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희, 오노야마 하루카  | 맛있는북스

12,600원  | 20241015  | 9791161480848

- 한국인&일본인 선생님의 생생한 표현과 여행 꿀팁! - 이동, 숙박, 식사, 쇼핑, 관광, 긴급할 때 펼치세요! - 한글 발음으로 일본어 몰라도 괜찮아요! - 일본인의 답변까지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세요! - 만능 여행 핵심 표현으로 술~술~ 말해보세요! 『맛있는 여행 일본어』는 한국인&일본인 선생님의 생생한 표현과 여행 꿀팁을 수록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일본어로 말하면서 인생여행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이동, 숙박, 식사, 쇼핑, 관광, 긴급할 때 언제 어디서든 하고 싶은 말을 쉽게 찾아 말할 수 있습니다. 한글 발음을 수록해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쉽게 말할 수 있고, 일본인의 답변까지 충분히 수록해 든든합니다. 일본 여행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표현을 선정해 책 앞부분과 해당 표현이 사용된 문장을 수록하여 애써 외우지 않아도 책을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일본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꿀팁과 생생한 일본 영상까지 담아 철저한 여행 준비도 가능합니다.

구활  | 눈빛

10,800원  | 20140820  | 9788974099497

『맛있는 여행』은 2009년 9월 10일부터 매일신문 주간지의 기획물인《구활의 고향의 맛》에 실린 것 중에서 뽑아 엮은 책이다.

정철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190307  | 9791127264901

우리가 여행을 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아마도 지쳐버린 일상에서의 탈출과 새로운 세계의 동경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여행은 마치 숙제와 같다. 아침 일찍부터 가이드의 꼬리만 바라보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인증샷을 찍는 과정일 것이다. 어찌 보면 직장 다니는 것보다 여행이 더 힘들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여행을 인생에 많이 비유하는 것 같다. 여행은 왜 고행이라고 하겠는가? 물론 개인 자유시간을 많이 주는 여행사도 있지만 막상 현지에서 우리는 말 한마디 못하고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여기 여행을 보다 맛있게 즐기기 위하여 감히 '맛있는 여행영어' 책을 내놓는다. 이 책이 여행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시원한 사이다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다른 저서인 '생각하는 영어'를 통하여 쉽게 문법을 익혀서 외우는 영어가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길러서 여행이 잊지 못할 그리움이 되었으면 한다.

황교익  | 터치아트

0원  | 20120915  | 9788992914512

우리 먹거리에 담겨진 감동의 이야기를 만나다!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은 1년 사계절, 먹을거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지난 3년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음식 관련 캐스트에 연재하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150여 개의 글 가운데 계절감이 뚜렷하고, 생산지 역시 여행하기에 손색이 없는 것들을 가려 뽑았다. 봄의 진주에서 딸기에서부터 여름의 부산 꼼장어, 가을의 남원 미꾸리, 겨울 춘천 막국수까지 각 계절별로 제철에 맛보면 좋을 먹거리를 소개한다. E먹을거리에 대한 역사적 유래에서부터 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우리 민족의 생활상까지 인문적 시각으로 담아냈으며, 풍부한 사진과 스토리로 재미를 더했다.

나두영  | 책나무출판사

16,200원  | 20200820  | 9788963396576

여행 중의 단상과 함께한 맛있는 여행 에세이, 그리고 그 끝에서 닿는 사람과 인연. 공기짬뽕과 청약분식의 국수, 명품파전을 떠올리며 공산성과 마곡사 나들이. 수정식당의 밴댕이조림을 그리며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냉풍욕장, 청소역. 소쿠리밥상의 보리밥과 할머니 어죽과 함께하는 예산 예당저수지, 김정희 고택, 서산 삼존마애불 순례. 먹태가 먹고 싶어 전주한옥마을 가맥집으로. 수정식당의 도다리쑥국을 고대하며 박경리, 윤이상을 만나러 통영. 『먹거리가 먼저인 여행 1.4판』은 공주부터 보령, 천안, 통영, 구례 등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저자가 맛보고 느낀 모든 것을 담은 여행에세이다. 한 여행지마다 꽤 많은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지만, 구태여 장소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를 길게 늘어놓지 않는다. “여행 가서 음식이 맛있으면 행복감도 밀려오고, 그저 그런 여행지도 그 음식이 생각나 또 가고 싶다”는 저자의 여행 철학처럼,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담백하고 명료한 이야기와 식욕 당기는 음식 냄새를 가득 담았다. 이번 『먹거리가 먼저인 여행 1.4판』에서는 부산, 제주, 지리산 등의 지역도 추가됐다. 저자는 또 여행으로 느낀 ‘사는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여행지에서 한 번쯤 고뇌했을 법한 철학적인 이야기도 이따금 담아, 여행지에서 쉬이 펼쳐볼 수 있는 책을 완성했다. 그 외에 이번 1.4판에서는 농부 겸 과학자인 이남효와 영어 선생님 권혁랑의 글도 함께 담아 글이 더 다채로워졌다.

