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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달링 신령님(4)"(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8395901

마이 달링 신령님 4 (시안 코믹스)

아이바 교코  | 삼양출판사
4,950원  | 20181214  | 9791128395901
칠복신 중 하나로 인연을 맺어주는 신이기도 한 다이코쿠텐에게 끈질기게 구혼받고 있는 대학생 아오이. 저도 모르게 정에 이끌려 다이코쿠텐과 육체관계를 이어 가고 있긴 하지만, 아오이는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다이코쿠텐의 약혼자’라고 하는 신 킷쇼텐이 나타난다. 다이코쿠텐은 킷쇼텐과의 관계를 부정하지만, 아오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신끼리 연애를 하는 편이 다이코쿠텐에게 좋다는 생각을 하고 마는데……?! 일본 제일의 호색남 신×평범한(?!) 대학생의 강제★결연 러브!
9791128396243

마이 달링 신령님 5 (시안 코믹스)

아이바 교코  | 삼양출판사
4,950원  | 20190311  | 9791128396243
칠복신 중 한 사람인 거만한 신 다이코쿠텐에게 '신부'로 인정된 대학생 사타케 아오이. 여름 방학이 되자 알바를 시작했지만, 다이코쿠텐은 "알바와 나 중에 어느 쪽이 더 중요해!"라고 매일같이 불평하는 데다, 알바 동료이자 대학교 동기이기도 한 노구치가 아오이에게 점점 반하는 중이라고 하면서 노구치에 대한 적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다이코쿠가 더 이상 노구치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말라고 충고해도 반신반의하던 아오이. 하지만 역시 인연을 맺어주는 신인 다이코쿠의 예상은 적중하는데…?! 아오이에게 인기 절정기 도래?! 아마노이와토에서 바캉스?!
9791128393020

마이 달링 신령님 3 (시안 코믹스)

아이바 교코  | 삼양출판사
4,950원  | 20180702  | 9791128393020
칠복신 중 한 명인 다이코쿠텐에게 ‘시집오라’며 계속해서 대시받고 있는 대학생 사타케 아오이. 어느샌가 그의 집은 에비스텐, 비샤몬텐, 벤자이텐 등 신들로 넘쳐 나고 비일상이 꽤나 일상으로 침투된 떠들썩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다이코쿠텐과 단둘이 있으면 진지한 고백에 마음이 기울고, 그에게 이끌려 몸을 허락하고 만다. 아오이는 정조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이코쿠텐을 데리고 외출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미아가 다섯 번째 칠복신 호테이손임을 알게 되는데……? “줄곧 당신이 환생하기를 기다렸어.” ??호테이의 고백?! 아오이가 환생?! 일본 제일의 호색남 신×평범한(?!) 대학생의 강제★결연 러브! 오리지널 스토리도 수록♪
9791128393013

마이 달링 신령님 2 (시안 코믹스)

아이바 교코  | 삼양출판사
4,950원  | 20171229  | 9791128393013
Kyoko AIBA의 『마이 달링 신령님!』 제2권. 술에 취해 그 기세로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고 신사에서 소원을 빌었더니 소원을 이루어준 대가로 "시집와라."라며 다이코쿠텐(=오쿠니누시노미코토)라는 신에게 대시받고 있는 대학생 사타케 아오이. 다이코쿠를 좋아하는 에비스텐과 천적 역신까지 나타나면서 점점 비일상이 당연해지고 있는 요즘, 아오이의 현재 고민은 다이코쿠텐에게 이끌려서 그만 육체관계를 가져버린 일. 그런 그때, 아무래도 자신이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별 생각 없이 신을 보듬어주는 아오이의 스위치가 발동하면서 에비스텐이 고백?! 비샤몬텐과 벤자이텐까지 등장……?!
9791128392405

마이 달링 신령님 1

아이바 교코  | 삼양출판사
4,950원  | 20170828  | 9791128392405
Kyoko Aiba의 『마이 달링☆신령님!』 제1권. 여친 없는 기간=나이인 대학생 사타케 아오이는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다음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붉은 끈 같은 것에 둘둘 말려 있었다. 설마 모르는 사이에 첫 경험을 SM 플레이로 해치워버린 건가? 아오이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자, 갑자기 난데없이 기모노를 입은 미남자가 나타난다. 남자는 자신을 오쿠니누시노미코토라는 '신'이라고 소개하더니, 아오이가 어젯밤에 신사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에 우선 주위에 있는 '붉은 실'을 전부 감아 놓고 소원을 들어줬다는 말을 꺼낸다. 게다가 소원의 대가로 '시집을 오라'는 말을 들은 아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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