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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으)로 8,9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289130

더 센스 (당신도 센스가 있다)

호소다 다카히로  | 롱블랙
18,900원  | 20251119  | 9791199289130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세상으로부터 느끼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이다.” 『컨셉수업』의 저자이자 세계 광고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 세계적 광고 대행사 TBWA하쿠호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 호소다 다카히로(細田高広)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센스’의 본질. 이번 『The Sense : 당신도 센스가 있다』는 호소다 다카히로가 롱블랙과 함께 기획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책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저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롱블랙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기획·집필된 오리지널 한국판이다. 저자는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광고인 중 한 명이다. 도요타, 소니, 산리오, 닌텐도 등 일본 최고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작업을 함께 했다.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그는 특히 “창작자는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하며, 그 능력은 센스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이번 신간에서 그는 센스를 기르는 7가지 사고 훈련법을 제시한다. 지난 10년간 일본의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창작법을 가르쳐 온 저자가, 이번엔 한국 저자들에게 가장 먼저 센스를 기르는 법을 전한다.
9791193262825

원 컷 (이미지로 설득하는 비주얼 브랜드텔링 전략)

홍우림  | 필름(Feelm)
18,900원  | 20251219  | 9791193262825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간, 1초 이미지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이미지로 말하는 브랜드 전략의 시대, 한국 최초 IPA 올해의 에디토리얼 수상 비주얼 전략가가 전하는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존 원칙 오늘날 브랜드는 더 이상 말이나 글이 아니라 이미지로 기억되고 선택받는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브랜드가 찰나의 순간 우리의 시선을 지나치며, 그때 우리의 손을 멈추게 하지 못하면 곧바로 잊히고 만다. 《원 컷》은 마케팅 기법이나 SNS 운영 노하우를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사진 기술이나 디자인 툴을 설명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이미지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관점’이다. 또한 《원 컷》은 순간을 결정짓는 이미지의 힘을 해부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심리·인지·브랜딩 관점에서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비주얼 브랜딩 전략서다. 특히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브랜드 마케터, 스타트업 대표, 스몰브랜드 등)에게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인 홍우림은 한국 최초의 IPA 국제사진공모전 올해의 에디토리얼 분야에서 3회 수상한 세계적 사진작가이자 수많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이미지로 기록해 온 비주얼 전략가다. 그는 스타벅스, 파타고니아, 애플 등의 브랜드가 제품이 아닌 이야기로 말하는 방식을 분석하여, 이미지가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고 행동을 유도하는 원리를 ‘비주얼 브랜드텔링’이라는 체계로 정리한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해 온 자신만의 시각을 바탕으로, 브랜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국 브랜딩은 더 많이 말하는 일이 아니라 더 잘 보이게 만드는 일이며, 그것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9791175230095

감각의 설계자들 (미식부터 도시개발까지, 유럽에서 발견한 미래 소비 비즈니스)

김양아  | 북스톤
20,700원  | 20250925  | 9791175230095
“호텔에서 부동산까지, 지금 유럽은 감각을 실험하는 거대한 무대다!” 제품이 아닌 감각을 파는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경험을 ‘수익’으로 바꿀 수 있을까? 오늘날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 경험’을 소비한다. 미식, 호텔, 리테일, 도시 공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는 더 이상 제품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무엇을 보았는지, 어떤 분위기를 느꼈는지, 그 경험을 어떻게 기억하는지가 곧 경쟁력이 된다. 감각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소비의 공식, ‘미래 소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감각의 설계자들》은 변화의 최전선인 유럽을 무대로, 감각이 어떻게 미래 소비를 주도하는지를 이야기한다. 파리의 혁신적 미식, 런던의 실험적 리테일,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도시 실험, 감각의 제국 LVMH 등 32개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미래 소비의 구조와 전략을 한눈에 보여준다. 저자는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대신, 왜 ‘감각’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 되었는지, 어떤 흐름이 새로운 소비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브랜드가 경험을 어떻게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면서도 명료하게 풀어낸다. 브랜드 기획자, 공간 디렉터, 마케터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다가올 ‘미래 소비’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생생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55815656

