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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그리스로마 신화"(으)로 2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1~27권 세트 (전18권)

편집부  | 아울북
257,040원  | 20220310  | 없음
없음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세트 20~27권 세트 (전8권)

편집부  | 아울북
120,960원  | 20210616  | 없음
6000365410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20권 세트 (전10권/재정가) (초등 인문학)

 | 아울북
0원  | 20210101  | 6000365410
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그리스 로마 신화의 새로운 대표 주자!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존의 신화가 가지고 있던 선정성과 잔인함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 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해 복잡하고 어려운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또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검증으로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초등 인문학,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_ 에로스의 탄생과 아폴론의 눈물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사랑의 신 에로스가 태어난다. 에로스는 신기한 활과 화살을 만드는데, 누구든 금화살을 맞으면 바로 눈앞의 상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되고, 납 화살을 맞으면 눈앞의 상대를 증오하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에로스와 만난 아폴론은 에로스를 비웃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는 금화살을, 다프네에게는 납 화살을 쏜다. 과연 아폴론과 다프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2권_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아프로디테의 명성을 위협하는 프시케의 등장으로, 아프로디테는 몹시 화가 나고 아들 에로스에게 프시케를 벌주라는 명을 내린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벌주러 갔다가 도리어 프시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 프시케는 인간이 아닌 괴물의 신부가 될 운명이라는 신탁에, 괴물로 둔갑한 에로스의 성에서 지내게 되고, 얼굴을 보지 말라는 에로스의 말을 무시하고 언니들 말에 넘어가 에로스의 얼굴을 확인한다. 남편과 영영 이별하게 된 프시케는 에로스를 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시험을 자처하는데……. ■ 그리스 로마 신화 13권_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자신을 추종하는 인간에게는 한없이 인자하지만, 자신에게 도전하는 인간에게는 혹독한 벌을 준다. 어느 날 아르테미스는 신들의 오줌에서 탄생한 거인 오리온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평생 혼자 살겠다고 맹세했던 아르테미스였으나 오리온의 매력에 빠져 그 다짐을 못 지킬 위기에 처한 것. 언제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마음을 흔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운명은 아르테미스의 편이 아니었다. 과연 아르테미스는 다가오는 시련을 어떻게 이겨 낼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4권_ 인간들의 무모한 소원파에톤은 태양신의 아들이지만, 그 사실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고, 늘 놀림을 당한다. 어느 날, 태양신을 찾아온 아들 파에톤은 아버지에게 태양 마차를 몰 수 있게 해 달라고 한다. 헬리오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파에톤은 태양 마차에 몸을 싣는다. 한편, 프리기아의 왕인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의 스승인 세일레노스를 극진히 대접하고 그 대가로 황금으로 변하는 손을 갖게 되고 얼마 못 가 후회하고 만다. 