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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으)로 38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742155

홍정기의 리듬운동 통증해방 (국내 최고 스포츠의학 권위자의 회복운동 결정판)

홍정기  | 깸
17,820원  | 20251225  | 9791198742155
도수치료에, 약에, 주사를 맞아도 사라지지 않는 만성 통증 만성 통증의 정체를 파헤쳐 마침내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어느 날 문득 허리가 아파왔다. 파스를 붙이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통증은 더 심해진다. 병원을 전전한다. X-레이, CT, MRI를 찍을 때마다 병명이 달라진다. 도수치료도 하고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지만 그때뿐. 의사는 수술을 권한다. 과연 수술 후엔 통증이 사라질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다. TV에, 유튜브에, 책 속에 통증에 관한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나를 통증에서 해방시켜주는 해법은 왜 찾기 어려운 걸까? 〈홍정기의 리듬운동 통증해방〉은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통증을 퇴치하지 못한 이유는 통증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인을 잘못 짚었으니 처방도 듣지 않은 게 당연했다. 이 책은 통증의 정체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모든 통증이 근육·인대·연골·뼈와 같은 신체 구조의 손상이나 불균형에서 온다고 믿었다.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X-레이나 CT·MRI에 집착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의학에선 통증의 원인이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게 밝혀지고 있다. 특히 신체 구조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오랜 시간 사라지지 않는 만성 통증은 ‘움직임 공포증’이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동작을 할 때 아팠다’는 기억이 쌓이면 움직임 공포증이 형성된다. 두려움은 몸을 과하게 긴장시켜 쓰지 않아도 되는 근육까지 무리하게 동원한다. 그 결과 움직임의 리듬이 무너지며 뇌에 ‘통증 회로’가 고착된다. 일단 통증 회로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도수치료나 주사요법 같은 대증요법으론 통증을 없앨 수 없다. 뇌에 고착된 통증 회로를 리셋 해야 비로소 만성 통증은 사라진다. 그렇다면 예민해진 뇌의 통증 회로를 리셋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간의 이론 연구 토대 위에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홍정기 박사가 창안한 통증 해방 비법은 ‘리듬운동’이다.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다.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서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동작만으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홍 박사는 처방한다. 홍정기 박사는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운동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윌라멧 대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수로 임용돼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본인이 청소년 국가대표 역도 선수 시절 잦은 부상을 당한 게 바탕이 돼 재활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됐다. 김민재·기성용·윤성빈 등 국가대표 선수의 재활·컨디셔닝을 맡아 왔다.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움직임 회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왔다. 〈홍정기의 리듬운동 통증해방〉은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정립한 그의 리듬운동 결정판이다. TV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부분적으로 소개했던 리듬운동을 집대성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아온 현대인에게 통증의 정체의 밝혀 마침내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 이 책이 꼭 필요한 독자 - 6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한 분 - 어깨가 아파 팔을 들어올리기조차 힘든 분 - 허리 통증으로 똑바로 서지 못하고 굽히거나 뒤로 젖히기도 어려운 분 - 목이 아프고 굳어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분 -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좌골 부위가 쑤시고 저린 분 - 계단을 보기만 해도 무릎이 아플까 겁이 나는 분 - 오래 걸으면 발바닥에 불이 붙은 듯이 화끈거리고 아픈 분 - 발목이 자주 접질리고 발을 디딜 때 불안정하거나 휘청거리는 분
9788968802096

리듬

김미혜  | 교육공동체벗
0원  | 20251103  | 9788968802096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읽기 부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찾고 있던 선생님들, 혼자 읽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쉬운 그림책을 찾고 있던 학부모님들이 〈책 발자국 K-2〉를 선택해 주셨고, 48권의 작은 그림책들은 아이들이 단단한 독자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함께해 왔습니다. 〈책 발자국 K-2〉 출간 이후 청주교육대학교 연구팀을 비롯하여 대구, 세종, 울산, 인천, 전북, 제주 등 여러 지역의 선생님들이 다양한 수준 평정 그림책을 만들어 왔고, 한글 해독 연습용 책decodable book도 서점에서 드물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준 평정 그림책의 만듦새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수준 평정 그림책의 시작을 알린 〈책 발자국 K-2〉의 자산을 계승하면서 한 발 더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9791172540791

