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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8463539

리비도

전인철  | 문경출판사
10,800원  | 20090301  | 9788978463539
전인철 장편소설『리비도』.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부활을 꿈꾸는 고뇌를 그리고 있다. 암컷과 수컷, 인간과 세상,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한다. 작가는 시에서 보여준 넘치는 감성과 인간 탐조를 긴장감 있게 엮어간다.
9788978149495

리비도의 그림자 (김철교 소설집)

김철교  | 교음사
11,700원  | 20240109  | 9788978149495
이 소설집의 표제작인 〈리비도의 그림자〉에서 심재형은 ‘사랑’의 문제에 집중한다. 이 작품의 작중인물 소유는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런데 목회자가 되는 데에는 자신이 없다. 무역회사에 근무하다가 갤러리 관리인으로 자리를 옮긴다. 아내가 부정을 저지르고 자살하면서 수도원에 관리인으로 머물게 된다. 교회에서 사귄 선미라는 연인과 또 관계를 맺는다. 선미는 자유분방한 여성으로 남편과 이혼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소유와는 다시 만나지 못한다.(작중인물 이름이 재미있다. 에리히 프롬의 명저 「소유와 존재」에서 그 ‘소유’를 상기한다. 전정한 자아를 상실한 껍데기 인간이 소유다.) 이 작품은 심재형이 추구하는 소설 세계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그 전형성의 한 특징이 소설 구성을 삼각형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독자들이 잘 알고 있을 터이지만, 근대적인 욕망은 간접화된다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사랑은 욕망의 선명한 형태다. 이를 사랑의 중개현상이라고 설명함으로써 근대의 심리구조와 사회구조의 동질성을 증명함으로써 소설의 이론을 정립한 것은 르네 지라르다. 욕망의 간접화 양상을 따라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을 읽어낸 학술적 공적은 매우 크다고 평가된다. 우한용(禹漢鎔) (소설가, 서울대 명예교수)
9788983899101

풀과바람 인포그래픽 교양책 세트 - 전4권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세계가 보이는 지도책/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리비 도이치  | 풀과바람
53,100원  | 20210615  | 9788983899101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네 권으로 구성된 세트.
9788983897855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나무에서 종이까지, 화석에서 자동차까지, 똥에서 물이 되기까지...)

리비 도이치  | 풀과바람
11,700원  | 20190909  | 9788983897855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세상의 모든 생산과 이동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 오늘날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끊임없이 소비합니다. 식탁에서, 욕실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온종일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을 사거나 써서 없애지요. 바나나, 청바지, 종이, 물, 휘발유, 전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수많은 물건과 자원, 서비스 등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곁에 왔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의 생산과 이동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사회 경제 그림책입니다. 초콜릿, 우유 등 먹을거리에서부터 우편물, GPS 전파, 돈, 전기, 정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먹고사는 데 필요한 재화의 생산과 이동 과정을 20개의 장으로 나누어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쓰는 물건들이 누구의 손으로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전 과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화살표를 따라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문장, 크고 감각적인 삽화가 물건들의 흥미진진한 여행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돕습니다. 단편적 해답 대신 총체적 눈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여러 생산과 이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소비의 세계에 들어선 어린이들이 책을 보며 우리가 사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헤아리는 안목을 키우길 바랍니다.
9788981337605

상징과 리비도

칼 구스타프 융  | 솔출판사
0원  | 20050721  | 9788981337605
융 기본 저작집 제7권으로 '변환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융의 저서의 전반부를 옮긴 것이다. 본래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1912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뒤에 보완하여 '변환의 상징'이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책은 융의 동료이자 친우인 테오도르 플루르누아가 보고한 한 젊은 미국 여성의 수기를 분석한 것으로, 이 수기에는 그녀가 정신분열병을 앓기 직전 유럽 여행 중 기록한 시와 환상, 이에 관한 자가 논평 등이 들어있다. 융은 이 자료를 정신분열증 전구단계의 병리, 개인 생활사의 정신적 상처를 중심으로 한 재래의 증례분석 방식을 취하지 않고 그 환상들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류 정신사의 보편적 토대, 즉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과 어떻게 관계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시, 문학, 신화, 전설, 고대 종교사, 심지어 어원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동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책이 나오게 된 최초의 동기는 당시 프로이트 학설이 주장한 성욕 중심적인 리비도설, 정신적인 것의 목표지향성을 완전히 무시한 일방적인 인과적 환원론, 과학적 유물론에 대한 불만이었다. 융은 리비도의 개념에 대해 따로 장을 마련하여 프로이트의 개념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책은 프로이트와의 결별을 공식화한 기념비적인 선언이기도 하다.
9791160201994

융 기본 저작집 7: 상징과 리비도 (개정신판)

