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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대하여)
리베카 솔닛 | 반비
15,300원 | 20160211 | 9788983717733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어머니와 딸, 삶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멀고도 가까운』은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21세기에도 만연한 젠더 불평등의 핵심을 명쾌하게 요약하며 명성을 얻은 바 있는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숱한 화제를 일으킨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외에도 《걷기의 역사》, 《이 폐허를 응시하라》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과 면모를 보여주는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다양한 면모를 가장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병과 돌봄, 삶과 죽음, 어머니와 딸, 아이슬란드와 극지방 등의 주제를 아우른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부터 《백조 왕자》, 《눈의 여왕》 같은 구전 동화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해 주변의 여러 삶들을 바라보고 사유하고 마침내 이해한다. 저자는 이런 따뜻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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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멀고도 가까운 세 모녀 이야기)
김소영, 홍아란, 박하람 | 딸세포
16,200원 | 20250617 | 9791199276901
내 평생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엄마를 이해하고 싶음과 이해하고 싶지 않음. 그 사이에서 묻고 듣고 쓰는 일은 혼란의 연속이다.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럴까.” 비난 같기도 하고, 간절한 기도 같기도 한 오래된 물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딸들은 모녀 구술생애사라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202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이어진 모녀 구술생애사 워크숍의 결과물을 담은 것이다. 구술생애사란 평범한 사람의 일대기를 기록하는 것으로, 모녀 구술생애사는 딸이 엄마의 생애를 인터뷰하는 작업이다. 이 모임에 참여한 여자들은 각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격주로 만나 감상을 나누었다. 딸들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화가 나고, 답답하고, 묵혀뒀던 서운함이 되살아나 괴롭다고 했다. 그 이유를 가만가만 듣다 보면 어린아이가 보였다. 돌봄과 인정과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아이. 그 곁에는 돌봄에 지친 여성이 앉아 있다. 밤이 깊어도 돌아오지 않는 남편, 어린 자식들을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내 또래의 여자가 어디에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방 안에 홀로 시들어가고 있었다. 이 여성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살 길을 헤쳐 나갔다. 그 과정에서 딸에게 남은 생채기는, 엄마가 버텨낸 외로움, 괴로움의 역사와 얽히고설켜 있다. 모녀 구술생애사는 엄마와 딸이 각자의 목소리를 찾아나가는 모험이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감정에 솔직해진 두 여자의 말간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남자 없는 돌봄의 세계에서 오직 여자들만이 분노, 슬픔, 우울, 그리고 사랑을 토해낸다. 책에서는 이 감정에 거리를 두고 응시하며, 그 근원을 탐색하고자 한다. 엄마를 향한 질문은 결국 나의 욕망을 통과해 가부장적인 사회의 모순으로 향한다. 환영합니다. 가부장제가 빚어낸 엄마와 딸의 고구마 로맨스, 모녀 구술생애사의 세계에 오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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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큰글자도서) (멀고도 가까운 세 모녀 이야기)
김소영, 홍아란, 박하람 | 딸세포
38,700원 | 20251031 | 9791199276932
내 평생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엄마를 이해하고 싶음과 이해하고 싶지 않음. 그 사이에서 묻고 듣고 쓰는 일은 혼란의 연속이다.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럴까." 비난 같기도 하고, 간절한 기도 같기도 한 오래된 물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딸들은 모녀 구술생애사라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202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이어진 모녀 구술생애사 워크숍의 결과물을 담은 것이다. 구술생애사란 평범한 사람의 일대기를 기록하는 것으로, 모녀 구술생애사는 딸이 엄마의 생애를 인터뷰하는 작업이다. 이 모임에 참여한 여자들은 각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격주로 만나 감상을 나누었다. 딸들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화가 나고, 답답하고, 묵혀뒀던 서운함이 되살아나 괴롭다고 했다. 그 이유를 가만가만 듣다 보면 어린아이가 보였다. 돌봄과 인정과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아이. 그 곁에는 돌봄에 지친 여성이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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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경기도 (쉬러 갔다 마주한 뜻밖의 이야기)
운민(이민주) | 작가와비평
14,400원 | 20220630 | 9791155922972
역사,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 운민이 큐레이션한 〈경기별곡〉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진짜 여행은 그 장소에 깃든 이야기에 있다! 경기도 사는 여행 작가가 들려주는 경기도의 숨은 이야기 〈경기별곡〉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멀고도 가까운 경기도』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독자적인 개성과 이야깃거리가 두루 갖춰져 있는 경기도의 근교 도시들을 둘러보는 여행에세이다. 〈경기별곡〉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에서는 독자들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두루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주목받는 경기 북부의 김포와 파주부터 수도권의 핵심 도시인 수원과 안양까지 다양한 고장을 함께 둘러보았다면, 두 번째 책인 『멀고도 가까운 경기도』에서는 범위를 넓혀 경기도에 속해 있지만 수도권에서 조금 떨어진 이른바 ‘근교 도시’를 살펴본다. 경기도의 많은 도민이 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역사와 정체성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곳의 가치를 더해 주는 것은 이 장소에 깃들어진 이야기다. 경기도 곳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 가방만 메고 훌쩍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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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권력 (광기와 매혹, 멀고도 가까운)
김경, 김경욱, 서곡숙, 김경수, 김희경 | 르몽드코리아
14,400원 | 20231128 | 9791192618425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르몽드 시네마크리티크」에 영화평을 쓰고 있는 필자들은 영화와 관련한 주제를 선택해 2018년부터 매년 영화평론집을 출판해왔다. 2023년에 선정된 주제는 ‘권력’이다. 11명의 필자 가운데 다수가 이 주제에 손을 들었을 때, 머리에 떠오른 영화 또는 글 의 방향이 있었을 것이다. 얼핏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예상했으나, 11개의 원고를 모아놓고 보니, 같은 주제를 필자 각각의 개성에 따라 참으로 다양하게 펼쳐놓았다. 근대 이후의 ‘권력’이 구체적이면서 추상적이고,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면서도 명확하게 감지되지 않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시대의 권력은 노골적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미시적으로 인간의 신체와 개인의 내면 깊숙이 정교하게 침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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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방멘 | 방
9,900원 | 20231013 | 9791197890543
