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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역사 3 (해방 이후 20세기 말까지)
한국기독교역사학회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3,500원 | 20090520 | 9788985628648
한국기독교의 역사Ⅰ~Ⅲ권(전3권)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출판 발행하였다. 이 책은 한국에 처음 정주 선교사들이 들어오긴 전 역사를 전사(前史)로 하여 2000년까지의 한국기독교 역사를 통사로 서술한 책이다. 책의 집필 방향은 첫째, 여러 전문학자들이 공동 집필을 원칙으로 하고 주와 참고문헌 등을 통해 학문적 측면을 고려하였다. 둘째, 될 수 있는 한 쉽게 쓰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순 한글로 집필하여 연구자들은 물론 기독교사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와 신학생 등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1차 자료를 충실히 반영하고, 특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하였다. 그리고 관련 사진 자료들을 본문에 포함시킴과 동시에 부록으로 한국기독교사연표(635-2000)를 수록하였다. [한국기독교의 역사] I권은 1989년(기독교문사) 초판 발행 이후 2011년에 개정판을 발간하였고, II권은 1990년(기독교문사) 초판 발행 이후 2012년에 개정판을 발간하였다. 이어 Ⅲ권은 2009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직접 초판을 발간하였다. [한국기독교의 역사]Ⅰ, Ⅱ권의 출판권이 연구소로 이양됨으로써, 2021년 9월부터 [한국기독교의 역사]Ⅰ~Ⅲ(전 3권)을 드디어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모두 발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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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따라잡기 2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말까지)
송은명 | 바른사
11,700원 | 20140210 | 9788971090169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한국사 따라잡기』 제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말까지. 우리 역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통일 신라의 몰락과 후삼국 시대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쟁과 문화의 발전을 차근히 살펴봅니다. 권말에는 한국사 연대표를 별도로 수록해 시대적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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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음악사:20세기 말까지
F.E.KIRBY | 다리
35,000원 | 20031121 | 978898736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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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2008년 말까지 3배 오른다
아시아주식연구회 | 홍익출판사
10,800원 | 20070511 | 9788970651040
2008년 말까지 3배나 오를 한국주식 시장에 관한 탄탄한 배경지식! 지금 한국주식이 주목 받고 있다. 아시아 증시로의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일본의 투자 정보 연구단체 '아시아주식연구회'는 한국주식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말하며, 2008년 말까지 한국주식이 3배나 오를 것이라고 예측한다.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한국주식, 2008년까지 3배 오른다』는 왜 한국증시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한국증시가 2008년 말까지 3배 오르는 10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아시아주식연구회는 월드지수에 편입되기 직전인 상황, 선진국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시세 변동, 부채비율이 낮아진 한국 기업 등 우리도 잘 몰랐던 한국주식의 상황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그런 다음 한국의 경제 발전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면서 한국 시장에 관한 기초지식을 선사하고, 삼성전자, 국민은행, 삼성증권, CJ, 대한항공 등 주목할 만한 종목 베스트 30도 제공한다. 그리고 '금리 인하가 한국 중시의 기폭제가 된다, BRICs와의 무역이 한국을 수출대국으로 이끈다' 등 한국 주식의 10가지 필승 법칙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일본인이 바라본 한국주식은 의외로 값어치가 높다. 우리가 지금 한국주식시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가를 생각할 정도로 저자들은 한국중시의 숨겨진 성장가능성, 돈을 벌 수 있는 구멍을 잘 찾아냈다. 특히 객관적인 정보들를 그래프와 표로 작성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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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3: 1961-1979 (군사 쿠데타에서 유신 종말까지 급박했던 순간들)
김흥식 | 서해문집
21,600원 | 20110710 | 9788974834678
신문 기사만으로 역사의 흐름을 엮은 '1면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시리즈의 셋째 권. 일제 강점기의 수난과 해방의 기쁨을 다룬 1권과 해방 직후 혼란했던 정국부터 미군정하, 이승만 정권기의 6.25와 4.19를 되살린 2권에 이어 군사 쿠데타에서 유신 종말까지 급박했던 순간들을 담았다. 산업화와 군사독재가 어우러지면서 한국 현대사상 최고의 격동기를 만들어낸 1960, 70년대를 다룬다.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부터 1979년 12.12사태에 이르기까지 찾아낸 기사 135건을 각 신문 영인본과 함께 원문을 따로 싣고 해설을 덧붙였다. 사건은 모두 74건, 이를 69건의 대항목과 5건의 중항목으로 분류했다. 단순히 역사적 사건의 시간 흐름을 보여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로 연관된 기사를 시기나 신문 종류에 관계없이 한데 모았다. 5.16 군사 쿠데타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장준하 의문사, 제3공화국 탄생, 베트남전 파병, 한일협정 조인, 동백림 사건, 전태일 분신, 유신헌법 공포, 박동선 로비 사건, YH여공 사건, 부마 항쟁, 10.26 사건, 12.12사태까지.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대통령의 18년 장기 집권기, 경제 개발의 성과와 사회 전반에 드리운 폭력의 현대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치열하게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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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쉽게 배우는 십팔사략 (태고 때부터 송나라 말까지 중국왕조의 흥망과 역사 인물의 이야기)
증선지 | 책미래
14,400원 | 20200706 | 9791185134604
