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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혁명"(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6060234

먹거리 혁명 (음식으로 당신의 몸,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라!)

존 라빈스, 오션 로빈스  | 한울아카데미
0원  | 20150820  | 9788946060234
『먹거리 혁명』은 로빈스·오션 로빈스와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게 ‘먹거리 혁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20명의 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일상에서 생각 없이 집어 드는 먹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아가 우리의 몸과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전하고 있다.
9788946058095

먹거리 혁명 (음식으로 당신의 몸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라)

존 라빈스, 오션 로빈스  | 한울아카데미
0원  | 20150820  | 9788946058095
『먹거리 혁명』은 존 로빈스·오션 로빈스와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게 ‘먹거리 혁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20명의 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일상에서 생각 없이 집어 드는 먹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아가 우리의 몸과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전하고 있다.
9788994898261

푸드 앤 더 시티 (도시 농업과 먹거리 혁명)

제니퍼 코크럴킹  | 삼천리
21,600원  | 20140605  | 9788994898261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농업의 현장! 도시농업과 먹거리 혁명『푸드 앤 더 시티』. 이 책은 파리에서부터 쿠바까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식품 체계의 대안을 찾고자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시농업의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5년 걸쳐 도시농업과 먹거리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인터뷰하고 메모하고 사진을 찍었다. 주요 대도시에서 과수원을 가꾸고 도시농업 운동에 투신해 온 진보적인 선구자들을 찾는 등 세계의 각 곳에서 벌어지는 현장을 통해 더 이상 대도시는 현대 문명의 상징이 아닌 도시 먹거리의 혁명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1장에서 5장에 걸쳐 도시농업과 먹거리 혁명이 일어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글로벌 식품 체계와 생산, 소비자, 식량 위기의 현실을 각종 통계와 자료를 통해 보여주며 녹색혁명과 유전자 혁명이 20세기에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알 수 있다. 후반부에는 파리, 런던,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밀워키, 디트로이트, 시카고, 쿠바까지 새로운 도시 먹거리 혁명의 변화의 시작인 사람과 도시, 도시 텃밭과 농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9788998439057

협동으로 만드는 먹거리 혁명 (정크푸드가 넘쳐나는 세계에서)

마크 윈  | 따비
13,500원  | 20131115  | 9788998439057
지금으로부터 채 10년도 남지 않은 근미래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자유를 빼앗긴 시대’이다. 종자에서부터 유통까지를 모두 지배하고 있는 다국적 식품·농업 기업들은, 늘어나는 세계 인구를 싼값으로 먹이기 위해서는 관행 농업과 유전자조작, 고밀도 가축 사육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지배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크 윈은 그들이 지배하는 산업적 먹거리체계는 식품/농장 노동자들의 권리와 건강을 볼모로 잡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언론 조작과 소송으로 공격하며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먹거리세계의 민주주의는 기업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먹거리 혁명’은 누구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 것인가? 저자는 그 답을 ‘협동으로 만드는 먹거리 혁명’이라고 말한다. 본서의 2부는 먹거리 민주주의를 성취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혁명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분야는 생산이다. 4장에서는 한때 철강산업으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한 도시였으나 금융위기 이후 사람들이 떠나고 먹거리 사막이 된 클리블랜드를 되살리려는 도시 농부들이 소개된다. 모리스 스몰 씨는 사람들이 떠난 후 버려진 공장부지, 주차장 등을 닥치는 대로 밭으로 만들고, 거기서 생산되는 신선식품을 프레시스톱이라는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며 도시 농부와 소비자를 위한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5장과 6장에서는 육류 및 우유 생산 방식을 바꿈으로써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뉴멕시코 주의 래니 목장과 코네티컷 주의 파머스카우를 소개한다. 래니 목장에서는 ‘합리적인 방목’을 통해 생산비가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쇠고기를 생산하고 있고, 6개의 목장이 연합한 파머스카우는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 래니 목장과 파머스카우는 대형 유통회사가 아닌, 지역의 소비자 및 상점과 직거래를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산이라는 모험에 대한 보장을 받고 있다.
9791185962030

