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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민"(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11609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큰글자도서) (내 일, 일자리 그리고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에 대한 의문들)

류동민  | 빚은책들
33,300원  | 20250124  | 9791171211609
# 일과 삶의 미래를 찾는 9가지 질문 # 경제학자가 말하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 # 왜 일해야 할까?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숫자와 효용으로 ‘일’을 판단하는 경제학의 맹점을 파헤쳐 일과 삶, 일과 나의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풍경을 통찰한 이 책은 ‘일은 왜 힘들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할까?’, ‘임금은 정말 일한 대가일까?’, ‘어떤 일이 가치 있는 걸까?’ 등 9가지 질문을 던지며 일의 본질과 의미를 찾고, AI, 비대면, 플랫폼경제, ESG 등의 키워드로 삶에서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한다.
9788955479751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 경제학 (내 일, 일자리 그리고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에 대한 의문)

류동민  | 빚은책들
14,400원  | 20221227  | 9788955479751
# 일과 삶의 미래를 찾는 9가지 질문 # 경제학자가 말하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 # 왜 일해야 할까?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숫자와 효용으로 ‘일’을 판단하는 경제학의 맹점을 파헤쳐 일과 삶, 일과 나의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풍경을 통찰한 이 책은 ‘일은 왜 힘들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할까?’, ‘임금은 정말 일한 대가일까?’, ‘어떤 일이 가치 있는 걸까?’ 등 9가지 질문을 던지며 일의 본질과 의미를 찾고, AI, 비대면, 플랫폼경제, ESG 등의 키워드로 삶에서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한다.
9788954799836

9명의 경제학자들 (그들이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류동민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5,300원  | 20220630  | 9788954799836
“왜 오늘의 경제학은 경제학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는가?” 마르크스 경제학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자 류동민 교수와 함께 다시 읽는 경제학의 역사 경제학을 배우는 첫 번째 목적은 세상의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한 것! 지금 여기의 삶을 지키기 위해 역사 속 오래된 생각들을 소환하다. 마르크스 경제학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 류동민 교수가 사회과학적 문제의식과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다시 쓰는 경제학의 역사. 애덤 스미스에서 레옹 왈라스, 마르크스에서 민족 경제학자 박현채까지 경제 사상사 뼈대를 읽는 즐거움과 지금 여기의 현실을 비추는 생생함. 체계 바깥에서 체계를 생각하는 메타(meta)적 사고를 통해, ‘재현의 경제학’ ‘내러티브로서의 경제학’를 선보인다.
9791165031459

정치경제학 강의노트

류동민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6,920원  | 20220120  | 9791165031459
마르크스 경제학 교과서의 결정판! 마르크스 경제학원론의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중급 이상의 수준에 이르는 수리적 분석에 이르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교조적인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에서 벗어나 유연한 이론과 최신의 분석도구를 소개함으로써, 마르크스 경제학이 현실을 설명하는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인 책. 마르크스 경제학 이외의 비주류경제학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고자 한 책.
9791160801095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었는가? (마르크스 경제학으로 본 자본주의 사회의 시간 싸움)

류동민  | 휴머니스트
12,600원  | 20180212  | 9791160801095
과연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간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마르크스 경제학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분석하는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류동민 교수가 자본주의 사회의 시간에 주목해 우리 일상에서 시작하는 질문은 시간의 속성을 다루며 자본주의적 시간의 의미와 구조를 드러내는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었는가?』. 돈이 곧 권력으로 이어지는 곳이 자본주의 사회라면, 돈을 지배하는 시간은 자본주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나인 투 식스(9 to 6) 근무, 러닝 타임 120분,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 이렇게 시간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우리 삶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서 돈과 권력이라는 문제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저자는 이러한 자본주의적 시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해부학적 비판을 시도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을 꺼내든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자본을 넣었던 자리를 시간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간다. 저자는 시간들의 질적 차이, 다양성을 인정함으로써 자본의 시간에 맞서 노동의 시간을, 이윤의 시간에 맞서 사회적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경제학적 논의만이 아니라 철학적·역사적 고찰까지 더하며 자본주의적 시간을 분석한다. 이처럼 시간을 매개로 자본주의의 숨겨진 얼굴을 드러내는 작업을 해나가며 공기처럼 스며든 일상에서 기억의 조각을 극한까지 찾아 나가듯, 자본주의적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지워져 가는 시간의 자취를 추적해나간다.
9788901156347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가장 절실하지만 한 번도 배우지 못했던 일의 경제학)

류동민  | 웅진지식하우스
0원  | 20130515  | 9788901156347
우리는 왜 일을 하며 살아가는가?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은 노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선택되고 변화해가고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노동은 어떤 의미인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 개인의 경험과 경제학적 개념을 엮어 한국 사회 풍경을 ‘일’이라는 렌즈로 바라보고 25개의 글 속에 세밀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내 삶에서 노동이 가지는 의미를 확인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택배 기사, 학원 강사, 대학 교수처럼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속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노동력 재생산, 합리적 인간, 노동과 여가, 효용과 비효용 같은 경제학의 개념을 접목함으로써 바로 ‘나’의 노동이 어떻게 규정되고 선택되고 변화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더해 경제학의 비현실성과 편향성을 지적하며 실제로 한국 사회가 어떤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지를 드러내어 보여준다.
9788975995798

수리 마르크스 경제학

류동민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4,100원  | 20160630  | 9788975995798
수리적 방법론에 입각한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서. 마르크스 경제학의 토대를 이루는 이론인 ‘노동가치론’을 수리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한 책으로서 철학과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그리고 수학이 만나는 영역인 마르크스의 이론에 대한 심도 깊은 양적논의가 다루어져 있다.
9791195218127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삶은 어떻게 소진되는가 (그리고 삶은 어떻게 소진되는가)

