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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신화 6"(으)로 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090521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영웅 헤라클레스)

토마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11,250원  | 20221219  | 9791168090521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독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어린이가 만나는 첫 인문학, 인류 최고의 고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본권+워크북 세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책입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등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의 요정, 강의 요정, 바다의 요정,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의 뛰어난 영웅들, 수많은 왕,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메두사, 티폰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엮어가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등장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끊임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9788925871158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6 (아폴론과 다프네)

김장석.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10,800원  | 20120820  | 9788925871158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이 직접 스토리를 썼다.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다. 델로스 섬에서 태어난 아폴론은 질서와 율법의 여신 테미스에게 맡겨져 길러졌다.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한 아폴론은 예언의 힘을 얻어 대지의 틈새를 찾는 성스러운 여행을 떠난다. 아폴론은 파르나소스 산 델포이에서 괴물 피톤을 물리치고 그곳에 자신의 신탁소를 세우고 피티아를 여자 신관으로 둔다. 한편, 아폴론은 다프네란 여인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그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다프네는 월계수로 변신하여 아폴론의 성수가 된다. 아폴론은 그 뒤로도 많은 연인을 만나지만 비극적인 사랑이 이어진다. 그리고 태양 전차를 몰다 제우스의 번개에 맞다 죽은 파에톤과 아폴론의 다른 자식들에게도 불행이 이어지는데….
9788957363065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개정판, 영웅 헤라클레스)

토마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12,150원  | 20110701  | 9788957363065
어린이용 그리스·로마 신화. 아름다운 여신과 뛰어난 영웅, 그리고 신비로운 일들을 만화로 꾸몄습니다. 6권에서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탄생의 비밀과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헤라클레스가 행복하게 사는 것에 심술이 난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미치게 만듭니다. 결국 아내와 아이들을 자기 손으로 해친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미케네 왕의 노예가 되어 그가 시키는 12가지 과업을 따르게 됩니다. 기존의 그리스·로마 신화에 비해 심도 깊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개정판〉
9788981069544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오딧세우스의 트로이아 전쟁과 모험)

 | 계림(계림북스)
0원  | 20010630  | 9788981069544
신과 인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인간이 자유롭게 사랑하기도 하고, 인간의 오만과 자만에 신들이 복수하기도 하고, 어려움에 처한 인간이 신에게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기도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꾸몄다. 제우스와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용기 있는 대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30~35권,전6권)

박시연  | 아울북
90,720원  | 20230920  | 없음
9791186552704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6: 오, 사랑의 기적 (오, 사랑의 기적)

이현세  | 녹색지팡이
10,800원  | 20190110  | 9791186552704
신화에는 슬픈 사랑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은 피그말리온, 사랑을 되찾기 위해 여러 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얻은 프시케, 서로를 향한 간절한 사랑 덕분에 물총새로 변해 영원히 함께한 케익스와 알키오네 등 모든 것을 감내하면서 이뤄낸 아름다운 사랑이 결국 기적을 일으키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지요. 이들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는 수많은 작가와 시인, 화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지금까지 문학이나 미술, 영화 등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어요. 사랑 이야기가 없었다면 우리가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이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을 거예요.
9788965690443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6권 세트

손혜령  | 아메바(amoeba)
0원  | 20160112  | 9788965690443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부 6권 완간 기념 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품위 있는 만화로 표현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축적인 글로 풀어내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패밀리 북입니다. 시각정보전문회사인 ㈜아메바에서 출간하는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화의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만화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보디자인 방식으로 전개한 새로운 형식의 북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21~26권 세트 (전6권)

편집부  | 아울북
90,720원  | 20211217  | 없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9~14권 세트 (전6권)

편집부  | 아울북
90,720원  | 20191015  | 없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신화 7~12권 세트 (전6권)

편집부  | 아울북
90,720원  | 20190814  | 없음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6~15권 세트 (전10권)