마케팅 설계자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

러셀 브런슨  | 윌북
22,320원  | 20221230  | 9791155815656
미국 마케팅 업계의 새로운 구루 자동 수익을 완결한 퍼널 해커 러셀 브런슨이 온다! 온라인 비즈니스 설계자를 위한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1권 첫 출간!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기업을 단숨에 일궈내며 마케팅의 새로운 신화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첫 책이다. 첫 광고 카피를 쓰는 순간부터 고객이 구매 버튼을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판매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마케팅 시스템의 설계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애써 만든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하지 않아서 낙담한 적 있는가? 광고를 본 사람은 많은데 구매율이 떨어져서 당황한 적 있는가? 진짜 문제는 카피도, 방문자 수도, 전환율도 아니다. 마케팅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치밀한 프로세스로 설계되었는지가 문제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고객은 반드시 당신이 만든 길을 따라 온다. 『마케팅 설계자』는 포화된 시장에서 소비자 심리의 치밀한 분석과 가치 상승 전략으로 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된 ‘마케팅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시스템에는 잠재고객이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뜻하는 ‘세일즈 퍼널’과 고객을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의 상품으로 유도하는 ‘가치 사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절묘하게 맞물려 있다. 그 안에서 좋은 카피와 많은 방문자 수와 높은 구매율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이 모든 요소들의 정교한 조합은 구식 카탈로그에 머물러 있던 판매 채널을 마케팅 기계로 탈바꿈시킨다. 새로운 고객을 거의 무제한으로 맞아들이고,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바꾸는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묘수를 탐색해야 하는 마케터들도, 온라인 비즈니스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따르기만 하면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재고객이 얼마나 관심 있는지 ‘방문자 온도’ 측정하기부터, 고객의 심리를 간파해 만드는 맞춤형 퍼널 페이지 제작, ‘매력적인 캐릭터’ 전략을 활용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에서 누구나 즉각 응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9788995894576

프로파간다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선전 전략)

에드워드 버네이스  | 공존
13,500원  | 20090720  | 9788995894576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선전과 홍보의 고전을 다시 읽는다! 자본주의 민주 국가에서 탄생한 선전의 의미와 역할을 소개하는 『프로파간다』. 홍보 산업의 핵심 매뉴얼로 알려진 이 책은 심리학자 프로이트의 조카이자 'PR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대표작이다. 대중심리학에 정신분석학을 결합하여 최초로 선전과 홍보에 이용한 저자는 선전의 부정적 이미지를 걷어내면서 정치, 경제,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전을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가 끼친 가장 큰 영향으로는 1920년대 후반에 여성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한 사건을 꼽을 수 있다. 그 시절에 여성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유명한 담배 상표였던 '체스터필드'를 선전하기 위해 거대한 캠페인을 벌였고, 모델과 인기 영화배우가 입에 담배를 물고 나오게 하는 등 온갖 기술을 동원했다. 그 후 여성들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으며 그는 홍보 산업의 주도적 인물로 부상했다. 본문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R의 심리학, 선전과 정치 지도력, 여성의 활동과 선전 등 전후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선전 활동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하나같이 창의성이 번득일 뿐만 아니라 선의의 목적과 정직한 실천 전략을 특징으로 하는 당시의 선전 사례를 자세히 조망하고 있다. 저자는 '선전'이라는 말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거하고, 선전이 대중 사회에 미치는 건전한 영향력을 강조하고 있다.
9791163385004

하이퍼포머 헤어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연봉 1억 하이퍼포머 프로젝트)

장형안  | 더로드
22,500원  | 20251226  | 9791163385004
연봉 1억 하이퍼포머 프로젝트 하이퍼포머 헤어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왜 같은 매장에서, 같은 시간을 일해도 누군가는 빠르게 성장하고 누군가는 늘 제자리일까? 『하이퍼포머 헤어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 현장 밀착형 실전 전략서다. 저자 장형안은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공통점을 분석했고,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이 기술력이 아닌 ‘시스템’임을 밝혀냈다. 이 책이 말하는 하이퍼포머란 단순히 머리를 잘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고객을 관리하고, 매출을 설계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경영하는 사람이다. 책에서는 성과를 지속시키는 네 가지 요소를 제시한다. 일을 대하는 태도, 자신을 관리하는 힘, 사고의 방향, 그리고 일을 구조화하는 능력. 이 네 가지를 갖춘 디자이너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하이퍼포머 헤어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은 고객 응대, 매출 관리, SNS 운영, 퍼스널 브랜딩, 체력과 멘탈 관리까지 헤어 디자이너의 하루에 실제로 필요한 전략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하이퍼포머는 운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태도와 전략을 선택한 결과다. 지금 이 자리에서 ‘기술자’가 아닌 ‘하이퍼포머’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헤어 디자이너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9788970413235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북촌이라는 세계관을 파는 브랜드 ‘호텔 노스텔지어’ 이야기)

