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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3400560

만연(만화연구부) 7 (만화연구부, 완결)

Daiki Kase  | 대원씨아이
0원  | 20150731  | 9791133400560
Daiki Kase 만화 『만연(만화연구부)』제7권. 나… 만화가예요. 내가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삿치한테 추월당할걸?!
9791156257493

만연(만화연구부) 6 (-만화연구부-)

카세 다이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40830  | 9791156257493
Daiki Kase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6권. 만화연구부에 가입한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심으로 임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즐거운 일이야….
9791156255314

만연(만화연구부) 5 (-만화연구부-)

카세 다이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40630  | 9791156255314
카세 다이키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5권. 내 이름은 히가사 사치, 꽃도 무색한 여고생. 하지만 실상은 신출내기 만화가로 가정 사정상 그 사실은 주위에 비밀. 그런 내가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토요사키 아리스의 꾐에 넘어가 만연에 들어갔다. 그곳에 있는 건 너나 할 것 없이 한 성격 하는 개성파들뿐이었지만 갈수록 기분이 좀 편안해지는데….
9791156253020

만연(만화연구부) 4 (만화연구부)

Daiki Kase  | 대원씨아이
0원  | 20140330  | 9791156253020
카세 다이키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4권. 만화연구부에 가입한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심으로 임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즐거운 일이야….
9791156250913

만연(만화연구부) 3 (만화연구부)

Daiki Kase  | 대원씨아이
0원  | 20140130  | 9791156250913
카세 다이키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3권. 내 이름은 히가사 사치, 꽃도 무색한 여고생. 하지만 실상은 신출내기 만화가로 가정 사정상 그 사실은 주위에 비밀. 그런 내가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토요사키 아리스의 꾐에 넘어가 만연에 들어갔다. 그곳에 있는 건 너나 할 것 없이 한 성격 하는 개성파들뿐이었지만 갈수록 기분이 좀 편안해지는데….
9788968229251

만연(만화연구부) 2 (만화연구부)

Daiki Kase  | 대원씨아이
0원  | 20131130  | 9788968229251
카세 다이키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2권. 만화연구부에 가입한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심으로 임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즐거운 일이야….
9788968226328

만연(만화연구부) 1 (만화연구부)

Daiki Kase  | 대원씨아이
0원  | 20130830  | 9788968226328
카세 다이키의 만화 『만연(만화연구부)』 제1권. 만화연구부에 가입한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절대로 용서 못 해! 사람이 진지하게 만든 걸 짓밟는 놈은….
9788968506772

신영한사전 (신영한사전)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28,500원  | 20221020  | 9788968506772
이승만은 한성감옥서 수감 시절인 1903년 4월부터 1904년 2월까지 옥중에서 『신영한사전』 편찬을 시도했다. 비록 『독립 정신』 집필을 위해 ‘fichu(부인들의 어깨와 가슴을 감싸서 두르는 것)’ 항목까지 집필하다 중단되었지만,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전과는 명확히 대비되는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 이승만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사전을 집필했다. 둘 째, 이승만은 정확한 발음을 표시하기 위해 독창적인 방식을 고안했다. 셋째, 이승만은 표제어 정의에서도 기존의 선교사들이 발간한 사전과는 다른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다. 결론적으로, 이승만의 영한사전은 영어의 쓰임새에 대한 순수한 교육 철학적 관점에서 집필이 시작되었으며, 사전의 구성과 내용은 자신의 해박한 지식과 언어적 통찰력을 반영하면서도 최대한 사전 사용 자의 이해력을 고양하도록 기술되었다.
9788968506741

옥중잡기(역주) (역주 옥중잡기)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19,000원  | 20221007  | 9788968506741
이승만은 1899년 1월부터 1904년 8월까지 5년 7개월간 한성감옥서에 정치범으로 수용되어 있었다. 이승만은 옥 중에서도 다양한 문필활동을 전개하여 『청일전기』, 『독립정신』 등을 탈고했다. 그 외에도 이승만은 한문(21건), 영문 (12건), 국한문(7건)으로 구성된 『옥중잡기』로 불리는 40건의 문서 모음을 남겼다. 그러나 이 문서 모음은 붓이나 펜 으로 흘려 쓴 한문과 영문 자료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해독이 어려워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발간하는 『옥중잡기』 역주본은 되도록 쉬운 문체를 구사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려운 단어나 용어를 그 대로 써야 할 때는 상세한 역주를 달아 청년 시절 이승만의 분투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9788968506758

