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십스  | BOOKK(부크크)

9,500원  | 20250905  | 9791112048974

이 책은 고린도전서 7장 29-31절에 대한 묵상이다.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모든 것이 지나가는 세상에서, 리처드 십스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곧 그리스도와 영원에 마음을 두라고 부드럽게 권한다. 영적인 사람의 목표는 영원한 것에 고정되어 있다.

리차드 십스  | 지평서원

0원  | 20080418  | 9788986681710

청교도 3대 거장 중 하나 리차드 십스의 『영광스러운 부르심』. 구약성경 '이사야서' 25장 6절부터 9절까지를 주해한 것이다. 놀라은 은혜와 축복을 준비하시고 모든 사람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복음 잔치로 초대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복음 잔치로 우리를 안내하여 신령한 빛을 비추시는 은혜, 사망을 완전히 이기시는 승리 등을 맛보게 해주고 있다. 나아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날을 믿음과 인내로 기다리는 순례의 길을 걷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