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4,320원  | 20130511  | 9788954253000

인신사고에 휘말린 키바 슈타로는 그곳에서 두 소녀를 만나고, 그 중 한 소녀가 이송된 병원에서 은막의 여배우를 만난다. 운명적 만남과 지나친 키바의 집념에 한층 더 강화된 비극의 막이 열린다. 그리고 심비(深秘)의 온바코님. 실종된 유즈키 카나코. 쿠스모토 요리코의 진술. 장갑을 끼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 퍼즐조각처럼 뿔뿔이 흩어졌던 정보가 츄젠지 아키히코에 의해 집약되고 거기에서 답이 유추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 답보다 앞서 가는데….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4,320원  | 20130511  | 9788954253017

Natsuhiko Kyogoku의 만화 『망량의 상자』 제4권. 1952년, 일본을 떨게 했던 무사시노 연쇄 토막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낸 소설가 세키구치 타츠미. 잡지 기자 토리구치 모리히코, 탐정 에노키즈 레이지로는 사건 조사 끝에 겨우 진실에 도달하다. 그리고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을 검은 옷의 남자가 망량 퇴치를 시작한다.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4,320원  | 20130511  | 9788954252997

1952년, 세계2차대전 뒤 형사가 된 키바 슈타로는 우연히 열차사고에 휘말린다. 그는 카나코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있던 요리코와 함께 상자 모야을 한 건물로 향한다.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0원  | 20130511  | 9788954252980

2차 대전 직후의 일본. 여고에 다니는 쿠스모토 요리코와 유즈키 카나코는 마지막열차를 타고 호수에 갈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당일 카나코는 도착한 열차에 치이고 만다.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경찰청 수사1과 소속 키바형사는 혼란스러운 사건현장에서 요리코의 감시를 부탁받는다.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0원  | 20130511  | 9788954253024

Natsuhiko Kyogoku의 만화 『망량의 상자』 제5권. 나카노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며 신주와 기도사를 겸하고 있는 츄젠지 아키히코, 통칭 쿄고쿠도. ‘심비의 온바코님’의 망량 퇴치를 끝마친 교고쿠도는 무사시노 토막 연쇄 살인사건, 그리고 유즈키 카나코와 5막에 걸친 망량 퇴치로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0원  | 20101105  | 9788954240017

호러 소설계의 거장 쿄고쿠 나츠히코의 베스트셀러 소설『망량의 상자』제4권. 1952년, 일본을 떨게 했던 무사시노 연쇄 토막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낸 소설가 세키구치 타츠미. 잡지 기자 토리구치 모리히코, 탐정 에노키즈 레이지로는 사건 조사 끝에 겨우 진실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을 검은 옷의 남자가 망량 퇴치를 시작한다.

교고쿠 나츠히코  | 삼양출판사

0원  | 20100516  | 9788954237536

호러 소설계의 거장 쿄고쿠 나츠히코의 베스트셀러 소설『망량의 상자』제3권. 인신사고에 휘말린 키바 슈타로는 그곳에서 두 소녀를 만나고, 그 중 한 소녀가 이송된 병원에서 은막의 여배우를 만난다. 운명적 만남과 지나친 키바의 집념에 한층 더 강화된 비극의 막이 열린다. 그리고 심비의 온바코님. 실종된 유즈키 카나코. 쿠스모토 요리코의 진술. 장갑을 끼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 퍼즐조각처럼 뿔뿔이 흩어졌던 정보가 추젠지 아키히코에 의해 집약되고 거기에서 답이 유추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 답보다 앞서 가는데…….

교고쿠 나츠히코  | 손안의책

13,500원  | 20150520  | 9788990028990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망량의 상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는 한국에서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애칭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일본 문단 데뷔작이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우부메의 여름]은 출간과 동시에 일본의 정통 미스터리계에 찬반양론의 대선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그에 이어 출간된 [망량의 상자]는 전작의 충격을 뛰어넘어 미스터리계에 명작으로 남게 되는데, 이 작품으로 ‘교고쿠 나쓰히코’는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분)을 수상한다. 이 작품은 연이어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로도 제작되어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된다. ‘백귀야행 시리즈’는 그 후로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등으로 작품이 연이어 출간되며, ‘요괴 시리즈’로도 불리며 큰 인기와 독자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본편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한 [백귀야행 음]과 [백귀야행 양], 본편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에노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백기도연대]까지, 그 엄청난 양과 촘촘하게 짜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방대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교고쿠 나츠히코  | 손안의책

0원  | 20050614  | 9788990028303

『우부메의 여름』의 작가 교고큐 나츠히코의 미스터리 2편.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고 단서를 수집하는 등 ‘발로 뛰는’ 고전적 탐정들과 달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회색 뇌세포’를 십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소위‘안락의자 탐정’교고쿠도. 늘 시무룩한 얼굴로 어려운 책만 읽고 있는 그는 장서가 넘쳐나서 어쩔 수 없이 파는 고서점 주인으로, 거의 두문불출 상태다. 그에게 다녀가는 삼류소설가 세키구치, 삼류잡지기자 도리구치, 간판만 탐정인 에노키즈, 멀쩡한 형사인 기바 등이 각자 겪은 일을 이야기하고, 그?..

교고쿠 나츠히코  | 손안의책

13,500원  | 20150520  | 9791186572009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망량의 상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는 한국에서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애칭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일본 문단 데뷔작이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우부메의 여름]은 출간과 동시에 일본의 정통 미스터리계에 찬반양론의 대선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그에 이어 출간된 [망량의 상자]는 전작의 충격을 뛰어넘어 미스터리계에 명작으로 남게 되는데, 이 작품으로 ‘교고쿠 나쓰히코’는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분)을 수상한다. 이 작품은 연이어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로도 제작되어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