옥중잡기(교감영인) (옥중잡기 (교감영인))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19,000원  | 20221007  | 9788968506758
『교감영인 옥중잡기』는 원문 교감본(校勘本)과 영인본(影印本)을 합쳐 『옥중잡기』의 학술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 다. 교감본에서는 이승만이 직접 집필한 글과 필사한 글에서 나타나는 오기와 오류를 바로잡아 교감했다. 영인본은 감식안(鑑識眼)을 가진 정교한 독자가 번역의 오류를 이중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옥중잡기』 영인본에 제시된 40개 문서의 잘못된 편차(編次)를 바로 잡았고, 영인 자체의 오류도 수정했다. 교감영인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옥중잡기』는 유례없는 옥중 협업(協業)의 산물이다. 둘째, 이승만은 일본에 관한 정보를 취득하 기 위해 일본어도 배웠음을 짐작할 수 있다. 셋째, 이승만은 옥중에서 집필하면서도 기억과 상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수많은 자 료를 첨부하여 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9791167852526

트라우마 해방 일지 (큰글자도서) (고통이 만연한 우리 사회,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오는 법)

심민영  | 슬로디미디어
27,000원  | 20250428  | 9791167852526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유행, 이태원 사고… 끊이지 않는 국가 재난과 개인의 일상 안에서 스며드는 트라우마 1장에서는 트라우마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형성 원인, 종류와 증상, 경과에 따른 영향 모습을 다룬다. 2장에서는 우리 사회에 벌어진 재난을 사례로 들어 그들에게서 트라우마의 모습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세월호 침몰 사고, 코로나19 유행, 강원도 산불과 지진, 이태원 사고 등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사고를 통해 이는 비단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임을 강조한다. 이어 3장에서는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처방전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당부와도 같은 글이 담겨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 ‘가짜 안전’이 아닌 ‘진짜 안전’을 위한 점검과 노력, 소진에 가까워졌을 때 내가 나를 지키는 법, 그리고 상실을 건강하게 마주하고 진심으로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 법을 담았다.
9788997578528

이승만 연구의 흐름과 쟁점

이주영, 오영섭, 김광동, 양동안, 김승욱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29,100원  | 20121031  | 9788997578528
『이승만 연구의 흐름과 쟁점』은 이승만연구원이 연세대학교의 교책연구원으로서 기획한 첫 학술사업의 결과물로, 이승만과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에 관한 학계의 논의 흐름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초기 위임통치 청원논쟁, 한반도 분단과 대한민국 건국의 성격, 이승만과 반공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9791167852014

트라우마 해방 일지 (고통이 만연한 우리 사회,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오는 법)

심민영  | 슬로디미디어
14,400원  | 20240630  | 9791167852014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유행, 이태원 사고… 끊이지 않는 국가 재난과 개인의 일상 안에서 스며드는 트라우마 1장에서는 트라우마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형성 원인, 종류와 증상, 경과에 따른 영향 모습을 다룬다. 2장에서는 우리 사회에 벌어진 재난을 사례로 들어 그들에게서 트라우마의 모습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세월호 침몰 사고, 코로나19 유행, 강원도 산불과 지진, 이태원 사고 등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사고를 통해 이는 비단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임을 강조한다. 이어 3장에서는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처방전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당부와도 같은 글이 담겨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 ‘가짜 안전’이 아닌 ‘진짜 안전’을 위한 점검과 노력, 소진에 가까워졌을 때 내가 나를 지키는 법, 그리고 상실을 건강하게 마주하고 진심으로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 법을 담았다.
9791187295242

거리의 현대사상 (우리 주위에 만연한 허위 상식 뒤집기)