박현구  | 디자인하우스
19,800원  | 20251103  | 9788970413235
“브랜딩은 결국, 나만의 시스템을 기획하는 일이다” 호텔을 넘어 K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든 25년 차 브랜딩 디렉터의 시행착오와 깨달음의 여정 대부분의 상품은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태어난다. 청바지나 타이어, 세탁기 같은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토스 같은 콘텐츠, 플랫폼 등의 무형의 서비스도 브랜드를 지닌다. 상품들은 브랜드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라나지만, 살아남는 것은 드물다. 그러나 요즘 같은 브랜드 홍수 시대에는 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생존을 넘어 고객에게 사랑받고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되어야만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의 저자는 브랜딩 전문 회사를 25년간 운영하며 브랜딩에 천착해 왔다. 한화,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등의 대기업 브랜드 컨설팅과 LG ‘휘센’, CJ ‘쁘띠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 네이밍을 담당한 그는 오랜 경력 끝에 남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한 뒤 서울 북촌에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의 문을 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고, 마침내 대중과 업계의 인정을 받기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든 것을 나눈다. 창업가의 분투기이면서 브랜드 생장기인, 저자가 풀어놓는 노스텔지어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브랜드명 짓기부터 브랜드 에센스 수립, 마케팅, 포지셔닝, 성장 전략까지 성공적인 브랜딩의 모든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와 존재 목적 등 정체성을 확립한 뒤 이를 디자인, 이름, 메시지, 톤 앤드 매너 등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후 고객과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하며 브랜드 약속을 실천하는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세세한 방법을 알려 주기보다 큰 그림을 그리게 한다. 브랜딩은 창업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을 운영, 관리하는 동안 지속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노스텔지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보여 주지만 호텔 업계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업계든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브랜딩 사고 체계를 소개한다.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빈손으로 시작해 호텔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사업가나 브랜딩 전략가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30673455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컨셉과 숫자로 기업의 생존을 이끄는 최고의 마케팅 수업)

소선중  | 다산북스
17,640원  | 20251205  | 9791130673455
“천재적 아이디어나 뛰어난 감각이 아닌,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시장을 이긴다!” CJ제일제당, 매일유업, 광동제약 출신의 22년 차 마케터가 말하는 마케팅의 본질과 의미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고심하여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경쟁이 다양한 업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트래픽 광고 노출량을 올리느라 끙끙대고, 유행하는 표현을 수집하여 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전환율 그래프를 종일 붙들고 있다 보면 마케터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과연 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디서부터가 ‘진짜 마케팅’일까? 22년 차 현역 마케터 소선중 저자는 ‘마케팅은 사업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마케터들이 여행이나 기록 등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일에 예술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마케팅은 조회수와 클릭 수의 싸움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굴지의 대기업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저자는 마케팅의 기본을 강조한다. 모든 마케터는 ‘비즈니스적 시각’으로 눈앞의 이익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소선중 저자는 ‘마케터는 사업가’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는 모든 마케터가 비즈니스적 시각을 갖추어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의 어떤 사업 전략에 따라,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장기 목표가 무엇이고, 단기 목표는 무엇이며, 나의 마케팅 활동은 그 맥락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케팅 활동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기업의 매출액과 이익 등의 결과 지표가 보여주는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마케팅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는 마케터들에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가 새로운 길을 비춰줄 것이다. 22년간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정립한 ‘마케터의 의미와 본질’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을 통해 얼어붙은 시장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9791167742520

AI 마케터가 온다 (대화형 발견, 감정 설계, 몰입형 경험으로 판도를 뒤집는)

이승윤  | 어크로스
17,820원  | 20251119  | 9791167742520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현재 마케터들이 에이전시, 전략가,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의존하는 작업의 95퍼센트는 AI가 거의 즉시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듯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AI의 시대다. 과거 특수한 산업영역에서 사용되는 하이테크기술로 여겨지던 AI가 어느 순간 우리 삶의 영역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 AI는 다양한 형태로 혁신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른바 AI 대전환시대, 마케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AI마케터가 온다》의 저자 이승윤 교수는 ‘AI혁신경영학회’의 학회장이자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케터가 된 AI’의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앞으로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마케팅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독보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무수한 기업의 AI 마케팅 성공/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인용해, 마케팅 보고서를 보는 듯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다가온다.
9791199096950