5년 동안 독립출판 제작을 지속해오며 18권의 창작물을 제작한 '출판사 방' 최초의 서한집. 2023년 6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발행되었던 구독 서비스 『인생이라는 여정』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을 종이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는 사랑에 대해 썼다. 함께 왔으면, 봤더라면, 여행했으면, 사랑했더라면, 지금 내 눈앞에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마음은 영원히 버릴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실한 불확실함의 총체를 온몸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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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나와 부하 (B愛+543)
하코 스즈키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20615 | 9791168947658
31세의 회사원·타카모토 오사무가 눈을 뜨자, 침대 옆에는 부하 콘노가 있었다. 술김에 음란하게 안긴 것이 현실임을 알고 새파랗게 질리는 타카모토. "잊어버리거나, 내가 품은 것으로 해"라고 명령해도, 일하는 중에 그때를 생각하며 동요해 버린다. 그런 타카모토에게 콘노는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그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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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랑 카톡하기(큰글씨책) (멀고도 가까운 남극 이야기)
오상준 | 호밀밭
45,600원 | 20211008 | 9791190971959
남극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질까? 멀고도 가까운 남극 이야기 많은 사람이 남극을 영하 40도가 넘는 극한의 땅 혹은 미지의 세계로만 인식하고 있다. 극한의 추위와 혹독한 환경은 생물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보이고 각종 기술과 교통수단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더욱 낯설고 멀게만 느끼고 있다. 북극에 대한 이미지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하지만 극지는 의외로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남극과 북극의 얼음 두께 변화로 생기는 극 소용돌이 ‘폴라 보텍스(Polar vortex)’가 당장 한반도 날씨에 영향을 미치고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서는 펭귄과 북극곰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남극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진다는 사실, 남극에서도 카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갑자기 멀게만 느껴지던 남극이 한결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남극 장보고기지는 한국과 1만 2,730㎞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국내 전화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KT에서 위성통신안테나를 설치해 인천에 있는 극지연구소와 연결되는 장보고기지 전용선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WiFi)가 터져 인터넷과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대원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와 24시간 부담 없이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남극은 우리나라 국토의 최남단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저 멀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남극은,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지도 모른다. 24년 동안 기자로 근무하던 저자는 2013년 12월 말, 해양수산부장으로 발령받아 특별취재팀을 꾸려 2년간 극지 관련 기획 기사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를 연재한다. 이후 2015년 11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일주일간 체류하며 남극 현장을 취재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관측탐험대가 남극 땅을 밟은 지 30주년을 기념해 그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함이었다. 지난 2018년은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이자 우리나라 남극 진출의 효시로 평가받는 남빙양 크릴 시험조험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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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랑 카톡하기 (멀고도 가까운 남극 이야기)
오상준 | 호밀밭
7,500원 | 20190217 | 9791196572839
남극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질까? 멀고도 가까운 남극 이야기 많은 사람이 남극을 영하 40도가 넘는 극한의 땅 혹은 미지의 세계로만 인식하고 있다. 극한의 추위와 혹독한 환경은 생물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보이고 각종 기술과 교통수단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더욱 낯설고 멀게만 느끼고 있다. 북극에 대한 이미지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하지만 극지는 의외로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남극과 북극의 얼음 두께 변화로 생기는 극 소용돌이 ‘폴라 보텍스(Polar vortex)’가 당장 한반도 날씨에 영향을 미치고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서는 펭귄과 북극곰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남극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진다는 사실, 남극에서도 카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갑자기 멀게만 느껴지던 남극이 한결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남극 장보고기지는 한국과 1만 3,000㎞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국내 전화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KT에서 위성통신안테나를 설치해 인천에 있는 극지연구소와 연결되는 장보고기지 전용선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WiFi)가 터져 인터넷과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대원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와 24시간 부담 없이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남극은 우리나라 국토의 최남단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저 멀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남극은,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지도 모른다. 24년 동안 기자로 근무하던 저자는 2013년 12월 말, 해양수산부장으로 발령받아 특별취재팀을 꾸려 2년간 극지 관련 기획 기사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를 연재한다. 이후 2015년 11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일주일간 체류하며 남극 현장을 취재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관측탐험대가 남극 땅을 밟은 지 30주년을 기념해 그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함이었다. 지난 2018년은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이자 우리나라 남극 진출의 효시로 평가받는 남빙양 크릴 시험조험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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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큰글자책) (집으로 돌아가는 멀고도 가까운 길)
헨리 나우웬 | 포이에마
19,800원 | 20200711 | 9791158090890
헨리 나우웬의 주옥같은 명저들을 엄선한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 제1권. 저자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귀향’ 비유를 고스란히 화폭에 옮긴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 작은아들의 방탕한 삶과 귀환, 큰아들의 깊은 상실감과 분노, 아버지의 용서와 환대로 이어지는 일련의 움직임을 깊이 파고든다. 남루한 옷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작은아들에게서 구부정하게 서 있는 아버지에게로, 축복을 받는 자리에서 은총을 베푸는 자리로 나아가는 과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았다. 집을 떠나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이들과, 과감하게 귀향을 결심했지만 익숙한 길과 안전한 경로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주는 영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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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수학 1: 수학, 너는 누구니?
