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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 장편소설)
최이도 | 해피북스투유
15,120원 | 20231113 | 9791170960706
출간 전 전격 영상화 확정! 메스를 든 법의관과 재단사 살인범의 추격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은 소시오패스 법의관 세현이 연쇄 살인범이 남긴 사체로 그를 뒤쫓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격 스릴러 소설이다. 사체를 통해 살인범을 밝혀내는 독특한 소재와 더불어 법의관과 경찰, 각기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신선함을 더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최이도 작가의 첫 장편 소설로, 작가는 경찰행정학을 전공하며 공부한 범죄 전문 지식을 책 속에 녹여내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섬세한 묘사는 마치 독자들이 진짜 범죄 현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든다. 생동감 있는 문체와 흡인력을 인정받아 영상화 문의가 쇄도하며 출간 전임에도 이례적으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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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손에 든 자 (대학병원 외과의사가 전하는 수술실 안과 밖의 이야기)
이수영 | 푸른향기
15,120원 | 20230616 | 9788967821883
절대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대학병원 외과의사의 치열한 병원 일상 크론병 투병 중인 외과의사가 전하는 환자와 의사 이야기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같은 의학 드라마 속 외과의사의 삶은 낭만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외과의사의 삶은 TV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일은 끊임없는 고뇌와 번민을 수반하기 마련이기에, 외과의사라는 직업의 무게는 상상 이상으로 무겁다. 저자는 외과의사가 된 십오 년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환자를 만났고, 함께 울고 웃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환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수술실에서 살려낸 환자들과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환자들, 하루에도 몇 번씩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는 외과의사로서의 고뇌와 진심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메스를 손에 든 자』는 대장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자 크론병을 앓는 환자이기도 한 저자의 치열한 병원 일상을 담은 책이다. ‘1부 - 외과의사의 이야기’와 ‘2부 - 환자 이야기’로 나누어 수술실 안과 밖의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너무도 담담하고 곡진해서, 읽는 이를 울컥하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외과의사는 왜 수술실에 두 손을 위로 치켜들고 들어가는지, 왜 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의사의 말은 짧고 냉정한지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살려주셔서 고마워요” “편히 떠나실 수 있게 해주실 수는 없습니까?” 하루에도 몇 번씩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는 외과의사의 고뇌와 진심을 털어놓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살려보겠다고 시작한 외과의사의 길인데, 항상 그럴 수만은 없음에 절망하게 되는 것은 외과의사의 숙명인 것 같다. 세상 모든 환자를 구하리라는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 한낱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매일매일 체감하고 있다. 부모 앞에서 앞날이 창창한 서른 살 아들에게 내리는 시한부 선고, 대장암 말기 환자의 배를 열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배를 닫아야 하는 상황, 갓 서른을 지난 청년에게 평생 장루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말해줄 수밖에 없는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환자를 보고 있노라면, 신을 향해 기도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환자로부터 살려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 느끼는 기쁨과 희열은 의사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 때문에 다시 수술실로 돌아가 메스를 잡는다. 한 번이라도 병원 생활을 해본 환자와 보호자, 외과의사의 일상과 속내가 궁금한 독자, 진로를 고민하는 의대 지망생과 의대 재학생, 대학병원 수련의에게 소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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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잡다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
아르놀트 판 더 라르 | 을유문화사
17,820원 | 20180825 | 9788932473864
수많은 변곡점을 거치며 흘러온 의학의 역사! 네덜란드의 현직 외과 전문의 아르놀트 판 더 라르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28개의 이야기로 엮어 수술사의 변곡점들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메스를 잡다』. 