테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 선집에는 그들의 이름이 빠져 있다. 이 선집은 환상 문학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실제로 라틴아메리카에서 읽히고 연구되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하려고 ...
9791197959264

왜 그럴까? : 철학자 100명이 대답합니다 (철학자 100명이 대답합니다)

이레네 메를리니, 마리아 루이사 페트루첼리  | 첫번째펭귄
19,260원  | 20241224  | 9791197959264
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 AI시대까지, 철학자 100명의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봐요! 철학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학문이에요. 그런데 철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인간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전, 약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까마득한 과거의 사람과 지금 여기에 사는 현대인의 생각은 같을까요, 다를까요? 과연 어떤 생각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줄까요?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본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될 거예요. 철학은 아이들과 상관없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매일 아침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해야지!’라고 엄마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려면, 일단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더구나 이 책의 서문을 쓴 이탈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움베르토 갈림베르티는 ‘모든 아이는 철학자입니다’라고 강조하고요. 철학자를 철학자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은 호기심이에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고, 넘치는 호기심을 숨기지 않습니다. 철학자가 되는 데 너무 어린 나이는 없어요. 독창적인 생각을 가진 철학자 100명을 가려내어 뽑았어요. 인류 역사에서 ‘생각’은 끊임없이 발전했어요. 이전 세대 철학자의 생각을 후대가 이어받아 발전시키는 식으로요. 마치 자손이 생업을 이어받아 가업으로 만드는 것과 같았어요. 모든 가업에 선조가 있듯, 철학에도 선조가 있어요. 흔히 철학을 시작한 사람으로 탈레스를 꼽아요. 밀레토스라는 햇살 좋은 해안가에 살았던 탈레스는 친구들과 이 세상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만들어지는지 고민했어요. 이 책은 탈레스를 시작으로 해서 지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끝을 맺어요.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어렵고 지루할 거라 미리 판단하지 않았으면 해요. 선입견을 털어 내고 철학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어떤 동화나 애니메이션보다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 몰라요. 철학자는 대부분 괴짜예요. 하나 마나 한 틀에 박힌 얘기를 하지 않고 그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해요. 철학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는 방식에 집중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부쩍 자라 있을 거예요. 거인의 등에 올라타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된 파랑새처럼요. 우리는 과학이 최고조로 발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변화가 너무 빨라 당장 내일을 예측하기도 어려워진 것 같아요. 하지만 인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우리는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일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부대끼고 사랑하며 살아요. 그 시간 속에서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놀람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요. 철학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나답게 살아가게 하는 강한 힘이 되어 줄 거예요. 이 책에 실린 100명의 철학자처럼요. 똑똑하고 삐딱하고 용기 있는, 세상을 바꾼 100인의 독창적인 생각 모음집 이 책을 읽다 보면 철학적 사고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철학이 녹아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수학 시간이 지루해 ‘숫자 따위 사라졌으면 해!’라고 투덜댄 적이 있는 친구라면, 이 책의 이야기가 더 반가울 거예요. 자기 이름을 따서 수학 공식을 만든 천재이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피타고라스에 따르면 이 세상은 수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이 숫자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보여 주지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피카고라스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할지 몰라요. 세 명의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첫 번째는 움베르토 갈림베르티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철학자인 갈림베르티 교수는 대학에서 인류학, 역사, 철학, 심리학을 가르쳤고 수많은 책을 썼어요. 그의 책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체코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레네 메를리니입니다.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메를리니 선생님은 철학 박사이자 지역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고, 동요도 만드는 재주 많은 선생님이지요. 현직 교사답게 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생동감 넘치는 사례를 다채롭게 활용해요. 그 덕분에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풍성해졌어요. 마지막은 마리아 루이사 페트루첼리입니다. 메를리니 선생님과 절친한 페트루첼리 선생님도 철학을 전공한 박사님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고요. 철학 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인 덕분에 여러분이 가진 말 못할 고민을 이미 잘 알고 있지요. 철학자의 사상을 한 면으로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열 명의 예술가가 그린 개성 넘치는 초상화를 만나요! 역사상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듬뿍 담은 책이지만, 마음을 열고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냥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철학을 처음 경험한다면 이 책이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철학자의 얼굴을 보고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두면 어떨까요? 얼굴은 그 사람의 생각과 살아온 시간을 나타낸다고 하잖아요. 이 책에는 철학자 100명의 얼굴이 모두 담겨 있어요. 오래된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하고 경직된 모습이 아니에요. 다정한 색채로 섬세하게 그려진 철학자의 얼굴을 보면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요리와 문화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초상화는 당근, 치즈, 바나나 등 여러 음식 재료를 머리에 올리고 종이를 움켜쥔 모습이지요. 이 그림을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올 거예요. 왼쪽 면의 글을 꼼꼼히 읽고, 그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재미있으면서도 레비 스트로스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더욱 실감이 날 거예요. 이 책은 단 한 명이 모든 그림을 그리지 않았어요. 재능 넘치는 예술가 열 명이 철학자 100명의 초상화를 나누어 그렸는데, 철학자 각자의 얼굴에 그의 핵심 사상을 녹여 한 장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냈어요. 모두 개성과 상상력과 통찰력이 상당한 것 같아요. 재치 또한 빠지지 않고요. 철학자들의 이야기보따리에서 예술가들이 어떤 장면을 포착해 내어 그렸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그림이 전달하는 이야기를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철학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한 것이에요.
9791186670743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 책속물고기
8,370원  | 20170620  | 9791186670743
진짜 꿈을 찾는 여정!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진짜 꿈이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거예요! 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꿈을 직업과 연결시키고 있지는 않나요. 꿈이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하고, 그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꿈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꿈이야말로 나를 움직이게 하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는 용 고도프레드가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고도프레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몸집도 크고 손도 커서 조그만 바이올린을 연주하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소방관, 여행가, 운동선수 등 다양하게 경험해 보지만, 결국 고도프레드는 음악 연주회에서 깨닫게 됩니다. 고도프레드가 진짜 좋아하는 건 음악이고, 음악이야말로 고도프레드의 진짜 꿈이라는 것을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나요?” 그 대답이 바로 여러분의 진짜 꿈입니다.
9788933112359

