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리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5559505

코리언 리포지터리(1899) (대한제국 최초의 영문 주간지)

리진만  | 준프로세스
29,700원  | 20250105  | 9788995559505
‘코리안 리포지터리1899’는 대한제국 최초의 영문 주간지이다. 배재학당 내에 소재하고 감리교 선교부에서 운영하는 삼문출판사(三文出版社, The Trilingual Press)에서 발간되었다. 선교사들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 역사, 문화, 시사적인 내용 등 다양한 기사를 실었다. 1899년 발행된 코리안 리포지터리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간 체제로 변경되었다. 편집 내용을 보자면 “CITY AND COUNTRY”와 “TELEGRAPHIC NEWS”에서 국내외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국의 공공 소식지인 관보(OFFICIAL GAZETTE) 내용을 정리해서 게재해 외국인들에게 대한국 현황을 알리는 소식지 성격이 강하다. 이 자료집은1899년2월9일부터6월1일까지 주간으로17회 활판 인쇄된 ‘The Korean Repository 1899’를 편역자가 컴퓨터로 옮기고 이를 번역하면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지령 별로 譯註를 달았다.
9788965781288

표현하라 당당하게 (알아두면 평생 지지않는 자기표현의 기술)

리진  | 미래타임즈
12,600원  | 20170930  | 9788965781288
『표현하라 당당하게』는 2016년 중국판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책을 펴낸 것이다. 이 책은 총 9개 장에 64꼭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꼭지 제목에 그에 걸맞는 예화가 실려 있어 읽는 이의 공감을 주고 있다. 특히 중국 유명 고전 속의 일화와 현대 이야기를 적절하게 배분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또한 64꼭지마다 [지혜 한마디] 코너를 실어서 다시 한 번 말 표현의 중요성과 주의할 점을 상기시킨다. 평소 대화에 약하다고 느낀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또한 강의나 화술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은 물론 일반 교양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9788985262842

윤선이

리진  | 장락
6,300원  | 20010630  | 9788985262842
러시아로 망명한, 북한 인민군 군관 출신 작가의 중단편집. 작가는 50년도 넘게 모스크바에 살았지만 그의 소설에는 우리말 어휘가 아주 풍부하다. 그의 소설에서는 인간이, 개인이든 크고 작은 집단의 구성원이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다.
9791127264543

[POD] 국제회의 기획 운영

리진만  | 부크크(bookk)
17,500원  | 20190305  | 9791127264543
최근 5년 동안에만 우리 국민이 전 세계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 참석한 인원이 71만 8천명이 넘고, 국내외 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많은 국제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국제회의 전문가들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30여년 동안 PCO, 국제기구 임원으로서 서울올림픽대회, 월드컵대회, 여수세계박람회,FIABCI 아태지역회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활동 경험 뿐만 아니라 국제회의 의의 및 추세, 국제회의 조직론, 국제회의 기획론, 국제회의 운영론, 국제회의 산업론을 기술하고 있으며 국제행사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관련 자료들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저자는 아시아태평양부동산 국제회의(2017 APREC) 조직위원장을 역임했고, 300 여회 이상의 국제행사 기획?운영 및 참가를 경험했다.
9788954603232

리진 2 (신경숙 장편소설)

신경숙  | 문학동네
13,950원  | 20160504  | 9788954603232
궁중 무희와 프랑스 외교관의 애틋한 사랑이 펼쳐진다! , 의 작가, 신경숙 다섯 번째 장편소설 『리진』제2권 완결편. 19세기 말, 조선의 궁중 무희 '리진'과 프랑스 외교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조선의 궁정에서 프랑스 파리에 샹젤리제에 이르는 광대한 스케일의 여정을 따라가는 한편, 밑바닥 서민층에서 귀족과 왕족, 상인과 지식인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 나인으로 궁에 들어간 리진은, 갓 태어난 공주를 잃은 왕비 명성황후의 눈에 띄어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궁중의 무희로, 황후를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로 자란다. 조선의 초대 대리공사로 파견된 콜랭 드 플랑시는 그녀의 고혹적인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함께 프랑스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그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9788954603225

리진 1 (신경숙 장편소설)

