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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으)로 1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348708

태초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이계호  | 한국분석기술연구소
13,500원  | 20230616  | 9791198348708
『태초 먹거리』는 2009년 사랑하는 딸을 암으로 품에서 잃고 암환우의 생활습관과 먹거리에 대해 연구, 조사하여 3년간 국내외 강연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건강한 먹거리와 착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일상에서의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라고 권한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 이것이 태초먹거리다.
9791170411307

미래 식량 전쟁, 최후의 승자는? (미래 먹거리)

나상호  | 글라이더
14,220원  | 20231012  | 9791170411307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 등 인류의 위기를 먹거리와 연계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체 먹거리 개발 등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 책! “4차 세계대전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우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뒤집힌 지금을 보면 얼토당토않은 가정은 아닌 듯싶다. 바이러스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던 지구촌은 생기를 잃고, 물류마저도 발이 묶여 세계 곳곳이 물자 부족으로 신음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온갖 기후 변화와 기상 이변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육식에 치우친 식습관으로 인해 세계의 숲이 파괴되고 목초지로 바뀌기도 했다. 이 책은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 물 부족 등 인류의 위기를 먹거리와 연결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한편, 대체 먹거리 개발 등의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와 자신의 진로 방향을 연계해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우며, 환경 교육의 목적을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와 연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을 구성했다. 누구나 환경 보호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매우 힘들다. 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나 하나가 실천한다고 바뀌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종이컵 대신 재사용 가능한 컵들을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부터’라는 생각이 실천의 출발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며, 이런 실천이 환경 보호를 넘어 식량 안보까지 지키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9791130319193

세계도시 바로 알기 9: 말 먹거리 종교 (:말·먹거리·종교)