편집부  | 아울북
151,200원  | 20200219  | 없음
9788988004593

저절로 말이 되는 톡톡 30분 영어동화 6 (그리스 로마신화 신들의 탄생 편)

 | 홍익미디어플러스
0원  | 20050425  | 9788988004593
재미있게 듣고 읽는 영어 동화 시리즈. Let's Listen (듣기, 내용의 실루엣 따라잡기) -> Listen & Read (들으면서 따라 읽기, 세부 의미 이해) -> Speak Out (말하기에 필요한 핵심 문장 따라말하기) -> Dictation (말하기에 필요한 핵심 문장 써보기) 이 단계적 구성으로 눈과 입과 귀를 열리게 하며, 그림을 통한 기본 문장 연상학습이 가능한 Try Again 및 재미있는 퀴즈로 내용 이해를 돕는 Final Check를 통해 익힌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문장 카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장치하였다....
없음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세트 (6~13권,전8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100,800원  | 20251013  | 없음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6>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1-08 | 176쪽 | 크기 188x257mm 제우스와 정식으로 결혼하며 신들의 여왕이 된 헤라! 하지만 제우스는 결혼한 뒤에도 다른 여성들을 만나는데…! 헤라와 제우스의 결혼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여러 여성들과 사랑을 나누던 제우스! 어느 날, 그는 헤라의 아름다운 모습에 새삼스레 반해 청혼을 합니다. 헤라는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청혼을 거절하지만, 제우스는 헤라에게 끈질기게 구애를 하고! 결국 두 신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됩니다. 곰이 된 칼리스토 제우스는 결혼한 뒤에도 헤라의 눈을 피해 다른 여성을 만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우스의 눈에 들어온 아름다운 공주 칼리스토! 제우스는 칼리스토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녀가 따르던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요. 칼리스토는 그런 제우스에게 속아 제우스의 아들을 낳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헤라는 크게 화를 내며 그녀를 곰으로 만듭니다. 과연 칼리스토와 그녀의 아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집트 여신의 탄생 이번에는 헤라의 사제 이오에게 반한 제우스! 이오를 유혹하던 제우스는 그 모습을 헤라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재빨리 이오를 흰 암소로 변신시킵니다. 이를 눈치 챈 헤라는 암소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고, 제우스는 할 수 없이 암소를 헤라에게 건넵니다. 과연 헤라는 암소로 변한 이오에게 어떤 벌을 내릴까요? 또 헤라는 제우스와의 가정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4-08 | 176쪽 | 크기 188x257mm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물 피톤에 맞서는 아폴론!     과연 아폴론은 피톤을 물리치고 올림포스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쌍둥이 신의 탄생     제우스와 사랑을 나누고 쌍둥이를 임신한 여신 레토! 레토는 출산을 앞두고 아이 낳을 곳을 찾아다니지만 헤라의 방해로 어느 누구도 레토에게 자리를 내어 주지 않는데요. 그때 레토 앞에 나타난 북풍의 신 보레아스! 제우스의 부탁으로 그는 레토를 안전한 섬에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를 비롯한 몇몇 신들도 레토의 출산을 도우러 오는데요. 과연 레토는 무사히 쌍둥이 신을 낳을 수 있을까요?     아폴론 대 피톤     헤라에게 아폴론 가족을 없애 달라는 부탁을 받은 괴물 피톤! 피톤은 예지 능력을 발휘해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레토를 끊임없이 쫓아다닙니다. 더 이상 숨어 다닐 수 없었던 아폴론은 활을 들고 괴물 피톤을 찾아갑니다. 아폴론은 거대한 뱀 피톤을 향해 자신의 화살을 사정없이 쏘아 대는데요. 과연 아폴론은 피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아폴론과 다프네     올림포스에 올라온 아폴론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오만해집니다. 그때 만난 사랑의 신 에로스! 아폴론은 에로스의 활과 자신의 활을 비교하며, 에로스를 무시하고 놀려 댑니다. 이에 화가 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사랑의 황금 화살을 쏘아 버립니다. 에로스의 황금 화살에 맞은 아폴론은 숲의 요정 다프네를 사랑하게 되고, 반대로 납 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을 싫어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8>  설민석, 남이담 ,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4-07-08 | 176쪽 | 크기 188x257mm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 앞에 나타난 운명의 상대 오리온! 과연 사랑에 빠진 아르테미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사슴이 된 악타이온 숲속에서 요정들과 함께 사냥을 즐기던 아르테미스! 어느 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샘에서 목욕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 길 잃은 사냥꾼 악타이온이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순결의 여신으로서 낯선 남자에게 벗은 몸을 보이게 된 아르테미스는 분노하여 그에게 저주를 내리는데요. 그녀의 저주를 받은 악타이온은 어떻게 될까요? 첫사랑 오리온 냉정하고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남자, 오리온! 오리온은 사냥 이야기를 하며 금세 아르테미스와 친해지는데요. 