신들한테 도전하고, 무모한 소원을 빌었던 이들은 과연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15권_ 신에 도전한 인간들코린토스의 왕 시시포스는 제우스가 강의 신의 딸 아이기나와 어울리는 장면을 보게 되고, 강의 신에게 아이기나의 행방을 알려 주는 대신 아크로폴리스에 샘이 솟게 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제우스가 보낸 타나토스마저 감금하여 제우스의 화를 더 부추긴다. 간신히 풀려난 타나토스는 시시포스를 저승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꾀돌이 시시포스는 그곳에서도 호시탐탐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데……. 한편, 베 짜기의 명수 아라크네는 오만을 떨다 아테나의 화를 산다. 아라크네의 겁 없는 도전에 직물의 신 아테나가 응수하는데……. 과연 둘의 대결은 어떻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6권_ 페르세우스, 영웅 신화의 시작다나에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는 세리포스의 왕 폴리덱테스가 자신의 어머니인 다나에와 강제로 결혼하려 하자 폴리덱테스를 위협한다. 왕은 그를 없애려고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 오면 더는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메두사는 누구든 그 얼굴을 보면 그 즉시 돌로 변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었다. 아테나의 도움으로 메두사의 은신처를 알아낸 페르세우스는 사흘 밤낮을 걸어 메두사가 사는 산꼭대기 고성에 도착한다. 그런데 페르세우스가 만난 메두사는 괴물은커녕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가씨였는데…….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7권_ 페가수스를 길들인 벨레로폰테스실수로 살인자가 된 히포누스는 벨레로폰테스로 이름까지 바꾸고 코린토스에서 쫓겨난다. 티린스 의 프로이토스왕은 벨레로폰테스의 죄를 씻어 주고, 백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스테네보이아 왕비의 유혹을 거절해 미움을 산 벨레로폰테스는 리키아의 이오바테스왕한테 보내진다. 이오바테스왕은 벨레로폰테스를 죽이지 않고 그에게 아주 어려운 임무를 맡긴다. 바로 전설의 괴물 키마이라를 처치하라는 것. 벨레로폰테스는 아테나 여신을 만나게 되고, 덕분에 천마 페가수스를 손에 넣게 된다. 천마 페가수스를 탄 벨레로폰테스는 과연 키마이라를 해치울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8권_ 아르호고 원정대의 용감한 모험아버지가 숙부에게 빼앗긴 왕위를 되찾기 위해 당당히 이올코스로 떠난 이아손! 이올코스의 왕 펠리아스는 이아손에게 콜키스의 보물인 황금 양털을 구해 오라고 한다. 이아손은 최고의 선박 장인 아르고스에게 콜키스까지 타고 갈 배를 제작해 달라고 한다. 모험을 함께할 영웅들을 모집하던 이아손은 넘치는 배짱과 패기로 헤라클레스를 비롯한 그리스 각지의 영웅들을 불러 모르는 데 성공한다. 마침내 아테나 여신이 축복한 신비한 배 아르고호가 완성되자 쉰 명의 영웅들이 콜키스를 향해 출항하는데.. 아르고호 원정대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9권_ 스핑크스를 물리친 오이디푸스의 지혜자기가 낳게 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까지 하게 될 운명이라는 말에 테베의 왕 라이오스는 오이디푸스를 버린다. 코린토스에서 자라게 된 오이디푸스는 아폴론의 신전에서 불운한 운명을 듣게 되고, 그 길로 사랑하는 부모님 곁을 떠나 머나먼 방랑길에 오른다. 하지만 우연히 한 사내를 죽이게 되고, 속죄하기로 마음먹고 테베로 가게 된다. 테베의 길목에서 괴물 스핑크스를 수수께끼로 해치우게 되고 테베인들은 그를 왕으로 모시는데……. 앞으로 오이디푸스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20권_ 아테네를 구한 영웅 테세우스 트로이젠에서 자란 테세우스는 아버지 아이게우스를 만나기 위해 아테네로 떠난다. 테세우스는 온갖 악당과 괴물을 물리치고 헤라클레스 못지않은 영웅이 되어 당당하게 아테네로 입성한다. 테세우스는 아버지와 고통에 빠진 아테네 백성들을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어 크레타섬으로 떠나 반인반수 미노타우로스를 해치우려 하는데……. 과연 테세우스는 무시무시한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할 수 있을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1~32권,전32권)

