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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825023

말이 되는 말씀 (말씀자료 글쓰기 수업)

김철  | 좋은땅
13,500원  | 20231122  | 9791138825023
흔히 연설문으로 불리는 말씀자료 글쓰기는 행정과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할 통과의례 중 하나이다. 말씀자료는 기관을 대표하는 사람이 그 업무와 관련하여 조직 내외부에 설명 또는 입장을 제시하는 데 직접 활용되는 글이다. 그만큼, 내용의 정확성, 신뢰성뿐만 아니라 읽는 이, 듣는 이 모두를 고려하는 섬세함이 필요하다. 『말이 되는 말씀』은 부처 장관의 메시지 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말씀자료 글쓰기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기부터 실전 예제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500개 이상의 말씀자료를 직접 쓰고 고치며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말씀자료 작성 이론부터 실제 말씀자료 사례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늘 책꽂이에 두어야 할 직장인 필수템이다.
9791141022075

말이 되는 영어

김진문  | 부크크(Bookk)
0원  | 20230330  | 9791141022075
한글(국어)을 영어로 변환시키는 손쉬운 ‘DL 법칙’ 한글(국어)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한글(국어)은 한글(국어)의 어순을 가지고 있으며, 영어는 영어의 어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다르게 살피면 한글(국어)과 영어의 어순은 다르지만 그 어순을 서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면 한글(국어) 어순을 영어 어순으로 바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 한글(국어) 어순과 영어 어순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DL 법칙'입니다. 'DL 법칙'은 한글(국어)의 정형화된 어순을 영어 어순으로 변환하는 법칙으로 우리가 가진 한국식 사고방식과 한글(국어) 어순을 가지고 곧바로 영어 문장을 구성하고 영어로 스피킹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DL 법칙'은 세 가지 소스 ‘D 라인’과 ‘L 라인’, ‘서술어 변환표’를 기반으로 운용됩니다. 1. ‘D 라인’은 한글(국어)을 노란 라인에 따라 배치(형 머리 - 동생 머리 - 동생 노트 - 동생 팔 - 컵 - 형 노트 - 형 팔)하는 아주 간단한 법칙입니다. 2. ‘L 라인’은 [ 형 - 컵 - 동생 - 액자 ] 순서대로 읽되, 형과 동생에게는 ‘L 라인'을 적용하여 [ 머리(주어) - 팔(서술어) - 노트(목적어) ] 순으로 읽는 법칙입니다. * 형(주어-서술어-대목적어) - 컵(때,면,지) - 동생(소주어-소서술어-소목적어) - 액자 3. ‘서술어 변환표’는 한글(국어)에 쓰이는 서술어의 성격마다 적절하게 변환되는 영어 서술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위의 세 가지 소스를 활용한 “DL 법칙”으로 한글(국어)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변환하여 말이 되는 영어를 하시길 바랍니다.
9791198205162

말이 되는 글 글이 되는 말 (예비저널리스트를 위한 현장 연계 미디어 트레이닝)

김호성  | 일파소
18,420원  | 20240220  | 9791198205162
기자는 ‘말이 되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앵커는 ‘글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말은 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것, 글은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다. 저널리스트의 언어는 ‘말이 되는 글’, ‘글 이 되는 말’이어야 한다. 34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축적한 저자의 현장 경험, 그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피드백, 그 쌍방향 소통을 통해 거둬들인 시너지의 결과물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제 1부 ‘뉴스’에서는 뉴스의 기원과 현재적 가치 제 2부 ‘기사’에서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 기자의 글쓰기 제 3부 ‘인터뷰’에서는 상대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킬 제 4부 ‘앵커’에서는 뉴스 전달자의 자질과 책임 제 5부 ‘가짜뉴스’에서는 왜곡된 보도 사례와 대처하는 방법 제 6부 ‘저널리스트’에서는 양극화된 사회에서 중간 지대의 확장을 꿈꾸는 직업인으로서의 고민을 담았다. 이 책은 뉴스에 관한 것이다. 기사를 쓰는 기자, 뉴스를 전하는 앵커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확증편향에 갇히지 않은 예비 방송저널리스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텍스트북이다.
9791190593106

한글로 영어 (좔~ 말이 되는)