휴먼 코드 (AI가 질주한다,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

성소라  | 더스퀘어
19,410원  | 20251203  | 9791199096950
‘똑똑한 하인’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주인’을 위한 책! ‘AI 리터러시’가 기본값이 된 지금, 차별점이 될 ‘휴먼 코드’를 새로 설계하라 챗GPT 열풍 이후, 우리는 AI를 잘 쓰는 법에 몰두해왔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과 달리, 기업의 AI 프로젝트는 40% 이상 중단되고, 개인은 기술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잡 허깅(Job hugging)’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 AI 관련 관심과 투자는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불안과 피로가 함께하는 이 역설의 시대. 저자는 “AI를 활용하는 능력(리터러시)도 중요하지만,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Human Code)’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AI의 빠른 진화와 그로 인한 경제·사회 변화상을 생생하게 짚어가며, 그 속에서 우리들 각자는 삶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일 · 감각 · 관계 · 소유 · 사회 5가지 관점에서 그려간다. 국내외 리더 55인과 나눈 100시간의 대화를 녹여냄으로써 AI 시대의 구체적인 생존법을 전방위로 탐색한다.
9791175230125

2026 트렌드 노트 (제일 사랑하고 싶은 것은 나)

박현영, 유지현, 조연희, 김채윤, 김종민  | 북스톤
18,000원  | 20250930  | 9791175230125
‘우리’에서 ‘나’로 변화해온 10년, 생존의 시대에서 정체성의 시대로, 그리고 찐의 시대로 한국인의 생활 변화를 관찰해온 《트렌드 노트》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 출간된다. 지난 10년은 ‘우리’에서 ‘나’로 변해온 시간, ‘생존의 시대’에서 ‘정체성의 시대’로 이동한 시간이었다. ‘내가 중요하다’는 가치가 부각된 시간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이제는 새롭게 알게 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바야흐로 ‘찐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생존의 시대, 정체성의 시대, 찐의 시대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생존의 시대에는 우리 가족과 국가를 위해, 정체성의 시대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추기 위해, 찐의 시대에는 내가 택한 영역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산다. 《2026 트렌드 노트》는 한국 사회가 무엇에 열심이고, 왜 열심인지 탐구한다. 생활변화관측소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경험-정체성-건강이라는 4가지 축에서 한국인의 일상과 소비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9791165703714

되는 기획 (작은 감각이 터지는 콘텐츠가 되기까지)

한다혜  | 책깃
17,100원  | 20251113  | 9791165703714
아모레퍼시픽 HERA(헤라) 유튜브 기획 PD가 들려주는 아무도 안 알려준 요즘 콘텐츠 기획법 K-콘텐츠 시장에서 ‘되는 기획’의 모든 것 아모레퍼시픽 HERA 유튜브 채널을 기획·연출하며 16만 구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낸 한다혜 PD가 첫 책 『되는 기획』(책깃)을 펴냈다. 방송 PD 출신인 저자는 무엇이든 일단 해봐야 한다는 철학으로 브랜드의 경계를 허물고,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로 뷰티 브랜드 기업 유튜브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출근 전 일상을 보여주거나 화장품 연구원이 직접 출연하는 등 진정성을 담은 영상들은 “공식 채널 맞냐”, “너무 재밌다”라는 댓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되는 기획』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자의 감각을 기르는 법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1부는 콘텐츠 기획의 본질, 2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제작의 기술, 3부는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는 기획자의 힘을 다룬다. 저자는 “좋은 기획자란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사람”이라 말하며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게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일상에서 기획자의 감각과 기획력을 단련시키는 방법인 ‘기획자의 콩나물 이론’, ‘15분 결정 법칙’, ‘워너두 리스트 작성하기’ 등 다양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지금은 모두가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 『되는 기획』은 자기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되는 기획’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39229059

마케팅의 마법 (The Magic Of Marketing)

강동성  | 지식과감성
14,400원  | 20251114  | 9791139229059
『마케팅의 마법』은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해부한 책이다. 왜 어떤 브랜드는 단 한 문장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어떤 광고는 스쳐 지나가는가? 이 책은 감정, 심리, 언어가 만들어내는 설득의 비밀을 풀어내며, 우리가 매일 경험하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마케팅의 마법을 보여준다.
9788996432395

