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chemical engineering
3
yellow
4
ben ben
5
q 10
실시간 검색어
마지막 기차
자동화설비산업기사 필기 공부법
moov tv
요설세계가
dambulla 4 n shop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마지막 기차"
(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커버 에디션)
무라세 다케시 | 모모
12,600원 | 20220509 | 9791191043754
※리커버 에디션: 매장 구매, 바로드림 구매시에는 일반판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2022년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 외국 소설 분야 1위 우리를 뜨겁게 울린 화제의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2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전격 출간! 2022년 출간 후 단숨에 외국 소설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읽는 내내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주인공에 이입되어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 등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난 이 책은 2022년 20만 부 이상 팔렸으며, 현재도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커버 에디션은 2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한 것으로, 믿고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반지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사한 봄날을 배경으로 재탄생했다. 기차 사고가 일어날 줄을 꿈에도 모른 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어느 날을 그려내고 있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 크게 다가온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잃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잿빛 같은 하루하루를 살던 사람들이 ‘유령 기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사고로 숨진 가족, 연인을 마지막으로 딱 한 번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서 비로소 다시 살아갈 희망을 되찾는 과정이 표지의 분위기에 그대로 묻어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평범한 아침 인사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보내진 않았을 텐데….” 남겨진 사람과 떠나간 사람 모두가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에서 만나 진정으로 슬픔을 치유하게 되는 가슴 따뜻한 휴먼 판타지 소설.
가격비교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
정임조 | 책고래
13,500원 | 20241230 | 9791165022020
백 년을 하루처럼 묵묵히 달려온 기차의 특별한 마지막 하루 신경주 역이 개통되면서 동해선 기차 노선 중에서 몇몇 역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중에는 불국사 역도 있었지요. 불국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오가는 사람이 많았던 불국사 역이 폐역되면서 사람들은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불국사 역은 불국사이자 경주이자 신라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거든요. 기차는 2022년 겨울에 멈추었고, 이제는 기억 속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책고래마을 신간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는 100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기차의 마지막 하루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불국사 곳곳에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이른 새벽 연꽃나라 역(불국사 역)에 찾아가 기차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지요. 한편 오랫동안 고생한 기차를 위해 부처님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옛것, 오래된 것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것으로 바뀌어 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도 많아요. 특히 사람들의 손길과 발길이 닿았던 장소,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이 사라지고 잊히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이야기로 숨을 불어 넣고 함께 나누는 것은 뜻 깊은 일입니다.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는 불국사 역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신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잠들어 있는 불국사를 새롭게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읽고 나면 불국사가 더 궁금해질 거예요. 마음씨 따뜻한 돌사자, 꽃돌방석, 운종, 황금돼지를 보러 불국사에 찾아가 보고 싶지요. 그리고 옛것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질 거랍니다.
가격비교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않았다 (인문학 숲으로 향하는 사유시)
이영숙 | 고두미
8,100원 | 20190816 | 9791186060766