류동민  | 코난북스
0원  | 20141215  | 9791195218127
우리의 삶을 운영하는 운영체제(OS) 서울에서 살아남기 서울은 다른 곳의 일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옮겨 다녀야 버터낼 수 있는 공간이다. 압축 성장으로 특별한 도시가 되고 특별함이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규정해 나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규정해나갈 것이다. 때문에 서울은 수 많은 이들의 삶을 작동하는 운영 체제(OS)라 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의 작동 원리라 할 수 있다. 저자 류동민 교수는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삶은 어떻게 소진되는가』에서 이러한 운영체제를 정치경제학으로 포착해 풀어냈다. 저자는 크게 물신과 배제, 추격과 모방, 능력주의의 신화의 틀로 무엇이 서울을 만들었고 우리 삶을 어떻게 끌고 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개념들을 소비, 주거, 여가, 노동, 종교, 대학, 사교육 등 우리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 쓰이며 케인즈, 마르크스, 피케티 이론과 역사적 사건들도 임대료, 자영업, 재개발과 같은 한국 사회 현실을 파헤치는 도구가 된다. 이를 통해 ‘각자 재주껏 살아남기’라는 생존 원리가 적용된 서울, 한국사회임을 밝힌다.
9788949153582

대통령은 돈을 마구 찍을 수 있다고: 경제학

류동민  | 비룡소
10,800원  | 20140110  | 9788949153582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게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8권 『대통령은 돈을 마구 찍을 수 있다고?(경제학)』. 『대통령은 돈을 마구 찍을 수 있다고?』는 경제 시스템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바꾸는 학문인 경제학을 다룬다.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효율성과 공평성, 민주주의를 살펴봄으로써 경제를 해석하는 관점을 알아본다. 현대 경제학의 기본 가정인 인간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경제학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본다.
9788984317086

기억의 몽타주 (서울 1988년 여름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류동민  | 한겨레출판사
11,700원  | 20130621  | 9788984317086
『기억의 몽타주』는 문체나 성격이 완전히 다르면서도 서로 짝을 이루는 두 개의 글로 구성된다. 1부는 1988년 여름의 서울을 배경으로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형식의 글이고, 2부는 1부의 텍스트를 분석함으로써 재현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논하는 글이다.
9788960865297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류동민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20404  | 9788960865297
부당하게 강요당한 경쟁으로부터 자유를 선사한다! 한 줄 문장을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시리즈「한 줄 클래식」. 고전을 단순 요약ㆍ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적인 사상을 대표하는 문장을 찾아 이를 심도 깊게 해석했다. 제 1권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는 인간성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마르크스의 사상을 이해하고, 마르크스 사상의 핵을 이루는 ‘한 줄’ 문장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고찰하고자 노력한 마르크스 해설서이다.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 류동민 교수는 등 마르크스의 저서를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기형도, 김훈, 홍상수, 알랭 드 보통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작가들의 작품을 인용해 에세이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장하준, 마오쩌둥, 슬라보예 지젝 등의 학문적 연장선상에 있는 대표적 학자들을 소개하여 폭넓은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9788975993305

경제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류동민  | 충남대학교출판부
8,460원  | 20091125  | 9788975993305
경제학사에 이름을 남긴 경제학자들의 삶과 사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경쟁의 경제학을 넘어서, 경제학은 도덕을 버려야 하는가?, 노동의 신성함과 주식 투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36485535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맑스경제학 강의)

류동민  | 창비
13,500원  | 20090220  | 9788936485535
경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경제학의 노력! 이 책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자본론〉으로 상징되는 맑스경제학 프레임으로 이해해본다. 맑스경제학 전공자인 저자는 맑스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이 세상을 해석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주류적인 해석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본문은 맑스경제학의 전통적 논점들, 그리고 맑스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간략히 다루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자본론〉에 입각한 관점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이다. 이를 위해 개인적 추억이나 경험담을 적절히 곁들였다. 특히 국가 중심의 대안 모델을 부분적으로 비판한다. 그리고 '시장 대 국가'의 논쟁구도에서 벗어나 '자본 대 공공성'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또한 주류경제학의 폐쇄적 태도를 지적하며, 교조적 맑스주의에 매몰되지 않는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신문칼럼과 학술논문의 중간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문체는 칼럼처럼 자유롭지만 논리는 논문처럼 엄밀하다.
9788975990526

정치경제학

류동민  | 충남대학교출판부
0원  | 19991103  | 9788975990526
9788935669400

우울한 경제학의 귀환 (주류경제학자와 비주류경제학자 불평등을 이야기하다)

류동민, 주상영  | 한길사
16,200원  | 20151130  | 9788935669400
두 경제학자가 말하는 ‘불평등’의 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의 귀환』은 불평등과 분배, 불평등과 성장의 문제에 관해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왜 불평등이 문제가 되며 불평등이 초래하는 결과는 무엇인가? 불평등이 능력주의와 민주주의 등 사회적 가치를 해친다면 순수하게 경제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두 저자는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 나타난 케인스의 관점, 최근 IMF가 내놓은 연구 등 불평등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2014년 오스트리와 IMF 동료 경제학자 두 명이 내놓은 논문 「재분배, 불평등 그리고 성장」에 따르면 재분배와 성장은 상충하지 않는다. 또한 불평등한 사회는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더라도 그것이 지속되는 기간이 짧다. 저자들은 불평등 악화가 금융위기 발생에도 일조했다고 논증한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분배를 개선해야 한다’는 임금주도 성장론의 주장에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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