하루 리듬 (질병과 피로의 근원, 내 몸속 미세 시차를 바로잡는)

아넬루스 오퍼르하위젠, 마레이케 호르데인  | 푸른숲
18,900원  | 20251021  | 9791172540791
출간 즉시 현지 유력 언론사 추천! 네덜란드 최고의 신경과학자와 시간생물학자의 공동 연구! 노벨의학상이 먼저 주목한 건강 키워드‘일주기 리듬’, 당신의 삶과 건강을 바꿀 그 비밀을 모두 파헤치다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자신만의 일주기 리듬을 찾아서 일상 속 피로와 질병을 해결하는 《하루 리듬》을 출간했다. 시간생물학과 수면과학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노벨의학상을 받은 일주기 리듬 이론을 바탕으로 수면, 건강, 운동, 성과 등 우리의 하루는 생체시계가 결정한다고 말한다. 언제 잠을 잘지, 언제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또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과 신체가 음식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시간 모두 생체시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신의 생체시계를 알 수 있으면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생체시계는 ‘천 개의 바늘이 달린 시계’와 같다. 우리의 뇌에는 ‘마스터시계’가 있고 온몸의 장기와 세포도 생체 리듬을 만들어내는 작은 시계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정교하고도 복잡한 이 시계들을 활용해 건강을 되찾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야간 근무, 출퇴근 시간 혹은 밤늦은 인공조명 사용 등의 다양한 이유로 생체 리듬과 실제 생활 사이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체시계의 리듬에 맞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이 나빠졌다면, 생체 리듬과 생체시계 재정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안의 생체시계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으로 인해 생체시계가 어떻게 방해받는지 설명한다. 하루 중 생체 리듬의 교란이 일어나는 장면들을 보여 주며 생체시계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예시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면, 운동, 식사, 질병 등의 명확한 주제에 대해 각 영역에서 생체시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시한다. 특히 생체시계와 일상적 루틴의 불일치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생체시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나의 건강과 성과를 위해 해야 할 방법과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그 핵심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적 시차(미세 시차)’라는 개념이다. 예컨대 소개하며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현대인 대부분이 가진 생활 습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또한 야간 근무자가 겪는 건강상의 문제를 짚으며 일주기 증후군을 겪지 않고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내 몸속 시계를 읽을 수 있다면 잃어버린 건강과 떨어진 성취를 높일 수 있다. 이제 당신만의 생체시계가 보내는 알람에 귀를 기울일 때다!
9791195633159

리듬

장석원  | 파란
9,000원  | 20160715  | 9791195633159
장석원 시집 『리듬』. 장석원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영천', '찔레와 사령', '피정',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 ,'xyz', '옥타브', '식육', '고기백화점', '자목련', '이별 후의 이별' 등 장석원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97648656

차가운 불이 흐르는 바다 (바다를 모티프로 한 영미 명작 단편선)

윌라 캐더, 세라 온 주잇, 캐서린 맨스필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리듬앤북스
15,300원  | 20251218  | 9791197648656
『차가운 불이 흐르는 바다』는 리얼리즘에서 모더니즘으로 문학 패러다임이 격변하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미권 여성 작가들의 ‘바다’를 모티프로 한 수작을 엄선해 엮은 단편선집이다. 이 시기는 산업화·도시화·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여성의 교육·노동 기회가 점차 확대되면서 전통적인 여성성 규범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때였다. 이러한 사회적 격변은 여성 작가들에게 인물의 내면, 억압된 욕망, 자유에 대한 갈망, 관계의 재구성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게 만드는 서사적 동력으로 작용했다. 제목 ‘차가운 불이 흐르는 바다’는 바로 그 시대적 흐름과 당시 여성들의 역설적인 존재 방식을 상징한다. 세상의 냉대와 규범의 파도 앞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차가운’ 외피를 둘러야 했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삶과 사랑, 자유와 자아를 향한 꺼지지 않는 ‘불’을 품었던 여성들의 서사가 응축되어 있다. 총 일곱 편의 수록작 중에서 캐서린 맨스필드의 작품을 제외한 여섯 편이 국내 초역이다. 특히 조지 에저턴과 앤 리브 올드리치는 한국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이다. 조지 에저턴은 여성의 독립적 주체성과 복잡한 내면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당대 엄격한 젠더 규범을 흔들었던 신여성 문화의 선구자이고, 앤 리브 올드리치는 '미국의 사포'라 불리며 감성적인 문체로 높은 평가를 받은 시인 겸 소설가이다. 여기에20세기 미국 문학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윌라 캐더와 세라 온 주잇의 단편 수작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소공녀』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과 『빨간 머리 앤』의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색다른 면모가 담긴 단편을 담았다. 『차가운 불이 흐르는 바다』에 담긴 일곱 작가의 목소리는 시대의 냉대 속에서도 스스로 운명의 항로를 개척한 여성들의 진솔한 기록이다. 규범에 균열을 내고, 끝내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의 ‘차가운 불’이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불을 깨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도록 초대한다.
9788935703692