김종성, 장춘화  | 한GLO(한글로)
15,120원  | 20201201  | 9791190593106
120년간 벙어리영어, 120시간 말문트기! 저자 김종성 장춘화 부부는 20년간 교육적으로 열악한 경주시골에 살았는데, 이때 두 자녀를 한글을 이용해 여러 외국어를 말로 익히도록 지도했다. 한국에서 엄마한테 배운 영어 중국어로 두 자녀 모두 4년 장학생으로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했고, 지금은 3개국어 전문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4~5개 국어까지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자녀뿐만 아니라 이 한글로영어 학습법을 통해 배운 전국 수만 명의 아이들과 성인들이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외국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서 말 훈련을 해야 하는지? 그간 한국이 영어를 못했던 이유? 한글로영어 학습법은 과연 어떤 놀라운 학습 효과가 있는지? 뇌 과학적으로 어떤 근거가 있는지? 그 결과물은 어떠한지?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를 통해 한국사회에 어떤 유익을 주는지? 등에 대해 실제 경험적 바탕과 과학적인 논리로 풀어냈다. 이 책의 공동저자 장춘화는 ‘한글로영어’ 개발자이자 원장으로서 20년간 수많은 교습 경험과 다개국어 학습법을, 남편 김종성 교수는 의대 심신의학 교수, 목사로서 어려울 수 있는 한글로영어 뇌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실제와 이론, 각자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4개국어 하는 두 자녀와 전국 성공사례들을 포함한 최고의 결과물들이 뭉쳐져 ‘한글로영어’가 나오게 된 것 같다. ‘한글로영어’가 무엇인가? 물어보니, “말 그대로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해서 입으로 배우는 영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 해석해서 문법 풀고, 시험 보고, 듣고 시험만 보는 위주의 영어 공부만 해 왔습니다. 입만 빼고 다 해왔지요. 그러나 막상 말을 배우려면 자신감 상실로 머릿속으로 우물거립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서 큰소리로 반복해서 읽으면 영어가 입에 붙고 나중에는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되는 영어입니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 R, F, V, Th는 특수기호로 구별했고, 또 영어 연음까지 완벽하게 표기해서 입으로 말하는 학습법입니다. 이렇게 해야 가장 원어민 소리에 근접한 발음으로 말하게 됩니다. 말이 되면 듣기가 잘되고, 문법이 잘되고, 읽는 즉시 해석이 되어 시험 성적까지 절로 따라오는 학습법입니다. 외국어 첫 말문이 틔우기 위해서는 120시간, 매일 아침저녁 30분씩 입으로 4개월 정도 훈련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법입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바로 한글에 있습니다”라 저자 두 부부는 대답했다. 사실 한국의 외국어교육 현실을 보면 심각 단계를 넘어 위기 단계다. 1년에 영어와 사교육비로 20조를 허비하지만, 영어 말하기 실력은 157개국 중 소말리아 해적보다 못한 121위다. IQ 테스트로는 세계 1위, 영어교육비도 세계 1위인데, 말하기는 세계에서 꼴찌 수준이라니. 이쯤이면 교육 방법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알고 보니 뇌에 있었다.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은 ‘읽고 쓰기’부터 하다 보니, 아직도 ‘듣고 말하기’가 안된다. 뇌에는 브로카 영역이 있는데 일명 말뇌로 ‘듣고 말하기’를 관장한다. 말은 말뇌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훈련시켜야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오직 수능, 토익 시험을 위한 ‘읽고 쓰기’만 해오며 여지껏 엉뚱하게 글뇌, 베르니케 영역만 훈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수십년을 공부해도 말을 못 뚫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는 벙어리 영어, 식민지 영어에 수십 년을 묶여 있었다. 우리나라의 고질병, 벙어리 영어를 고치는 방법을 바로 ‘한글로영어’가 가지고 있다. ‘한글로영어’는 이 시대 떠오르는 외국어 학습 컨텐츠이다. 특히 이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한글로영어는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티칭이 아니라 코칭 방식이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어서 주목을 받는다. 교육은 전부 실시간 비대면이다. 전국 곳곳에서 엄마와 아이의 다개국어 말문이 동시에 터지는 놀라운 효과가 속속이 나오고 있다. 교육의 낙원 스위스, 금융 중심의 홍콩 싱가폴, 미래 교육의 선두 북유럽처럼 한국인도 얼마든지 3~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사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우리나라는 주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 Big 4로 둘러쳐져 있다. 주변 네 국가 언어를 뚫는 것이 우리나라의 힘이다. 비싼 조기유학, 영어유치원, 원어민 수업, 기러기 아빠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얼마든지 집에서 엄마와 함께 다개국어를 배울 수 있다. 그 비법과 해결책을 전부 〈좔~ 말이 되는 한글로영어〉에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9788967904180

