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이네 떡집 세트 (1~11권,전11권)
김리리 | 비룡소
119,700원 | 20250423 | 없음
[도서] 만복이네 떡집 (양장)
만복이는 부잣집 외동아들로 태어나서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컸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만복이는 항상 나쁜 말만 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잘난척쟁이"라고 하고 선생님한테도 화만 냈습니다. 그런 만복이의 눈앞에 만복이네 떡집이 나타났습니다.
[도서] 장군이네 떡집
이유 있는 초등 베스트셀러!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완간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로, 2010년 출간 이후 누적 20만 부가 판매된 『만복이네 떡집』의 후속작 『장군이네 떡집』과 『소원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은 마음과는 달리 입만 열면 나쁜 말과 행동이 튀어나와 욕쟁이, 심술쟁이로 불리던 만복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겪는 달콤한 변화를 그린 동화다.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쫄깃한 글맛에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고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안는 감각적인 이야기로 저학년 문학의 표본이 될 만한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래 단행본으로 집필되었지만, 이야기의 결말에 등장한 ‘장군이네 떡집’으로 인해 후속권을 써 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꾸준하게 이어졌다. 10년 만에 동시 출간된 후속작 두 권은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에 대한 작가의 응답이기도 하다.
[도서] 소원 떡집
『소원 떡집』-꼬랑쥐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준 신비한 떡집의 비밀
소원 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떡을 배달해 주면
사람이 되게 해 준다고?
유달리 작은 몸집과 앞니를 가지고 태어난 꼬랑쥐는 무리와 어울리지 못하고 언제나 혼자다. 쥐답게 살 수 없을 바에야 사람이 되어 자유롭게 살기를 꿈꾸던 꼬랑쥐는 사람 손톱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먼 조상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아이들 손톱을 찾아 먹으며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한 소원을 빈다. 그러던 어느 날 꼬랑쥐는 이상한 떡집을 발견한다. 가게 앞 푯말에는 아이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소원 떡’을 배달해 주면 사람이 되게 해 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받을 사람의 이름이나 주소는 적혀 있지 않다. 꼬랑쥐는 소원 떡이 누구에게 필요할지 아이들 손톱 맛을 떠올려 보기 시작한다.
입만 열면 욕을 하는 만복이 손톱은 매운맛, 복 없는 장군이 손톱맛은 떫은맛, 몸이 약한 은지 손톱은 씹을 것도 없이 부서져 버렸다.
[도서] 양순이네 떡집
마침내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단장한 떡집!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60만 부 돌파! 「만복이네 떡집」 최신간
드디어 다시 문을 열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로, 2010년 출간 이후 누적 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양순이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난해 김리리 작가는 10년 만에 만복이의 이야기를 이은 후속작 두 편 『장군이네 떡집』과 『소원 떡집』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열띤 기대에 부응했다. 2020년도 한 해만 20만 부가 판매되며 더욱더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더욱더 새로워진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신작 『양순이네 떡집』은 꼬랑지의 소원을 들어주고 오래간 문을 닫았던 떡집의 새로운 시즌, 그 시작을 여는 첫 권이다.
‘떡’은 예로부터 함께 나눠 먹는 음식이었다.
[도서] 달콩이네 떡집
누적 판매 80만 부를 돌파하며 저학년 동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만복이네 떡집」은 지난 8월 꼬랑지가 떡집의 문을 다시 열면서 시작된 새 시즌의 첫 권 『양순이네 떡집』 출간으로 2021년 한 해 동안만 55만 부가 판매되며, 어린이 독자들이 열띤 기대로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동화 시리즈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주인공의 이름에 따라 간판이 바뀌었던 앞선 이야기들과는 달리 『달콩이네 떡집』에는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달콩이’이와 한 가족이 되고 싶은 봉구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 봉구는 집으로 데려온 ‘달콩이’에게 마음을 주고 가족이 되려고 애쓰지만, 달콩이는 봉구의 마음과 달리 잘 적응하지 못하고 말썽만 부린다.
[도서] 둥실이네 떡집
100만 부 돌파!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최신간
여울이와 둥실이를 도와줄 수 있는 떡을 알려 줘!