리듬 (부정적 생각 싹 날려버리는 도구)

김상운  | 정신세계사
0원  | 20150415  | 9788935703692
현실에 끌려 다닐 것인가, 현실을 끌어당길 것인가? 생각과 현실을 이어주는 정교한 도구『리듬』. 20만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함께 사로잡은 베스트셀러《왓칭》의 후속작으로, 베테랑 MBC기자 김상운이 철저히 취재하고 체험한 신기한 우주원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상대의 어두운 생각에 리듬을 맞춰 끌어내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내 안의 어두운 생각을 끌어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의 실화를 곁들여 설명한다. 더불어 꿈에 리듬을 맞춰 현실로 끌어당기는 과학적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9788994643410

야밤산책 (매혹적인 밤 홀로 책의 정원을 거닐다)

리듬  | 라이온북스
0원  | 20130725  | 9788994643410
잠이 오지 않는 헛헛한 밤에 읽기를 권한다! 『야밤산책』은 ‘책’을 통해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꿈꾸며 일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파워블로거 ‘리듬’의 첫 번째 독서에세이다. 유독 내 이야기 같다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책들, 잊고 있었던 기억이나 가치를 떠오르게 하는 책들, 진부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랑이나 꿈 이야기를 하는 책 53권을 엄선하여 모았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낮 동안의 분주함을 덜고 오롯이 책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책들이 담겨져 있다. 아주 보통의 어느 날,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때로는 구불구불한 꿈, 이왕이면 남다르게 등 이 책은 총 4개의 산책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치명적인 매력의 하루키, 느긋한 오빠 천명관, 세련된 로맨티스트 기욤 뮈소, 이름만으로도 벅찬 오르한 파묵 등이 인생에 대한 유쾌한 해답을 시시각각별로 제시한다. 단순히 책을 설명하거나 감정적 위로를 넘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글들로 가득하며,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내 것으로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팁까지 알려준다.
9791186645277

리듬 이론

유대영  | 계대학원사
16,000원  | 20250115  | 9791186645277
9791141613976

리듬 난바다 (김멜라 장편소설)