조용승 | 교우
15,840원 | 20211201 | 9791125103417
시리즈 I. 『수학, 너는 누구니?』는 멀게만 느껴지는 수학의 세계와 수학적 아이디어, 그리고 수학을 통해 이루어진 위대한 역사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다. 내용은 수학의 역사, 수학이 어떻게 정치, 국방, 경제 및 사회 분야를 과거와 미래로 연결 지으며 우리 삶 깊숙이 녹아있는지 등 수학과 우리 삶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현실적으로 수학은 멀고도 가깝게 우리의 삶에 깊숙이 연결되고 융합되어 우리를 발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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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멀고도 가까운 길)
헨리 나우웬 | 포이에마
12,600원 | 20091229 | 9788993474220
헨리 나우웬의 주옥같은 명저들을 엄선한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 제1권『탕자의 귀향』. 17세기 완성된 램브란트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저자가 빙황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안전한 경로와 익숙한 길을 안내한다. 오랫동안 '탕자의 귀향'을 묵상한 그는 그림 속 인물의 세세한 부분까지 음미하고 있으며 인물이 담고 있는 의미들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해석하고 있다. 이런 해석은 그림 속에 내포된 새로운 의미의 세게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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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깨어 있음, 그 멀고도 가까운 길을 향해)
로즈 메리 도허티 | 한국샬렘
0원 | 20190125 | 9788928644780
선택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영적 지침서 이 책은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하는 현대인에게 지혜로운 선택이란 무엇인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그리스도교 영성 저작이자 지침서다. 노트르담 교육수녀회 수녀이면서 초교파 영성 훈련 기관인 샬렘영성훈련원에서 30여 년 동안 영적 동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저자는 그리스도교 전통이 품고 있는 다양한 분별 훈련을 소개한다. 더불어 모든 영적 지도 전통이 전제하는, 모든 훈련의 근간이 되는 ‘깨어 있음’, 자신과 궁극적인 존재와의 관계를 ‘알아차림’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여러 훌륭한 영적 분별 전통을 배우고 익히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성 이론’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게 되는 고유한 ‘경험’이며, 자신의 경험을 풍성한 영성 전통과 연결지어 성찰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삼는 일이 모든 분별 과정의 근본임을 전한다. 성 이냐시오와 십자가의 성 요한, 아빌라의 성 데레사를 비롯하여 그리스도교 영성의 젖줄이 되는 인물들이 설명하고 가르친 분별 훈련을 소개하는 저자는 더 깊은 영성의 차원으로 돌입하려는 사람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뇌하는 현대인들에게 주어진 상황을 지혜롭고 온전하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있음을 알린다. 영적 훈련에 관심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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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멀고도 가까운 (책 + CD + 가사포스터)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섯 사람의 말과 노래로 기록한 ’나’의 시공간)
류소연, 주승리 | 허스토리
22,500원 | 20200427 | 9791196314057
음악가, 그 중에서도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의 이야기를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진 노래(song)라는 형태에 담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음악이라는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 준다. 모든 창작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다. 창작자의 작업은 자신의 이야기를 찾는 과정이고, 그것을 담아낼 그릇을 빚어내는 일이다. 이야기는 그 이야기를 가진 사람의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존재를 드러낸다. 또한 이야기는 나와 타인을 연결한다. '나'의 이야기는 타인에게 닿아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우리는 여성이고 음악가인 사람들을 만들어 온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렇게 다섯 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한 사람 한 사람 만났다. 편집자 소연과 승리가 묻고, 성진영, 슬릭, 신승은, 이랑, 이호 다섯 사람이 각각 자신의 삶을 들려 주었다. 인터뷰 이후 이들 음악가들은 노래를 만들었다.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자신의 이야기를 멜로디와 노랫말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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