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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 | 동아시아
18,000원 | 20250626 | 9788962626605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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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먼저입니다 (한동훈의 선택)
한동훈 | 메디치미디어
19,800원 | 20250228 | 9791157064151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계엄 반대’를 선택했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행동했다. 정치인 한동훈의 첫 번째 단독 저서로서 그 의미가 큰 이번 책은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동훈의 선택’에서는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그리고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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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 (부동산은 입지 공부가 먼저다)
전형진 | 한국경제신문
19,410원 | 20251208 | 9788947502214
60만 부동산 유튜브 〈집코노미〉 진행, 〈한국경제신문〉 전형진 기자가 발로 뛰며 발견한 입지 변화 속 비밀! 부동산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늘 입지를 강조한다. 하지만 모두 입지 좋은 강남에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 좋은 입지로 가기 위한 여정에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을 파악하고 입지를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능력을 통해 같은 지역을 두고도 누군가는 지역의 현재 가치만 보지만, 누군가는 미래 가치를 읽어낸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집코노미’ 진행자인 전형진 기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가리지 않고 곳곳을 취재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 《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에서 부동산 입지를 어떻게 봐야 할지 다루고 있다. 이문·휘경뉴타운의 도로 인프라 문제부터 성수동이 힙플레이스가 된 이유, 동대문 상가가 몰락한 배경, 동탄신도시가 만들어진 여정까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간이 변화하는 원리를 파헤친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구조적 딜레마, 정책이 부동산의 운명을 좌우하는 입지 메커니즘, 철도 지하화와 GTX가 불러올 급격한 지역 변화, 판상형과 탑상형 아파트의 장단점, 조감도와 실물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등 알아두면 써먹을 실전 지식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어디가 오를까’, ‘어느 아파트를 사야 할까’ 대신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했다. 즉 ‘어디’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 그곳에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리는지 주목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 김학렬(빠숑) 대표도 밝혔듯, “‘사는 곳’을 통해 ‘사는 법’을 성찰하게 만드는, 도시 읽기의 새로운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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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나를 아껴야 남도 나를 아껴준다 (삶의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음 수업)
이지영 | 스몰빅라이프
16,920원 | 20250915 | 9791191731835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외롭다면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라! 이 책의 저자 이지영은 정서 조절 연구와 상담 치료를 병행하는 심리학자로, 2025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국방부와 법무부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한 전문가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어도 이상하게 외로움과 허전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타인’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이다. 내 감정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결국 나이기 때문이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 사이 인연은 때에 따라 자연스레 맺어지고 흩어지는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말처럼 순탄치 않다. 인간관계는 때로 불안하고, 화도 나고, 심지어 허무함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런 감정은 알고 보면 바깥에서 주어지는 게 아니다. 아직 매듭짓지 못한 내 안의 상처와 결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자기 마음을 돌아보지 않은 사람은, 관계가 항상 부정적으로 끝나기 십상이다. 내 마음속에 뚫린 구멍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직접 채워야 한다. 나와의 연결이 회복되면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고, 같은 상황에서도 반응이 달라진다. 이 책은 인생에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32가지 주제를 통해, 스스로 내면을 돌보고 든든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안내한다. 결국 사람은 자신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타인을 대하는 법이다. 이 사실을 기억할 때, 당신의 인생은 조금 더 따스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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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1 (원리부터 연산까지 한번에 잡는)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 키출판사
7,700원 | 20190730 | 9791189719579