김멜라  | 문학동네
18,900원  | 20251111  | 9791141613976
어떤 시점에 이르러 모든 것이 파도처럼 휩쓸리듯 무너져내리는 김멜라의 브레이크 없는 러브 드라이브 소설 깊은 몰입의 시간을 통해 소설 읽기의 순정한 즐거움을 느끼는 일, 그 달콤하고 고유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김멜라의 신작 장편소설 『리듬 난바다』가 출간되었다. 어느 순간 주위의 소음이 사라지고 책 속 인물들에게 바짝 붙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흔한 풍경으로 묘사되곤 하지만, 요즘같이 한 가지 일에 진득하게 집중하기 쉽지 않은 때에 하기 어려운 경험이기도 하다. 『리듬 난바다』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주간 문학동네’에 연재된 뒤 새롭게 내용을 덧붙이는 등 전면 개고를 거친 끝에 완성된 소설로, 한적해 보이는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농도 짙은 사랑과 미움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며 읽는 이를 강하게 잡아당긴다.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인물들과 지금 시대 중요한 화두인 정치적인 열망을 둘러싼 움직임, 그리고 어느 시점에 이르러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읽게 만드는 구성의 묘까지, 최근 4~5년간 젊은작가상 4회 연속 수상을 비롯해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눈부신 성취를 쌓는 중인 ‘지금의 김멜라’이기에 가능한 것들로 넘실거리는 역작이다. “그런데, 그런데 이 사람은 왜 자꾸 나에게 다가오는 걸까. 겁도 없이, 가면도 없이, 그렇게 향긋한 과일 냄새를 온몸에 가득 묻히고서.” 한낮의 햇살같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소설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삼십대의 젊은 농부 을주다. 남쪽에는 붉고 우람한 침식 바위가, 북쪽에는 옥녀산이라 불리는 산이 솟아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지내는 을주의 기쁨은 함께 생활하는 도베르만 성견 오복이와의 산책 시간이다. 오늘 역시 농사일을 마치고 오복이와 같이 해변을 거닐 계획이었다. 하지만 트럭의 시동 장치가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아 마음이 타들어가고, 한참을 끙끙거린 끝에 겨우 트럭이 움직이며 어두운 해변가를 벗어난다. 물론 을주에게 이 정도의 실패는 실패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자잘한 것이다. 고향인 이곳으로 오기 전 서울에서 웹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찍이 회사생활의 쓴맛을 맛보았고, 그보다 더 어릴 적엔 촉망받는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다 소년체전 준결승전에서 상대의 강력한 돌려 차기에 패배한 경험이 있다. 그래도 을주에게 삶을 이어나가게 하는 또다른 기쁨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짝사랑 상대 둘희의 존재이다. 옥녀산 삼층집에 사는 비밀스러운 외지인인 둘희는 재작년 겨울에 한 남자가 절벽에서 추락해 죽은 사건과 관련되었다고 여겨지며 마을 사람들의 은근하고도 지대한 관심을 받는 인물로, 꿀떡처럼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사연 많은 뉘앙스를 잔뜩 풍기며 을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을주는 해변에서 둘희와 몇 번의 우연한 만남을 거치며 조금씩 관계가 진전되어간다고 느끼던 중 돌연 자신과 오복이를 처음 본 사람처럼 대하는 둘희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남몰래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다. 둘희의 외면과 냉담으로 시름시름 앓던 을주는 도저히 이렇게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당사자의 은신처로 돌진하기로 마음먹”(19쪽)는다. 둘희가 있는 곳, 그러니까 수상한 외지인들이 시시때때로 드나들며 마을 사람들의 궁금증과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곳, 그곳은 〈욕+받이〉라는 이름의 인터넷 방송이 생중계되는 현장이다. 프로그램명 그대로 모니터 너머의 사람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온갖 욕을 듣는 방송.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욕을 듣는 대가로 이른바 ‘상생 지원금’이라는 이름의 돈을 받는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방송을 총괄하는 팀장이 바로 둘희이다. 회사의 또다른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방송의 목적은 이것이다. “자기네 회사는 돈이면 다 된다는 이 썩어빠진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일종의 혐오 노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전염성이 강한 혐오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욕받이 백신을 맞아 면역력을 키우자는 건데, 진짜 목적은 그렇게 남의 아픈 데를 찌르며 비웃지 말자는 거라고.”(332쪽) 을주로서는 그 허울 좋은 명분이 전혀 납득되지 않지만, 둘희를 만나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가 일하는 바로 그 현장으로 가는 것뿐이기에 스스로 욕받이가 되어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어린 시절 태권도 선수로 생활하며 다져진 맷집과 특유의 낙천성, 그리고 둘희를 향한 깊은 사랑이 그것을 가능케 한다. 