이영숙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않았다』(고두미)가 출간됐다. 지난해 출간한 인문학 에세이 『낮 12시』에 이어 이번에도 독서를 바탕으로 한 인문적 사유 시 성격에 가깝다. 시집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않았다』의 주요 키워드는 우주론적 세계관으로 탈 중심을 띠며, 인간과 동물의 수평적 생명 사상, 성 정체성과 양성평등 사상, 잃어버린 자아의 원형을 찾아가는 실존주의 사상이 자리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이따금 공자, 장자, 니체의 철학이 배경처럼 드리운다. 유교 핵심 도덕인 공자의 이분적 사고를 전복하고 장자와 니체 중심의 우주론적 사고와 자유, 새로운 길 트기를 지향한 주제들이다. 여보게/어디를 가시는가//그림자가 묻는다//‘나를 찾아가는 길이라네’//등 뒤에서/그대를 좇아오느라 숨이 찼다네//낮 12시의 태양이/그대의 정수리에 머물거든//그토록 찾아 헤매던 손님이 찾아올 걸세/그대가 찾는 사람이라네(「나를 찾았는가」 전문) 시집 해설에서 권희돈 문학평론가(시인, 전 청주대 교수)는 마지막 기차에 탄 손님을 실존으로 평했다. “이 시에 이르러서 지금까지 불확실하게 떠돌던 의미가 공고화되기 시작한다. 화자가 찾던 손님은 ‘낮 12시의 태양이’ 정수리에 머물 때 찾아오는 손님이다. 즉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일치하는 시간의 실존이 손님으로 확정된다. 니체의 말을 빌리면, 가면(페르소나)과 그림자(허상)을 집어던진 실존일 것이다. 이때의 실존은 불안, 허무가 아니라, 건강하고, 경건하며, 신성한 실존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고자 하기에 세상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자유롭다. 환언하면, 자유 정신을 갖게 되므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기다림과 그리움이라는 두 개의 레일이 평행을 이룬다. 기다림이 있으므로 인생은 희망적이고 그리움이 있으므로 삶이 지루하지 않다. 시적화자 가 기다리는 마지막 기차는 오지 아직 오지 않았다. 그 기차엔 화자가 기다리는 손님이 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희망일 수도 있고 그리운 사람일 수도 있고 초인이나 구원자일 수도 있다. 어쨌든 긍정적이 대상이다. 아직 기차가 그 손님이 오지 않았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이영숙의 초인, 이육사의 초인, 오장환의 초인, 니체의 초인 위버맨쉬의 출현 기대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영숙 시인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방과후학교 독서 논술 강사, 직장인 독서토론 강사, 충북대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 RC교육 독서토론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가격비교
마지막 기차는 너의 목소리 (미스터리어스 세팅)
아베 가즈시게 | 알에이치코리아
0원 | 20170808 | 9788925562032
평단과 문학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그가 아쿠타가와상 수상 직후, 일본 문단계에 도전장을 던지듯 내놓은 작품이 있다. 바로 〈아사히신문〉의 휴대전화 사이트에서 연재한 『마지막 기차는 너의 목소리』이다. 일본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가 대중성에 최적화되어 있는 휴대전화 소설을 연재한다는 것으로도 큰 화제가 될 만큼 파격적인 행보였다. 발표 당시 그는 “수십 년 동안 순수문학에 맞춰 소설을 써왔기 때문에 작품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소설 쓰는 법을 재설정하기 위해 휴대전화 소설 형태를 골라 작업했다.”고 말했고, 그에 부응하듯 그전까지 그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부분들을 담아냈다. ‘여성’을 화자로 내세우거나, 매체의 특성을 살린 간결한 미사여구, 속도감 있는 전개 등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통렬하게 담아내는 아베 가즈시게만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문학성과 대중성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 소녀가 테러 단체의 핵폭탄을 손에 넣으며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이 소설을 통해, 아베 가즈시게가 보여주고자 했던 아이러니하고 쓸쓸하지만 마음 한편이 따스해지는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
로나 아라토 | 솔빛길
0원 | 20140203 | 9788998120078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는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5살 아이의 기억을 기록한 책이다. 헝가리의 유대인 가족이었던 아이의 가족이 어떻게 격리되고, 어제까지도 이웃이었던 사람들의 외면과 죽음에의 공포와 맞서 싸운 생존의 몸부림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인류가 저지른 범죄 중에서도 가장 잔인했다고 알려진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를 보면서 왜 전쟁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용서해서는 안 되는지, 우리 역사 속 일본의 범죄를 기억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가격비교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유목민 이한신 9년 동안 12만Km를 기차로 떠돌다)
이한신 | 이지출판
0원 | 20070815 | 9788995889688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로! 유목민 이한신이 9년간 12만 km를 기차로 떠돈 기록,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한 10여 나라 중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을 우리는 중앙아시아라고 부른다. 하지만 중앙아시아가 서양강국과 총성 없는 에너지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중앙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외교관계가 드물던 1998년부터 그곳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해온 저자의 기록이다. 9년 간 실크로드를 따라 주로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발견한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다. 아울러 중앙아시아 사람들과 저자가 나눈 우정과 사랑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오랜 전쟁을 끝내고 새롭게 도약하는 타지키스탄,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 제2의 쿠웨이트를 꿈꾸는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생새한 모습을 담아, 중앙아시아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건네고 있다. 아울러 사진을 담아 우리의 감성을 중앙아시아로 고스란히 옮겨놓는다. 전체컬러.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