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정말시러  | 빛날희

22,500원  | 20151120  | 9791195655502

믿고 만드는 ‘당근정말시러’표 요리 레시피! 단순한 ‘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가족간의 따스한 정을 담고 있는 단어 ‘집밥’. 집밥을 먹으면 어쩐지 건강해질 것 같은 생각이 저절로 들기도 한다.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당근정말시러’저자는 이런 마음으로 매일 한끼 한끼 화려하진 않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맛깔스럽고 건강해질 것 같은 밥상을 차려냈다. 그리고 많은 시간동안 준비한 레시피에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를 출간했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 포인트는 바로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숨에 잡아주는 생강술 등 그녀만의 맛보장 양념장들을 소개하고, 맛보장 양념장으로 만들어낸 소박하면서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그동안 어떤 블로그에서 보지 못했던 물엿을 이용해 염분을 빼고, 오이와 무를 절이는 등 저자의 특급 요리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다.

당근정말시러  | 빛날희

22,500원  | 20161224  | 9791195655540

많이 기다렸다.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2 이렇게 친절한 요리책이 또 있을까?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의 자세한 설명으로 친절한 요리책을 엮었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 포인트는 바로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숨에 잡아주는 생강술 등 그녀만의 맛 보장 양념장들을 소개하고, 맛 보장 양념장으로 만들어낸 소박하면서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들을 왕초보 시선에서 소개한다. 그동안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던 물엿을 이용해 염분을 빼고, 오이와 무를 절이는 등 저자의 요리 노하우를 토대로 특급 레시피를 완성했다. 특히 정성 깃들인 그녀의 수비드 레시피는 화학조미료가 범접할 수 없는 놀라운 맛의 깊이로 증명을 받고 있다.

당근정말시러  | 빛날희

23,220원  | 20180324  | 9791195655557

집밥이 주는 따뜻함과 행복한 긍정의 에너지를 맛보다! 다시 제대로 배우는 한식 레시피 『욕쟁이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제3권. 요리 초보자를 고수로 만들어주는 종가집 비법 레시피를 대방출했다.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어려웠던 콩나물국, 미역국, 황태국 등 기본기를 완벽하게 정리했다. 세세한 과정과 팁을 모두 놓치지 않고 설명해 누가 해도 똑같은 맛을 보장한다. 시판 조미료로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하는 대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맛 보장 양념장부터 계량법, 가정식 단골 레시피, 초대요리 & 주말요리 레시피, 간식 & 안주 레시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오순희  | 싸이프레스

19,800원  | 20230414  | 9791160321982

유튜브 전체 급상승 인기 동영상 2위! 1500만이 극찬한 진짜 엄마 스타일 반찬 손맛 좋기로 유명한 종갓집 장녀로 요리를 시작해, 매일 10만 구독자의 식탁을 책임지는 순희엄마가 만드는 반찬을 소개합니다. 누적 1500만 뷰를 달성한 유튜브 채널 ‘엄마의 가정식’에서 그동안 극찬받아온 반찬 레시피들을 한데 모았어요. 216만&350만 명이 조회하며 급상승 인기 동영상 2위에 올랐던 ‘급식 스타일 네모난 달걀찜’, 6위에 올랐던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우엉조림’ 등 1500만 명이 조회하며 직접 따라 해보고 대성공했다는 리뷰가 가득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재료들로 특별한 맛을 내는 반찬을 한상 가득 차려낼 수 있을 거예요. 구하기 쉬운 일상 재료들에 딱 ‘이것’만 더하면 완성되는 순희엄마의 반찬 비법과 재료 손질법부터 알려주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영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QR코드까지 알차게 담았답니다. 매일 먹는 집밥이 고민될 때, 요리할 시간이 부족할 때, 따끈따끈한 엄마의 밥이 그리울 때 ‘진짜 엄마 스타일’반찬 레시피들을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