바다와 달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듯한 구성과 재구성의 형식 그간의 관습과 상식을 뒤엎는 김멜라식 독보적인 글쓰기 둘희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보기 위해, 다시 만나 “왜 우릴 모른 척해요? 오복이랑 나! 사람이 그렇게 변덕스러워도 되는 거예요?”(398쪽)라고 묻기 위해 옥녀산 삼층집으로 향하는 을주의 계획이 착착 진행되는 동안, 한편에서는 둘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둘희는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이십대 초반에 영화 〈더없이 오래 사는 따개비〉를 보고 매료되어 그 작품을 만든 영화감독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영화감독의 이름은 한기연, “공학도 출신에 뒤늦게 데뷔한 이력과 계단 위에 올라선 듯한 큰 키, 좀처럼 웃지 않는”(111쪽) 태도로 사람들의 주목을 끈 인물이다. 무엇보다 사회를 들썩이게 한 굵직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이미 가정이 있는 한 국회의원과의 열애설이 난 데 이어 데뷔작 〈배부른 구름〉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추문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둘희는 한기연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는 무관하게, 아니 오히려 그 과격하고 부당한 평가를 연료 삼아 자신의 애정을 키워나간다. 애정의 방식은, 가히 한기연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료를 팬 사이트에 아카이빙하는 것. 그렇게 한기연을 향한 마음 하나를 간직한 채 이십대를 통과하던 중, 흠모의 대상으로부터 믿기지 않는 연락을 받는다. “난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141쪽)라는 연락을. 팬 사이트에 비밀 댓글로 달린 그 문장을 숱하게 곱씹던 둘희는 그것을 계기로 한기연과 만남을 갖고 예정된 수순처럼 그녀와 연인이 된다.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모양이 특별한 것은, 한기연이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세상에 변화를 일으”(195쪽)키려는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강력한 태풍도 결국 소멸해버리는 것처럼, 한기연은 거센 풍속과 폭우로 세상에 변화를 일으킨 다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한시적인 영화를 만들 거라 했다. 한기연에게 영화란 불확실한 가능성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몰두와 헌신이 너로 하여금 ‘사랑’을 믿게 했다. 사랑, 영화, 태풍…… 그 맹목에 어떤 이름을 붙이든 너에겐 같은 모양, 같은 뜻이었다. 비록 영화나 태풍이나 모두 한순간의 소요에 그칠 뿐이라 해도 너는 한기연을 따라 그 이상의 종착점까지 가보고 싶었다.(같은 쪽)  그간의 관습과 상식을 뒤엎을 수 있는 영화, 그 전복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둘희도 의욕적으로 참여하지만 기존 질서에 틈을 만들어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두 사람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점차 지쳐가고, 견고했던 관계에도 자연스레 균열이 생겨난다. 흥미로운 점은 한기연과의 과거 이야기가 현재 둘희의 시점에서 새롭게, 완전히 재구성되어 쓰인다는 것이다. 둘희 스스로를 ‘너’라고 부르면서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쓰는 것, 한기연과 관련된 온갖 자료-인터뷰, 메일, 판결문 등-를 적극적으로 가져와 쓰는 것, 그리하여 사실보다 허구를 더 핍진하게 쓰는 것. 소설에서 말하는바, “인간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걸 이야기로 만”(498쪽)드는 거라면 이 열렬한 다시 쓰기를 통해 둘희는 어디에 가닿고자 하는 것일까? 둘희의 이야기가 진전되면서 소설 안에 감춰져 있던 복잡하고 거대한 구조가 서서히 드러나고, 바로 이 지점에서 『리듬 난바다』는 다른 어떤 소설과도 구분되는 독특한 형질을 획득한다. 나는 당시의 자료를 찾아보며 그때 일을 재구성하고 있어. 아니, 재구성이란 표현은 맞지 않겠지. 차라리 나는 그 기록들을 찢고 조각내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새롭게 지어내려는 거야.(128쪽) 을주와 둘희, 둘희와 한기연, 각각의 인물이 엮이는 시작에는 바다와 달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서로를 향한 강렬한 이끌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끌림은 서로가 원하는 꿈을 함께 꾸고자 하는 바람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변화하면서 인물들을 앞으로 끌고 갔다. 과연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리듬 난바다』는 잠잠하다가도 어느 순간 거칠어지는 파도처럼 순수와 정념을 오가며 끝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지만, 중요한 것은 김멜라가 두텁게 쌓아가는 이 이야기의 지층 위에서 우리 모두 인물들과 함께 진실한 꿈을 꾸게 되리라는 것이다. 모두가 동시에 꾸는 하나의 꿈을.
9788994069821