아르테미스는 오리온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의 자유로운 모습을 동경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다정한 모습을 본 아폴론은 깜짝 놀라는데요. 과연 아르테미스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단 하나의 사랑 오리온을 향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고 고민에 빠진 아르테미스! 결국 신들 앞에서 순결의 여신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선언하는데요. 아폴론은 어떻게 해서든 아르테미스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고민 끝에 아폴론은 무언가 결심한 듯 아르테미스를 찾아가는데요. 과연 아르테미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9>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0-07 | 176쪽 | 크기 188x257mm 태어나자마자 아폴론의 소 떼를 훔친 헤르메스! 과연 또 어떤 모험이 헤르메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특별한 아이 태어나자마자 모험을 떠난 헤르메스는 처음 들어 보는 소리에 이끌려 초원으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목동이 지키고 있는 소 백 마리가 있었는데요. 소를 가지고 싶었던 헤르메스는 목동이 눈을 감고 휘파람을 부는 사이, 몰래 소들을 훔쳐 달아납니다. 과연 헤르메스는 어떻게 소를 훔친 걸까요? 또 소를 지키던 목동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당당히 올림포스로 자신이 만든 피리 하나로 아폴론에게 황금 지팡이와 미래를 보는 능력까지 얻어 낸 헤르메스! 제우스는 이런 헤르메스의 능력을 높이 사, 그에게 전령의 신이 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헤르메스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모자와 신발 앞에서도 시큰둥한데요. 과연 헤르메스가 제우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요구한 조건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랑에 빠진 헤르메스 어느 날, 헤르메스는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제우스는 평소와 다른 헤르메스의 모습을 보고 이 사실을 알아채지요. 결국 제우스의 도움으로 아프로디테와 만나게 된 헤르메스! 그는 아프로디테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또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사랑은 누구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0>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1-06 | 176쪽 | 크기 188x257mm 늘 2등으로 살아왔지만 욕심만큼은 1등인 포세이돈! 과연 포세이돈은 신들의 왕 제우스를 이길 수 있을까요? 포세이돈의 욕심 강력한 힘을 지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제우스를 이기고 신들의 왕이 되고 싶어 합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어느 날, 헤라는 포세이돈의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꺼내는데요. 헤라의 제안은 무엇이었을까요? 트로이아 성벽을 쌓다 제우스에게 도전한 포세이돈과 아폴론은 신의 능력을 잃은 채, 인간에게 봉사하라는 벌을 받습니다. 두 신이 도착한 곳은 성벽 공사가 한창이던 트로이아! 포세이돈은 트로이아의 왕에게 1년 안에 성벽을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왕은 약속을 지키면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하지요. 과연 포세이돈과 아폴론은 무사히 성벽을 완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테나 대 포세이돈 케크로피아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된 포세이돈과 아테나. 두 신은 각각 샘과 올리브나무를 선물로 내세우며, 자신을 수호신으로 뽑아 달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데요. 과연 케크로피아의 수호신은 누가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1>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4-07 | 176쪽 | 크기 188x257mm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아테나의 지혜로운 선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요? 아테나의 탄생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 지혜의 여신 메티스는 제우스의 아이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가이아로부터 태어날 아이가 큰 위협이 될 것이란 예언을 들은 제우스는 고민에 빠지는데요. 과연 메티스는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아라크네의 도전 염색 장인의 딸로 태어난 아라크네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 아테나를 원망합니다. 아테나는 아라크네 앞에 나타나 잘못을 반성할 기회를 주지만, 아라크네는 거절하지요. 결국 베 짜기 대결을 펼치기로 한 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최초의 재판 아테네에서 포세이돈의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으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지목됩니다. 아들을 잃고 분노한 포세이돈이 살인죄로 아레스를 고소하면서 최초의 재판이 시작되는데요. 아레스의 유죄가 확실해지던 그때, 아테나가 나섭니다. 변호사로 변신한 아테나는 어떤 지혜로 재판을 이끌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2>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7-07 | 172쪽 | 크기 188x257x20mm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헤라에게 버림받은 헤파이스토스! 대장간에서 무기를 만들던 그는 어떻게 올림포스의 신이 될까요? 버려진 아이 제우스의 아이를 혼자 낳게 된 헤라는 기대와 다르게 못생긴 아이를 보고 실망합니다. 