권용우  | 박영사
15,640원  | 20240218  | 9791130319193
필자는 도시와 산야(山野)가 함께 펼쳐지는 도시 주변지역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시절 산야를 좋아해 늘 쏘 다녔다. 부친(故 權常采)은 필자에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부친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하신 후 방직기업을 창업해 평생 헌신하셨다. 모친(故 金甲福)은 산야를 좋아하는 필자에게 지리학을 권유하셨다. 중 · 고등학교 시절 좋은 배움을 얻었다. 선생님들이 세계지도를 펴놓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했다. 1960년대 고등학교 시절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님께서 학교에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다. 교수님은 학부형이셨다. 교수님은 1962년 세계여행을 하면서 안목이 넓혀진 경험을 말씀하셨다. 나도 세계를 다녀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에 들어갔다. 임지순(현 울산대 석좌교수) 친구와『 창세기』를 공부했다. 땅은 인간이 먹고 사는 삶의 터전이라는 진리를 확실히 알게 됐다. 1970년부터 문헌연구와 현지답사를 시작했다. 전국의 시 · 군 · 구와 수도권의 시 · 군 · 구 · 읍 · 면 · 동을 답사했다. 1986년 수도권의 교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와 답사를 병행해 『교외지역』(2001), 『수도권 공간연구』(2002), 『그린벨트』(2013, 2024)를 주제로 출판했다. 1987-2021년의 34년간 해외 지역을 연구 답사했다. 해외 연구의 결과는 2021-2024년 기간에 『세계도시 바로 알기』로 정리 출판했다. 『세계도시 바로 알기』에서는 유럽, 중동, 아메리카, 대양주, 아시아의 62개국 240개 도시를 다루었다. 문헌을 연구하고 현지를 답사하면서 늘 도시를 바로 알 수 있는 연구방법론을 알고자 애썼다. 필자는 연구방법론으로 총체적 생활상(Total Lifestyle Paradigm)을 제시한다. 총체적 생활상은 각 국가와 도시의 지리, 역사, 경제, 문화의 주제와 말, 먹거리 산업, 종교 패러다임으로 구성된 논리다. 오랜 기간 총체적 생활상을 이론적, 경험적,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2,000년전부터 지리학자들은 지리, 역사, 경제, 문화 주제와 말, 먹거리 산업, 종교 패러다임을 상호 연계시켜 논의해 왔음이 확인된다. 16세기 종교개혁과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신학, 경제학, 역사학, 정치학, 환경론, 성경, 사회학 등 여러 연구자들이 문명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해 왔다. 문명 논의 과정에서 말, 먹거리 산업, 종교의 패러다임이 심도 있게 다루어 왔음이 확인된다. 성경 시편 33장 8절에서 17절까지에는 도시문명의 흥망성쇠가 기록되어 있다. 총체적 생활상은 도시문명의 변천, 말, 먹거리 산업, 종교, 경제상위국을 고찰 분석하는 과정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논증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도시로 구성된 사회를 문명으로 규정한다. 문명은 도시와 함께 이뤄지기에, 문명은 도시 문명(Urban Civilization)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도시문명의 주요구성 요소는 인간, 도시, 국가, 세계다. 인간들의 삶의 터전인 거주지(Habitat)는 마을-취락-도시-국가-세계로 확대 변천한다. 인간의 거주지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천하는 역사적 과정을 거친다. 지리와 역사의 주제는 함께 연계되어 다뤄진다. 문명화가 진행되면 의사 소통 체계인 말을 만든다. 유목에서 정착 농경으로, 농경에서 산업으로 먹거리가 혁신된다. 기념비적인 구조물을 세워 문화와 종교를 꽃피운다. 경제가 이뤄지고 문화가 조성된다. 말, 먹거리 산업, 종교의 패러다임은 도시문명을 파악할 수 있는 관건이 된다. 도시문명은 네 단계에서 총체적 생활상의 특성을 보인다. 첫째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도시 문명이다. 언어는 셈어를 썼다. 먹거리 산업은 농업이었다. 종교는 다신교였다. 둘째는 로마 제국 시대의 도시문명이다. BC 27년 시작해 1453년까지 존속했다. 유럽 대부분이 로마 제국의 영토였다. 지배적인 언어는 라틴어와 그리스어였다. 먹거리 산업은 농업과 무역이었다. 313년 이후 로마 제국 전역에 기독교가 전파됐다. 셋째는 대항해 시대의 도시문명이다. 1415년 이후 500여 년간 유럽은 해외영토를 개척했다.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은 아메리카, 대양주, 아프리카, 아시아, 남극 대륙에 영토를 확보했다. 해외 영토에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를 심었다. 해외 영토에서 자원과 인력을 얻었고 제품을 팔았다. 해외 영토에 기독교를 전파했다. 넷째는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문명이다. 1760년 이후 기계, 기술, 디지털, 인공 지능의 네 차례의 산업 혁명이 진행됐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산업 혁명에 동참한 국가는 경제상위국이 됐다. 경제상위국은 대체로 해외 지향의 자유 무역 국가다. 각 국가와 도시의 지리, 역사, 경제, 문화의 주제와 말, 먹거리 산업, 종교의 패러다임을 파악하면 도시문명을 알 수 있음이 확인된다. 도시문명이 일어난 이후 셈어, 라틴어, 영어가 주요한 말(Language)로 사용됐다. 셈어는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비옥한 초승달 지역, 북부 아라비아 등지에서 사용됐던 세계어다. 로마 제국과 제국의 관할 영토의 공식어였던 라틴어는 링구아 프랑카 세계어로 발전했다. 라틴어는 지역적으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의 로망스어로 변천했다. 영어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계어다. 먹거리 산업(Industry)은 농업 사회와 1760년 산업혁명 이후가 달랐다. 농업을 근간으로 했던 사회는 해외와의 교역 없이 내륙 중심의 먹거리 산업을 꾸렸다. 산업 혁명은 산업 구조를 기계, 기술, 디지털, 인공지능으로 혁신시켰다. 혁신에 동참한 국가와 도시는 다양하고 풍요로웠다. 먹거리 산업 품목이 많은 상위권 국가는 GDP가 높고, 해외지향적이며, 외환보유고가 많다. 세계인 다수가 선택한 종교(Religion)는 한정적이다. 2023년 기준으로 세계의 종교 가운데 종교 인구 비율이 높은 종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순이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믿는 종교 비율은 전 세계 인구의 56% 이상이다. 경제상위국의 말, 먹거리 산업, 종교와의 관계는 밀접했다. 1인당 GDP 30,000달러 이상인 37개 경제상위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용어는 영어다. 1인당 GDP가 높을수록, 노벨상 수상자가 다수이고, 10위권의 세계적 산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경제상위국의 종교는 기독교 29개국, 이슬람교 4개국, 불교 2개국 등이다. 총체적 생활상을 이론적, 경험적, 실증적으로 고찰했을 때 ① 도시를 알면 세계가 보이고, ② 말, 먹거리 산업, 종교가 관건이며, ③ 인간은 땅과 함께 먹고 살 때 정체성을 나타낸다는 귀납적인 결론에 이르게 한다. 결론적으로 총체적 생활상은 세계도시를 바로 알 수 있는 유용한 연구방법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사랑과 헌신으로 내조하면서 원고를 리뷰하고 교정해 준 아내 이화여자대학교 홍기숙 명예교수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원고를 리뷰해 준 전문 카피라이터 이원효 고문님께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특히 본서의 출간을 맡아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과 정교하게 편집과 교열을 진행해 준 배근하 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2024년 2월 권용우
9791173850707