손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칼 쓰는 일이 일상인 사람들, 생명을 다루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가리곤 하는 흥미로운 존재들인 외과 의사들과 기꺼이 또는 예기치 않게 그들의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암살범이 쏜 총에 맞아 뇌의 일부가 사라진 상태로 수술실에 도착한 케네디 대통령과 그를 맞은 의사들의 긴박감 넘치던 수술 현장, 출산의 고통을 참지 못해 수술에 마취가 도입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낸 빅토리아 여왕, 대동맥류에 걸리고도 예상보다 7년을 더 살아 ‘수술의 상대성’을 몸소 보여 준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식, 쇼크, 비만, 장루, 골절, 치루, 정맥류, 복막염, 마취, 괴저, 거세, 폐암, 뇌졸중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고자 했던 외과 의사들의 분투를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마취도 없이 팔다리를 절단하던 시대를 지나 최첨단 뇌수술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그리고 먼 미래까지 수천 년을 아우르는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이 책은 보통의 역사서라면 주목하지 못했을 순간들을 우리의 눈앞에 펼쳐 보이고, 때로는 입체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보여 주며 의학의 역사라는 분야에서도 이토록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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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들고 (삶과 사람을 사랑한 외과의사 이야기)
모하메드 카드라 | 휴먼앤북스(Human&Books)
0원 | 20090215 | 97889607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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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너구리 (수현 장편소설)
수현 | 우신출판사
8,100원 | 20170329 | 9788929825164
수현 장편소설『메스를 든 너구리』.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잔 문자 하나만 달랑 남기고 사라진 이후에 잠깐 멘붕을 겪긴 했지만, 잘 살았어.” 젖살이 빠져 더욱 아름다워진 아리의 모습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두근거리던 은찬. 그러나 이어진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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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인문학 (과학과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우리 몸 이야기)
휴 앨더시 윌리엄스 | 알에이치코리아
0원 | 20140919 | 9788925553689
과학, 역사, 미술, 문학, 일상을 버무린 진정한 우리 몸 연대기! 과학과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우리 몸 이야기 『메스를 든 인문학』.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몸 내부를 스스로 볼 수 없다. 아울러, 몸은 개별적 실체로서보다 맥락 속에서 살펴야 진정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이에 저자인 휴 앨더시 윌리엄스는 의학을 중심으로 과학, 역사, 미술을 비롯해 일상의 풍경, 우리가 만든 창조물 전부를 아우르며 인간의 몸이 지닌 총체적 가치를 찾아 나선다. 해부실을 방문하여 사체의 심장을 만져보는가 하면,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 ‘심장 heart’이란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 주민등록증에는 왜 머리 사진만 들어가는지 등에까지 미쳐 의미 있는 해석을 도출한다. 또한 문신사를 만나 피부와 정체성과의 관계를 탐색하기도 하며, 성전환자의 행적을 좇아 우리 사회의 섹스와 젠더의 폭력적 사용을 고발하기도 한다. 저자의 이러한 기술은 살아있는 몸의 측면을 생생하게 재연하고 몸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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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드는 시간 (박성천 소설집)
박성천 | 문학들
9,000원 | 20111107 | 9788992680547
『메스를 드는 시간』은 삶의 테두리에 갇힌 채 홀로 외롭고 쓸쓸한 삶을 견디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혼자다. 친구도 연인도 없다. 그들은 있었다가 모두 사라져갔거나 아예 처음부터 없었다. 그들은 모두 고독이란 병에 걸려 있는 단독자들이며 그 고독의 밑바닥에는 가족, 혹은 연인의 부재가 자리한다. 어느 날 갑자기 소중한 누군가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라져 간다는 것. 그 상처의 굴절은 정신지체아, 하반신마비 등 불구의 인물들로 다양하게 변주되면서 깊은 상처의 소용돌이를 반복하지만, 그 화음은 높지 않고 낮게 낮게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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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책 2: 의료를 둘러싼 이야기들 (법의학자, 끝나지 않는 의료 논쟁에 메스를 대다)
김장한 | 북랩
15,120원 | 20240926 | 9791172242985
법의학자, 끝나지 않는 의료 논쟁에 메스를 대다 의료의 본질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 그 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의학의 근본적 딜레마 의사는 실력이 더 중요할까, 책임감이 더 중요할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의학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신약 개발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법의학자 김장한이 들려주는 의료계 주요 논쟁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 시대적 가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한때 잉카에서는 의식을 위해 머리뼈에 구멍을 뚫었고, 근대에 안전하다고 믿었던 약물은 뒤늦은 부작용으로 금과옥조의 반례가 되기도 했다. 과학적 인과 관계라는 것은 깨질 수 있는 신념이다. 누군가는 과학이야말로 변함없이 명징한 사실이라고 말하지만 관계의 확정을 위한 판단은 결국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논쟁에서 반대의 가치를 제시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의료적 사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대의 가치 논쟁에 주력하고 있다. 의사에게 우선되어야 하는 가치는 전문성인가, 책임감인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과연 신약 개발은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누구에게 물어도 명쾌한 정답이 나올 수 없는 질문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의료인도, 참여자로서도 많은 고민이 들 수밖에 없다. 답이 없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의료, 제도, 인간의 발전 단계를 살핌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나름의 방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의료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현대의학과 의료 제도 내에 존재하는 필연적인 논쟁의 흐름을 들춰보자. 법의학자 김장한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역사적 사건과 시대의 흐름을 막론한 ‘의료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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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해부 (시대가 원하는 혁명에 메스를 대다)