이보영의 120분 영어회화 트레이닝 (들으면 말이 되는)

이보영  | 넥서스
0원  | 20130725  | 9788967904180
들으면서 따라하는『이보영의 120분 영어회화 트레이닝』. 이 책은 네이티브 발음 부럽지 않은 국내파 영어의 고수 이보영이 말문이 터지는 영어회화의 핵심을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영어로 말하는 상황을 생각하며 3단계 전략에 따라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핵심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말하는 트레이닝을 통해 말하는 영어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9788997917075

말이 되는 소리 하네 (우리 시대에 필요한 다섯 가지 어젠다)

박정훈, 하승수, 장귀연, 김익중, 전채은  | 명랑한지성
0원  | 20170417  | 9788997917075
우리 시대가 요청하는 다섯 가지 어젠다, 그 불가능성의 가능성! 가파르게 상승하는 청년실업률, 급격히 낮아지는 출산율, 멕시코에 이어 세계 2위에 빛나는 노동시간, 세계 1위의 노인빈곤율과 자살률까지. 우리 시대는 온갖 오명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다. 청년들은 무엇을 공부했든 꿈이 무엇이든 무조건 9급공무원 시험으로 몰려가고, 장시간 노동에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들 옆에는 일자리가 없어 생계 곤란에 빠진 실업자들이 넘쳐난다. 이 모순된 삶을 구조할 수 있는 건 제대로 기능하는 정치·사회 시스템이다. 『말이 되는 소리 하네』는 오작동하고 있는, 혹은 아예 기능하지 못하는 우리의 정치·사회 시스템을 수정하고 개혁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그 개혁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증거와 수치를 통해 우리 경제의 구조와 규모를 분석하고, 재정을 어떻게 확보하고 분배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우리가 어떤 위험 상황에 놓여 있는지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렇다고 해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뒤에 정책의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제적인 정책의 도입은 같이 가야 한다. 우리 안에 웅크리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에서 벗어난다면 새로운 정책을 자유롭게 구상하고 상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렇게 인식과 제도의 개선이 함께 갈 때 ‘좌파들의 포퓰리즘이다’, ‘시기상조다’라는 식의 매도와 반론이 얼마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왜곡된 주장인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9788955185799

저절로 말이 되는 영어 (지금까지 배운 영어, 입 밖으로 내뱉고 싶다면)

김태연  | 랭기지플러스
13,050원  | 20181101  | 9788955185799
EBS 외국어 라디오 반디 〈김태연의 말이 되는 영어〉 교재! “이럴 때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말을 해야 할까?” “문법을 배우긴 배웠는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영어를 배운 세월만 몇 년인데 왜 말문이 트이지 않지?” EBS 라디오의 절대 강자 〈이지 잉글리쉬〉의 진행자 김태연 선생님의 영어 고민을 날려줄 최고의 처방! 이 책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영어 문법이나 어휘 등을 최대한 다시 끄집어내서 영어 문장이 되고 또 말이 되어 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문법 자체보다는 ‘내가 이런 말을 영어로 할 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할까?’를 이해하고, 그 말을 하기 위한 문법과 표현들을 배워서 문장을 완성해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여러분의 스피킹 실력은 차근차근 향상될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영어 문법을 이해하고 연습 문장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입을 열어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9791112015167

공황장애, 그래서? (요상하고 이상한데 거, 말이 되는 상담이야기)

김도연  | 부크크(bookk)
18,200원  | 20250627  | 9791112015167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47세 가장, 그레이와 폭식장애 진단을 받은 여고2학년 블루의 이야기. 상담사, 피터 팬 박사의 요상하고 이상한데 어라! 말이 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담. "공황장애? 폭식장애? 그게 뭐야?? " 우린 너무 고분고분, 심각하게, 당연하게, 약부터 삼킨 것이 아닐까?
9788924157628

영어는 무리뉴처럼 (지금 내가 아는 영어로 지금 당장 말이 되는 영어)