박시연  | 아울북
369,900원  | 20230215  | 없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3~37권,전5권)

박시연  | 아울북
75,600원  | 20240124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3> 박시연 ,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23-04-26 | 196쪽 | 크기 188x257mm 낯선 이탈리아 땅에서 라티누스왕에게 뜻밖의 환영을 받은 아이네아스! 사실 라티누스는 낯선 이방인과 자신의 딸을 혼인시키라는 유피테르의 신탁을 받아 아이네아스를 환영한 것이었다. 이탈리아에 정착하기 위해선 라티누스왕의 도움이 절실했지만, 아이네아스는 제우스 신을 배신할 수 없다는 이유로 라티누스의 혼담을 거절한다. 그러나 라티누스의 설득으로 유피테르의 신상을 마주한 아이네아스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섬기는 유피테르와 그리스 사람들이 섬기는 제우스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신이었던 거다. 아이네아스는 기쁜 마음으로 결혼을 승낙하고, 라비니아 공주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라비니아 공주와 아이네아스의 결혼을 반대하는 불청객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라티움의 왕비 아마타와 라비니아의 약혼자 투르누스였다. 심지어 투르누스는 라티누스가 이 결혼을 강행한다면, 자신은 아이네아스군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한다. 역시나 불청객들 뒤에는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에 정착하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헤라가 있었다. 한편 아이네아스는 라티누스의 도움으로 마을을 꾸려 트로이아의 재건을 꿈꾼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아스카니우스가 실수로 라티움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암사슴과 라틴족 전사를 죽임으로써 두 민족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된다. 라티누스왕은 유피테르의 신탁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전쟁을 막고자 하지만, 또다시 헤라가 개입해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과연 아이네아스는 투르누스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이탈리아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4> 박시연 | 아울북 | 2023-07-26 | 192쪽 | 크기 188x257mm 라비니움을 건국한 아이네아스는 전투 중 목숨을 잃고 아스카니우스에게 트로이아인과 라틴족의 화합을 강조 하며 왕위를 물려준다. 한편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사이에서 실비우스가 태어나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이복 동생인 실비우스를 해칠까 두려워 왕궁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실비우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고 아스카니우스를 왕위에서 몰아 내기 위해 세력을 키운다. 아스카니우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출동하고 그곳에서 실비우스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니우스는 실비우스에게 라비니움의 왕위를 물려주고 알바 롱가 왕국을 세운다. 알바 롱가 왕국이 번영을 누리던 중 아스카니우스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는 실비우스에게 알바 롱가의 왕위도 물려주었다. 그 후 실비우스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알바 롱가를 다스리게 된다. 13대 왕 프로카스는 누미토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물리우스가 왕위를 빼앗고 누미토르의 아들들을 죽인 뒤 딸인 레아 실비아를 베스타 여신의 사제로 만든다. 레아 실비아는 우연히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물리우스는 쌍둥이를 티베리누스 강에 버리고, 버려진 쌍둥이는 늑대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편 동굴 앞을 지나던 파우스툴루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 파우스툴루스의 보호 아래 어느새 쌍둥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어느 날 누미토르의 목동들과 시비가 붙은 쌍둥이는 누미토르를 만나게 된다. 누미토르는 쌍둥이가 자신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아물리우스에게 복수한다. 누미토르는 알바 롱가 왕국의 왕위를 되찾고 쌍둥이에게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한다. 과연 형제는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로마를 건국할 수 있을까? 쌍둥이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5> 박시연 | 아울북 | 2023-09-20 | 196쪽 | 크기 188x257mm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폭행하고 소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한다. 호전적인 툴루스왕은 이를 빌미로 알바롱가에 엄청난 배상을 요구한다! 그러자 알바롱가의 클루일리우스왕은 로마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새롭게 알바롱가를 다스리게 된 메티우스는 형제의 나라끼리 싸울 수는 없다며 툴루스왕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해 온다. 각 나라마다 대표 전사를 세 명씩 내세워 그들의 결투로 전쟁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또한, 진 나라는 이긴 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과 함께! 마침내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호라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와 알바롱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쿠리아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가 대격돌하는데…! 과연 이 운명적인 결투는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0-37권,전8권)