신경숙  | 문학동네
13,950원  | 20110915  | 9788954603225
궁중 무희와 프랑스 외교관의 애틋한 사랑이 펼쳐진다! 〈깊은 슬픔〉, 〈기차는 7시에 떠나네〉의 작가, 신경숙 다섯 번째 장편소설 『리진』제1권. 19세기 말, 조선의 궁중 무희 '리진'과 프랑스 외교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조선의 궁정에서 프랑스 파리에 샹젤리제에 이르는 광대한 스케일의 여정을 따라가는 한편, 밑바닥 서민층에서 귀족과 왕족, 상인과 지식인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 나인으로 궁에 들어간 리진은, 갓 태어난 공주를 잃은 왕비 명성황후의 눈에 띄어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궁중의 무희로, 황후를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로 자란다. 조선의 초대 대리공사로 파견된 콜랭 드 플랑시는 그녀의 고혹적인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함께 프랑스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그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양장제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신경숙이 6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발표한 이 소설은 아름답고 총명한 궁녀로 자라나 프랑스 외교관의 아내가 되는 '리진'의 삶을 토대로, 사위어가는 한 왕조의 운명과 그 시대의 파란만장했던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작가는 특유의 섬세하고 울림이 큰 문체에 부피있는 서사를 접목시켜, 역사의 격류에 휩쓸린 한 여성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 이 책은 '푸른 눈물'이란 제목으로 일간지에 연재했던 것을 두 권으로 펴낸 것으로, 주인공 '리진'은 2006년 출간된 김탁환의 장편소설 〈리심〉의 여주인공과 동일 인물이다.
9791172248017

인생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강명경, 김진하, 김하세한, 서림승희, 송기홍, 오드리진, 유량, 해돋이, 쓰꾸미  | 북랩
14,400원  | 20250818  | 9791172248017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설렘의 봄, 도전의 여름, 성찰의 가을, 그리고 고요한 겨울까지. 그 모든 계절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아홉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삶의 나이테와 인생 이야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계절은 누군가에겐 이미 지나온 봄이고, 누군가에겐 아직 오지 않은 겨울이다. 결국, 상처와 흔들림도 나를 다음 계절로 이끄는 힘이 된다! 9명의 전문 직업인이 전하는 삶의 깊은 사계절 자연에는 사계절이 있다. 피어나는 봄, 뜨거운 여름, 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견뎌내야 하는 겨울. 저마다의 인생에도 계절이 찾아온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시작의 봄, 불안하지만 도전하는 여름, 무르익은 성찰과 내려놓음의 가을, 그리고 멈추고 돌아보게 되는 고요한 겨울. 우리는 모두 이렇게 사계절을 살아간다. 어느 계절 하나쯤은 누구보다 뜨겁게, 또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을 것이다.
9791137231979

글로 모인 사이 2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두번째 이야기)

미소해, 박미숙, 이해니, 선량, 꿀벌 김화숙, 미도리진, 스테르담  | 부크크(bookk)
12,100원  | 20210111  | 9791137231979
하나의 주제를 여러 명이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글로 모인 사이' 2기의 글쓰기 과정이 끝나고 각자의 글을 책으로 엮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를 쓰는 지금 지난 6주간의 여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처음 만나 서먹했던 모습들. 하지만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책으로 나올 즈음 서로에게 얼마나 큰 돈독함을 느끼게 될지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건 '글'이자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퇴고와 교정, 교열의 과정. 아마, 자신이 쓴 글을 그렇게 유심히 그리고 많이 돌아본 적이 없을 겁니다. 다듬고 고치고, 다시 새롭게 쓰는 그 과정에서 내 글에 대한 애착과 애증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나와 내 삶이 녹아 있기에, 더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바쁘게 사느라 돌아보지 못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가 함께 퇴고한 건 '글'이자 '삶'이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삶쓰기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글로 모인 사이'는 내어 놓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 누구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각자 고유의 이야기를 내어 놓으면, 그 글이 모여 책이 된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라는 걸. 책을 낸 사람이 작가가 아니라, 글을 쓰고 내 이야기를 내어 놓을 줄 아는 사람이 작가란 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모사 2기'를 통해, 새로운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안경', '멋', '아이', '비행기', '이사', '무감각', '산', '책'을 주제로 각자의 멋진 이야기를 써 내려간 우리 작가님의 글들을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얻어가시는 게 더 많을 거라 확신합니다. 말로 할 수 없는 풍성하고 진실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 전합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