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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으)로 20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만주 (장인의 손으로 빚어낸 전통과자)

만주 (장인의 손으로 빚어낸 전통과자)

전중업  | 이프애드
0원  | 20111115  | 9788996442653
장인의 손으로 빚어낸 전통과자『만주』. 신토불이 재료로 만든 다양한 앙금을 사용하여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우리 전통과자로 탄생한 만주를 소개한 책이다. 일본 만주와 우리나라 만주의 특성이나 차이점 등을 비교하고 새로운 소재를 찾고 그에 맞는 제조법을 개발하였다. 만주의 역사와 유래를 찾아 일본을 방문했고, 여러 참고자료를 통해 완성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주 2 (아, 사라져 버리다)

만주 2 (아, 사라져 버리다)

조흔파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180505  | 9788949716862
한국문학 100년 凱歌, 당당 5,000장 거작「만주!」 조흔파 畢生의 대하장편소설! 아스라이 스러져간 저 드넓은 만주 벌판! 우리 환웅, 단군, 배달민족 시원의 대지여! 잊힌 땅 만주, 그 꿈의 출발을 찾는 여정! 자료수집만 20여 년! 조흔파 필생의 역작!
만주 1 (민족 고향을 찾아서)

만주 1 (민족 고향을 찾아서)

조흔파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180505  | 9788949716855
한국문학 100년 凱歌, 당당 5,000장 거작「만주!」 조흔파 畢生의 대하장편소설! 아스라이 스러져간 저 드넓은 만주 벌판! 우리 환웅, 단군, 배달민족 시원의 대지여! 잊힌 땅 만주, 그 꿈의 출발을 찾는 여정! 자료수집만 20여 년! 조흔파 필생의 역작!
A Collquial Manchu Grammar 만주어 문법 (만주어)

A Collquial Manchu Grammar 만주어 문법 (만주어)

Eung Jin Baek  | 한림대학교출판부
40,000원  | 20120327  | 9788964020227
쉽게 교재를 찾을 수 없는 만주어 문법 학습 교재이다.
만주 모던 (60년대 한국 개발 채제의 기원)

만주 모던 (60년대 한국 개발 채제의 기원)

한석정  | 문학과지성사
25,200원  | 20160325  | 9788932028521
만주는 한국 근대화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나? 『만주 모던』은 만주를 매개로 한국 사회에 다가가는 하나의 독법이다. 저자는 약 20년간 이어진 60년대 한국 불도저 체제의 연원을 식민주의, 특히 해방 전 만주 경험에서 찾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식민주의와 근대의 질긴 관계를 드러내고자 한다. 특히 친일 대 민족적 저항이라는 이분법이나 비극적 이산 등의 단순 화법을 넘어, 한국 사회의 인화성 주제인 식민주의와 대면해 객관적 평가를 시도한다. 만주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개척과 건설, 동원의 에토스는 5·16 이후 박정희를 위시한 만주 출신 인사들에 의해 모방, 변용되면서 한국의 고속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고 생산, 안보, 위생,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탈중심의 관점에서 이 책은 1930년대 부산에서 시작해, 만주행 엑소더스를 따라 펑톈, 하얼빈, 옌벤 등지로 갔다가 해방 후 한국으로 귀환하는 기행 형식을 통해 재건체제 형성의 역사를 추적한다.
박근형 희곡집 2 (만주전선)

박근형 희곡집 2 (만주전선)

