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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서사
오카 마리 | 교유서가
16,200원 | 20240320 | 9791193710210
왜 사건의 기억은 이야기되고 전달되어야 하는가 타자가 경험한 ‘사건’의 기억을 나누어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다양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억 항쟁의 한복판, 현재 ‘사건’의 기억을 나누어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건의 기억은 이야기되어야 하고 전달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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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장편소설)
마리-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17,100원 | 20250721 | 9791167375735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이 쓴 인류 관찰 보고서 인간이라는 아름답고 기발하며 슬픈 존재에 대하여 우연히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의 외롭고 찬란한 일생을 그린 소설, 마리-헐린 버티노의 《외계인 자서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마법처럼 독창적이고 실존적인 이야기”들로 푸시카트상과 오헨리상을 수상하며 현대 미국에서 주목받는 저자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즉시 “경이로울 만큼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걸작”(뉴욕타임스), “삶이라 불리는 것의 모순과 우스꽝스러움을 풀어낸 아주 웃기고 공감 가는 책”(로커스 매거진), “외로움을 탐구하는 따뜻하고 기발한 이야기”(에스콰이어),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운 후 산산이 부서뜨릴 여정”(리터러리 허브)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미권 14개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에스콰이어〉 역대 최고의 SF 문학,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은 화제작이다. 어릴 적 겪은 낙하 사고를 계기로 자신이 외계인임을 자각한 주인공은, 팩스 기계를 통해 지구 관찰 일지를 고향 별로 전송하기 시작한다. 유쾌한 상상과 예리한 통찰을 담은 기록은 점차 한 사람의 삶과 정체성, 우정과 이별, 존재의 외로움을 아우르는 자서전이 되어간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외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감정들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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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높이고 싶은 어른을 위한 필사책 (한 글자씩 마음에 새기는 지적 성장의 시간)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 비책
19,800원 | 20250513 | 9791198805188
지금 당신의 어휘력은 어떠한가요? ‘어른다운 어휘’로 말해야 진정한 어른이다 어휘력과 문해력, 집필력까지 키워주는 종합 필사책 우리 삶에서 ‘어휘력’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 바로 어휘력이기 때문이다. 즉 내 생각을 상대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글과 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어휘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어른들에게 품격 있는 어휘력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른답게’ 말한다는 건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인문고전,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 글쓰기 대가들의 작품 중 저자가 직접 수집하고 선별한 100개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게다가 저자의 신작 글을 별도 구성해 필사 외에 ‘읽는 맛’을 더했다. 독자들은 하루 한 편씩 100일 동안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또 각 챕터의 서두와 말미에 있는 [어휘력 높이기]를 통해 어떻게 어휘력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어휘력은 글쓰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초심자라면 필사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 손힘찬 작가가 실제 집필하면서 체득한 [집필력 키우는 법]을 실었다. ‘글쓰기의 기본 원칙 4가지’, ‘같은 내용 다른 문체로 써보기’ 등을 통해 문장력과 집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100개의 작품을 하루 한 문장씩 필사의 방식으로 몸에 새기고, 중간중간 되돌아보며 낭독해 보자. 그 문장들은 더 이상 남의 글이 아닌 나의 숨결로 변할 것이며, 언어 감각을 깨우는 토대가 되어준다. 아울러 [어휘력 높이기]와 [집필력 키우는 법]을 통해 언어생활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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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최민경 소설)
최민경 | 은행나무
10,800원 | 20240507 | 9791167374011
단단하게 닫힌 마음에 마리가 빛처럼 들이쳤다 관계의 시작과 끝이 서툰 당신을 위한 이야기 2008년 장편소설 《나는 할머니와 산다》로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고, 두 번째 장편 《십자매 기르기》를 출간하며, 소녀와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리고 그들이 세상과 관계 맺기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최민경 작가의 중편소설 《마리의 사생활》이 《마리》로 개정되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제와 어제의 어제가 같았던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자기 찾아온 ‘마리’ 때문에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 주인공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포함되었다.