Sam Lee  | 퍼플
16,500원  | 20250530  | 9788924157628
무리뉴 감독의 어록과 인터뷰 31개로 지금 당장 통하는 영어를 배우자! 영어 원어민이 과연 내 영어의 롤모델로 적절할까? 지금 나의 영어 실력으로도 원어민과 소통할 수 있을까? 말 뿐만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소통은 어떻게 가능할까? 답을 알고 싶다면 영어는 무리뉴처럼! 내가 지금 당장 알고 있는 단어와 문장들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표현하는 방법, 무리뉴 감독의 영어에 답이 있다. 그동안 온갖 해외의 명사들처럼 영어를 하고 싶어 노력했지만 실패해 온 많은 분을 위한 위로의 지침서이자 영어 공부에 있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영어가 입 밖으로 쉽게 튀어나오도록 하는 원리들을 한곳에 모았다.무리뉴 감독은 화려한 단어보다 명확한 전달을 선택했고, 때론 거칠고 직설적인 말로 전 세계를 움직였다. 그의 말에는 철학이 있었고, 그 철학은 영어 실력과는 별개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무리뉴의 인터뷰를 영어 학습에 접목해, 단어보다 ‘전략’이 중요한 진짜 영어를 알려준다. 무작정 암기하는 영어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골라 쓰는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우리말로 말하듯 영어로도 말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건, 고급 단어가 아닌 ‘나다운 말’이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엔 영어가 어느새 '말이 되는' 도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축구를 좋아하든 아니든, ‘내 말이 영어로 가능할까?’ 고민했던 모든 분께 이 책은 꼭 필요한 자극이 될 것이다.
9788996563990

라디오스타 잉글리시 (듣기만 해도 말이 되는)

이승환  | 맥스에듀
0원  | 20131220  | 9788996563990
이 책은 총 50개의 대화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Dialogue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미국의 실생활 구어체를 사용해서 만들었고, 세 명의 미국과 호주, 캐나다 출신의 원어민이 감수하고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재미있어요. 재미있어도 너~~~무 재미있지만 한꺼번에 다 듣기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반복해주세요.
9788959390328

이재웅의 말이 되는 영문법 (Grammar for Speaking)

이재웅  | 홍익미디어플러스
10,800원  | 20080420  | 9788959390328
이재웅만의 영어 학습과 영어 교육의 노하우로 영문법 한 달 완성! 딱딱한 영문법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영문법 교재. 『이재웅의 말이 되는 영문법 (Grammar for Speaking)』은 딱딱한 영문법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영문법 교재로, 말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문법을 실어 '말문 트기'는 물론 '영어 실력 향상시키기'를 가능하게 한다. 본 교재에서는 저자 이재웅만의 영어 학습과 교육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영어에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말할 때도 적용되는 영문법이 토익, 토플과 같은 각종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맛보기의 형식으로 다루었다. (MP3 CD 1장 포함)
9791186375549

바로 말이 되는 만만한 영문법 (20일 만에 완성하는 문법과 회화)

켈리  | 모질게
13,320원  | 20151218  | 9791186375549
에피소드별 생생한 지문을 바탕으로 표현의 감을 익히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관련 문법 설명으로 실력을 다진다. 각 문법에는 간략한 확인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학습자가 스스로의 실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에는 기본 문법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틀리게 사용되는 영어 표현이나 상식 등을 수록하여 학습의 재미를 더하였다. 책의 끝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나 추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문법 내용, 단어 규칙, 꼭 필요한 표현 등을 모아 두어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
9791196242909