박근형  | 연극과인간
12,350원  | 20171227  | 9788957866283
연출가 박근형의 두 번째 희곡 작품집이다.
만주 일기

만주 일기

박명호  | 인타임
9,000원  | 20191201  | 9791196496241
빛바랜 사진 혹은 오래된 그리움 같은 곳, 만주 인문기행. 우리가 잊어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를 찾는 20여 년에 걸친 여정. ‘만주 일기’는 관광 명소를 찾아다며 그 감흥을 적은 여느 기행문과는 다르다. 우리가 잊어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를 찾아가는 인문 기행이다. 두만강과 압록강 너머 공간에 ‘만주’라는 오래된 호칭으로 우리의 과거가 살아 있다. 그 곳에는 우리의 말과 우리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핏줄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이지만 우리의 디아스포라이다. 이 책은 만주 일대에 살아가는 조선족을 만나 그들의 어제와 오늘을 들춰보고, 그들의 삶과 애환을 소설가 특유의 감성으로 생생하게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 멀리서 전파 타고 넘어오는 연변라지오방송을 들으면서 그곳에 우리와 같은 말을 쓰고, 도라지, 아리랑을 부르는 우리 동포가 산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리고 동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주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살아 있는 현재의 역사라는 것이 살 떨리는 감흥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죽의 장막 저 쪽의 땅. 성인이 돼서도 ‘만주 열병’을 앓던 저자는 중국과 국교가 수립된 이후 1996년부터 2017년까지 마치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이끌린 듯 한 두 해 걸러 한 번씩 만주를 찾았다. 찾은 곳은 단동·봉성·심양·연길·용정·삼합·개산툰·이도백하·백두산·장백·연길·훈춘·도문·목단강·하얼빈·길림 등으로 조선족이 거주하는 만주(중국 동북3성) 전역을 아우른다. ‘만주 일기’는 20여 년 간의 여정을 일간지 국제신문과 웹진 인저리타임에 연재한 기행문 ‘만주 일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만주 일기’ 내용 중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하기 월북’ 사건도 들어 있다. ‘1996년 마침내 연변작가들과 부산작가들의 공동문집 〈두만강 여울소리, 낙동강 갈대소리〉를 발간을 했다. 그리고 출간 행사를 연길에서 거행하기로 하고 행사 겸 관광 겸 해서 부산에서 90여 명의 작가와 독자들이 연변을 방문했다. 개방 초기였던 당시, 작가들 간 교류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경계가 심했다. 설상가상 동료 작가 김하기가 술김에 두만강을 건너 월북하는 바람에 상황이 심각해졌다. 행사는 불허되고 공동문집 배포는 금지됐다. 많은 돈을 들여 힘들게 가져간 책을 그냥 쓰레기 더미에 버려야 했다. 수습한다고 혼자 남아 있었지만 그 사건은 이미 남북한과 중국의 국가 간의 문제로 커져버렸다.’ 저자는 20여 년간 만주를 다녀오면서 흑백사진 같았던 그곳의 세태변화를 안타까워하면서도 흑백사진 같은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스무 해가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그 사이 만주 아니 중국도 많이 변했다. 특히 한국행 붐과 조선족 사회의 급격한 붕괴를 지켜봤다. 아마 조만간 만주에 만주족이 없는 것처럼 조선족, 조선 문화도 곧 사라질지 모른다. 그러나 만주는 아직도 우리에게는 없는 흑백 사진 같은 그리움이 있고, 눈물이 있고 사연도 있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시간이 나면 그곳에 간다.’
기초 만한사전: 만주어 사전 (만주어사전)

기초 만한사전: 만주어 사전 (만주어사전)

김득황  | 글로벌콘텐츠
34,200원  | 20230930  | 9791158523992
만주에 대한 애정으로 탄생한 기초 만한사전 만주족은 근세에 있어서 세계 최대, 최강의 나라를 건설하였던 민족으로, 만주어는 그들이 사용했던 언어를 가리킨다. 한때 대륙을 호령하였던 청나라에서는 2세기에 걸쳐 만주어를 사용했지만 청 몰락 이후 주체성이 부족했던 그들의 언어는 중국에 동화되었고, 이후 신해혁명이 일어나면서 만주어는 완전히 사라지다시피 모습을 감추었다. 이 책은 만주족과 깊은 관계를 가졌던 우리나라의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강한 의지로 탄생한 만주어사전이다. 우리나라는 과거 청과 가장 밀접한 교류를 했던 나라이다. 만주어로 된 기록 중에는 조선과 관련된 부분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데, 이것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또한 서울 송파에 남아 있는 삼전도비를 읽을 수 있는 사람조차 한두 명밖에 없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반면 프랑스와 독일은 일찍이 만주어사전을 발간하였고 러시아, 일본, 미국도 만주어사전을 편찬하였다. 만주의 역사와 간도 문화 등에 관심을 두고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지속해 온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만주어사전이 편찬되지 않았음을 애석하게 생각하여 직접 책을 저술하기에 이른다. 만주에 대한 애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주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만주어 연구의 발전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될 것이다.
나의 만주여행기

나의 만주여행기

김대중  | 퍼플
15,000원  | 20250401  | 9788924148893
우리가 흔히 동북3성이라고 부르는 만주를 다녀온 저자의 기행기
만주의 분노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 신용우 장편소설)

만주의 분노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 신용우 장편소설)

신용우  | 작가와비평
13,500원  | 20211029  | 9791155922866
사실과 소설 사이,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다 이 소설은 확실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근세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실을 묘사한 이야기다. 코로나19를 매개체로 시작하여 근세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묘사한 이야기가 얼핏 보기에는 허구 같지만, 실제로는 역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종용 이외의 주요 등장인물은 실명을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이야기는 신종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제3국을 근원지로 퍼지게 하고, 사전에 개발된 치료제와 백신을 이용해서 중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프로젝트 ‘그 일’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일’은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는 사고로 인해서 실패하고, 처벌을 앞둔 후베이성 당 서기와 성장은 서로 속마음까지 터놓게 된다. 두 사람은 ‘그 일’의 모델이 된 731부대 이야기를 하다가, 성장이 조선족인 자신의 고조모 집안에 전해오는 기록을 이야기한다. 거기에는 근대에 만주에서 벌어진 두 가지 커다란 사건인 ‘대고려국’ 건국 계획과 실패 및 관계된 독립투사들의 행적과 731부대의 잔혹한 현장 등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을 통해서 애국 열사들의 노고와 일제의 만행은 물론 만주의 영토권자가 자연스럽게 밝혀진다. 그리고 그와 연계되어 731부대의 연구 결과물과 일본 전범들의 사면을 일본과 미국이 교환한 사실과 연합 4개국의 동북아 영토 유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영토 유린으로 영토가 분노하면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으로 되돌아온다는 경고를 보낸다. 매개체는 코로나19로 그 무대는 중국이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욕심과 위기에 닥쳤을 때 드러나는 본성은 물론 나라마다 벌어지고 있는 부패한 정치 현실의 모순을 풍자한다.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는 미국과 중국의 세계 패권 경쟁이 얼마나 허황된 독선에서 기인한 것인지를 함께 들여다보면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나눠보길 바란다.
초급 만주어 (만주어, 만문 기초 학습서)