조선관리, 먹거리 혁명에 뛰어들다 (고구마 전래자 조엄과 혁신 리더들의 목민리더십)

전경일  | 다빈치북스
13,050원  | 20171016  | 9791185962030
조선 최초로 고구마를 도입함으로써 '먹거리 혁명'을 이뤄낸 영호 조엄을 다룬 책이다. 고려 말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와 처음으로 '입을거리 혁명'을 이루어냈다면 조엄은 영조 시기 고구마를 도입해 구황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먹거리 혁명'의 선구자이다. 이 점에서 문익점과 조엄은 양대 민생문제 전문가이자, 실질적으로 민생 현안을 해결한 한국사 최고의 혁신가들이다. 조선 최대의 식(食)문화 혁신가 조엄을 통해 우리 역사 속 위대한 리더들의 활약상을 살펴보는 것은 뛰어난 경영 전범을 가까이서 본받는 것과 같다. 책은 1장 '심각한 기근 문제, 먹거리 해법을 찾다', 2장 '탁월한 해법을 찾아 확산시켜라', 3장 '업무 이외의 것도 챙겨라'로 구성되었다.
9788997195343

기적의 자연재배 (비료도 농약도 쓰지 않는 먹거리 혁명)

송광일  | 청림라이프
0원  | 20130730  | 9788997195343
『기적의 자연재배』는 송광일 박사가 10년여에 걸쳐 성공한 자연재배 노하우 및 생리학적 지식을 근거로 한 이론적인 원리까지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맹신을 밝히면서 자연재배가 어떤 것인지, 또 자연재배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썼다.
9788997195190

기적의 채소 (비료도 농약도 퇴비도 쓰지 않는 먹거리 혁명 자연재배)

송광일  | 청림라이프
13,800원  | 20120930  | 9788997195190
자연과 더불어 사는 농법, 자연재배의 원리를 밝히다! 비료도 농약도 퇴비도 쓰지 않는 먹거리 혁명『기적의 채소』.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인 저자 송광일 농학박사가 10년여에 걸쳐 성공한 자연재배의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일반 재배나 유기 재배한 농작물이 쉽게 썩어버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농작물을 대량 생산해서 많은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의 욕심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몸으로 건강하게 느끼는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생리학적 지식을 근거로 한 자연재배의 이론적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며, ‘전압이론’을 토대로 식품이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과 질병과의 관계 등에 대해 살펴본다. 자연재배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88996417538

먹거리 반란 (모두를 위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명)

에릭 홀트-히메네스  | 따비
0원  | 20110430  | 9788996417538
녹색혁명에서 자유무역협정까지, 식량위기를 불러온 현실과 원인 그리고 그 극복방안을 밝히는 책. 오르락내리락하는 유가, 중국과 인도에서 늘어난 육류소비, 지구상 곳곳에서 흉작을 일으킨 기상재해, 사람을 먹여야 할 곡물이 ‘바이오연료’라는 허울을 쓴 에탄올 제조로 빠져나가는 현실, 금융붕괴 이후 투자처를 농상품시장에서 찾은 국제투기자본 등을 식량위기의 일차적 원인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것은 표면적인 원인일 뿐, 그 배후에서 이러한 현상을 부추긴 근본원인은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북반구 정부와 세계기구 그리고 그들의 비호를 받은 다국적기업이 지배하는 ‘세계 먹거리체계’이다. 저자들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반구 식량자급률의 급락, 소농과 가족농의 몰락과 이농, 토양과 물, 대기 오염과 농업생태다양성의 파괴를 일으키는 현재의 세계 먹거리체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먹거리체계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안 먹거리체계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지속가능성이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농업생태계와 땅, 물 등을 고갈시키지 않아 먹거리생산 자체가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게 첫 번째 의미다. 또한 충분한 생산량과 이익을 보장하여 농민의 삶이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것이 두 번째 의미다. 저자들은 생태농업이 두 가지 지속가능성을 모두 살릴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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