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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결정"(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580780

리더는 결정으로 말한다 (의사결정 원칙과 NICE 결정 프로세스)

김호준, 이동호, 배건우, 서수한, 강철호  | 플랜비디자인
13,500원  | 20210228  | 9791189580780
좋은 리더는 없다. 하지만, 좋은 리더를 만드는 ‘좋은 결정’은 반드시 있다! 리더십 전문가, 현업 팀장, 코치, 컨설턴트 등 9명의 전문가(나인팀 3기)가 이야기하는 결정 리더십! 기업에서 리더의 결정은 실로 막강한 힘을 가진다. 구성원과 팀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고, 기업의 흥망성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결정은 결단코 쉽지 않다. 그 묵직한 책임감으로 어느 하나를 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될 때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조직을 위기에 빠트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라면 좋은 결정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9명의 리더십 전문가는 결정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5가지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결정의 원칙과 기준이 있는지, 잘못된 결정 습관이 있는지, 심리적 오류를 경계하고 있는지, 구성원이 결정 과정에 충분히 참여하고 있는지, 결정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지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내리다 보면 어느새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는 혜안이 생길 것이다. 저자들은 더 나은 결정을 도와줄 ‘NICE 결정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인식하고, 검토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 4단계의 프로세스는 당신의 결정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현업 리더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결정 상황을 NICE 결정 프로세스에 대입시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보았다. 자, 이제 당신의 ‘결정’만이 남았다.
9791191334081

리더의 오판 (왜 리더는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까)

유효상  | 클라우드나인
15,300원  | 20210226  | 9791191334081
대전환의 시대에 리더가 가장 위험하다! 우리에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고 어떤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한가? 이제 리더는 집단지성의 설계자와 조정자가 돼야 한다! 지금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리더의 역할은 더욱 크고 중요해졌다. 자칫 리더의 잘못된 작은 의사결정 하나가 기업을 몰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리더의 의사결정은 생사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그럼 리더에겐 어떤 혁신과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까? 리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이 책은 왜 똑똑한 리더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행동경제학의 잣대로 밝혀내고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판단 편향을 알려주고 있다. 리더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리더십의 미래와 혁신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변화된 시대에 맞은 변화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또 리더이기에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판단 편향을 가슴 깊이 새겨둔다면 면 좀 더 현명한 대응과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기인식 능력이 중요하다! 이미 201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시스템 혁명으로 정의하고 세계의 리더들에게 수평적인 시각에서 시스템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스템 리더십’으로 변화할 것을 당부했다. 세상의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고 있고 피라미드 형태의 수직적 구조는 퇴물이 되고 있다. 소수의 리더가 강력한 권한을 갖고 의사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의견을 모아 시스템을 통해 의사결정해야 한다. 이제 기업도, 국가도 집단지성의 플랫폼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개인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빠르게 상호작용하는 세상에서는 소수의 집단이 아무리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거대한 집단의 아이디어와 협력의 힘을 절대로 당할 수 없다. 리더들의 역할이 바뀐 것이다. 이제 리더들은 의사결정권자가 아니라 다수 구성원의 집단지성이 조직의 역량으로 최대한 발현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설계자가 돼야 한다. 집단지성의 설계와 조정은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특히 시스템의 설계자로서 리더의 자기인식Self-awareness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리더의 자기인식을 강조한다. 자기인식이 부족한 리더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인지 편향에 빠지고 의사소통을 할 때 경청을 못 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리더들은 편향된 직관과 과신에 의한 비합리적 판단의 결과일 가능성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리더는 위기 대응력과 실패 회복력을 갖추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세상을 뉴노멀New normal이라고 한다. 하지만 과연 앞으로 정상Normal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는 세상이 가능할까? 언제든 수시로 닥쳐올 ‘비정상’이라는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돼버렸다. 국가와 기업 등 모든 조직의 필수 역량으로서 진폭이 크고 속도가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이 언급되는 이유다. 리더에게는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할 책무가 있다. 이는 리더 자신의 본질적 변화에서 시작돼야 한다. 이 책은 리더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이슈들을 행동경제학의 이론으로 풀었다. 또한 리더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얼마나 많은 오류가 발생하는지 꼼꼼하게 지적하는 실험과 사례들을 담고 있다. 리더가 많은 착각과 오해들을 직시하고 인지 편향에 지배당한 직관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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