수포자를 만드는 주범, 초등학교 3학년 분수! 분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수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잘게 쪼개서, 완전히 소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완전 소중한 분수책’!!! 1. 수학의 용어를 이미지화하여 오래 기억한다! 수학은 약속의 학문입니다. 단순 계산이 아닌 개념과 과정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어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문제는 수학 용어가 대부분 한자어라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한자어로 되어있는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고 그러한 용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이미지화하여 책에 담았습니다. 의미가 헷갈리지 않도록 그림으로 설명하고, 그것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문제로 연습하며 체화합니다. 분수에 관한 용어는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직관이 먼저고, 논리는 그 다음 문제다! 논리적인 내용을 전개하기에 앞서 직관적인 이해부터 시작합니다. 어떻게 생긴 것이 분수인지 구별하는 것부터 배운 다음, 분수의 의미를 풀어나갑니다. 절반이 무엇인지 먼저 눈으로 보고, 1/3, 1/4, … 을 차례로 연습하고 난 다음, 1/□로 일반화합니다. 직관적인 이해를 먼저 하고 난 후, 논리적인 설명으로 개념을 정리하기 때문에 수학적 표현과 약속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3. 문장을 식으로 바꾸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계산식으로 나오면 척척 푸는데 문장으로 나오면 막막해하는 아이들. 그러나 사실, 문장과 식은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뿐입니다. 하나의 상황을 말로 하면 문장이고,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식인 것이지요. 영어만 문장을 끊어 읽는 것이 아닙니다. 문장을 식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수학에서도 문장을 끊어서 읽어야 합니다. 문장을 어디에서 잘라서 각 부분을 무엇으로 바꾸면 되는지 충분히 연습할 수 있고, 왜 그렇게 바꿀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문장에 밑줄을 긋고, 괄호도 표시하며 문장을 식으로 바꾸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4.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본격적인 수학적 이야기가 나오는 2단원부터는 동영상 강의가 함께 합니다. 페이지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가입 없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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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 (입이 먼저 반응하는 데니쌤만의 과)
성동일 | 시원스쿨닷컴
15,120원 | 20250812 | 9791161505473
한국에서 영어 말하기가 안된다고요? 이제 17개의 문법과 30개의 패턴으로 진짜 영어가 시작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쉽게 배우고 빨리 써먹는 시원스쿨의 영어 말하기 비법서! 영어를 오래 배워도 막상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입으로 꺼내는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은 문법, 패턴, 스피킹 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영어를 ‘말하는 능력’으로 전환하는 실전 비법서입니다. 문법 치트키 17개로 말하기의 기초를 다지고, 패턴 치트키 30개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틀을 익히며, 스피킹 팁 10가지로 연음, 강세, 리듬 등 원어민처럼 말하는 감각까지 완성합니다.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말해보지 않아서 영어가 안 되었던 학습자라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아는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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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2 (원리부터 연산까지 한번에 잡는)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 키출판사
7,700원 | 20190901 | 9791189719623
수학포기자의 시작은 초등학교 3학년 분수부터 시작! 분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수학이 어려워집니다. 개념을 잘게 잘라서, 체화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될 수밖에 없는 분수책 1. 뜻에서부터 시작하면, 수학도 어렵지 않아요! 분수의 종류는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라서 어렵게 느껴지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각각의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알면 각 분수가 왜 그런 모양인지도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 무작정 분수를 외우는 것이 아닌, 뜻으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기본적인 공식을 이미지화했어요! 개념을 익힐 때는 용어의 의미에서부터 접근을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문제를 풀려면 확실히 습득해야 하는 공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식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간단한 도형의 이미지로 시각화했습니다. 왜 그러한 공식이 성립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수학적인 증명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3. 동영상 강의와 함께하는 수학책이에요!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분수를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을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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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먼저 (엄마의 삶을 더 풍성하게)
신소영 | 이미아직
16,200원 | 20220905 | 9791197836114