약 300여 개 이상의 고사(故事), 성어(成語)를 인용해 간명하면서도 재미있게 중국사를 살펴본다 《18사략》의 저자인 증선지는 상고(上古)에서부터 남송(南宋)에 이르는 중국역사를 정사(正史)에 기재된 사실을 채집(採集)해, 역사의 변천과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시간 순으로 정리하여 제왕(帝王) 중심으로 간명하게 서술했다. 오대(五代) 이전의 역사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부터 구양수의 《오대사기(五代史記)》 등의 17부(部)의 정사(正史)에서 취재(取材)하였으며 송대사(宋代史)는 이도(李燾)의 《속자치통감장편(續資治通鑑長編)》과 유시거(劉時擧)의 《속송편년통감(續宋編年通鑑)》에서 취재해 공히 ‘18사(十八史)’라 하였다. 이 책은 기타 관수사서官修史書와 달리 단순히 고립적인 역사적인 사건만 기술하지 않고 주요한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역사인물과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18사략》은 지극히 간명(簡明)하게 서술된 중국역사 계몽서(啓蒙書)이자 교양서(敎養書)이다. 본서는 약 300여 개 이상의 고사(故事), 성어(成語)를 인용해 간명하면서도 재미있게 중국사의 대강(大綱)을 일관요지(一貫要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어는 역사의 축적이며 그 배후(背後)에는 반드시 함의적(含意的)인 고사(故事)가 있다. 이러한 고사들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면서 상호간의 대화에서나 어떠한 상황을 만나면 이 심오하고 의미심장한 성어(成語) 한마디는 단박에 좌중을 공감(共感), 압도하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정수(精髓)가 된다. 본서에 인용된 성어는 거의 전고(典故)가 있는 것들이기에 나름, 전문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고 있는 한문학과, 중문과 학생들이나 또는 중국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이나 역사학도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에 가깝다 하겠다. 또한 유구한 역사의 파노라마에 등장해 명멸(明滅)해간 수많은 미생(微生)과 호한(好漢)들의 이야기에서 현실을 체득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고전읽기의 진수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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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3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클래런스 글래컨 | 나남
22,500원 | 20160505 | 9788930088664
이 책은 미국의 지리학자인 클래런스 글래컨이 고대에서 18세기까지 ‘서구사상에서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구한 책이다. 서구 사상에 담긴 세 가지 사고인 지구 설계론, 인간에 대한 환경의 영향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론을 끄집어내어 그 ‘역사적 장구함’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지리학을 넘어 환경사를 비롯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친 고전으로 손꼽힌다. 최근 지구적 차원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인간은 자연환경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는 명제 아래 인간과 환경 간의 관계와 관련 사상을 고찰하는 데 이 책은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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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2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클래런스 글래컨 | 나남
25,200원 | 20160505 | 9788930088657
이 책은 미국의 지리학자인 클래런스 글래컨이 고대에서 18세기까지 ‘서구사상에서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구한 책이다. 서구 사상에 담긴 세 가지 사고인 지구 설계론, 인간에 대한 환경의 영향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론을 끄집어내어 그 ‘역사적 장구함’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지리학을 넘어 환경사를 비롯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친 고전으로 손꼽힌다. 최근 지구적 차원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인간은 자연환경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는 명제 아래 인간과 환경 간의 관계와 관련 사상을 고찰하는 데 이 책은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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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4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클래런스 글래컨 | 나남
30,600원 | 20160505 | 9788930088671
이 책은 미국의 지리학자인 클래런스 글래컨이 고대에서 18세기까지 ‘서구사상에서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구한 책이다. 서구 사상에 담긴 세 가지 사고인 지구 설계론, 인간에 대한 환경의 영향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론을 끄집어내어 그 ‘역사적 장구함’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지리학을 넘어 환경사를 비롯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친 고전으로 손꼽힌다. 최근 지구적 차원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인간은 자연환경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는 명제 아래 인간과 환경 간의 관계와 관련 사상을 고찰하는 데 이 책은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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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1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클래런스 글래컨 | 나남
25,200원 | 20160505 | 9788930088640
지리환경사상사 불멸의 고전! 서구 사상사에서 인간은 거주 가능한 지구 그리고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했다. 인간 및 다른 유기체에 적절한 환경임이 분명한 지구는 과연 합목적적으로 만들어진 창조물인가? 지구의 기후, 지형, 대륙 배치는 과연 개인의 도덕적·사회적 본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인간 문화의 특성과 본질을 주조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가?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은 가설을 통해서만 짐작할 수 있는 태초의 상황에서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이 지구를 바꾸어 왔는가? 미국의 지리학자인 클래런스 글래컨은 고대에서 18세기까지 서구 사상에서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구했다. 책 제목인 ‘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과 책의 표지 그림은 이 연구의 주제를 은유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자연에 남긴 인간의 흔적을 의미한다. 글래컨이 이 책의 저술을 위해 고대와 중세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량의 1차 문헌을 포함해 1천여 편에 가까운 문헌을 독해했다는 점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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