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엄마와 나, 이렇게 둘만 외톨이로 남았다고 생각하던 하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리 때문에 어리둥절하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전혀 교류가 없었던 마리의 방문은 하나에게 전혀 예고되지도, 증후가 발견되지도 않았던 사건이다. 게다가 자신의 어릴 적 친구는 못생기고 존재감 없던 ‘말희’였으나 지금 마리에게 말희의 외모는 희미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자신이 쓴 기억도 없는 편지 뭉치를 가지고 와 그녀의 친구였노라 증명하는 마리 때문에 하나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예전 모습과 기억을 차차 길어올린다. 그렇게 마리는 엄마와 친구 상준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하나의 생에 자리매김해 나간다. 단단하다고 여겼던 하나의 관계들은 마리로 인해 조금씩 균열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내 삶을 꾸려나가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이 내겐 있었다. 누군가를 곁에 두는 일 따위, 생각만 해도 귀찮게 느껴졌다. 내 삶에 마리가 끼어들기 전까지는, 정말이지 그게 다였다. -본문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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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김시아 | 부크크(bookk)
13,600원 | 20240228 | 9791141074265
"''너, 나랑 친구할래?'' ''어......?'' 어느 날 갑자기 계절이 앞에 나타난 처음 보는 소녀! 서로 본지 1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소녀는 친구라곤 자연 밖에 없던 계절이에게 친구를 하자고 한다. 그런데 그 소녀, 좀 특이하다... 그것도 많이!! 이어폰을 꽂고 있어 노래를 듣는 줄 알았더니 이어폰을 핸드폰에 꽂고 있는 게 아니라, 흙에다가 꽂고 있는 거였다...! 이 소녀, 대체 뭐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 날, 갑자기 그 신비로운 소녀는 어떠한 말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처음엔 그저 그랬다가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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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기분 관리법: 심리학편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박용남 | 어센딩
15,880원 | 20250321 | 9791198754066
〈어른의 기분 관리법〉 시리즈 두 번째 책! 심리학에 기반한 감정 관리와 나를 돌보는 법 구체적인 사례와 활용 문장 등 기분 관리법 수록 ‘나는 왜 자꾸 화가 날까? 이렇게 사는 게 정상인가?’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하게 되는 생각이다. 특히 ‘어른’이 되고 나선 다양한 상황과 관계에서 수많은 감정을 맞이한다. 머릿속 온갖 생각은 불안감, 상실감, 죄책감 등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 내고, 때론 그 감정들을 통제하거나 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일도 많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나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의 호응을 이끌어낸 《어른의 기분 관리법》의 후속인 이 책은, 심리학에 기반해 ‘어른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룬다. 우리의 감정 문제부터 관계 속 문제 해결, 자신의 기분 관리, 불편한 감정과 어두움 활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각 장의 [여는 말]과 [심리 응급처치]를 구성해 어렵고 이론적인 책이 아닌 독자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구체적인 사례와 각 상황에 맞는 ‘활용 문장’을 알려주어 누구나 쉽게 감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감정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단순히 자기 감정을 억제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닌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다. 그동안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면, 지금부터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어른의 기분 관리법’이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자신의 기분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거나 관계 속 감정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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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Baguette)
장 마리 라니오 | 비앤씨월드
14,400원 | 20200427 | 9791186519332
나도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바게트’ 재료는 간단하지만 만들기 까다롭고 어렵다는 빵, 바게트.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프랑스 셰프, 장 마리와 제레미는 크루아상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에서 재료부터 제법까지, 전통 바게트부터 응용 바게트까지 프랑스 바게트의 필수 지식과 노하우, 테크닉과 응용을 공정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바게트가 어려운 이유는 밀가루, 효모(이스트), 소금, 물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재료만으로 항상 일정한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데, 온도, 습도, 발효 시간 등 소소한 환경 차이로도 맛은 물론 식감과 풍미까지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바게트이다. 이 책은 프랑스빵 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고 일관적인 작업이 가능한 ‘기본 온도(T℃)’를 베이스로, 르방 리퀴드와 묵은 반죽, 오토리즈 제법을 적절하게 적용하면서 맛은 충분히 살리되 작업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15개 바게트를 완벽하고 쉽게 마스터할 수 있게 해주는 바게트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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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
오카 마리 | 마르코폴로
16,200원 | 20250720 | 9791192667942