이지수  | 부크크(bookk)

15,000원  | 20180706  | 9791127243074

당신에게 여행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기억 남았던 여행지는 어디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해외여행을 자주 접하게 해주셔서 외국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방인이나 타지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리낌이 남들보다 없었어요. 스물아홉 살이 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하는 것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여행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죠. 저는 점점 더 사람들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예전보다 쉽게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반면에 일 때문에, 혹은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못 가시는 분들도 많죠. 이 책은 힘들고 지치는 일상, 다람쥐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을 잠시 이 책을 통해서 여행을 잠깐 떠나시라는 의미에서 쓰게 되었어요. 또, 어떤 여행지가 좋을까 고민이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고요. 이 책은 너무 한 번에 읽으려고 하지 마시고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의 챕터를 열어 보시면 훨씬 좋으실거 같아요. 기존 가이드북 포맷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성 포토 트레블 에세이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여행 가기 전에도 읽기 좋고 여행지에서 읽기에도 좋은 그런 책을요. 여러분께 힐링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함께 여행 해 보실까요? 이 책은 정보성 책보다는 감성에세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잠시 내려놓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에세이 형태이기 때문에 제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쭉 써 내려 가기 때문에 주제가 어디로 튈지는 모르겠어요. 여기에 담는 것들은 마냥 여행을 통해서 보고 먹은 모든 것들을 올리는 것이 아닌 그냥 떠올려도 기억에 남을 만큼 좋았던 기억들을 추렸어요.

나두영  | 책나무출판사

16,200원  | 20190820  | 9788963396309

기억에 남는,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먹거리와 잠자리가 성공한 여행! 공기짬뽕과 청약분식의 국수, 명품파전을 떠올리며 공산성과 마곡사 나들이. 수정식당의 밴댕이조림을 그리며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냉풍욕장, 청소역. 소쿠리밥상의 보리밥과 할머니 어죽과 함께하는 예산 예당저수지, 김정희 고택, 서산 삼존마애불 순례. 먹태가 먹고 싶어 전주한옥마을 가맥집으로. 수정식당의 도다리쑥국을 고대하며 박경리, 윤이상을 만나러 통영. 『먹거리가 먼저인 여행』은 공주부터 보령, 천안, 통영, 구례 등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저자가 맛보고 느낀 모든 것을 담은 여행에세이다. 한 여행지마다 꽤 많은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지만, 구태여 장소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를 길게 늘어놓지 않는다. “여행 가서 음식이 맛있으면 행복감도 밀려오고, 그저 그런 여행지도 그 음식이 생각나 또 가고 싶다”는 저자의 여행 철학처럼,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담백하고 명료한 이야기와 식욕 당기는 음식 냄새를 가득 담았다. 저자는 또 여행으로 느낀 ‘사는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제주도, 섬진강, 남한강 등 전국을 누빈 자전거 이야기와 여행지에서 한번쯤 고뇌했을 법한 철학적인 이야기도 이따금 담아, 여행지에서 쉬이 펼쳐볼 수 있는 책을 완성했다.

손현주  | 생각정거장

0원  | 20161031  | 9791155425350

여행하며 즐기는 맛있는 여행 에세이『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이 책은 제철 별미를 지역별로 안내하는 맛있는 여행기로, 지역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와 그 재료가 생산되는 과정, 음식을 선보이게 되는 과정(조리법)과, 한 끼 식사를 차려내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행 작가이자 사진가, 와인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저자 손현주가 선보이는 제철 음식 여행을 떠나보자.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우리나라 각 지역의 제철 재료와 이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밥상을 소개한 책. 지역의 제철 밥상에는 소박한 인심과 따뜻한 밥상, 우리나라 제철 산지의 음식, 그리고 전통을 지켜나가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알고 가면 여행이 더욱 깊어진다. 저자가 여러 차례 맛보고 소개하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이해해보자.

