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작소  | 아름다운사람들

50,400원  | 20190109  | 9788965135326

어린이를 위한 과학 그림책이 교과 연계 세트로 발매됩니다. 우주의 탄생부터 몸속 세포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를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등장하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예습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의 과학 그림책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가지 주제를 골고루 배울 수 있습니다.

글공작소  | 아름다운사람들

16,200원  | 20101216  | 9788994212401

명화에는 자연의 색감과 인간의 상상력 그리고 화가의 세밀한 감정 등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화가가 화폭에 쏟은 모든 감성적, 지적 재산과 최고의 상상력 등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많이 자주 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명화는 귀하고 자주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책으로 보여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책은 종교화가 주를 이루었던 고대 명화부터 현대 명화까지 시대적 배경과 화풍에 따라 달라져온 그림을 보여줍니다.

글공작소  | 아름다운사람들

11,700원  | 20111130  | 9788965131298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제 지식과 원리를 소개하는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제2권. 이 책은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꿈군 많은 경제학자와 굳은 신념으로 부를 일구고 시대를 바꾸어나간 기업가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 대공황의 해결사 ‘존 케인스’, 현대 국제무역이론의 창시자 ‘베르틸 올린’ 등의 인물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에게 경제 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글공작소  | 아름다운사람들

33,300원  | 20111217  | 9788965131212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식물과 친해지도록 이끌어주는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식물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까지 180가지의 식물을 소개하여 식물의 모습과 특징, 생태, 환경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확립하도록 이끌어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로 풀어 쓴 식물도감은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유쾌한 공작소  | 고릴라박스(비룡소)

8,100원  | 20101215  | 9788994629384

음식과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음식을 조리하고 먹고 소화하는 과정 등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음식과 연계된 화학, 물리, 생물 그리고 건강 지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앞에서 배웠던 학습 내용을 심도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의 말미에 과학 퀴즈 페이지를 따로 두어 아이들이 책을 읽은 뒤 스스로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물의 분자 구조, 감전의 원리, 삼투 현상 등 어려운 과학 상식과 삼계탕, 송이버섯, 고추 등 건강 음식에 관한 유용한 상식을 다루고 있다.

이연 글, 그래피직스 그림  | 동아일보사

0원  | 20080124  | 9788970905471

정크빌(junkville)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고물과 잡동사니로 만들어진 마을이다. ‘우리가 버린 물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만약에 버려진 물건만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면? 그리고 그곳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이런 의문에서 >의 이야기는 출발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읽다 보면 왠지 자신도 모르게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고, 또 만들다 보면 주변의 물건에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씩 재창조를 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연 글, 그래피직스 그림  | 동아일보사

0원  | 20080124  | 9788970905464

정크빌(junkville)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고물과 잡동사니로 만들어진 마을이다. ‘우리가 버린 물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만약에 버려진 물건만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면? 그리고 그곳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이런 의문에서 >의 이야기는 출발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읽다 보면 왠지 자신도 모르게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고, 또 만들다 보면 주변의 물건에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씩 재창조를 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