그래서 남몰래 아이를 버리고 마는데요. 올림포스에서 인간 세계로 떨어진 헤파이스토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돌아온 헤파이스토스 뛰어난 손재주로 올림포스의 주신이 된 헤파이스토스는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소원대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결혼하게 되는데요. 과연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요? 진정한 영웅 아버지 제우스에게 또 한 번 버림받은 헤파이스토스는 큰 상처를 받고, 렘노스섬 대장간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림포스에 괴물 기간테스가 들이닥치며 전쟁이 일어납니다. 올림포스를 떠나 있던 헤파이스토스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10-13 | 172쪽 | 크기 188x257x20mm  어머니가 죽은 뒤, 아버지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다시 태어난 디오니소스! 운명을 마주하고 포도주의 신이 되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 볼까요? 제우스와 세멜레 꿈에 그리던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 테베의 공주 세멜레! 하지만 세멜레는 헤라의 계략에 빠져 제우스에게 번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조르는데요. 신이 아닌 인간이 번개를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내 이름은 디오니소스 헤라의 저주로 가족을 잃고 깊은 숲속에 숨어 살던 디오니소스! 어느 날 숲에서 사냥을 하던 그는 암펠로스라는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늘 외롭던 디오니소스에게 찾아온 이 만남은 그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까요? 아모르파티! 슬픔을 이겨 낸 디오니소스는 포도주를 탄생시킵니다. 그는 자신이 포도주로 받은 위안을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다니다,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찾은 디오니소스는 드디어 행복한 인생을 즐길 수 있을까요?
없음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세트 (8~13권,전6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77,400원  | 20251013  | 없음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8>  설민석, 남이담 ,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4-07-08 | 176쪽 | 크기 188x257mm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 앞에 나타난 운명의 상대 오리온! 과연 사랑에 빠진 아르테미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사슴이 된 악타이온 숲속에서 요정들과 함께 사냥을 즐기던 아르테미스! 어느 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샘에서 목욕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 길 잃은 사냥꾼 악타이온이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순결의 여신으로서 낯선 남자에게 벗은 몸을 보이게 된 아르테미스는 분노하여 그에게 저주를 내리는데요. 그녀의 저주를 받은 악타이온은 어떻게 될까요? 첫사랑 오리온 냉정하고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남자, 오리온! 오리온은 사냥 이야기를 하며 금세 아르테미스와 친해지는데요. 아르테미스는 오리온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의 자유로운 모습을 동경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다정한 모습을 본 아폴론은 깜짝 놀라는데요. 과연 아르테미스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단 하나의 사랑 오리온을 향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고 고민에 빠진 아르테미스! 결국 신들 앞에서 순결의 여신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선언하는데요. 아폴론은 어떻게 해서든 아르테미스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고민 끝에 아폴론은 무언가 결심한 듯 아르테미스를 찾아가는데요. 과연 아르테미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9>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0-07 | 176쪽 | 크기 188x257mm 태어나자마자 아폴론의 소 떼를 훔친 헤르메스! 과연 또 어떤 모험이 헤르메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특별한 아이 태어나자마자 모험을 떠난 헤르메스는 처음 들어 보는 소리에 이끌려 초원으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목동이 지키고 있는 소 백 마리가 있었는데요. 소를 가지고 싶었던 헤르메스는 목동이 눈을 감고 휘파람을 부는 사이, 몰래 소들을 훔쳐 달아납니다. 과연 헤르메스는 어떻게 소를 훔친 걸까요? 또 소를 지키던 목동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당당히 올림포스로 자신이 만든 피리 하나로 아폴론에게 황금 지팡이와 미래를 보는 능력까지 얻어 낸 헤르메스! 제우스는 이런 헤르메스의 능력을 높이 사, 그에게 전령의 신이 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헤르메스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모자와 신발 앞에서도 시큰둥한데요. 과연 헤르메스가 제우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요구한 조건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랑에 빠진 헤르메스 어느 날, 헤르메스는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제우스는 평소와 다른 헤르메스의 모습을 보고 이 사실을 알아채지요. 결국 제우스의 도움으로 아프로디테와 만나게 된 헤르메스! 