누적 판매 100만 부(시리즈 전체)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섯 번째 이야기, 『둥실이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만복이네 떡집』 이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이어진 시리즈가 어느덧 여섯 권에 이르렀다. 태어날 아이들에게 한 가지씩 복을 담아 주는 삼신할머니가 세상을 살아가며 고민과 걱정이 생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만든 떡집, 그리고 그 공간의 힘으로 사람이 된 생쥐 ‘꼬랑지’가 그 은덕을 아이들을 위해 베푸는 이야기들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떡’과 함께 착하고 선한 판타지 세계를 이뤄 낸다. 무엇보다 국내 순수 창작으로 누적 100만 부에 이른 것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다.
[도서] 랑랑 형제 떡집
새로운 캐릭터가 활약하는 새 시즌의 시작
2022년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 부(시리즈 전체)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일곱 번째 이야기, 『랑랑 형제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떡집을 찾은 첫 손님이었던 ‘만복이’의 소원을 들어준 1권 『만복이네 떡집』부터 반려 고양이와 둥실이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 준 6권 『둥실이네 떡집』에 떡집에 이르기까지, ‘떡집’은 크고 작은 변화를 겪어 왔다. 사람이 된 꼬랑지가 떡집 지하에서 떡을 만들기 시작하며 ‘떡집’의 마법 공간은 한 번 더 확장되었고, 저마다의 고민을 품은 아이들의 고민과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고 소원 떡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꼬랑지의 이야기가 더해져 재미는 한층 풍부해졌다.
이번 신작 7권 『랑랑 형제 떡집』은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를 또 한 번 활기차게 여는 이야기다.
[도서] 하하 자매 떡집
왕구리의 활약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신비한 떡집
웃음을 잃은 자매를 위한 세 가지의 특별한 소원 떡
시리즈 누적 판매 13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덟 번째 이야기, 『하하 자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의 새로운 캐릭터 ‘왕구리’의 등장으로 새 시즌을 활기차게 연 7권 『랑랑 떡집 형제』에 이어 소원 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수하와 보하는 함께 하하 웃으면 기분 좋은 박하 향이 나는 두 살 터울의 자매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은 줄고, 늘어난 학업 사이에서 부모님에게 비교당하며 사이가 나빠진 자매를 위해 꼬랑지는 새벽이 되자 떡집 지하 부엌으로 내려간다. 비법 책이 알려 준 대로 열심히 떡을 두 개씩 만들지만, 그날 늦은 시간까지 떡의 주인은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떡집 앞을 지나갈 시간도 없는 것이다.
[도서] 해님 달님 떡집
소원 떡이 만들어지는 신비한 마법 공간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최신간
시리즈 누적 판매 14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아홉 번째 이야기, 『해님 달님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걱정과 소망을 귀 기울여 듣고 소원 떡을 공들여 만드는 꼬랑지와 완성된 떡을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 주는 왕구리의 찰떡궁합이 이어지는 한편, 아픈 엄마에 대한 걱정으로 그늘진 해님 달님 남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따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음씨 착한 해님이는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동생 달님이에게는 둘도 없이 좋은 오빠다. 그런데 요즘 해님이는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느라 속이 편할 날이 없다. 거짓말만 하면 어김없이 방귀가 부르릉 나오는 해님이의 고민을 엿들은 꼬랑지는 왕구리를 해님이의 집으로 보내 사정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도서] 왕구리네 떡집
「만복이네 떡집」 드디어 열 번째 이야기
쿵더쿵쿵더쿵, 이번엔 누가 소원 떡의 주인일까?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내 창작 동화의 의미 있는 기록
21세기 들어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손꼽히는 「만복이네 떡집」 10권이 출간되었다.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도 건강하고 속 깊은 힐링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가 스스로 찾는 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았고, 2021년에는 어린이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김리리 작가는 매년 이어지는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꾸준하게 만나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바람과 요청을 실제로 이야기에 녹여 내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리즈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도서] 장돌이네 떡집
2025 어린이 최고의 기대작
밀리언 셀러를 넘어, 170만 부 돌파!
「만복이네 떡집」 드디어 열한 번째 이야기
쿵더쿵쿵더쿵, 이번엔 누가 소원 떡의 주인일까?
1권 『만복이네 떡집』 출간 15주년!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내 창작 동화의 의미 있는 기록
21세기 들어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11권이 출간되었다.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7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우리나라 어린이 동화의 시리즈물 붐을 불러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도 건강하고 속 깊은 힐링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가 스스로 찾는 읽기 책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