우치다 타츠루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12,600원  | 20190110  | 9791187295242
우리 주위에 만연한 허위 상식 뒤집기 ‘우치다 타츠루는 프랑스 현대사상을 비판적으로 섭취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삶의 지식으로서 자신의 살과 피로 만들었다고 느끼는 것은 나 한 사람만이 아닐 것이다.’ -가시마 시게루(불문학자) 대학의 어엿한 교수임에도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우치다 타츠루의 매력은 저자가 레비나스, 라캉 등 프랑스 현대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그것을 지금, 여기의 문제에 대입시켜 사고한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우치다 타츠루는 어두운 골방에서 텍스트에만 천착하는 학자가 전혀 아니라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자신의 선생들의 핵심적인 가르침에 비추어 사고한다. 이 특이하고도 박식한 학자가 아무리 경쾌한 언어를 구사해 지금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진단하고 야유해도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을 반성하게 하는 사유를 촉발시킨다. 은 그러한 우치다 타츠루의 수많은 저서 중에서 ‘대학 입시 출제가 매우 잦았던’ 책이다. 아마도 출제 위원들이 ‘소년 소녀들의 교화에 좋은 “무언가”를 발견하신 게 아닌가’ 하고 저자는 너스레를 떨지만 그리 두껍지 않은 이 책 안에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촌철살인의 경구가 가득하다. 문화자본의 역설적 상황을 다룬 독립적인 성격의 글이 책의 앞부분에 있고 그 뒤가 이 책의 중심을 이루는 이다. 내용은 저자가 젊은이들의 고민에 답하는 인생 상담 형식으로 쓰여 있는데, 돈과 월급, 이직, 결혼과 이혼, 선물, 상상력과 윤리 등에 대해 우리 일상에 만연한 허위 상식을 철저히 깨부수는 우치다 타츠루 특유의 쾌도난마의 언어가 펼쳐진다. 우치다 타츠루의 글은 그가 평생의 스승으로 모시는 레비나스가 그랬듯이 윤리 교사로서의 면모가 강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글이 따분하거나 하나 마나 한 조언으로 쉽게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당연히 그럴 리가 없다). 우치다 타츠루는 ‘리얼하면서도 쿨’하게 현대 사회의 환경의 영향 속에서 합리성과 사고 능력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속성을 명쾌하게 집어내서 그것이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를 지적한다. 우치다 타츠루는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 수밖에 없을 때 윤리란 공동체의 가장 합리성 높은 삶의 다른 이름이라고 강조한다. ‘윤리는 합리성의 앞에 있지 않다. 오히려 윤리에 들어맞는 삶을 “합리적”이라고 한다.’ 은 범인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고민에도 답을 줄 수 있는 게 진정한 사상이라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대중과의 접점을 잃고 폐쇄적인 세계에 안주하는 것이 고고한 학문의 길이라고 착각하는 무능하고 게으른 사이비 학자들이 만연하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혐오가 점증하는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에 비추어 봐도 이 책에 실린 우치다 타츠루의 메시지는 시사하는 바가 결코 작지 않다.
9788968503924

우남 이승만 전집 4: 청일전기 (청일전기)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23,750원  | 20200326  | 9788968503924
〈이승만 전집〉 중 4권 ‘청일전기’는 1900년 옥중에서 탈고되어 1917년 하와이에서 출간된 『청일전기』로, 이승만이 저본으로 삼았 던 『中東戰紀本末』과 『中東戰紀』 등을 참고하여 가능한 『 일젼긔』 원문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교감하고, 학술적 주석 및 해제를 첨가하였다. 『청일전기』에는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는 계몽논설, 조회문, 조칙, 전보, 각종 조약문과 협정서, 국서, 회담록, 회견 기, 신문기사, 서한문, 외교대책, 서고문 등등 그야말로 많은 기사들이 실려 있다. 시기적으로는 청일전쟁 직전의 청일간 철병논쟁부터 1898년 1월 고종에게 보내는 청국황제의 국서 내용까지이다. 따라서 『청일전기』는 ‘청일전쟁사’라기보다는 ‘청일전쟁 전후 동아시아 사’를 다룬 책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할 듯싶다. 또한 『청일전기』는 『중동전기』의 내용을 선별하여 번역한 책이며, 그 책에는 이승만 의 논설 2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순전한 번역서나 창작서라기보다는 편역서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청일전기』는 한성감옥서에 갇혀있던 개혁성향 정치범들의 공동작품이며, 한성감옥서에서 불철주야 대한의 독립과 발전, 인민의 개명과 진보를 갈망하던 정치범들의 옥중 구국운동의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은 국가를 부강케 하려면 교육진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교육입국론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교육진흥의 방안으로서 당장 막대한 자본과 고급 인력이 필요한 학교를 건립하기보다는 도서관을 각지에 많이 만들어 거기에 개화자강서를 비롯한 신학문서를 많 이 비치하여 학동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민지를 증진하고 시대의 대세를 깨닫고 국가독립과 국가흥왕의 방안을 강구하게 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런 의도에서 그는 도서관에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일전기』를 한문이나 국한문이 아니라 순한글 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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