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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으)로 1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821015

황제의 외동딸 3(만화)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3,500원  | 20240229  | 9791193821015
“공주님, 아빠가 보고 싶지 않아요?” “아빠가 누구야?” 카이텔이 떠난 지도 어느덧 2개월. 시간 참 빠르네요. 이러다가 나도 모르는 새에 다 자라서 시집가고 막 그러는 건 아니겠죠? 그러다 할머니가 되고…… 악, 끔찍해! 하루는 페르델이랑 시르비아랑 노닥거리고, 하루는 그레시토랑 술래잡기하고……. 두 살짜리 공주가 뭘 하겠어요. 이렇게 살다 보면 집 나간 애비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죠, 뭐. ……라며 마음 편하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 남자 때문에 또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잘생긴 남자는 많은데, 제대로 된 남자가 없다는 게 내 인생의 함정! 역시 이번 생은 망했어요. 소설에서 다 풀지 못했던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집니다!
9791193549766

황제의 외동딸 2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1,520원  | 20240229  | 9791193549766
9791189320683

만화 황제의 외동딸 9 일반판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3,500원  | 20240229  | 9791189320683
"다시 어른이 되는 건 아주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카카오페이지 41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만화! 길고 긴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어느새 나는 열여덟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사고뭉치에서 듬직한 기사가 된 쌍둥이들, 토깽이에서 사랑을 할 줄 아는 남자가 된 그레시토. 다들 어릴 땐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컸다고 키워 준 누나를 몰라본단 말이지?! 하지만 변한 이들만큼 변하지 않는 이들 역시 존재하기 마련.
9791167771674

황제의 외동딸(만화) 14(완결) (만화, 완결)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2,150원  | 20231031  | 9791167771674
“안 돼! 절대 결혼시키지 않을 거다! 그런 놈팡이랑은 당장 헤어져라!” 아힌과의 결혼을 결심한 후, 아빠에게 허락을 받으러 간 리아는 카이텔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치는데……. 흥, 그럼 그렇지. 이 정도는 예상했다고. "자꾸 반대하면 아빠 없이 결혼할 거야!" 천하에 어떤 딸이 아빠도 없이 결혼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딸아이 예쁘게 키워 봤자 소용없다더니. 누가 말했던가. 딸바보의 끝에는 결국ㅡ 이런 쓰디쓴 패배라는 결말만이 기다린다는 것을. 어휴…! 딸을 가진 아빠는 다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걸까요? 아빠, 결혼한다고 해서 영원히 떠나는 건 아니야. 난 언제까지나 아빠 딸이니까. 사랑해요, 아빠. 리아와 함께라서 더욱 아름다웠던 이야기- 여기서 마칩니다. *단행본 14권에는 연재분 230~244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9791167771681

황제의 외동딸 13~14 한정판 세트 (일러스트 엽서 2종 + 포스터 2종 + L홀더) (만화, 완결)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30,600원  | 20231031  | 9791167771681
★★★카카오페이지 2.7억뷰에 빛나는 황제의 만화!★★★ ★★★단행본 대망의 완결!!★★★ 폭군 애비의 과격한 애정 고백 vs. 새로운 사랑의 서막 화제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올컬러 만화로 재탄생하다! 로맨스판타지 장르에서 ‘육아물’로 인기몰이를 한 소설『황제의 외동딸』이 만화로 재탄생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목요일 선독점 연재 중인 만화『황제의 외동딸』은 원작 캐릭터의 귀여움과 멋짐, 스토리의 즐거움과 아기자기함을 그대로 보여 준다. 만화는 소설에서 못다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풀어냈으며, 단행본에는 연재분에 선보이지 않았던 보너스 만화까지 담았다.
9791167771667

만화 황제의 외동딸 13 일반판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2,150원  | 20231031  | 9791167771667
“난 너를 카이텔 황제에게서 데려올 거야.” 하벨의 난데없는 선언에 당황하는 리아.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아빠랑 나는 원 플러스 원이거든! 우린 떨어질 수 없다고! 설상가상으로 얄밉게 이마 키스까지 갈기고 당당하게 사라지는데……. 그리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또 다른 남자는, 아,아힌? 아니, 댁이 왜 거기서 나와? "실례. 이마에 좋지 않은 기운이 묻어 있어서 닦아 드렸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짓는 아힌을 보니 왜 제가 식은땀이 나는 걸까요?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것도 잠시, 또다시 등장한 세 번째 남자는?! “따님, 요즘 이상한 놈을 만난다는 소문이 있던데.” 리아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 아니 세 남자의 숨막히는 신경전이 지금 시작됩니다! *단행본 13권에는 연재분 214~229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9791167770783