엄마가 먼저 행복해지는 10주간의 동행 5시즌 133명의 엄마들과 함께 만든 “엄마 먼저 프로젝트” 《엄마 먼저》는 5시즌 동안 133명의 엄마들이 던진 질문과 고민에 응답하며 탄생한 책이다. 나들목교회 제자훈련 과정(엄마들을 위한 풍성한 삶의 기초, 풍삶맘)에 참여한 초보 엄마들의 현실은 쓰라렸고 복잡했다. 미처 준비할 새도 없이 엄마가 된 여성들의 혼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육아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과 양립 불가능한 육아 방식이 즐비하고, 그것들을 골라내는 일도 만만치 않다. 숙제가 산더미인데, 좋다는 방법마저 또 한가득인 셈이다. 여기서 길을 잃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사라져 가는 두려움이 덮칠 때 엄마들의 회의감은 극한에 이른다. ‘내가 뭐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걸까? 무력하고 미칠 것 같은 이 순간을 하나님께서 보고는 계실까?’ 자신과 하나님을 둘 다 잃어버리는 엄마들에게 《엄마 먼저》는 당부한다. 아이가 아닌, 자신을 먼저 하나님 안에서 찾으라고. 엄마가 먼저 그분을 만나고, 그 관계 안에서 자신이 누군지가 분명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하나님을 찾고 자신을 먼저 찾으면, 그때 비로소 양육의 새로운 열쇠가 손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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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먼저 (요안나 장편 소설)
요안나 | 다향
9,900원 | 20230410 | 9791165654917
★☆★☆축! 3쇄 증판!★☆★☆ 자신의 삶과 직업을 사랑하는 선명한 색감을 지닌 갤러리스트 윤인애. 어느 날 총천연색이었던 그녀의 삶을 무채색으로 바꾸어 놓는 일이 일어난다. “쇼윈도 부부가 되자는 건가요?” “맞아.” 사촌 언니 정혼자의 갑작스러운 내연녀 스캔들로 인해 대신 정략결혼을 하게 된 것. 상대는 바로 그녀의 첫사랑인 이설 자동차 대표 최휘욱. 그런데 이 남자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사랑 없이 하는 잠자리에는 관심 없다고 말했을 텐데?” 내연녀가 있으니 결혼 생활에 충실할 수 없다는 말을 내뱉으면서도 “새신랑이 이렇게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준비되면 말해요. 언제든지 유혹해 줄 테니까.” 때론 첫사랑조차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리숙한 소년처럼 보였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보는 그의 눈동자가 동요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게서 언뜻언뜻 드러나는 감정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두 사람은 쇼윈도 부부가 아닌 진정한 부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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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인류의 역사 (‘총 균 쇠’보다 ‘돈’이 먼저였다!)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 포텐업
24,106원 | 20250925 | 9791198902566
‘총 균 쇠’보다 ‘돈’이 먼저였다! 전 세계 언론과 지식인들이 극찬한 돈의 인류사 “인류를 지배한 건 결국 돈이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돈을 통해 5000년 역사를 관찰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6위, 제임스 조이스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아일랜드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그가 5년에 걸쳐 집필한 『머니: 인류의 역사』는 ‘돈 문제’를 중심으로 5000년 인류의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로마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왜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17세기 작은 나라 네덜란드는 어떻게 전 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었을까? 세계 최초의 인쇄기는 왜 독일에서 발명되었을까? 유럽 중에서도 왜 유독 프랑스에서 왕을 처단하는 혁명이 일어났을까? 세계 패권은 어쩌다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갔을까? 이 모든 질문의 공통된 정답은 뭘까? 바로 사건의 이면에 ‘돈 문제’라는 속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 문제는 너무나 평범해서 오히려 간과하기 쉽다. 또한 모든 역사적 사건은 겉으로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포장돼 있기 때문에 본질적인 문제는 정치적 수사에 가려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로마 황제들이 자국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려 생활비를 충당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지 몰라도 로마제국의 멸망과 화폐 가치의 하락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또한 ‘총 균 쇠’라는 막강한 파워로 유럽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전 세계를 지배한 것은 알고 있지만 식민지 사업을 가능하게 만든 건 ‘금융업’이었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한다. 사실 기술의 발달과 해양업, 무역업의 발달 뒤에는 고도의 신용제도를 필두로 한 금융시스템이 존재했다. 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만든 아즈텍제국과는 상반되는 점이다. 이들에게는 아주 기본적인 화폐의 형태만 존재했지 금융시스템이라는 것이 전무했다. 데이비드 맥윌리엄스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 속에 들어 있는 본질적인 문제를 철저하게 까발리면서도 유머와 재치, 매끄러운 문장력이라는 무기로 독자를 압도한다. 이 책은 영국에서 가장 큰 서점 체인인 워터스톤스가 선정한 2024 최고의 책으로 꼽혔으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프로스펙트 매거진〉 등 여러 언론사에서 올해의 책(2024)으로 선정할 만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26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지금도 수출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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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먼저 (JUST ASK)
J. D. 그리어 | 두란노서원
10,800원 | 20210825 | 9788953140615
