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련  | 마로

19,800원  | 20240819  | 9791198832306

너무나 알고 싶었다, 서양미술사! -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림을 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모두를 위한 책 - 언젠가 마주친 적 있는 작품들을 일상의 언어로 이야기한 책 『서양미술사 3만 년 강의』는 미술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입문서다. 르네상스와 인상주의 그림을 구분하는 사람들 속에서 외로웠던, 구면은 맞는 것 같은데 언제 어떻게 만났는지 기억이 안 나는 그림들과 작가들 앞에서 당혹했던, 사람을 그린 건지 풍경을 그린 건지 혼란스러운 작품들 앞에서 어지러웠던 이들을 위해 쓰였다. 서양미술사 3만 년을 가로지르지만 소수만 사용하는 전문용어와 전후 맥락을 건너뛴 설명 혹은 사소한 하나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지루함은 없다.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고 나면 미술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늘 우리 곁에 있었던 예술을 비로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몰랐던 나의 예술 취향도 찾을 수 있다. 거대한 미술 세계의 가장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 줄 이 책과 함께한다면 선사시대 미술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조금도 두렵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헤쳐 나간다. 예술을 알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은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마로  | 대원

4,500원  | 20201118  | 9791136250797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가씨한테는 손들었습니다. '신부 수업 전용' 집사 테루와 함께 순조롭게 수업(주로 밤일)을 이어가는 구제 불능 양갓집 규수 리오. 약혼자인 미도와도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지만 그와 함께 있어도 테루의 얼굴만 아른거린다. 좋아하는 소녀 게임을 해봐도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을 품은 채 리오는 미도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마로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201021  | 9791136248176

신부수업 중이라는 명목 하에 니트족으로 살아가고 있던 리오. 자신이 엄청 좋아하는 여성향 게임만 하며 지낸다. 그런 리오에게 아빠는 몰래, 신부수업 전용 집사를 붙여주는데?! 마치 게임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훈남 집사에게 모든걸 주게되는 리오의 운명은 과연?!

마로  | 대원

0원  | 20180124  | 9791133470594

폭군에 대한 음란서비스가 메이드의 일?! 운명의 장난에 희롱당하는 순애보 러브로맨스 어릴 때 처음 만난 소년과 재회하길 꿈꾸는 유리. 어느 날, 클레인가의 젊은 당주 알렉시스는 첫눈에 반한 유리를 ‘전속 메이드’로 삼는다. 유리는 호화찬란한 별세계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현명하게 살아가지만, 점점 극심해져 가는 알렉시스의 강압적인 요구에 저항하지 못하는데….

마로론 지음  | 영컴

13,500원  | 20250307  | 9791167795748

“놀라지 말고 들어. 쟤네 둘이 사귄다.” 재희의 애인이 성욱이라고? 별장에서 생긴 오해! 재희와 도준의 관계를 알게 된 성욱! 성욱은 재희에게 소개팅을 약속받은 뒤, 다음 날 아침 친구들을 데리고 먼저 돌아가 주기로 한다. 덕분에 재희와 도준은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이어갔고, 모든 게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오해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재희와 성욱이 별장에서 간밤에 데이트를 즐겼고, 두 사람이 사귄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재희는 도준을 위해 성욱과 사귀는 사이라는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거짓말인 것을 들키지 않으려 억지로 한 커플 연기는 도준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마는데…!

쥘리마로  | 아모르문디

18,000원  | 20211125  | 9791191040166

『파란색은 따뜻하다』의 작가 쥘리 마로의 다섯 번째 그래픽노블 몬트리올, 무수한 상상만큼 다양한 사랑의 관계가 존재하는 도시 그곳에서 쥘리 마로가 그려낸, 끊임없이 진동하는 수많은 색과 모양의 몸들이 빚어내는 음악 같은 이야기

온마로  | 뿔미디어

7,200원  | 20110429  | 9788966390342

한계를 뛰어넘는 아찔한 속도감! 창공을 지배하는 존재의 포효가 터져 나온다! 『엘가드 스컬』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열망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이혜진(리온)  | 제이펍

21,600원  | 20251120  | 9791194587880

팀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자인 툴, 피그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팀플’의 중심에 피그마가 있다.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마케터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 방식은 이미 많은 회사의 일상이 되었다. 이 책은 피그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실무에서 피그마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피그마 입문서다. 오토레이아웃, 컴포넌트, 변수와 같은 기본 기능은 물론, 피그마 버즈와 AI 기능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단계별로 익힐 수 있다.

온마로  | 뿔미디어

7,200원  | 20101220  | 9788963597874

온마로 판타지 장편소설 『엘가드 스컬』 제4권.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열망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온마로  | 뿔미디어

7,200원  | 20100906  | 9788963596020

온마로 판타지 장편소설 『엘가드 스컬』 제3권.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엶아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온마로  | 뿔미디어

7,200원  | 20100709  | 9788963595061

한계를 뛰어넘는 아찔한 속도감! 창공을 지배하는 존재의 포효가 터져 나온다! 『엘가드 스컬』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열망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온마로  | 뿔미디어

7,200원  | 20100709  | 9788963595054

한계를 뛰어넘는 아찔한 속도감! 창공을 지배하는 존재의 포효가 터져 나온다! 『엘가드 스컬』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열망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거대한 나래를 펼치며 공중을 지배하는 금빛 포식자의 거침없는 비상! 이제 무도한 적을 향한 대반격을 선포한다!...

김빛마로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6,650원  | 20201231  | 9791166550195

이 책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산업별 변이를 활용한 법인세 부담의 귀착효과 분석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새늬마로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200원  | 20200325  | 9791165243999

괴수가 지구를 침공하기도 전에 4년 일찍 탑의 초대를 받은 남자. “4년을 먼저 탑에서 수련하다니… 엄청난 행운이군요.” “1층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999번을 죽는다면 그게 행운일까?” “……큼! 어지간히도 전투 능력이 없으셨나 봅니다.” 누군가의 빈정거림에 남자가 울컥하며 외쳤다. “전투 능력? 평범한 일반인을 시작부터 마지막 보스에게 던져놓으면 그렇게 안 죽을 거 같아?” 천 번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탑의 마지막 보스를 잡아버린 남자. 이젠 내려가는 일만 남았으니 탄탄대로? 인류애 따위는 한 톨도 관심 없는 한 남자가 세상에 외친다. “지구는 너희들이 알아서 지키세요.”

새늬마로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200원  | 20200302  | 9791165241339

괴수가 지구를 침공하기도 전에 4년 일찍 탑의 초대를 받은 남자. “4년을 먼저 탑에서 수련하다니… 엄청난 행운이군요.” “1층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999번을 죽는다면 그게 행운일까?” “……큼! 어지간히도 전투 능력이 없으셨나 봅니다.” 누군가의 빈정거림에 남자가 울컥하며 외쳤다. “전투 능력? 평범한 일반인을 시작부터 마지막 보스에게 던져놓으면 그렇게 안 죽을 거 같아?” 천 번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탑의 마지막 보스를 잡아버린 남자. 이젠 내려가는 일만 남았으니 탄탄대로? 인류애 따위는 한 톨도 관심 없는 한 남자가 세상에 외친다. “지구는 너희들이 알아서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