만화 황제의 외동딸 12 일반판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2,600원  | 20230317  | 9791167770783
카카오페이지 2.7억 뷰에 빛나는 화제의 만화! “나한텐 하나밖에 없는 아빠란 말이야. 나 아직 아빠 못 보내.” 언제나 나를 듬직하게 지켜 주던 큰 산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장난치지 마, 이 심술쟁이 애비야. 일어나…. 일어나라고!! 누가 우리 아빠 좀 살려 줘, 제발…! 그 순간 내게 전해진 드란스테의 목소리. 아빠를 살릴 방법이 있다고?! 알려 줘. 내가 뭐든지 다 할게.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우리 아빠를 이렇게 보내지 않을 거야. 반드시 데리고 돌아올 거라고!! 아빠를 구하기 위한 리아의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단행본 12권에는 연재분 198~213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9791167770806

황제의 외동딸 12 한정판 (렌티큘러 엽서 + 아크릴 스탠드)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24,300원  | 20230317  | 9791167770806
카카오페이지 2.7억 뷰에 빛나는 화제의 만화! “나한텐 하나밖에 없는 아빠란 말이야. 나 아직 아빠 못 보내.” 언제나 나를 듬직하게 지켜 주던 큰 산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장난치지 마, 이 심술쟁이 애비야. 일어나…. 일어나라고!! 누가 우리 아빠 좀 살려 줘, 제발…! 그 순간 내게 전해진 드란스테의 목소리. 아빠를 살릴 방법이 있다고?! 알려 줘. 내가 뭐든지 다 할게.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우리 아빠를 이렇게 보내지 않을 거야. 반드시 데리고 돌아올 거라고!! 아빠를 구하기 위한 리아의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단행본 12권에는 연재분 198~213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9791126449699

황제의 외동딸 8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1,520원  | 20191129  | 9791126449699
*포장 비닐 손상 후 파손 및 누락 물품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교환 환불 안내 서류를 첨부합니다.) 카카오페이지 39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만화! 태어나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질문. “아빠, 나 사랑해?” 리아와 카이텔의 티격태격 스윗한 나날! 판타지로맨스 장르에서 ‘육아물’로 인기몰이를 한 소설『황제의 외동딸』이 만화로 재탄생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목요일 선독점 연재 중인 만화『황제의 외동딸』은 원작 캐릭터의 귀여움과 멋짐, 스토리의 즐거움과 아기자기함을 그대로 보여 준다. 만화는 소설에서 못다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풀어냈으며, 단행본에는 연재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보너스 만화까지 담았다. 주인공 리아의 성장을 따라가며, 소설을 읽으며 상상했던 인물들이 눈앞에 컬러로 펼쳐지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시길!
9791126446933

황제의 외동딸 7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1,520원  | 20190515  | 9791126446933
9791126441921

황제의 외동딸 5 (만화)

리노  | 디앤씨웹툰비즈
11,520원  | 20171027  | 9791126441921
9788938817136

Your Teen: 가르침보다 관계가 먼저다 (십대 자녀와의 관계 위에 세워가는 바른 양육)

리시 리노  | 디모데
10,800원  | 20250107  | 9788938817136
독자 대상 - 십대 자녀를 둔 부모 - 청소년 사역자와 교사, 가정 사역자
9791191861358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

에릭 포토리노  | 레모
18,900원  | 20251027  | 9791191861358
예술은 삶을 바꿀 수 있는가? 이 질문은 프랑스 작가 에릭 포토리노의 소설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를 관통한다. 외과의사인 폴 가셰는 평생 규칙과 질서, 실용과 합리만을 좇아 살아왔고, 예술은 그에게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가족과 피렌체로 여행을 떠나 우연히 마주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는 그의 세계를 뒤흔든다. 불과 얼음, 침묵과 시선, 그리고 관객의 폭력 앞에 자신을 내맡기는 예술가의 몸짓은 그에게 하나의 균열을 일으킨다. 그 균열은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빛이 스며드는 틈이 되었고, 그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직감한다. 이 변화는 곧 팬데믹이 불러온 고립과 불안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 그는 철학자 레비나스의 사유, 곧 타자를 향한 관심과 책임을 떠올리며, 예술이란 결국 인간과 인간 사이의 거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포토리노는 아브라모비치의 예술을 단순히 설명하거나 해설하는 대신, 그것이 어떻게 한 사람의 내면을 흔들고 사회적 상상력을 열어젖히는지를 소설적 언어로 증언한다.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는 예술을 통해 삶이 변화하는 순간을 기록한 소설이자,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를 묻는 성찰의 책이다.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아브라모비치의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고, 팬데믹의 시대를 건너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예술은 삶을 바꿀 수 있는가? 포토리노는 이 소설 전체로 대답한다.
9791192499055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믿는 자의 삶 (룻기를 통해 배우는 헤세드(은혜)의 삶)