자끄 엘륄 | 대장간
16,200원 | 20130206 | 9788970712826
진정으로 필요한 혁명 엘륄은 책을 통해 우리 시대에 필요한 혁명을 하려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가 있음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우리의 욕심과 욕망 가운데 있을 것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더 많은 권력을 갖는 것, 더 큰 자아실현, 극대화된 쾌락….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는 욕심과 욕망은 인류의 공동의 가치, 공동체적 삶을 파괴하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가 사는 환경, 지구를 황폐화하고 있다. 우리는 극도로 첨단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오늘도 내 욕심과 욕망을 위해 이웃을 죽이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 책은 자끄 엘륄의 혁명을 주제로 한 삼부작([혁명의 해부]대장간 역간, [혁명에서 반란으로], [인간을 위한 혁명] 대장간 역간) 중 첫 번째 책이다. 책을 저술하던 당시의 프랑스 사회는 여전히 68년 5월의 영향력 아래 있었고, 젊은 프랑스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혁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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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큰글자도서) (무기력에 빠진 조직에 과감히 메스를 댈 7가지 용기)
기무라 나오노리 | 다산북스
16,800원 | 20200103 | 9791130627311
“당신은 그저 좋은 리더인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인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7가지 용기,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니케이신문〉 〈비즈니스저널〉 강력 추천 도서 ★★★ ★★★ 무인양품 마쓰이 타다미쓰 대표의 기업 혁신 사례 수록 ★★★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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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혁명 (2000년 전의 유교, 현대 교육에 메스를 대다)
정재걸, 홍승표, 이승연, 이현지, 백진호 | 글항아리
18,000원 | 20151228 | 9788967352851
교육 혁명의 오래된 미래, 공자의 귀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공자와 그 제자들의 교육 사상 현실에 발을 딛고 그 너머를 지향하는 유교 교육 유교는 어떤 사람을 만들려고 했는가 오늘날의 위기에서 유교 교육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사회 곳곳에서 교육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많은 이들이 교육 혁신을 이야기하지만 뾰족한 묘안도 꾸준한 행동도 부재한 실정이다. 이제 방향을 틀어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다.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다섯 번째 권 『공자 혁명』은 지금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유교의 가르침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여러 유교 교육 연구자들의 고민과 해법을 담은 책이다. 제1부에서는 유교적 시선으로 바라본 오늘날 교육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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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마라 (대한민국 최고 문필가의 문장에 메스를 가하다)
장진한 | 행담
0원 | 20130701 | 9788986989861
신문에 실린 명문과 비문으로 배우는 신개념 글쓰기 『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 마라』. 더 쉽고 더 재미있는 글,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어주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문장기술 측면에서 개선할 점이 있거나 본받을 점이 있는 문장들을 제시하고 저자의 의견과 해설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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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무기력에 빠진 조직에 과감히 메스를 댈 7가지 용기)
기무라 나오노리 | 다산북스
13,500원 | 20180816 | 9791130618647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가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찾아낸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저자는 승승장구하던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나둘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 차이는 바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세계 최고 리더들의 강력한 리더십을 분석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무기인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정리해 이 책에서 상세하게 소개한다. ‘위기를 숨기지 마라’,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마지막으로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까지 7가지 스킬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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