초급 만주어 (만주어, 만문 기초 학습서)

이선애, 김경나  | 박문사
16,200원  | 20150228  | 9788998468538
본 교재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문화학교의 만주어 수업을 토대로 만들어진 만주어·만문 기초 학습서이다. 2009년 7월에 시작된 민족문화연구원의 만주어 수업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만주어·만문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본 교재의 집필진은 만주어 수업의 강사들로, 수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청사(淸史)에 대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만주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
만주를 가다 (사라지는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만주를 가다 (사라지는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박영희  | 삶이보이는창
10,800원  | 20080731  | 9788990492609
시인이자 르포작가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던 박영희의 기행산문집. 책은 그저 아름다운 자연과 유물을 따라 돌아다니는 패키지 여행기가 아니다. 과거 식민지에서 분단과 이주의 역사까지 우리의 삶의 발자취를 찾아 떠났다가, 다시 ‘지금-여기’로 귀향하는 오디세이적인 여행기다. 사라져가는 길을 복원하고, 또한 나를 찾아 떠나는 길에 대한 해부인 셈이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배낭을 챙겨 만주로 향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는 저자는 연길, 룡정, 하얼빈, 만주리 등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조선족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현실을 듣는다. 또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역, 일본인 교수가 찾아낸 윤동주 시인의 묘지, 김좌진 장군이 숨을 거둔 역사의 현장들을 돌아보며 당시의 사건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만주는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아직도 온전히 되찾지 못한 우리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고, 그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터를 잡아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연한 기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곳이지만 박영희 시인에게 만주가 주는 의미는 가볍지 않다. 식민지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했다는 저자는, “자신을 향한 채찍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교훈을 만주에서 얻을 수 있었다.
글로컬 만주

글로컬 만주

박선영  | 한울아카데미
32,400원  | 20180430  | 9788946070714
협력과 갈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땅 국제적으로 동북 혹은 만주로 불리는 이 지역은, 최근 미래를 준비하는 각국의 각종 프로젝트에 의해 다시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만주는 16~17세기 이래 특히 20세기 이후, 지경학적·지정학적·전략적 요충지이자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각축지로서 긴장감이 감도는 태풍의 눈이었다. 한반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대척적인 국가 목표가 집중된 이곳은, 그러기에 협력이 갈등으로 변해 극한의 모순으로 번질 수 있는 변동의 핵이기도 하다. 만주학회의 창립 멤버로서 이 학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문 학회로 성장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저자는 1920, 1930년대에 개최된 IPR(Institute of Pacific Relations) 3~4회 회의와 국제연맹에서의 만주 논의를 방대한 자료로 분석해, 당시 만주가 초래한 국제 질서의 변동을 고찰한다. 이뿐 아니라 국제연맹이 지역학의 발전을 이끌어낸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연구를 비롯해 최근 만주와 관련된 각종 프로젝트, 즉 중국의 동북공정과 동북진흥 전략,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일본의 환동해권 운동, 북한의 육로·항만구역 일체화 프로젝트,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등을 통시적으로 분석한다.
만주이야기

만주이야기

동북아역사재단  | 동북아역사재단
0원  | 20130905  | 9788961873055
『만주이야기』는 만주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담아낸 책이다. 중국의 지명 속에서 사라진 만주와 그 문화 주인공,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급감하여 이제 머지않아 사어로 전락할 운명에 처한 만주어, 그 민족들의 고유한 삶과 종교와 신화, 음악과 조형예술 등을 총망라하여 정리한다. 만주가 우리와 무관한 이민족의 문화 공간이 아니라 한때 우리의 직계 조상들이 활동하였던 무대이자 한국 민족문화의 원형질이 형성된 공간이었으며, 중국 및 중앙유라시아의 세계를 여러 차례 재편시킨 문화 주인공들의 요람이었음을 재인식할 수 있다.
만주를 먹다 (강상윤 시집)

만주를 먹다 (강상윤 시집)

강상윤  | 고요아침
8,100원  | 20140211  | 9788960395947
『만주를 먹다』은 강상윤 시인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제주의 토속적 서정을 수원지로 삼아 끊임없이 분출되는 사회적 상상력과 그 물길로 번져가는 시인의 감성이 촘촘히 짜여진 카펫처럼 노래의 무늬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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