우리 엄마 마리아

마리아 루이사 에구에즈  | 바오로딸
10,800원  | 20160305  | 9788933112359
『우리 엄마 마리아』는 늘 우리 곁에서 함께하며 돌보아 주시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신앙심을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색감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아이의 감성을 자라게 하며 푹신한 스폰지 합지로 된 표지 또한 친근함을 더한다.
9788933112144

하느님 우리 아버지

마리아 루이사 에구에즈  | 바오로딸
10,800원  | 20150910  | 9788933112144
『하느님 우리 아버지』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에 대해 5-6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하느님이 장인(匠人)처럼 자와 공구를 동원하여 지구를 제작하고, 시계를 만들어 시간과 계절을 알려준다. 무지개 색깔을 만드는 화가, 물소리, 바람 소리로 연주하는 음악가, 최고의 요리사이자 재봉사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보았던 모습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했다.
9788994621166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 책속물고기
110,250원  | 20120125  | 9788994621166
아이들의 지적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곰곰어린이」 제14권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덩치가 큰 바람에 바이올린을 금방 망가뜨리게 되는 용 고도프레드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씩씩하고 위엄 있는 용 대신 귀엽고 감수성 풍부한 용을 만나게 된다. 화창한 봄 날에 백 년에 한 번 잠에서 깨어난 고도프레드는 우연히 바이올린 소리를 듣게 되었다. 고도프레드는 자신이 직접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었다. 하지만 고도프레드가 덩치가 크기 때문에 바이올린이 금방 망가지고 말았다. 슬퍼하는 고도프레드를 위해 들국화는 다른 일을 해보라고 권했다. 고도프레드는 소방관, 여행가, 그리고 운동선수가 되었는데…….
9788934947691

신비로운 미술관 (2단계)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 월드김영사
0원  | 20110531  | 9788934947691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수준별, 단계별 읽기 그림책 「후루룩 뚝딱 읽기 그림책 2단계」 제38권 『신비로운 미술관』. 2단계는 간결한 문장과 쉬운 구성으로 아이에게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다. 아이가 친근하게 느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학교생활 이야기, 놀랍고 신기한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9788934947912

타마린드 꽃 (3단계)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 월드김영사
0원  | 20110531  | 9788934947912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수준별, 단계별 읽기 그림책 「후루룩 뚝딱 읽기 그림책 3단계」 제60권 『타마린드 꽃』. 3단계는 다양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아이의 읽기 능력을 길러준다. 아이가 친근하게 느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학교생활 이야기, 놀랍고 신기한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4744018

아니야라고 말해

루이사 아길라, 안드레 네베스  | 책단배
0원  | 20110125  | 9788994744018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 주는 자신감 쑥쑥 그림책 메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메리의 큰 귀를 보고 놀리지요. 하지만 엄마는 메리 귀는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팔랑거릴 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린단다." 하면서 용기를 주지요. 아이들은 메리의 모습에 이것저것 놀려대지만 메리는 자신감 있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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