오직 리듬 (오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리듬이야기)

오성택  | 리음북스
16,200원  | 20240322  | 9788994069821
대중음악과 재즈가 ‘실용음악’이란 이름으로 대학에 설치되었고 이제는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 한류의 인기는 실용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 대학에서뿐 아니라 취미,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귀국 후, 국내 대학의 실용음악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장 놀랐던 점은 20년 전, 제가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배웠던 교육 내용과 크게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영어 또는 일본어 교재들은 직역되어 그 의미와 사용과 상관없이 번역되었고, 부족한 정보와 인터넷의 발달은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리듬과 스타일, 리듬 테크닉이라는 명칭의 교과목이 실용음악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에 적합한 교재를 국내에선 찾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실용음악 교육이 조금이나마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그동안 수업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멋지게 편집해주신 리음북스의 유상희 실장님과 원고를 두고 함께 고민하며 다듬어주신 김종섭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지금까지 음악을 공부하면서 가르침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가까이에서 언제나 저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사랑하는 예나, 아빠에게 늘 영감을 주는 아들 루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실용음악인들이 조금이라도 도움받기를 원하며 실용음악 학문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97786136

헤엄과 리듬

강민경  | 스튜디오이끼
13,500원  | 20250708  | 9791197786136
◇ 10년 경력 수친자의 수영 일지 『헤엄과 리듬』은 수영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 감정을 풀어낸 책입니다. 물속에서의 감각, 리듬, 고요함, 그리고 두려움과 마주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냈습니다. 작가가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수영'을 꼽습니다. 수영이 아니었다면 삶을 들여다보는 영감을 만나기 보다 어려웠을 거라고, 꾸준히 글을 써내려 가는 지구력을 갖기 어려웠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헤엄과 리듬』은 10년간 수영을 해 온 수친자(수영에 미친 자) 작가가 수영을 통해 느낀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로 인해 얻은 삶의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수영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 그 이상입니다. 물속에서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돌아보고 위로하게 되죠. 수영장에서 만난 좋은 사람과 빌런, 수영 자세를 연습하고 탐구하며 속도를 끌어내는 기쁨, 수영을 준비하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얻는 삶의 가치...이러한 경험들은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기들이며, 또 수영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9788949106359

말놀이 동시집 5: 리듬 (리듬 편)

최승호  | 비룡소
11,250원  | 20200214  | 9788949106359
랩이나 노래처럼 ‘리듬’을 타고 흐르는 동시들을 읽다 보면 절로 어깨가 들썩인다. ‘삽살 삽살 삽살개/ 눈이 있냐 삽살개/ 누런 털은 황삽살/ 잿빛 털은 청삽살’ ‘깨비 깨비 도깨비/ 하양 도깨비/ 눈송이에 숨었나 하양 도깨비/ 냉장고에 숨었나 하양 도깨비’같은 동어 반복과 운을 맞춰 만들어 낸 독특한 형식에서 경쾌함과 흥겨움이 듬뿍 묻어난다. 아이들은 노래처럼 흘러가는 동시들을 읽으며 우리말의 맛과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쉽고 엉뚱하고 재미난 동시들은 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놀이로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복되는 말이 주는 경쾌한 리듬과 그 말의 조화가 만들어 내는 흥미로운 상황 연출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그 자체이다. 아이들은 신나는 말놀이를 통해 다양한 낱말을 익히고 그 소리와 뜻을 요리조리 맛보면서 우리말의 재미와 특성을 배울 수 있다.
9791189478261

어서오십시오 (리듬총서 2)