역사적 진실로서 팔레스타인이란 무엇인가. 오카 마리의 〈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 신문이나 뉴스의 산발적인 보도에 접하는 것만으로는, 현재 가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한국에서도 ‘하마스가 지배하는 가자 지구’, 하마스를 언급할 때는 마치 하마스를 IS(이슬람국)와 같은 무장집단으로 묘사한다. 마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의사에 반하여 가자 지구를 폭력으로 통치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해 왔다. 그러나 문제의 뿌리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그들의 땅에서 내쫓고서 건국된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1967년에 가자 지구를 점령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자 지구는 ‘세계 최대의 옥외 감옥’으로 불려 왔다. 이스라엘 건국으로부터 77년, 가자 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의 점령으로부터는 58년, 가자 지구의 봉쇄로부터 18년이 지났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이스라엘이 가자와 서쪽 해안의 봉쇄와 점령을 그만두고 팔레스타인에 의한 독립 국가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역사적 진실로서 팔레스타인이란 무엇인가. 책 제목은 에드워드 사이드의 인터뷰에서 따온 것이다. “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을 꿈꾼다.”라는 말은 사이드가 생전에 가진 마지막 인터뷰에서 나온 말로 그의 소망을 담았다. 이스라엘의 안하무인으로 현재 사이드의 꿈은 실현될 가능성이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오카 마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그리고 역사라는 것은 그렇게 목소리를 내고, 피를 흘리면서 행동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씩 바뀌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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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큰글자도서)
김슬옹 | 마리북스
38,800원 | 20250723 | 9791193270394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신으로 하나 될 때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무가지보의 문화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이제 모두가 함께 읽고 나눠야 한다 2025년 올해로 훈민정음 창제 582돌, 반포 579돌을 맞이했다.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대왕이 단독으로 한 것이었지만, 해례본은 정인지·최항·박팽년·신숙주·성삼문·강희안·이개·이선로 등 8명의 학사들과 함께 이뤄낸 집단 지성의 결과물이었다. 그런 만큼 15세기까지 이룩한 각종 학문 성과, 곧 인문학·과학·음악·수학 같은 다양한 지식과 사상이 융합 기술되어 있다. 인류 보편의 문자 사상과 철학이 매우 짜임새 있게 담겨 있다. 또 해례본은 1997년에 유네스코에 첫 번째로 등재된 대한민국 세계 기록 유산이다. 섬세한 문자 해설서이면서 음성학 책이기도 하고 문자학 책이기도 하다. 15세기로 보나 지금으로 보나 최고의 사상과 학문을 담은 책이자 현대 음성학과 문자학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가지보의 문화유산인 해례본이 어떤 책이라는 건 알면서 정작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 원문이 한문이고, 한글 번역도 대개 전문가용 문체라 읽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국어국문학과나 국어교육학과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훈민정음》 해례본을 함께 읽고 나누어야 할 때다! 해례본에 담긴 세종의 정신으로 모두 하나 되어 더욱 도약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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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를 위한 변명 (새로운 제안)
마리 콕 | 달을긷는우물
14,400원 | 20250816 | 9791191335224
사람들은 보통 노처녀를 못생기고 괴팍하며, 인정머리 없고 인색하며, 심술궂고 지루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고양이와 털실 뭉치, 그리고 외로움에 떨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녀는 소위 좋은 남편감을 만나거나 아이를 낳을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의 상징이다. 그녀는 연애라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그 게임에서 진 사람이다. 그래서 어린 소녀들 눈에 절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은 존재, 일종의 공포스러운 이미지이다. 이 책의 저자 마리 콕은 과거 시사 잡지와 패션 잡지사의 기자였는데, 소위 말하는 “노처녀”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와 대중문화, 사회학적 연구들을 엮어서 이 책에서 하나의 가설을 제시한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입된’ 것과는 다른 삶의 방식도 존재한다는 것, 즉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을 다른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그저, ‘다른 삶을 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을 그저 “노처녀”의 넋두리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런 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또 다른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저자는 그것을 위해서 이 책을 썼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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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김슬옹 | 마리북스