박시연  | 아울북
120,960원  | 20240124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0> 박시연 | 아울북 | 2022-09-14 | 196쪽 | 크기 188x257mm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데스의 지하 세계로 내려가 테이레시아스를 만난다. 그로부터 예언을 들은 오디세우스는 키르케를 떠나 다시 항해를 시작하고,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홀려 바다에 빠져 죽게 만드는 괴물 세이렌을 만나지만 기둥에 묶인 채로 무사히 빠져나온다. 한편, 오디세우스 고향 이타카에서는 빈 왕좌를 차지하려고 귀족들이 페넬로페한테 끊임없이 무례하게 구혼하고, 그 광경을 도저히 지켜볼 수만 없었던 텔레마코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자 네스토르왕과 메넬라오스왕을 찾아간다. 둘은 텔레마코스한테 오디세우스는 살아 있으며, 곧 이타카로 돌아갈 것이니 집으로 돌아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조언한다.오디세우스는 메시나 해협에서 두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를 만나 여섯 부하를 잃고 가까스로 빠져나와 한 섬으로 가는데, 그곳은 테이레시아스가 예언한 섬이다. 테이레시아스는 헬리오스의 섬에서 가축들을 해치지 않게 특별히 조심하라고 했는데,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헬리오스의 신성한 소를 잡아먹기에 이른다. 이를 안 태양의 신 헬리오스는 제우스한테 벌을 내려 달라고 간청하고, 제우스는 얼마 남지 않은 나머지 부하들의 목숨마저 앗아 간다. 홀로 살아남은 오디세우스는 오기기아섬에서 힘겹게 눈을 뜨고, 님페 칼립소를 만난다. 거기서 오디세우스는 7년의 세월을 보내는데······. 결국 신들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 오디세우스는 적들을 물리치고 다시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1> 박시연 | 아울북 | 2022-11-23 | 192쪽 | 크기 188x257mm 트로이아를 떠난 아이네이아스는 아들 아스카니오스와 아버지 앙키세스와 함께 자신을 따르는 유민들을 데리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항해한다. 트라키아를 거쳐 델로스섬으로 향한 아이네이아스는 아폴론 신전에서 ‘옛 어머니’를 찾아가라는 신탁을 듣는다. 마침내 옛 어머니의 땅이 크레타라고 믿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지만, 그곳은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절규하는 아이네이아스의 꿈에 아폴론이 등장해 신들이 약속한 땅은 이탈리아라고 알려 준다. 항해를 계속하다 괴조 하르피이아이가 사는 섬에 도착한 아이네이아스는 켈라이노에게 배가 고파 식탁까지 먹어 치울 지경이 될 때까지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그런데 이탈리아로 항해하던 중 앙키세스가 죽음을 맞고···. 한편 오빠 피그말리온의 위협을 피해 누미디아까지 피해 온 디도 공주는 기지를 발휘해 이아르바스왕에게 땅을 얻어 내 카르타고를 세운다. 그 무렵 카르타고에 도착한 아이네이아스는 헤라와 아프로디테의 계획으로 디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이네이아스가 디도에게 빠져 막중한 사명감을 잊으려 하자,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시켜 약속의 땅으로 향하기를 명한다. 카르타고를 떠난 아이네이아스는 앙키세스가 세상을 떠났던 시칠리아로 돌아온다. 하지만 헤라의 음모로 오랜 항해에 지친 백성들이 배를 불태우는 사건이 일어나고, 아이네이아스는 또 한 번 고민에 휩싸인다. 이때 앙키세스의 영혼이 나타나 저승으로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하는데···. 과연 아이네이아스는 산 자의 몸으로 저승에 갈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2> 박시연 | 아울북 | 2023-02-15 | 0x0x0쪽 | 크기 188x257mm 트로이아를 떠난 아이네이아스는 아들 아스카니오스와 아버지 앙키세스와 함께 자신을 따르는 유민들을 데리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항해한다. 트라키아를 거쳐 델로스섬으로 향한 아이네이아스는 아폴론 신전에서 ‘옛 어머니’를 찾아가라는 신탁을 듣는다. 마침내 옛 어머니의 땅이 크레타라고 믿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지만, 그곳은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절규하는 아이네이아스의 꿈에 아폴론이 등장해 신들이 약속한 땅은 이탈리아라고 알려 준다. 항해를 계속하다 괴조 하르피이아이가 사는 섬에 도착한 아이네이아스는 켈라이노에게 배가 고파 식탁까지 먹어 치울 지경이 될 때까지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그런데 이탈리아로 항해하던 중 앙키세스가 죽음을 맞고···. 한편 오빠 피그말리온의 위협을 피해 누미디아까지 피해 온 디도 공주는 기지를 발휘해 이아르바스왕에게 땅을 얻어 내 카르타고를 세운다. 그 무렵 카르타고에 도착한 아이네이아스는 헤라와 아프로디테의 계획으로 디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이네이아스가 디도에게 빠져 막중한 사명감을 잊으려 하자,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시켜 약속의 땅으로 향하기를 명한다. 카르타고를 떠난 아이네이아스는 앙키세스가 세상을 떠났던 시칠리아로 돌아온다. 하지만 헤라의 음모로 오랜 항해에 지친 백성들이 배를 불태우는 사건이 일어나고, 아이네이아스는 또 한 번 고민에 휩싸인다. 이때 앙키세스의 영혼이 나타나 저승으로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하는데···. 과연 아이네이아스는 산 자의 몸으로 저승에 갈 수 있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3> 박시연 ,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23-04-26 | 196쪽 | 크기 188x257mm 낯선 이탈리아 땅에서 라티누스왕에게 뜻밖의 환영을 받은 아이네아스! 사실 라티누스는 낯선 이방인과 자신의 딸을 혼인시키라는 유피테르의 신탁을 받아 아이네아스를 환영한 것이었다. 이탈리아에 정착하기 위해선 라티누스왕의 도움이 절실했지만, 아이네아스는 제우스 신을 배신할 수 없다는 이유로 라티누스의 혼담을 거절한다. 그러나 라티누스의 설득으로 유피테르의 신상을 마주한 아이네아스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섬기는 유피테르와 그리스 사람들이 섬기는 제우스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신이었던 거다. 아이네아스는 기쁜 마음으로 결혼을 승낙하고, 라비니아 공주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라비니아 공주와 아이네아스의 결혼을 반대하는 불청객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라티움의 왕비 아마타와 라비니아의 약혼자 투르누스였다. 심지어 투르누스는 라티누스가 이 결혼을 강행한다면, 자신은 아이네아스군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한다. 역시나 불청객들 뒤에는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에 정착하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헤라가 있었다. 한편 아이네아스는 라티누스의 도움으로 마을을 꾸려 트로이아의 재건을 꿈꾼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아스카니우스가 실수로 라티움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암사슴과 라틴족 전사를 죽임으로써 두 민족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된다. 라티누스왕은 유피테르의 신탁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전쟁을 막고자 하지만, 또다시 헤라가 개입해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과연 아이네아스는 투르누스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이탈리아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그리스 로마 신화 34> 박시연 | 아울북 | 2023-07-26 | 192쪽 | 크기 188x257mm 라비니움을 건국한 아이네아스는 전투 중 목숨을 잃고 아스카니우스에게 트로이아인과 라틴족의 화합을 강조 하며 왕위를 물려준다. 