이상현, 전가경, 정재완  | 사월의눈
49,500원  | 20241102  | 9791189478261
사진가 최요한의 [어서 오십시오]는 사월의눈 두 번째 리듬총서이자 첫 번째 리듬총서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를 잇는 출판사의 자체 기획물이다. 사월의눈은 2022년 5월, 최요한에게 한국의 다국어 경관 기록을 의뢰했다. 확산 중인 국내 다국어 경관을 포착함으로써 변화하는 한국 시각문화의 한 단면을 기록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최요한은 서울 구로동과 대림동 및 이태원 등을 시작으로 경기권의 의정부와 동두천 및 경상권의 논공과 김해 등지로 촬영지를 넓히며 1년 반 동안 한국의 다국어 경관을 수집했다. 중국어 간체자에서부터 러시아어 키릴문자, 싱할라 문자에 이르는 거리 글자들 뿐만 아니라 미군 부대 주변 상권의 영문 로마자 도 대상이었다. 이 글자들은 한국 ‘원’주민들은 미처 지각하지 못하는 어떤 무의식을 표상한다. ‘한국’이라는 토양에 세워졌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해독이 불가능한 언어로서 -책의 노란색 지면이 암시하듯- 구글 렌즈의 실시간 자동 번역만이 문자 생태계의 이면을 전달한다. 책에는 언어 경관과 함께 작가가 촬영지에서 느꼈을 정서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사진도 수록했다. 작가 특유의 스산하면서도 격정적인 사진이 상대적으로 정밀하게 포착된 언어 경관과 정렬됨으로써 기록물로서의 사진과 주관적 표현으로서의 사진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작가는 밤 시간대에만 사진을 찍었는데, 해외 이주민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작가 나름의 해석이자 비유이다. 우리가 지각하지 못하는 사이 이 ‘낯선’ 문자 생태계는 느리고 완만하게 확산 중이다. 이 풍경을 관찰하는 것은 한국 사회가 겪고 있지만 동시에 간과하고 있는 어떤 점진적 변화에 대한 자각이다. 언어 경관에 대한 해석으로서 대구시 주무관이자 독립 도시 연구가인 이상현의 인포그래픽이 동원된다. 최요한이 집요하게 담아낸 문자 생태계를 해석할 수 있는 단서들이다.
9791190028202

꿈 리듬 (7개의 바이오리듬 적용)

김동환  | 바이오리딩(Bio Reading)
18,000원  | 20190823  | 9791190028202
꿈 내용을 7개의 바이오리듬으로 적용하여 해석한 세계 최초로 밝힌 책으로 저자가 바이오리듬을 연구한 결과물의 책이기도 하다.
9788965137795

청소년을 위한 물리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 리듬문고
13,500원  | 20230403  | 9788965137795
중ㆍ고등학교에 등장하는 물리 개념의 뼈대를 단박에 귀에 쏙쏙 박히게 잡아준다! 1. 26년 과학 교사 경험으로 쓴 물리 이야기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일본의 대표 과학 작가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26년간 아이들을 지도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책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작가가 쓴 과학 관련 책들 중 상당수는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이거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청소년을 위한 물리이야기〉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물리의 기초가 갖춰지지 않아 어려워하는 중ㆍ고등 청소년을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리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호기심과 재미로 조금씩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물리라는 과목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 엄청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교과서 공부를 쉽게 만드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물리 공부를 아주 만만하게 만들어 준다. 2. 단박에 중ㆍ고등 교과 핵심만을 쏙쏙 정리한다. 과학에 어려움을 느꼈던 우리들에게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분야는 물리이다. 때로는 수학보다도 복잡해 보이는 공식에, 듣고 또 들어도 알 수 없는 이론. 수학과 마찬가지로 돌파구는 암기 아니면 포기뿐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물리학과의 첫 만남이 이 책과 함께였더라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아쉬움에 젖는다. 원래 물리를 한자 그대로 풀이해 보면 물리(物理)는 ‘사물(物)의 이치(理)’라는 뜻이다. 사물의 이치는 사물을 이해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근원적인 것을 말한다. 그래서 물리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존재 방식과 법칙에 관한 분야다. 이 책의 목적은 물리를 단박에 핵심만을 쏙쏙 정리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일독할 수 있게끔 편안한 그림을 곁들여 하나씩 차분하고도 재미있게 본문을 설명하면서 꼭 알아야할 핵심 내용만을 한권에 담고 있다. 3. 십대들을 위한 청소년 과학교양 네 번째, 〈청소년을 위한 물리이야기〉 [리듬문고 청소년 과학교양]은 십대에게 꼭 필요한 과학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유쾌한 과학 교양 시리즈다. 〈청소년을 위한 물리 이야기〉는 그 네 번째 책으로 청소년이 물리의 기초 배경 지식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중요한 과학 교양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는 입문서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문과 계통의 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해 수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파악하려 하지 말고 먼저 전체 내용을 대략 읽어본 다음, 개념이나 수식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다시 읽으면 이해하는 데 어렵지 않다. 이때 기본적인 문제를 실제로 풀어보면서 읽으면 금상첨화다. 우리 일상에는 물리학 법칙이 작용하는 현상으로 가득하다. ‘물리학이라는 관점’을 조금이라도 장착하면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물리현상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물리도 생각보다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학과 공부에도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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