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지은이)  | 아주좋은날

13,500원  | 2014-01-09  | 9788998482176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고, 미리미리 알아서 부족함이 없도록 다 채워준다. 그런데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해주는 엄마, 아이가 원하기도 전에 미리 알아서 해주는 엄마, 화내지 않고 혼내지 않는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일까?

안동현 (지은이)  | 하나의학사

15,000원  | 1997-10-20  | 5000047327

학교밖 교육연구원 (엮은이), 박영난 (옮긴이), 홍정숙 (감수)  | 북스토리

8,000원  | 2003-05-05  | 9788989675228

일본 최고의 학원 경영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학교밖 교육연구원’ 이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법을 제시한다.

길지연 (지은이), 안예리 (그림)  | 바우솔

12,000원  | 2024-08-12  | 9791171470839

고집불통 모범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친구 관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 동화이다. 길지연 작가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

유순희 (지은이), 김유대 (그림)  | 라임

9,000원  | 2015-10-21  | 9791185871288

라임 어린이 문학 9권. 이 책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를 그린 동화이다.

바른사 편집부 (엮은이)  | 바른사

3,000원  | 2001-05-22  | 9788971096765

시노 마키 (지은이), 모치코 (그림), 예지희 (옮긴이)  | 혜지원

13,000원  | 2020-07-13  | 9788983793829

화라는 감정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 화는 인간이 느끼는 지극히 당연한 감정 중 하나이기에 잘못된 감정이 아니며 내 마음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감정도 아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화를 통제할 수는 있다.

제프리 번스타인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노브16

14,800원  | 2008-10-10  | 9788993051032

아이의 반항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부모들의 속 답답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아이의 반항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을 상담해온 제프리 번스타인 박사는 이 책에서 열흘간의 단계별 전략을 통해 아이와의 갈등과 불만을 건강한 방향으로 해소하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신성권 (지은이)  | 생각의빛

13,200원  | 2019-07-16  | 9791190082112

이미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여 우수한 성취를 보이고 있는 영재들 보다는 영재임에도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된 영재'나 '미성취 영재'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지금까지 간과되기 쉬웠던 영재들의 심리와 독특한 내적 경험에 대해 서술했고, 영재들의 행동적 특성과 유사하여 혼동하기 쉬운 전통적 정신병리에 대해 과감하게 다루고 있다.

빌 젠슨, 조시 클라인 (지은이), 강혜정 (옮긴이)  | 21세기북스

14,000원  | 2012-02-10  | 9788950935733

'업무 해킹'을 효율과 성공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책. 업무 해킹이란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어 이를 긍정적인 방안으로 활용하고, 우회적인 해법을 고안함으로써 최선을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을 확보하는 행동을 말한다. 이 책은 이를 통해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효율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최춘해 (지은이), 이을희 (그림)  | 브로콜리숲

11,000원  | 2022-11-11  | 9791189847463

‘흙의 시인’ 최춘해 시인의 열여섯 번째 동시집. 구순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는다. 올해는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만든 지 100주년 되는 해인지라 시인의 새 동시집은 더욱 반갑고 뜻깊다.

C. 드류 에드워즈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 원앤원북스

12,000원  | 2006-09-15  | 9788960600034

미국의 저명한 아동심리학자가 말 안 듣는 아이의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저자는 말 안 듣는 아이의 행동을 바꿈에 있어 무엇보다도 권위 있는 부모의 역할이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를 양육할 때는 마음을 다해 지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규칙과 지시 또한 수반돼야 한다.

홍승은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15,000원  | 2022-08-03  | 9791168123953

강연 노동자이자 집필 노동자로 자신을 소개하는 홍승은 작가는 강의를 앞두고 못 먹고 못 자는 시간을 숱하게 보냈다. 읽는 이들에게도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괴롭고 숨고 싶으면서도 계속 말하는 이유를 썼고,동료 강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달변가로 보이는' 이들이 사실은 어떤 두려움으로 말하는지,어떻게 용기 내는지솔직하게 담았다.

잘웃는토끼 (지은이), 신유진 (그림)  | 블루래빗

15,000원  | 2019-12-01  | 9791135201196

칭찬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아이의 성장 고비마다 엄마들이 고민하는 바른 생활 습관 들이기를 칭찬으로 가르치는 손놀이 인형책이다. 앞에는 귀여운 청개구리가 가운데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고, 뒤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다.

유지은 (지은이), 박기종 (그림)  | 좋은책어린이

8,000원  | 2010-03-05  | 9788959777396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정말 세상이 더 좋아질까?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게 된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점점 삭막해질 거라는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의 천진함과 엉뚱함이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강요셉 (지은이)  | 성령

15,000원  | 2012-03-30  | 9788996766933

저자가 지난 십년이 넘도록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바를 정리한 실제적인 체험서이다. 방언기도에 숨어 있는 비밀을 한 권의 책으로 간절하게 집약한 전문서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방언을 받게 될 것이다. 방언기도를 하면서 체험하는 여러 가지 신비한 현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게 된다. 방언에는 여러 가지 영적인 비밀이 있다.

대니얼 J. 시겔, 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 김영사

13,800원  | 2019-10-28  | 9788934999126

UCLA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권위자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들려주는 뇌 과학 육아법. 아이의 예스 브레인 자질을 발달시켜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성숙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사회적·감정적·인지적 기술 등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처방을 풍부한 사례로 풀어낸다.

이은서 (지은이), 강춘혁 (그림)  | 국민출판사

11,000원  | 2012-03-30  | 9788981652272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은 방과 후 학원으로 가고 틈만 나면 컴퓨터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북한 어린이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하기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의 일기 부분에 실린 아이들의 일기는 이러한 북한 아이들의 생활을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였다. 그동안 쉽게 접해 볼 수 없었던 북한말을 혼용하여 낯설고도 재미있는 북한말을 배우는 재미를 더했다.

홍승은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33,000원  | 2022-12-10  | 9791168125278

강연 노동자이자 집필 노동자로 자신을 소개하는 홍승은 작가는 강의를 앞두고 못 먹고 못 자는 시간을 숱하게 보냈다. 읽는 이들에게도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괴롭고 숨고 싶으면서도 계속 말하는 이유를 썼고,동료 강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달변가로 보이는' 이들이 사실은 어떤 두려움으로 말하는지,어떻게 용기 내는지솔직하게 담았다.

김옥성 (지은이)  | 책과나무

13,000원  | 2020-10-12  | 9791157769445

어느덧 고희의 나이에 접어든 저자가 긴 세월 동안 함께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종교 이야기, 그리고 일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수필집.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들을 일찍 떠나보낸 슬픔, 하느님 안에서 봉사하는 기쁨 등 저자가 겪은 희로애락이 그리움과 추억이란 색채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