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배 (지은이)  | 인디펍

11,000원  | 2024-02-11  | 9791167564696

각기 다른 세 가지 망고 이야기. 세 가지 망고가 시련과 어려움을 견디고 버텨 또 다른 희망을 갖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최백림 (지은이)  | 솔과학

13,000원  | 2024-11-27  | 9791192404875

최백림의 세 번째 시집. 시가 그림이다. 시가 쉼이고 여백이다. 시가 삶이고 삶이 시이다. 시가 자연이고 자연이 시이다. 그의 시가 그러하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우리 서정시의 참된 모습을 그렸다. 그리고 6 : 4 법칙, 60% 힘으로 살고, 40%는 아껴두라 한다. 지리산 이야기와 마음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람 이야기이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7,000원  | 2023-11-30  | 9791129051349

망고는 옻나무과에 속하는 수관이 큰 상록성 나무로, 전 세계적으로 바나나, 파인애플 다음으로 세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열대 과일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재배가 이루어지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열대 및 아열대 작물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망고 재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23,000원  | 2020-12-18  | 9791129019349

망고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로 상기 2가지의 작업인데 특별한 재배기술은 필요 없다. 반대로 화아착생을 유도하기 위해서 가지의 유인, 정지, 그리고 화아착생 후는 반대로 화방을 위쪽 방향으로 유인해서 햇빛을 잘 받게 하는 작업 같은 끈기 있는 일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28,000원  | 2018-04-09  | 9791159678325

우리나라에서 망고 소비는 중상류층 이상이나 사찰, 병원에 장기입원 환자 등 대부분 선물용으로 소비가 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어윈 품종)는 수입산 망고에 비하여 단향이 매우 좋고 당도가 높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온이퍼브

7,000원  | 2017-12-25  | 9788969107671

박준근, 안기완, 안영상 (지은이)  | 전남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12-02-28  | 9788997620012

우리나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열대작물 소개 및 재배에 관한 서적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서의 저자들은 이와 같은 기후변화를 감안하여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Mango)에 대한 책자를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열대 과일의 재배가 보편화되기 전에 필요한 책자가 출간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이다.

사루 브리얼리 (지은이), 정형일 (옮긴이)  | 인빅투스

13,800원  | 2017-01-12  | 9791186682142

영화 [라이언] 원작 소설. "5살 때 인도에서 나는 완전히 길을 잃었다." 다섯 살에 길을 잃고 호주로 입양된 인도 소년 '사루 브리얼리'가 '구글 어스'를 통해 25년 만에 집을 찾아가는 기적의 감동 실화.

이창훈 (지은이)  | 나남출판

13,800원  | 2015-04-16  | 9788930006279

이창훈 장편소설. 주인공 독고라이언은 부모의 별거에 충격을 받고 전교 1등 모범생에서 일진 비행청소년으로 전락하고 만다. 교생 선생님으로 온 채민들레 선생님에게 치근대다 근신 처분을 받고 독후감 쓰기 체벌을 받던 중, 퇴계 이황과 관련된 책에 침을 묻혀가며 책장을 넘기다가 '빙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윤춘식 (지은이)  | 예영커뮤니케이션

12,000원  | 2015-06-08  | 9788983509161

윤춘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카리브와 남미의 모습에 대한 축약된 표현이기도 한 '슬픈 망고'. 시집의 제목에서 보여 주듯 자칫 차갑게 가라앉을 수도 있는 이미지에 따뜻함을 불어넣는 것은, 쉽지 않은 삶의 현장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인디오 부족들을 바라보는 시인의 애틋한 시선이다.

산드라 시스네로스 (지은이),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9,500원  | 2008-07-12  | 9788961670180

지은이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친다는 헌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누구보다 여성의 아픔을 가까이 지켜보고 느낀 그녀는 '나만의 집'이라는 상징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망고 스트리트>는 저자 산드라 시스네로스의 자전적인 소설이다. 멕시코계 미국인 어머니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시카고의 빈민 지역에서 성장한 저자는 유색인, 여성 그리고 하층민이라는 3중의 마이너리티를 가지고 있었다.