우종철의 네트워크마케팅 성공시스템

우종철  | 유토피아북
18,000원  | 20251205  | 9788996432395
“사람이 희망이고, 관계가 길이 된다” - 우종철 원장, 30년 네트워크마케팅 현장 지혜 담은 자기계발서 출간 - “네트워크마케팅 본질은 결국 ‘리더의 진심’과 ‘인맥유통 시스템’” - AI 시대에도 통하는 성공 불변의 법칙 제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의 권위자인 우종철 국제성공과학연구원 원장이 3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집약한 자기계발서 《명쾌, 상쾌, 유쾌한 우종철의 네트워크마케팅 성공시스템》을 출간했다. 우 원장은 ‘거대한 전환의 시대’로 대변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의 변치 않는 본질을 시스템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공 시스템을 담아, 경제적 성공을 목표로 하는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비즈니스 이정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의 진심’이 시스템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 우종철 원장은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 공식이 있지만, 그 어떤 이론도 ‘사람의 진심’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의 메시지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본질이 단순한 판매나 구조가 아닌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로 연결되는 과정 그 자체임을 강조한다. 성공은 단순 시스템이 아닌, ‘마음이 따뜻한 리더’가 조직을 움직이는 힘에서 나오며, “사람을 보라. 그리고 자신부터 성장하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이는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 외부의 기술이나 시스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 자신의 내면적 성숙에 있음을 분명히 하는 대목이다. 시스템은 방향을 제시할 뿐, 그 길을 걷게 하는 힘은 리더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해석이다. 이처럼 진심은 모든 성공 이론을 대신하는 본질이자, 시스템을 움직이고 조직을 변화시키는 궁극적인 힘이다. 리더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사람 중심 경제를 구현한다. 명품 네트워커의 탄생은 ‘자세’에서 시작 우 원장은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으로 ‘자세(姿勢)’를 꼽는다. 네트워커에게 자세는 명품과 짝퉁을 가르는 성장의 시작점이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비즈니스의 품격과 크기를 결정짓는 리더의 기본 소양이다. 이는 자세가 곧 네트워커의 정체성이며,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근본적인 기준임을 의미한다. 우 원장은 “자세가 전부다”라는 가르침을 통해 제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품격과 크기를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올바른 자세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신뢰를 주며, 결국 조직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된다. 실제로 그의 교육을 받은 많은 네트워커들이 ‘네트워커라는 자부심’과 ‘품격 있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인간관계 비즈니스, AI 시대에도 ‘인맥유통’의 본질은 불변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리더의 자세,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성공의 길, 조직 관리의 본질인 시스템, 그리고 인간관계 비즈니스의 꽃인 성공적인 인간관계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는 AI 시대에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첨단 기술이 접목되고 있지만, 네트워크마케팅의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 형태’와 ‘인맥유통(人脈流通)의 시스템’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우 원장은 “이 책을 여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의 믿음이다.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라며, 진정한 명품 네트워커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는 곧 신뢰이며, 신뢰는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우 원장의 성공 시스템은 바로 이 변치 않는 진리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길(道), 그 자체임을 강조했다.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 경제 환경 속에서 ‘사람’이라는 근본 가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을 모색하는 모든 비즈니스 리더와 현대인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쾌, 상쾌, 유쾌한 우종철의 네트워크마케팅 성공시스템》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9791124121030

잘 파는 가게는 감각을 판다 (월 매출 2억, 작은 가게 로기의 브랜딩 시크릿 노트)

박준승  | 애플씨드
15,000원  | 20251215  | 9791124121030
〈흑백요리사〉 1호 탈락자에서 작은 가게 ‘로기’를 월 매출 2억의 핫플로 만든 박준승 셰프의 브랜딩 시크릿 노트! 이 책의 저자인 박준승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1호 탈락자라는 타이틀을 받았다. 하지만 실패를 딛고 자신만의 운영 원칙과 브랜딩 전략으로, 작은 가게 ‘로기’와 ‘까타’를 월 매출 2억으로 성장시키며 〈캐치테이블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작은 가게가 생존하기 위해 지켜야 할 몇 가지 운영 원칙-월세는 매출의 10% 이하, 광고 고객의 재방문율 확보, 메뉴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결정-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하지만 생존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었다. 공간의 감각, 제품에 담긴 스토리, 꾸준한 SNS 기록, 리뷰·예약률 같은 데이터, 그리고 한결 같은 일상 루틴을 통해 브랜딩함으로써 ‘로기’를 핫플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그 과정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자,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작은 가게의 운영 원칙과 실전 브랜딩 전략을 담고 있는 시크릿 노트다. 작은 가게 생존률이 30%에 불과한 시대, 이 책은 자신만의 가게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 매출 정체로 고민하는 사장님, 더 큰 성장을 꿈꾸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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