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꽃

책소개 책권자 도서출판등 책쓰기 연구소장, 작가, 시인, 강사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모인 분들의 이야기들을 엮으면서 작가님들의 삶의 스토리들을 잠깐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꺾일 때가 있어서 주저앉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들은 모두 용기를 내어 스피치에 도전을 하셨습니다. 꺾인 사람이 다시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멋집니다. 다시 일어나서 도전을 하면서 함께 모인 곳에서 서로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함께 의지도 되고 용기도 잃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려움이 있을 때 모여야 합니다. 은둔하지 않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모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 상황을 이겨낼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님들이 이 책에 쓰신 본인의 이야기들을 더 자세히 쓰신다면 모두 각자 한권의 책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본인의 단독책도 한 권씩 쓰시게 되실 것 같습니다. 누구나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마음안에서 다시 빛나는 별의 씨앗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텃밭에 씨앗을 뿌리고 키워 보세요.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행복하게 별 같은 열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별이 또 다른 멋진 당신입니다. 저의 시 ‘별’로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신 작가님들이 또 다른 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손을 내밀면서 이 책을 쓰셨습니다. <이제 일어서서 더 멋진 나를 말한다> 별 책권자 어두워야만 보이지요 그 별은 캄캄할 때만 보이지요 그 별은 가끔은 환한 달빛에 가려 보지이 않던 그 별도 달빛이 스러지면 또 보입니다 나의 별은 그렇게 그렇게 항상 거기 있었는데 잃어버린 나를 그 모래속에서 찾아봅니다 아직 내가 남아 있으니까요 이 해넘이가 끝은 아니겠지요 아직은 반짝반짝 빛날 내 별들이 그 모래속에 남아있거든요

마음의 꽃 (김현호 시집)

마음의 꽃 (홍수인 시집)

마음의 꽃 (저승 갈 때 가져갈 물건)

마음의 꽃

마음의 꽃이 피어날 때 (김춘식 시집)

내 마음의 꽃(국보시선 347)

마음의 꽃을 따다

마음의 꽃을 피워라 (무불스님 명상록)

공부 (마음의 꽃을 피워 가다)

이제 일어서서 더 멋진 나를 말한다 (고난 속에서도 마음의 꽃을 피워낸 사람들)

원성취 관음기도 (마음의 꽃을 활짝 피우고)

원성취 관음기도 (마음의 꽃을 활짝 피우고)

마음의 꽃 만다라 컬러링북 힐링과 마음치유를 하다 (시이어 어른 어린이 스트레스해소 색칠공부)

뭇 생명들에게 내 마음의 꽃을 (2014 금전산생명문화축전-스토리텔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