바른 먹거리 착한 소비 (우리가 사고 먹고 버리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최준석  | 백산출판사
27,550원  | 20250910  | 9791173850707
이 책은 ‘환경’이라는 ‘거대 담론’을 ‘식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조사, 분석, 연구해 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더한 결과물입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들이 어디서 만들어져서 어떻게 전달되고, 어떻게 소비된 후 폐기되고, 다시 또 자원으로 재활용되는가?’ 이 흐름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본 것이 이 책입니다.
9788946060234

먹거리 혁명 (음식으로 당신의 몸,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라!)

존 라빈스, 오션 로빈스  | 한울아카데미
30,000원  | 20150820  | 9788946060234
『먹거리 혁명』은 로빈스·오션 로빈스와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게 ‘먹거리 혁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20명의 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일상에서 생각 없이 집어 드는 먹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아가 우리의 몸과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전하고 있다.
9788946058095

먹거리 혁명 (음식으로 당신의 몸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라)

존 라빈스, 오션 로빈스  | 한울아카데미
0원  | 20150820  | 9788946058095
『먹거리 혁명』은 존 로빈스·오션 로빈스와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게 ‘먹거리 혁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20명의 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일상에서 생각 없이 집어 드는 먹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아가 우리의 몸과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전하고 있다.
9791196842215

태초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 태초먹거리학교 첫 번째 이야기)

이계호  | 새숨
0원  | 20191111  | 9791196842215
『태초 먹거리』는 2009년 사랑하는 딸을 암으로 품에서 잃고 암환우의 생활습관과 먹거리에 대해 연구, 조사하여 3년간 국내외 강연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건강한 먹거리와 착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일상에서의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라고 권한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 이것이 태초먹거리다.
9791170488385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인류의 발자취 속에서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채영택, 김도상, 이대영  | 생각나눔
19,800원  | 20250228  | 9791170488385
미래를 읽는 눈, 일자리의 변화를 예측하다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가 마주할 일자리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과거의 직업 구조와 현재의 경제 흐름을 분석하며, 미래의 일자리가 제로섬 게임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미래 사회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통계나 수치에 그치지 않고, 문화,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통섭적 접근으로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보며, 젊은 세대에게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9791198612212

생명과 공존의 먹거리 (음식, 풍요로움과 다양함 너머의 식탁)

정한진  | 드레북스
15,300원  | 20240201  | 9791198612212
인간은 먹어야 한다. 고로 존재한다. 먹거리는 삶의 핵심이다. 우리가 어떻게 먹거리를 생산하고 거래하고 먹는지가 지나간 삶과 현재의 삶, 우리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먹거리와 먹는 일은 우리의 일상, 곧 삶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먹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위협하고 있을까?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먹거리를 생각한다.
9791189040888

드론 먹거리 (FUTURE INDUSTRY DRON)

김민섭  | 바른북스
0원  | 20180724  | 9791189040888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먹거리 준비로 자율주행 로봇ㆍ자동차ㆍ드론이 선정 준비 중이나 이미 전 세계는 이미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시장에 발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드론은 영상촬영, 화재 및 재난감시, 농업방제, 토지측량, 택배, 인명구조 등 다양하게 그 영역을 확대되어 우리나라 산업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많은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취업?전업·군입대 및 개인진로선택에 있어서 드론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초 드론 입문 시 반드시 취득하여야 할 자격증(소형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비행자격증) 필기?실기 취득과정, 취득 후 개인이 선택해야 할 길, 드론 직업자들의 급여, 산업체별 구인 요구사항 그리고 미래 산업 전체에 있어서 정부가 설정한 드론의 진로방향 등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자료 등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기술하였다. 아무튼 드론산업 입문에 환영하며 자격증 취득과 개인별 진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9791193049358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 (로컬 먹거리 모음 80)

