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맥루언  | 민음사

21,600원  | 20190816  | 9788937416088

캐나다 출신의 문명 비평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마셜 맥루언의 저서. 음성 언어, 문자 언어, 의복, 주택, 인쇄, 만화, 사진, 신문, 광고, 전화,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글을 통해 오늘의 미디어에 관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필립 마샨드  | 소피아

16,200원  | 20060420  | 9788989080190

맥루언은 지에서 표현했든 전자 시대의 예언자로서 '미디어의 권위자'로 불렸다. 사업가들은 이 예언자의 통찰력을 구했고, 탐 울프 같은 저널리스트는 그의 예언을 대중들에게 설명했으며, 수잔 손택 같은 지적이고 전위적인 해설자는 흥미로운 예언의 징후들을 증명했다. 맥루언은 다음 세대들로 하여금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도록 만든 진정한 의미의 위대한 지식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셜 맥루언  | 커뮤니케이션북스

22,050원  | 20120322  | 9788964061510

매클루언의 역작 『미디어의 이해』를 이해하기 위한 결정판! 매클루언 전기의 집필자가 새롭게 편집한『미디어의 이해』 결정판. 오늘날까지 현대 고전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셜 매클루언의 역작이다. 그는 이 저서에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인간의 지각과 인식을 바꾸거나 혹은 왜곡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모든 테크놀로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 판본은 편집자가 각 장마다 간략한 설명을 붙이고, 번역자 김상호 교수가 470개의 역주를 달았다. 많은 양의 역주가 달린 이유는 어떤 대상을 설명하기보다는 현상 자체의 탐색과 탐험 자체를 보여 주려 했던 매클루언의 글쓰기 방식 때문이다. 더불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 과학 영역의 방대한 인용이 등장한다.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없다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과 주장과 이야기와 작품의 함의를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역자는 과감하게 역주를 달아, 매클루언의 난해한 글쓰기 방식이 주는 어려움을 딛고 좀 더 쉽게 미디어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셜 맥루언  | 커뮤니케이션북스

37,350원  | 20110422  | 9788964061503

매클루언의 역작 『미디어의 이해』를 이해하기 위한 결정판! 매클루언 전기의 집필자가 새롭게 편집한『미디어의 이해』 결정판. 오늘날까지 현대 고전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셜 매클루언의 역작이다. 그는 이 저서에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인간의 지각과 인식을 바꾸거나 혹은 왜곡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모든 테크놀로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 판본은 편집자가 각 장마다 간략한 설명을 붙이고, 번역자 김상호 교수가 470개의 역주를 달았다. 많은 양의 역주가 달린 이유는 어떤 대상을 설명하기보다는 현상 자체의 탐색과 탐험 자체를 보여 주려 했던 매클루언의 글쓰기 방식 때문이다. 더불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 과학 영역의 방대한 인용이 등장한다.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없다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과 주장과 이야기와 작품의 함의를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역자는 과감하게 역주를 달아, 매클루언의 난해한 글쓰기 방식이 주는 어려움을 딛고 좀 더 쉽게 미디어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양장본]

마셜 맥루언, 퀸틴 피오리  | 커뮤니케이션북스

19,800원  | 20220203  | 9791128862793

지구촌(the global village)이라는 말을 만든 미디어 생태학자 마셜 매클루언의 다섯 번째 책이다. 전자매체와 새로운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보여주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콜라주라는 평가를 받는다. 모든 사회적 변화가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의해 야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정체성 상실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의 가속에 대해 성찰한다. 독특한 사진과 삽화, 제임스 조이스 소설의 인용문 등 구성이 특이하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기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마셜 맥루언, 퀸틴 피오리  | 커뮤니케이션북스

31,350원  | 20220203  | 9791128862809

지구촌(the global village)이라는 말을 만든 미디어 생태학자 마셜 매클루언의 다섯 번째 책이다. 전자매체와 새로운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보여주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콜라주라는 평가를 받는다. 모든 사회적 변화가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의해 야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정체성 상실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의 가속에 대해 성찰한다. 독특한 사진과 삽화, 제임스 조이스 소설의 인용문 등 구성이 특이하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기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김균 정연교 공저  | 궁리출판

11,700원  | 20060330  | 9788958200543

왜 이 시대에 다시 맥루언이 각광받고 있는가? 신문의 위기와 인터넷 매체의 급성장, 송수신 기능을 넘어서서 MP3와 동영상, 심지어는 작은 컴퓨터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매체의 발달은 이미 그 속도를 측정할 수 없다. 심지어 인터넷과 휴대전화는 우리 몸의 일부가 되어, 이들과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날 정도다. 이런 모습들을 예견한듯, 맥루언은 이미 60년대에 『미디어의 이해-인간의 확장』에서 몸이 인식의 매개체라고 주장하며, ‘안다는 것’은 한 주체가 어떤 대상에게 자신의 몸을 확장하는 것...

더글러스 코플런드  | 민음사

0원  | 20130527  | 9788937487378

마셜 맥루언의 삶과 미디어 철학 『맥루언 행성으로 들어가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경구로 대표되는 그의 철학은 어떤 경험과 만남들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살펴본다. 또 특이한 뇌 구조와 예민한 청각은 그에게 어떤 감각을 가져다주었는지, 웅변술과 말장난 습관이 어떻게 독창적인 발상을 낳게 했는지 등, 다른 전기에서는 볼 수 없는 연관 관계들을 따라 맥루언의 삶을 추적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