끝까지 기도하라, 절박하게 기도하라, 담대하게 기도하라!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보라!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기도 응답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_ 존 웨슬리 당신의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 많은 크리스천이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곤 한다.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인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고 시간을 써도 그것이 정말 삶에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면 기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행하시는 것이 아닐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학생들의 하루 평균 기도 시간은 6분 정도라고 한다. 당신이 하루 중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왜 기도해야 하며, 얼마나 기도해야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의 삶에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을 “기도”에서 찾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서 일하시는지 의심되는가? 그렇다면 기도 먼저 시작해 보자. 분명 답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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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먼저냐
정대봉 | 프레스프레스
18,000원 | 20221205 | 9791198093509
내용은 형식에 앞서 존재하는가? 나아가 형식과 내용에 위계가 존재하는가? 형식과 내용 사이에 선후 혹은 우열은 존재할 수 없다. 형식과 내용은 서로를 존재하게 하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선후 혹은 우열에 대한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묻는 것과 같다. 무엇이 먼저이든 형식은 내용을 낳고, 내용은 형식을 낳는다. 『뭐가 먼저냐』는 -책이라는 매체의 제작 과정을 역행하여 구현하는 실험을 통해- 형식과 내용의 관습적 선후 관계를 뒤바꿈으로써, 둘 사이에 먼저와 나중은 물론 우와 열은 결코 존재할 수 없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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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먼저 놀아라! (박세용 박사의 자녀교육 성공법)
박세용 | 에코미디어
15,300원 | 20250329 | 9788997482757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부모 마음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녀를 성공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인성이 바르고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필자의 자녀양육 방식을 바탕으로, 즉 실천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그동안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고 배운 실천적인 방식이, 특히 중하위권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걱정을 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하고 뛰어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준 부모,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과 더불어 놀이에너지의 중요성, 학습 능력 성장을 위한 전략, 효과적인 학습계발을 위한 조건 등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것인지 여러 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한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아주 소중한 선물이다. 그러므로 기다려주고, 믿음으로 지켜볼 때 틀림없이 하나님의 손길이 아이들을 만져주실 것이라는 신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실천적 지혜로 써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이 책이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기도한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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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목욕탕
배은영 | 제제의숲
13,320원 | 20250425 | 9791158733346
누가 먼저 목욕탕에서는 누가 먼저인지 시합을 해요! 친구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재미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 ‘누가 먼저 목욕탕’에서는 누가 먼저인지 시합을 해야 해요. 누가 먼저 목욕탕에 간 세 친구는 ‘누가 먼저 옷 벗나 시합’, ‘누가 먼저 몸무게 재나 시합’, ‘누가 먼저 비누칠 하나 시합’, ‘누가 먼저 거품 씻나 시합’ 등을 하지요. 과연 세 친구 중 누가 시합에서 이겼을까요? 자아가 확립되면서 ‘나’, ‘내가’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 유치, 초등 저학년 시기. 이 시기의 아이들은 내가 기준이 되어 다른 사람과의 경쟁심이 부쩍 늘어요. 그래서 유난히 또래 친구끼리 작은 일을 가지고도 있는 힘을 다해 대결을 하고, 시합을 벌이는 일이 자주 있어요. 그림책 《누가 먼저 목욕탕》에서는 목욕탕을 배경으로 무슨 일이든 친구들끼리 누가 먼저인지를 시합하는 이야기를 짧은 글과 코믹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경쟁’이라는 것이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싸움이 아니라, 이기든 지든 승패와 상관없이 자신의 최선을 다해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맨 마지막 장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중목욕탕에서의 안전 수칙도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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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리더십 (말보다 먼저 읽는 힘)
러너헨리 | 부크크(bookk)
18,400원 | 20251101 | 9791112077127
30여 년간 대기업에서 인사(HR)와 조직 전략을 담당하며 수많은 리더와 직원을 만나온 저자는, 현재 인재채용연구소를 운영하며 채용, 조직문화, 그리고 리더의 비언어적 영향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리더십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입니다. 리더십은 언어 이전에 ‘보이는 메시지’에서 시작됩니다. 표정, 시선, 몸의 각도, 말투와 침묵은 리더의 의도와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며, 구성원은 그 미묘한 신호를 통해 리더의 진심과 신뢰도를 판단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비언어적 신호를 관상학과 현대 심리학의 접점에서 분석하며, 얼굴의 인상과 태도, 몸짓에 내재된 리더의 에너지를 읽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리더 자신의 내면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만드는 리더십의 일관성 구축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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