윤도한 기자의 말이 되는 글쓰기

윤도한  | 어암
13,500원  | 20180105  | 9791196242909
재미있는 글쓰기 책도 있다 간디가 파렴치범으로... 글 잘 쓰는 거 필요 없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옮기고 싶다.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의 목표다. 새로운 방식의 ‘실용 글쓰기’ 책이 나왔다. 간디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든 문장이 있다. 바로 MBC 뉴스데스크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간디와 함께 정신 나간 인물이 됐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지기 한 참 전인데도. ● 박 대통령은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등 간디가 주창한 7대 사회악에 깊은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2014년 1월 17일) 이 문장 내용이 사실이라면 MBC의 특종이다. 그러나 정반대였다. 술어 하나 잘못 써서 세계적인 오보를 만들었다. 글로 밥벌이를 하는 이 기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옮겼지만 남들이 이해하지 못했다. 이유가 뭘까?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 대신 앞의 예와 같은 엉터리 글쓰기 피하는 법을 설명한다. 먼저 잘못된 문장을 쓰지 않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주어 술어를 중심으로 쉽게 문장을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실전형 글쓰기 책이다 기존의 글쓰기 책이 대부분 글을 잘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원론적인 설명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글을 이렇게 쓰라고, 또 이렇게 쓰지 말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글쓰기를 시작하는 중고생, 글쓰기를 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중장년층이 쉽게 글을 쓰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카톡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망설임 없이 글을 쓰는 노하우도 결국 이런 쉬운 글쓰기에서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쉬운 글을 쓰면 어린 자녀에게도 자신 있게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논술 시험, 대학 중간ㆍ기말 고사, 대학 과제물 작성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쉬운 글쓰기라고 강조한다. 엉터리 글 면하기 저자는 주어와 술어에만 집중해도 엉터리 글쓰기를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엉터리 글을 쓰는 주된 원인은 주어와 술어를 일치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또 문장을 복잡하게 쓰지 말라고 권한다. 주어와 술어가 각각 하나인 단문 위주로 쓰면 엉터리 글쓰기는 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글을 쓸 때 단어의 뜻만 다시 한 번 생각해도 글쓰기로 인한 망신은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기자 생활 32년 차인 저자는 엉터리 글쓰기 사례를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에서 찾았다. 김재철 전 사장 이후 시용·경력 기자 100여 명을 새로 뽑아 뉴스를 만들면서 엉터리 글쓰기가 만연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4-5년간 방송된 3만여 건의 뉴스데스크 기사를 확인한 결과 앵커와 보도국장, 기자들이 엉터리 글쓰기를 끊임없이 해 온 사실을 발견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 검찰은 사업가인 동창생에게 스폰서를 받고 특정 사건에 개입했는지 등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배현진 앵커 MBC 뉴스데스크, 2016년 9월 23일) 유명 여성 앵커가 쓴 이런 문장의 경우 후원자나 광고주를 뜻하는 스폰서 (sponsor)의 개념을 몰라 엉터리 글쓰기를 했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이상한 글을 쓰면 국내 최장수 여성 앵커가 되더라도 최장수라는 명예 대신 글쓰기 실력에 문제가 있다는 불명예가 먼저 따라다닐 수 있다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쉽고 간결하게 저자는 또 글을 쉽게 쓰라고 권한다. 많이 쓰이는 쉬운 단어를 사용해 글을 쓰면 글이 쉬워지고, 그러면 쓰는 사람도 편하고 읽는 사람도 편하다고 말한다. ● 김밥을 섭취하다. (김00 기자 MBC 뉴스데스크, 2014년 10월 16일) 어려운 단어 또는 한자어를 골라 쓰다가 이상한 문장을 만드는 경우도 수시로 발생한다. ‘먹는다’고 쓰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굳이 ‘섭취’라는 한자어를 써서 글이 망가진 사례다. 저자는 MBC 신입사원 공채 시험 채점 위원을 몇 차례 하면서 경험한 바도 전한다. 어려운 글을 쓰면 웬만해선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쉬운 글로 술술 읽히도록 써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점을 당하더라도 덜 당한다고 말한다. 글을 쓸 때 주어와 술어를 먼저 써서 문장의 뼈대를 만들어 놓은 뒤 차례차례 살을 붙이는 실전 글쓰기의 방법과 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국민 설득에 실패했는지도 짚어본다. 어떻게 하면 쉽게 글을 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엉터리 글을 피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읽는 재미는 필수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재미있다는 점이다. 글쓰기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따분함이 없다. 우리 주변의 관심사를 사례로 들어 글 쓰는 법을 설명했기 때문이다.
9788993688245

100분 오픽 (듣고 따라하면 저절로 말이 되는)

LTS 영어연구소  | 투리북스
0원  | 20120710  | 9788993688245
듣고 따라하면 저절로 말이 되는『100분 오픽』. 활용도 높은 주제별 스피킹 패턴 300개를 수록하고, 출제빈도가 높은 주제별 3단 콤보 문제 연습을 수록하였다. 4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법으로 출제 가능한 문제를 모두 커버해준다. 주제별 예상문제 및 표현을 최다 수록하여 실정 적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92334891

기초 회화 문법 (읽으면 말이 되는 한국에서 유일한)

 | Iambooks(아이엠북스)
8,550원  | 20090515  | 9788992334891
회화를 좀 더 잘 하기 위한 총 6개의 strategy를 소개하는 교재. 책에 소개된 6개 말고도 5개의 다른 문법이 더 있지만, 나머지 5개는 6개의 문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지 않은 또 다른 5개의 문법 역시 문장 속에 단어를 끼어 넣는 기술 그리고 두 개의 문장을 연결하는 기술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이 기술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는 6개의 문법을 통해서 습득한 후에 공부를 하면 그 효과가 놀라운 정도로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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