이경서  | 행복에너지

13,500원  | 20170901  | 9791156025184

『맛있는 호주 동남부여행』은 저자가 실천에 옮긴 맛있는 여행으로써 독자에게 저자가 겪은 맛있는 삶의 단편을 맛보게 해준다. 저자의 여행은 작은아들의 식구가 살고 있는 호주로 향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단순히 부인과 함께하는 부부 여행이 아니라 아들 내외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서울에 살고 있는 큰아들 내외도 함께 불러 중간에 참여하도록 일정을 맞추고 75일이라는 긴 여행을 시작한다. 그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주도로 가족 여행을 하는 만큼 가능한 모든 경비를 자신이 부담하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화목한 가족 여행을 위한 장치를 만들고 쉽게 겪지 못할 도전 목표를 세운 것이다. 이렇게 결심한 저자는 정말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시작한다. 시드니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을 구석구석 다니며 그 노선과 거점의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만든 추억을 세밀하게 담아 기록한다.

신여정  | 피서산장

13,500원  | 20250707  | 9791192809113

영유아를 위한 다문화그림책 “맛있는 지구여행” 이 책은 다문화 통합시대를 살아가는 영유아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를 소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6개의 대륙과 12개의 나라, 각 나라의 랜드 마크와 맛있는 음식들, 다른 언어와 문화 등을 영유아의 눈높이 맞게 함께 배워봅니다. 이 책을 통해 성, 인종, 종교, 언어 등의 다른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다양한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정보상, 정철훈  | 상상출판

11,700원  | 20101104  | 9788996324485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 안내서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서 '경북의 맛'을 테마로, 전통음식과 술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은『맛있는 경북 여행』.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 200선을 조사하여 여행작가의 시각에서 80선을 선정한 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일반인의 의견을 모은 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40선의 경북의 맛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경북 23개 지자체별 대표 맛기행 지도를 수록하고 경북의 별미 40가지 스토리텔링과 숨겨진 비법을 공개했으며, 별미집 주인장들이 만들어내는 맛있는 레시피도 수록해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고바야시 유키  | 춘희네책방

12,600원  | 20240924  | 9791193277089

"오늘은 아침밥의 씨앗을 뿌리는 날이니 나중에 밭으로 오렴." ‘아침밥의 씨앗’이라니…?’ 남매는 궁금했어요. 서둘러 아침밥을 챙겨먹고 밭으로 출발! 문득 발 밑에 떡잎 하나가 힘없이 축 늘어져있었어요. 소라가 물을 주자 갑자기 요정 하타퐁이 뿅! 하고 나타났어요. "구해줘서 고마워! 나는 흙의 요정 '하타퐁'이야. 씨앗은 밭에서 자란단다. 보답으로 밭의 사계절을 보여줄게!" 하타퐁이 마법을 부리자 남매가 콩알만큼 작아졌어요. "나뭇잎에 올라 타. 그럼, 출발할게!" 하타퐁과 떠나는 맛있는 마법 여행! 기분 좋은 아침의 시작. 갓 지은 밥 냄새, 된장찌개, 그리고 달콤한 딸기. 우리가 먹는 아침밥은 어디서 온 걸까요? 이 책은 씨앗 요정 하타퐁과 함께 논과 밭의 사계절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합니다. 하타퐁의 마법으로 콩알만큼 작아진 남매는 꿀벌에 올라 타 봄철의 딸기 밭으로 갑니다. 제비와 함께 하늘도 날고, 개구리와 벼가 자란 논을 헤엄치기도 합니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과일, 채소, 여러 작물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엔 농업인들의 인터뷰를 담아 아이들이 농업의 중요성과 농사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줍니다.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0원  | 20050315  | 9788991055100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라마다 고유한 음식 문화가 있다.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를 대변하는 결정체라고 할 만 하다. 해발 3600m에 있는 잉카족의 수도 쿠스코로부터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을 하면서 만난 케냐의 야생동물 요리까지, 6대륙 31개국의 요리로 세계 문화를 배운다....

조윤주  | 부크크(bookk)

19,500원  | 20240227  | 9791141074005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산다는 것. 그 순간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교환학생의 스페인 음식 여행 에세이. 6달간의 유학 생활과 스페인 음식들을 담았다. 스페인에서 집을 구하고 요리를 하고, 대학교에 다니고,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여행을 다니고, 사랑을 하고, 파티도 가는 교환학생 이야기가 스페인 음식과 디저트에 녹아 있다. 스페인 가정에서 만드는 한식부터 스페인 식료품, 여행에서 먹는 스페인 음식과 레스토랑, 파티 음식까지 총 45개의 음식 이야기가 함께 한다. 읽는 사람들마다 행복해지는 책!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즐겁게 삶을 살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세상을 보는 시선이 분명 지금과 달라져 있을 것이다.

정충대  | 음악세계

3,600원  | 20080630  | 9788981057442

총1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동도법과 고정도법의 계이름 읽기를 고루 익힐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계이름과 더불어 꼭 알아야할 음악이론도 수록하였고, 복습과 총정리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반복학습은 탄탄한 독보력과 초견실력을 길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