그는 아프로디테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또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사랑은 누구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0>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1-06 | 176쪽 | 크기 188x257mm 늘 2등으로 살아왔지만 욕심만큼은 1등인 포세이돈! 과연 포세이돈은 신들의 왕 제우스를 이길 수 있을까요? 포세이돈의 욕심 강력한 힘을 지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제우스를 이기고 신들의 왕이 되고 싶어 합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어느 날, 헤라는 포세이돈의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꺼내는데요. 헤라의 제안은 무엇이었을까요? 트로이아 성벽을 쌓다 제우스에게 도전한 포세이돈과 아폴론은 신의 능력을 잃은 채, 인간에게 봉사하라는 벌을 받습니다. 두 신이 도착한 곳은 성벽 공사가 한창이던 트로이아! 포세이돈은 트로이아의 왕에게 1년 안에 성벽을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왕은 약속을 지키면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하지요. 과연 포세이돈과 아폴론은 무사히 성벽을 완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테나 대 포세이돈 케크로피아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된 포세이돈과 아테나. 두 신은 각각 샘과 올리브나무를 선물로 내세우며, 자신을 수호신으로 뽑아 달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데요. 과연 케크로피아의 수호신은 누가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1>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4-07 | 176쪽 | 크기 188x257mm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아테나의 지혜로운 선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요? 아테나의 탄생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 지혜의 여신 메티스는 제우스의 아이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가이아로부터 태어날 아이가 큰 위협이 될 것이란 예언을 들은 제우스는 고민에 빠지는데요. 과연 메티스는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아라크네의 도전 염색 장인의 딸로 태어난 아라크네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 아테나를 원망합니다. 아테나는 아라크네 앞에 나타나 잘못을 반성할 기회를 주지만, 아라크네는 거절하지요. 결국 베 짜기 대결을 펼치기로 한 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최초의 재판 아테네에서 포세이돈의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으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지목됩니다. 아들을 잃고 분노한 포세이돈이 살인죄로 아레스를 고소하면서 최초의 재판이 시작되는데요. 아레스의 유죄가 확실해지던 그때, 아테나가 나섭니다. 변호사로 변신한 아테나는 어떤 지혜로 재판을 이끌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2>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7-07 | 172쪽 | 크기 188x257x20mm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헤라에게 버림받은 헤파이스토스! 대장간에서 무기를 만들던 그는 어떻게 올림포스의 신이 될까요? 버려진 아이 제우스의 아이를 혼자 낳게 된 헤라는 기대와 다르게 못생긴 아이를 보고 실망합니다. 그래서 남몰래 아이를 버리고 마는데요. 올림포스에서 인간 세계로 떨어진 헤파이스토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돌아온 헤파이스토스 뛰어난 손재주로 올림포스의 주신이 된 헤파이스토스는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소원대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결혼하게 되는데요. 과연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요? 진정한 영웅 아버지 제우스에게 또 한 번 버림받은 헤파이스토스는 큰 상처를 받고, 렘노스섬 대장간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림포스에 괴물 기간테스가 들이닥치며 전쟁이 일어납니다. 올림포스를 떠나 있던 헤파이스토스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10-13 | 172쪽 | 크기 188x257x20mm  어머니가 죽은 뒤, 아버지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다시 태어난 디오니소스! 운명을 마주하고 포도주의 신이 되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 볼까요? 제우스와 세멜레 꿈에 그리던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 테베의 공주 세멜레! 하지만 세멜레는 헤라의 계략에 빠져 제우스에게 번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조르는데요. 신이 아닌 인간이 번개를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내 이름은 디오니소스 헤라의 저주로 가족을 잃고 깊은 숲속에 숨어 살던 디오니소스! 어느 날 숲에서 사냥을 하던 그는 암펠로스라는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늘 외롭던 디오니소스에게 찾아온 이 만남은 그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까요? 아모르파티! 슬픔을 이겨 낸 디오니소스는 포도주를 탄생시킵니다. 그는 자신이 포도주로 받은 위안을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다니다,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찾은 디오니소스는 드디어 행복한 인생을 즐길 수 있을까요?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39~44권,전6권)