16,200원 | 20250128 | 9791193270349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신으로 하나 될 때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무가지보의 문화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이제 모두가 함께 읽고 나눠야 한다 2025년 올해로 훈민정음 창제 582돌, 반포 579돌을 맞이했다.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대왕이 단독으로 한 것이었지만, 해례본은 정인지·최항·박팽년·신숙주·성삼문·강희안·이개·이선로 등 8명의 학사들과 함께 이뤄낸 집단 지성의 결과물이었다. 그런 만큼 15세기까지 이룩한 각종 학문 성과, 곧 인문학·과학·음악·수학 같은 다양한 지식과 사상이 융합 기술되어 있다. 인류 보편의 문자 사상과 철학이 매우 짜임새 있게 담겨 있다. 또 해례본은 1997년에 유네스코에 첫 번째로 등재된 대한민국 세계 기록 유산이다. 섬세한 문자 해설서이면서 음성학 책이기도 하고 문자학 책이기도 하다. 15세기로 보나 지금으로 보나 최고의 사상과 학문을 담은 책이자 현대 음성학과 문자학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가지보의 문화유산인 해례본이 어떤 책이라는 건 알면서 정작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 원문이 한문이고, 한글 번역도 대개 전문가용 문체라 읽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국어국문학과나 국어교육학과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훈민정음》 해례본을 함께 읽고 나누어야 할 때다! 해례본에 담긴 세종의 정신으로 모두 하나 되어 더욱 도약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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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교과서: 사회 3~4학년 세트 (교과서 이해를 돕는)
이명자(맹자샘) | 마리북스
28,800원 | 20250512 | 9791194743019
2022년 개정교육과정 반영 교과 단원별 연계, 〈사회 3~4학년 ①〉 3학년 1학기·2학기 합본, 〈사회 3~4학년 ②〉 4학년 1학기·2학기 합본 교과서가 어렵다고요? 사회 교과서를 쉽게 보는 방법 수업 시간 전에, 수업 시간 후에 꼭 읽어야 할 책! “선생님, 교과서가 너무 어려워요!” 초등학교에서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쳐온 맹자샘에게 이런 말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맹자샘은 교과서를 펼쳐 들고 곰곰이 생각했어요. ‘교과서는 그림도 사진도 내용도 풍부한데, 왜 어렵게 느껴질까?’ 그리고 마침내 그 이유를 찾아냈어요. 교과서는 꼭 필요한 내용을 많이 담다 보니, 배경지식과 개념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교과서를 읽고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어렵게 느껴졌던 거고요. 특히 사회 과목은 1~2학년 때 배우지 않은 새로운 개념들이 3학년 때 갑자기 나와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에 맹자샘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쉬운 개념 해설을 담은《쉬운 교과서》를 썼어요.《쉬운 교과서》는 그야말로 교과서 이해를 돕는 책으로, 교과서 단원과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쉬운 교과서》사회 3~4학년 ①은 3학년 1학기·2학기,《쉬운 교과서》사회 3~4학년 ②는 4학년 1학기·2학기 사회 교과서의 내용이에요. 수업 시간 전에《쉬운 교과서》를 읽으면 선생님의 설명이 더 쉽게 들리고요, 수업 시간 후에쉬운 교과서》를 읽으면 배운 내용이 싹 정리된답니다. 참,《쉬운 교과서》는 선생님들께도 유용한 책이에요. 수업 전에는 단원의 흐름을 미리 그려볼 수 있고, 수업 후에는 아이들이 놓치기 쉬운 개념을 다시 짚어줄 수 있어요. 부모님도 부담 없이 읽으시면 좋아요. 잠깐 훑어보기만 해도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사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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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최경자 사진집)
최경자 | 마리
16,200원 | 20171122 | 9791156623335
천연기념물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담은 사진집 일만 오천 년간 모래와 바람이 만들어 낸 걸작을 보다 태안 출신 사진가이자 신두리 해안 사구 생태해설가 최경자의 첫 책 蘇塗의 眞景〉〈바다 위를 걷다〉〈Vietnam Scene〉 등의 사진전에서 자신만의 시각을 선보여 온 사진가 최경자가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사구』를 출간했다. 신두리 해안 사구는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1만 2,547킬로리터의 기름이 유출되어 심각한 오염을 겪은 곳이며,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오로지 손으로 일일이 기름을 닦아내며 참사를 극복하는 기적을 보여 준 곳이기도 하다. 태안 출신이지만 유년 시절 이후로는 서울에서 살아 온 최경자는 이때 사고 현장과 봉사자들의 활동을 카메라로 기록하면서부터 다시 태안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구』는 그런 극적인 사고 전후의 모습을 담은 책이 아니다. 최경자는 사구를 좀 더 가까이 좀 더 자주 관찰하고자 신두리 사구의 생태해설사로 활동하며 매일 매일 사구가 변하는 모습을 관찰해 왔고, 멀리서 바라 본 커다란 풍경이 아니라, 가까이 들여다보고,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중첩시켜 바라 본 사구의 모습을 담았다. 본래 사구라는 자연이 가진 깊이와 내면에 집중한 것이다. 최경자는 봄·가을이면 사구로 소풍을 다니던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태안을 대표하는 사진가이자 신두리 해안 사구를 안내하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생태해설가로 활동한다. 그처럼 신두리 사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물론 많겠지만, 그만큼 신두리 사구의 매일을 관찰하고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며 살아가는 이는 드물지 않을까? 베트남에서도 개인전을 펼칠 만큼 아시아 각지를 다니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국적인 풍경은 물론, 생활인들의 삶을 기록해 온 그가 첫 책에서 선보이는 사진이 신두리 해안 사구라는 데는 그만한 의미가 있다. 『사구』의 해설에서 소설가 정도상은 최경자가 보여 준 시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최경자가 렌즈에 담아낸 풍경은 그렇게 거대하고 장엄한 풍경이 아니다. 태안의 신두리 해안 사구는 말 그대로 ‘모래언덕’이다. 별 새로울 것도, 위대할 것도, 장엄할 것도 없는 작고 야트막한 모래언덕인 것이다. 최경자는 작고 야트막한 모래언덕을 담아내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택하지 않았다. 특별한 시간이란 빛이 일상과 다르게 작용하는 시간이다. 맑고 희고 큰 덩치의 구름이 많은 날일수록 저녁노을은 참으로 장엄하다. 그 노을의 붉은 빛이 섬세하게 뿌려질 사구와 주변 풍경을 담기보다는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시간에 보통의 풍경을 담아냈다. 하지만 보통의 풍경을 작품으로 담아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사람이 사는 여느 골목이나 거리처럼, 극적인 사건도 없고 태풍이 할퀴고 간 자국과 같은 폐허의 슬픔도 보이지 않는 그저 그런 밋밋한 풍경이니 말이다. 다행히 최경자는 그 밋밋한 풍경을 밋밋하게만 본 것이 아니라 수없이 겹쳐진 주름으로 보았다.” 최경자의 사구(沙丘) 사진은 〈바람의 독백〉(갤러리 인덱스, 서울)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간은 2017년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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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세트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 손바닥책)