송채원(송차이)  | 책밥
17,820원  | 20240325  | 9791193049358
직접 발로 뛰며 찾은 대만의 로컬 먹거리 80가지와 맛집 107곳 미식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만,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생동감 넘치는 맛 표현으로 사랑받는 송차이툰의 첫 미식 여행 책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미식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만에서 로컬 먹거리를 샅샅이 찾아 소개한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간식은 단순한 후식의 개념이 아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대만 먹거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단연 유명한 대만 야시장, 평범한 일상이 담긴 편의점·마트, 골목의 정취를 간직한 길거리 음식, 더운 여름을 견디게 하는 음료·빙수·과일, 잠을 깨우는 아침 식사 전문점, 아쉬움을 달래는 여행 선물 리스트로 구성해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담았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이 가득한 대만으로 떠날 때 이 책을 배낭에 챙겨 가는 건 어떨까? 단기 여행자는 알기 힘든 진짜 현지인 맛집과 먹거리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이다.
9791193956137

주라 말씀 교육 먹거리

김학철  | 와이웨이브이퍼블리싱
9,900원  | 20240527  | 9791193956137
김학철교수의 책은 신앙과 교육, 지역사회 발전의 통합에 대한 통찰력 있는 탐구로, 건축가, 목사, 교수 등 그의 다각적인 경력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동남아시아에서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그의 선교 중심 계획을 탐구합니다. 캄보디아의 교육 기관 설립, 지속 가능한 도시 프로젝트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김씨는 영적 지도와 전문적 전문성을 결합하는 변화의 힘을 보여줍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낚시할 때 올바른 미끼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의 필요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에서 진정한 발전이 시작된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비유입니다. 이 책은 선교 사업에서 공동체 관계, 문화적 감수성, 지속 가능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학철교수의 이야기는 신앙 기반 교육의 영향과 사회 경제적 성장 및 영적 깨달음을 촉진하는 잠재력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의 작업은 기독교 가르침을 전파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교육과 전체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 사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은 선교 및 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지침서 역할을 합니다.
9788996566779

태초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이계호  | 그리심어소시에이츠
0원  | 20130823  | 9788996566779
『태초 먹거리』는 2009년 사랑하는 딸을 암으로 품에서 잃고 암환우의 생활습관과 먹거리에 대해 연구, 조사하여 3년간 국내외 강연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건강한 먹거리와 착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일상에서의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라고 권한다.
9788984893153

먹거리과학

김중만  | 효일
17,100원  | 20110816  | 9788984893153
『먹거리과학』은 식품과학과 국제단위의 겨념, 먹을거리 사정과 변수 및 먹을거리 원천인 농업, 식품성분의 종류와 간단한 반응, 영양, 위생, 미생물 및 가공저장, 건강기능식품, 사회적 문제인 비만과 알코올중독, 저자의 견해 및 책의 내용에 관련된 보충적인 짤막한 상식을 담은 글을 넣었고, 특히 우리 민족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쌀, 대두 및 김치의 식문화에 대하여 지면을 특별히 많이 할애하였다.
9788996417538

먹거리 반란 (모두를 위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명)

에릭 홀트-히메네스  | 따비
0원  | 20110430  | 9788996417538
녹색혁명에서 자유무역협정까지, 식량위기를 불러온 현실과 원인 그리고 그 극복방안을 밝히는 책. 오르락내리락하는 유가, 중국과 인도에서 늘어난 육류소비, 지구상 곳곳에서 흉작을 일으킨 기상재해, 사람을 먹여야 할 곡물이 ‘바이오연료’라는 허울을 쓴 에탄올 제조로 빠져나가는 현실, 금융붕괴 이후 투자처를 농상품시장에서 찾은 국제투기자본 등을 식량위기의 일차적 원인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것은 표면적인 원인일 뿐, 그 배후에서 이러한 현상을 부추긴 근본원인은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북반구 정부와 세계기구 그리고 그들의 비호를 받은 다국적기업이 지배하는 ‘세계 먹거리체계’이다. 저자들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반구 식량자급률의 급락, 소농과 가족농의 몰락과 이농, 토양과 물, 대기 오염과 농업생태다양성의 파괴를 일으키는 현재의 세계 먹거리체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먹거리체계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안 먹거리체계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지속가능성이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농업생태계와 땅, 물 등을 고갈시키지 않아 먹거리생산 자체가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게 첫 번째 의미다. 또한 충분한 생산량과 이익을 보장하여 농민의 삶이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것이 두 번째 의미다. 저자들은 생태농업이 두 가지 지속가능성을 모두 살릴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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