김정욱, 박시연  | 아울북
90,720원  | 20250326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9> 박시연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mm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을 왕자 알렉산드로스가 탄생한다!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서방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한편 필리포스왕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약해진 틈을 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그는 아테네가 간절히 회복하기를 바랐던 암피폴리스를 비롯해 피드나, 금광이 풍부한 크레니데스 등 주요한 도시를 점령해 나가며 그리스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이 존재감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신성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우며 더욱 공고해진다. 이러한 필리포스의 가슴속 오랜 꿈은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원대한 꿈에 함께할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니! 과연 강력한 왕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는 에게해 너머 페르시아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1>  김정욱 | 아울북 | 2024-09-25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의 아들이라 불린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정복에 성공하고 마침내 동쪽 세계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로 나아간다. 한편 알렉산드로스는 동서양의 국가를 모두 다스리는 제국의 군주로 바로서기 위해 페르시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리스식 교육을 시켜 문화 융합을 꾀한다. 그리고 제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도 하고, 부하들의 합동결혼식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꿈꾼다. 그러나 길어지는 여정으로 알렉산드로스 원정대는 점점 지쳐 간다. 원정 중에 알렉산드로스의 명마 부케팔로스가 생명을 다해 죽자 알렉산드로스는 크게 시름한다. 백전백승을 이루던 알렉산드로스의 병사들도 점차 사기를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여 원정대에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 온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알렉산드로스는 결국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혼란한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는 인도를 정벌하던 중 만난 인도 철학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중 유명한 철학자인 칼라노스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이에 칼라노스는 뜻밖의 답을 주어 알렉산드로스에게 깨달음을 준다. 동서양에 걸친 거대한 제국을 이룬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러 나라를 통합하고 그리스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위업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마지막까지 먼저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한다. 알렉산드로스의 눈부신 활약은 과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2>  김정욱 | 아울북 | 2024-11-25 | 168쪽 | 크기 188x257mm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해 안정을 찾자 나라 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첫 무대는 카르타고의 힘이 미치던 시칠리아섬이었다. 시칠리아에는 시라쿠사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아가토클레스왕이 죽으면서 그가 고용했던 이탈리아 용병들이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그 용병들은 메시나를 정복해 시라쿠사와 맞섰다. 그들은 로마와 카르타고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문에 시칠리아가 두 강대국이 힘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 초반에 로마는 해군력이 강한 카르타고에 밀렸다. 하지만 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마가 코르부스라는 이동식 다리를 개발하면서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결국 패전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고 막대한 배상금을 내게 되었다. 한편 카르타고는 용맹한 하밀카르 장군에게 이베리아반도에 가서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했다. 다시금 카르타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였다. 이때 하밀카르의 용맹한 아들 한니발도 로마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함께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이름난 장군이 된 한니발은 로마의 손에 아버지와 매형을 잃고 반드시 제 손으로 로마를 끝장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마침내 한니발은 이베리아반도에서 로마의 동맹국인 사군툼을 공격해 로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로마도 협정을 어겼다며 분노해 카르타고를 제압하려 하는데…! 하지만 독기를 품은 한니발은 로마의 허를 찌르고자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한겨울에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는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로마와 카르타고!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3>  김정욱 | 아울북 | 2025-01-22 | 160쪽 | 크기 188x257mm '마케도니아 전쟁'은 두 강대국 마케도니아와 로마 사이에서 약 70년 동안 4번에 걸쳐 벌어진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반도에서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는 한니발과 동맹을 맺고 로마를 공격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214년, 필리포스 5세는 함대를 만들어 일리리아를 차지한다. 그러나 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마케도니아와 전쟁을 벌였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인 아이톨리아 동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큰 전투 없이 평화 조약을 맺으며 끝났다. 약 5년 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에서 어린 왕이 즉위하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3세는 이집트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소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들은 로마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무렵 젊은 귀족 플라미니누스가 로마의 새로운 집정관이 되었다. 로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전쟁의 흐름이 플라미니누스의 뛰어난 기지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플라미니누스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세력을 막강하게 키우는 한편, 그리스인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포하는데…! 다시 벌어지게 된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4> 김정욱 | 아울북 | 2025-03-26 | 160쪽 | 크기 188x257mm 오랜 전쟁 끝에 지중해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막대한 땅과 재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혜택은 오직 귀족에게만 돌아갔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시민들은 오히려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연이은 전쟁으로 농토를 돌볼 수 없게 된 농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졌고, 결국 귀족들이 라티푼디움이라는 대농장을 운영하며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만다. 대농장에서 대량 생산된 곡물은 시장을 장악했고, 소규모 농민들은 헐값에 농산물을 팔거나 땅을 잃어야 했다. 귀족과 평민 간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시도한다.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토지를 제한하고, 귀족들이 차지한 과도한 땅을 몰수해 시민들에게 재분배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귀족들의 반발은 거셌고, 개혁의 불씨는 로마 내의 분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갔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두 장군 마리우스와 술라가 등장한다. 평민 출신의 마리우스는 전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결국 집정관 자리에 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한편,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술라 역시 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리우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은 마리우스파와 술라파로 나뉘어 나타났고, 이들의 경쟁은 급기야 로마 내 전쟁으로 번진다. 땅에서 시작된 로마의 내전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강대국이 되었지만 오히려 혼란에 빠진 로마와, 이 분란을 끝내기 위해 나타난 로마의 개혁자들은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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