김슬옹, 세종대왕, 정인지, 최항, 박팽년 | 마리북스
27,000원 | 20250218 | 9791193270370
시험 필수, 교양 필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우리의 문화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해례본 연구의 권위자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1일 1강독 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 손바닥책 2권 포함 모두 3권 구성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해례본 연구의 권위자인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 손바닥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저자인 김슬옹 박사는 지난 1월에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는 해례본’을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슬옹 박사는 해례본의 어려운 한문 원문을 한 글자 한 글자 다듬어 지금 독자들이 한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례본 내용을 366개의 문장으로 나누어 1일 1 강독하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이 강독책과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영인본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을 함께 묶었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은 늘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손바닥책 크기로 만들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가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편저자인 김슬옹 박사가 번역문과 풀이 등을 수록했다면,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번역문과 풀이 없이 세종 시대 원본대로 33장 66쪽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제작했다. 또 다른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언해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해례본의 정음 편(7쪽 분량)을 언문으로 번역하고 풀이하여 15장 30쪽으로 펴낸 책이다. 해례본이 세종대왕과 8명의 학사들이 함께 썼다면, 언해본은 세종대왕 외에는 저자가 따로 드러나 있지 않고 세조 때 펴낸 《월인석보》 1권 책머리에 실려 전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나랏말싸미’로 시작되는 문장이 나오는 책이 바로 언해본이다. 이 언해본 역시 크기는 줄이되 원본을 살려 만들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쉽고 유려한 한글 번역은 물론 세종 시대 원본을 만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함께 읽는 해례본 운동’의 뜻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대한민국에서 지구 한 바퀴! 선물하는 해례본, 집집마다 한 권씩’이라는 해례본 연구가의 꿈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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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
이수연 | 마리북스
15,120원 | 20240215 | 9791193270134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선생님의 친절한 문장 교실 내 말과 글을 더욱 품격 있게,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우리의 언어생활과 사회생활은 수많은 문장들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SNS에서 짧은 글쓰기를 하며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수시로 공유한다. 일터에서는 제안서나 기획안, 보고서, 홍보문 등 각종 공문서를 작성하고 업무 메일을 무수히 주고받는다. 이제 내 생각과 의도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글쓰기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쓴다고 썼는데 실제로 써진 문장들을 보면 어딘가 내 의도와 다르게 어색하고 어정쩡하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이수연 선생님의 문장 교실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는 정확히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자꾸 어정쩡하고 어색하게 표현하게 될 때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17년 동안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서 일하면서 받았던 질문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강사로 강의하면서 받았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 무수한 질문들 가운데 사람들이 제일 헷갈려 하고 궁금하게 여기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엄선했으므로 이 책의 차례를 훑어보고 당장 궁금한 내용만 찾아봐도 좋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다.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 착각하기 쉬운 내용부터 언어생활에 실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이 책의 곳곳에 담겨 있어 ‘아하!’ 또는 ‘어머나!’ 하고 깨달음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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