패티 스미스 (지은이), 신명섭 (옮긴이)  | 종합출판(EnG)

11,000원  | 2006-12-21  | 9788980992393

스탠퍼드 대학에 갓 입학하여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던 여대생 패티 스미스가, 18세에 말기 암 선고를 받은 후부터 써내려 간 글을 엮었다. 살아 숨 쉬는 이 순간이 곧 죽음으로 이어질 것임을 깊이 의식하며, 암 투병 생활 동안 기록해 둔 일기와 편지, 시, 그리고 에세이가 한 권의 책에 묶여 있다.

박남영 (지은이)  | 나됨

10,000원  | 2004-08-20  | 9788988146484

산드라 시스네로스 (지은이), 권보람 (그림),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8,000원  | 2003-03-17  | 9788988601334

가난한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망고 스트리트, 그곳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평생 창밖만 내다보며 살았던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자신의 이름 '에스페란자'를 싫어하고, 언젠가는 '나만의 집'을 갖겠다는 꿈을 지닌 문학소녀.

송언 (지은이), 이승원 (그림)  | 푸른나무

6,500원  | 2002-08-10  | 9788974147433

망고는 줄넘기를 못해 혜리에게 구박받는 '나'를 도와주기도 하고, 온 반의 말썽꾸러기 어쥐독의 변호를 자청해 반을 잘 통솔해 '왕언니'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망고가 점점 이상하게 행동한다. 선생님에게 대들고, 수업 태도도 불량하고, 청소도 잘하지 않는다.

함현경 (지은이)  | 나노미디어

19,000원  | 2022-02-15  | 9788989292654

연극이 ‘누구나의 예술’이 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들려온 ‘웃음’에서 힌트를 얻어 ‘놀이’와의 새로운 만남으로 풀어낸 연극 프로그램집이다. 놀이에 숨어있는 다양한 연극적 요소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연극으로 만들도록 하였다.

오승호 (지은이), 이연승 (옮긴이)  | 블루홀식스(블루홀6)

16,500원  | 2022-12-28  | 9791189571863

간사이 지역 시골 마을 시시오이초의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순경 나가하라가 어느 날 권총 뉴넘브를 소지한 채 실종된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경찰학교 동기인 사와노보리 요지가 시시오이 파출소로 근무지 발령 신청을 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카카오아이엑스 (지은이)  | 미호

5,000원  | 2019-02-28  | 9788952798268

카카오프렌즈 스토리 컬러링북 시리즈. 둥둥섬을 탈출한 라이언은 동경해왔던 신비의 장소인 바로 Secret Forest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간다. 그가 친구들과 만들어가는 따듯한 이야기를 오리지널 아트웍과 함께 컬러링북으로 만나본다.

러셀 호번 (지은이), 알렉시스 디컨 (그림), 천미나 (옮긴이)  | 책과콩나무

11,000원  | 2015-12-30  | 9791186490181

책콩 어린이 시리즈 40권.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잡이를 찾아낸 아이 짐의 이야기다. 짐이 꾸는 꿈은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 꾸는 악몽처럼 무섭고 두려울 뿐이지만, 길잡이는 그런 끔찍한 꿈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희망을 준다.

조세프 케셀 (지은이), 유정애 (옮긴이)  | 문학마을

12,500원  | 2012-02-17  | 9788985392624

프랑스 최고 문학상 아카데미 프랑세스 상 수상작가 조세프 케셀의 대표작. 이 소설은 작가가 케냐, 르완다,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오지 곳곳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소설가 겸 신문기자, 리포터로 평생 글을 쓰며 살았던 케셀은 야생동물들의 낙원 '암보셀리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모습과 심리상태를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