이우식  | 리노하우스
8,550원  | 20230503  | 9791192499055
세상이 가장 어두운 시기인 사사기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헤세드)으로 자신의 것을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의 유익보다는 다른 이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일으키고, 가진 자가 없는 자에게 값없이 은혜를 흘려보내고, 그 은혜는 또다시 다른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주는 그런 축복의 대물림의 이야기가 룻기 안에 가득 차 있다. 룻기는 사사기 시대에 일어난 이야기다. 하지만 사사기 속에 기록되지 않고, 별개의 책으로 툭 튀어나온 것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룻기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는 것처럼, 룻기를 통해 흑암과 어두움으로 뒤덮여 있는 21세기의 삶 속에서, 하늘의 별이 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룻기 이야기를 세상에 내어놓는다.
9791159923739

에르베리노 (Herverino)

마티외 랭동  | 알마
14,850원  | 20221227  | 9791159923739
감히 쓰지 못하는 모든 것을 건너뛰는 이야기 1991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난 에르베 기베르에게 바치는 단 한 권의 책 사진가, 시나리오 작가, 르몽드 최초의 사진 칼럼니스트, 그리고 소설가 에르베 기베르. 이 책 《에르베리노》는 타자를 바라보는 시선보다 자아인 ‘나’를 응시하며 자신의 병과 죽음을 파괴적으로 기록한 에르베 기베르와 마티외 랭동의 우정의 기록이다. 작가이자 언론인인 마티외 랭동은 에르베 기베르와 1978년에 처음 만나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1989년 여름, 미셸 푸코가 마련한 작은 모임에서 재회한다. 가까운 지인들의 이름을 이탈이라 식으로 바꿔 부르는 습관이 있는 작가는 에르베 기베르를 금세 그만의 방식인 ‘에르베리노’로 부르기 시작했다. “에르베리노라는 말은 에르베보다 우리 두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평범한 말이지만 그것은 그였고 나였으며, 그는 그것을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였다.” 이처럼 ‘에르베리노’는 단순히 애칭과는 다른 의미로 그 둘만의 유대, 우정, 사랑 모든 것이 담겨있는 단 하나의 특별한 이름인 것이다. 작가는 1991년 에르베가 세상을 떠난 이후 줄곧 그에 대한 글을 쓰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이 책에서 “오래전에 에르베에 대해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러나 에르베는 하나의 주제가 아니다. 무언가에 대해 쓴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이미 언급했던 우스운 문장, ‘무엇을 떠올려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나는 쓸 수 없었다.” 라고 고백하며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 토로한다. 결국 마티외 랭동은 에르베와 이별한지 30년 만에 감히 쓰지 못하는 모든 것을 건너뛰는 이야기 《에르베리노》를 세상에 내놓는다. 로마 메디치 빌라에서의 추억 에르베 기베르는 1987년 부터 로마 메디치 빌라의 연금 수혜자로 기숙사에 머물렀는데 이후 연금 수령자가 된 마티외 랭동과 1990년까지 그곳에서 함께 지내며 우정을 쌓아간다. 에르베 기베르가 자신이 에이즈 환자임을 처음으로 밝힌 자선적 소설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로 큰 성공을 얻은 이후 자살시도와 실패, 그리고 죽음 이르는 모든 순간을 함께 했던 마티외 랭동은 이 책 《에르베리노》에서 단 하나의 우정, 죽음으로 잃어버린 사랑하는 친구에 대한 기억, 함께 나눈 책들에 대해 우울과 유머를 가로지르며 로마시절 2년 간의 모든 것을 써 내려간다. 마티외와 에르베의 ‘우정 기록 보관소’인 것이다. 《에르베리노》는 에르베 기베르가 마티외 랭동에게 쓴 친필 편지가 담겨 있는 기베르의 사인본 책들로 마무리된다. 에르베 기베르의 기일인 12월 27일에 맞춰 출간되는 이 책은 에르베 기베르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에르베 기베르 그리고 옮긴이 신유진 이 책의 옮긴이 신유진은 에르베 기베르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로 옮긴이의 말을 전한다. “2004년 12월 27일, 파리의 어느 서점에서 사진 속 당신을 처음 만났습니다.”로 시작하는 그의 편지는 에르베의 삶 그 자체였던 ‘에이즈, 죽음’이라는 쓸쓸한 단어들을 열린 문, 생生으로 치환하면서 그에게 평안을 기원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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