칼 구스타프 융  | 솔
24,300원  | 20240920  | 9791160201994
책은 융의 동료이자 친우인 테오도르 플루르누아가 보고한 한 젊은 미국 여성의 수기를 분석한 것으로, 이 수기에는 그녀가 정신분열병을 앓기 직전 유럽 여행 중 기록한 시와 환상, 이에 관한 자가 논평 등이 들어 있다. 융은 이 자료를 정신분열증 전구단계의 병리, 개인 생활사의 정신적 상처를 중심으로 한 재래의 증례분석 방식을 취하지 않고 그 환상들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류 정신사의 보편적 토대, 즉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과 어떻게 관계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시, 문학, 신화, 전설, 고대 종교사, 심지어 어원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동원하고 있다. 국내 융 번역서 역사상 최초로 정본 완역되었던 『융 기본 저작집』(전 9권)이 전면적인 개역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정본으로 재탄생했다. 2008년 전 권 초판 출간 이후 16년 만의 개정판이다. 한국 분석심리학의 선구자인 한국융연구원장 이부영 교수의 총 감수 아래 국내 융 번역서 역사상 최고의 번역진인 C.G 융 저작번역위원회에 의해 초역 12년 만에 국내 최초 완간되었던 초판은 국내 유일 ‘기본 저작집’의 완간본이다. 이번 완역 개역본 역시 C.G 융 저작번역위원회에 의해 5년 여에 걸친 전면적인 개역 작업 끝에 그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융 기본 저작집』은 영역본을 한역한 타 융 번역서와 달리 독어 원전을 온전히 번역해 융의 독창적 언어를 그대로 살려내고, 융의 사상과 그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체득할 수 있다. 또 이미 영역돼 있는 판본들까지 대조하여 오역을 짚어내고 독일어 번역의 진위를 살핌으로써 융의 언어에 더욱 가까이 닿으려 했다.
9788983899071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 기계의 구조와 원리 세트 - 전2권

리비 도이치, 스티브 마틴  | 풀과바람
24,300원  | 20210601  | 9788983899071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계들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세상의 모든 생산과 이동, 기계와 도구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의 생산과 이동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사회 경제 그림책입니다. 초콜릿, 우유 등 먹을거리에서부터 우편물, GPS 전파, 돈, 전기, 정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먹고사는 데 필요한 재화의 생산과 이동 과정을 20개의 장으로 나누어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는 일상 속 다양한 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특성을 시원스러운 그림으로 담아낸 기계 공학 그림책입니다. 가위, 지렛대, 도르래와 같은 단순 기계부터 자동차, 잠수함, 대형 강입자 충돌기 같은 복합 기계까지. 내부 부품 분해도와 단면도를 포함해 30개가 넘는 도구와 기계의 안팎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9791171470686

어린이를 위한 인체와 기계와 생산에 대한 백과 세트

리비 도이치, 스티브 마틴, 클로디아 마틴  | 풀과바람
38,250원  | 20240531  | 9791171470686
『어린이를 위한 인체와 기계와 생산에 대한 백과 세트』는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요리조리 뜯어보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로 구성된 세트도서이다.
9791186993101

역사 앞에 부끄러운 위안부 소녀상 (한국의 희생자 민족주의와 일본의 내셔널 리비도)

김영관  | 와이즈북
18,000원  | 20220610  | 9791186993101
반일, 혐한의 대립 속에 오욕의 반세기를 살아온 위안부 피해자와 소녀상. 누가 이들의 역사를 복원할 것인가? 우리 안의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분열주의 역사관, 저열한 진영 논리를 비판한다. 수치심과 멸시를 견뎌온 위안부 할머니들과 소녀상 기나긴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1991년 위안부의 실상이 폭로되었다. 위안부 문제는 곧 한일 갈등의 불씨가 되었고, 수요집회와 함께 평화의 소녀상은 전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고, 혐한·반일이라는 내셔널리즘만이 날카롭게 맞서고 있다. 한국 정치가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위안부 문제를 이용하고, 여성운동단체들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면서도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을 인권운동을 앞세워 이념화하는 데 몰두한다. 위안부 문제를 1970년 처음 폭로한 사람은 일본 기자였다. 1965년 한일협정 당시에도 한국 지도자와 정치가들은 위안부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직후 여성운동단체가 위안부 문제를 쟁점화하면서 국민 여론이 형성되었지만, 위안부 논쟁은 국민 정서에 기대어 정쟁에 이용되거나 사회적 이슈로 소비될 뿐, 인권 문제나 중대한 역사적 과제로 다뤄지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역사인식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역사 인식의 빈곤은 반일이 아니면 친일로 낙인찍고,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면서도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자기모순적 행태를 계속 초래했다. 이영훈, 박유하 등 공고한 민족주의에 균열을 일으키는 연구자들의 관점은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책은 이렇듯 위안부 문제와 소녀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을 통해 우리의 역사인식을 들여다보고, 우리 안에 내재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피해자 중심주의, 분열주의 역사관, 저열한 진영 논리를 되짚어본다.
9791195997107

성공 건강 행복을 원한다면 리비도를 갖고 살라

임종효  | 광동문화사
13,500원  | 20170113  | 9791195997107
Branch 1 삶의 원동력 [정신에너지] 와 Branch 2 긍정 , 부정에너지와 리비도 , 타나토스는 정신에너지와 본능의 에너지인 리비도 , 타나토스가 서로 어떤 연관을 갖고 상호 기능과 작용을 하는지를 설명한 원리적인 내용 소개이다.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먼저 소개하는 것은, 이를 알아야만 그 이후 Branch 3부터 펼쳐지는 우리의 인생 전반에 걸친 중요한 문제인 성공 , 건강 , 행복에 미치는 이들의 영향과 작용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게 돼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삶 속에서 정신에너지가 리비도나 타나토스와 연계해 성공이나 건강, 행복에 어떻게 작용하며, 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알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이에 대한 원리적인 내용을 사전에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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