한편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사이에서 실비우스가 태어나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이복 동생인 실비우스를 해칠까 두려워 왕궁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실비우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고 아스카니우스를 왕위에서 몰아 내기 위해 세력을 키운다. 아스카니우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출동하고 그곳에서 실비우스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니우스는 실비우스에게 라비니움의 왕위를 물려주고 알바 롱가 왕국을 세운다. 알바 롱가 왕국이 번영을 누리던 중 아스카니우스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는 실비우스에게 알바 롱가의 왕위도 물려주었다. 그 후 실비우스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알바 롱가를 다스리게 된다. 13대 왕 프로카스는 누미토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물리우스가 왕위를 빼앗고 누미토르의 아들들을 죽인 뒤 딸인 레아 실비아를 베스타 여신의 사제로 만든다. 레아 실비아는 우연히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물리우스는 쌍둥이를 티베리누스 강에 버리고, 버려진 쌍둥이는 늑대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편 동굴 앞을 지나던 파우스툴루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 파우스툴루스의 보호 아래 어느새 쌍둥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어느 날 누미토르의 목동들과 시비가 붙은 쌍둥이는 누미토르를 만나게 된다. 누미토르는 쌍둥이가 자신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아물리우스에게 복수한다. 누미토르는 알바 롱가 왕국의 왕위를 되찾고 쌍둥이에게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한다. 과연 형제는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로마를 건국할 수 있을까? 쌍둥이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그리스 로마 신화 35> 박시연 | 아울북 | 2023-09-20 | 196쪽 | 크기 188x257mm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폭행하고 소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한다. 호전적인 툴루스왕은 이를 빌미로 알바롱가에 엄청난 배상을 요구한다! 그러자 알바롱가의 클루일리우스왕은 로마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그런데 새롭게 알바롱가를 다스리게 된 메티우스는 형제의 나라끼리 싸울 수는 없다며 툴루스왕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해 온다. 각 나라마다 대표 전사를 세 명씩 내세워 그들의 결투로 전쟁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또한, 진 나라는 이긴 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과 함께! 마침내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호라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와 알바롱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쿠리아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가 대격돌하는데…! 과연 이 운명적인 결투는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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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1~35권,전5권)

박시연  | 아울북
75,600원  | 2023092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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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28-37권,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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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0원  | 20240124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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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2-35권,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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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0원  | 2023092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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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4~35권,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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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0원  | 2023092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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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0~35권,전6권)

박시연  | 아울북
90,720원  | 2023092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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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2~34권,전3권)

박시연  | 아울북
40,500원  | 2023072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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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1~34권,전4권)

박시연  | 아울북
60,480원  | 2023072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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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27∼34권,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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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60원  | 2023072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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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0~34권,전5권)

박시연  | 아울북
75,600원  | 2023072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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