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동  | 브니엘

26,100원  | 20250905  | 9791193092460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편의 설교 3탄!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49편의 메시지〉 이 책은 설교에 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선포된 말씀으로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실전 메시지다! # 이 책 〈성경의 핵심 메시지〉 특징 -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 -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부여잡고 오랫동안 연구하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며, 이 두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이 원동의 원천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개의 핵심 본문을 선정하고, 그것을 3년 동안 교인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로서 도도히 흐르는 구속사의 흐름을 따라 성경 전체의 각 권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셋째,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로서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는 온전한 복음을 옹골차게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의 말씀 선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성경으로 여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된다.

노먼 포터  | 작업실유령

18,000원  | 20200313  | 9791189356316

반세기 넘게 디자이너의 곁을 지킨 독창적 고전 모든 분야에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영감을 주는 고전이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이너란 무엇인가』(What is a Designer)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1969년 처음 발행된 이래 여러 차례 시대를 반영해 개정, 재출간되며 수많은 디자이너를 자극하고 격려한 책. 한국에서는 2008년에 초판, 2015년에 개정판이 출간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3판에서는 몇몇 주요 번역어를 바꾸었으며, 시대 변화를 감안한 역주도 일부 추가되었다. 또한 1940년대 말 저자가 쓴 「직설주의 운동 수칙」을 책갈피로 추가했다.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는 일차적으로 건축이나 디자인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묻고 여행을 막 시작하려는 이는 물론, 그런 탐구에 이미 나선 이에게도 다정한 길벗이 되어 준다. 그러나 간단한 질문을 던지거나 쉬운 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지은이는 디자인 행위 자체를 끊임없는 질문 행위로 바꾸어 놓는다. 그리고 디자인 사유와 산물에 숨은 사회적 의미를 줄곧 추궁한다. 디자인과 같이 유행에 민감하고(해야 한다고 여겨지고), 기술 변화에 영향을 받는 분야에서 쓰인 지 반 세기가 넘는 책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이렇듯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디자인 행위의 본질적 측면은 50년 전과 다르지 않고, 자신의 시대에 비추어 저자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 독자의 과제도 변함없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책의 첫째 부분은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현실을 현대주의적 입장에서 수용, 탐구한 디자인 에세이로 이뤄져 있다.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서부터 디자인 교육의 원리, 좋은 디자인과 그 방법 문제에 대한 지은이만의 독특한 통찰과 사유는 두고 곱씹을 만한 질문거리들을 제공한다. 책의 두 번째 부분에는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한’ 도구와 그 사용법이 참고 자료로 실려 있다. 디자인 작업이 이뤄지는 과정과 거기에 필요한 의사소통 및 그래픽 전략 등 실용서로서 이 책의 성격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이 역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지식의 형태를 띠기보다 대개 또 다른 ‘질문하기’로 이어진다. 마지막 부분에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 교육을 둘러싸고 독자의 사유와 행동을 자극하는 조언과 단상이 부록 형태로 실렸다. 단, 일반적인 디자인 도서와 달리 이 책에는 도판이 하나도 없다. 덕분에 이 책은 참고 자료로서 유행이나 사조를 초월한 보편성을 성취하는 한편, 저자의 비판적 정신에 걸맞게, 단순하고 게으른 모방을 막는다. 목수의 눈썰미와 시인의 목소리가 깃든, “구명대처럼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책”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는 디자인 분야를 파고들며 그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지만 결과물은 이를 넘어선다. 무엇보다도 역자가 후기에서 제안한 것처럼 이 책은 여러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 때로는 디자인 개론서로, 실용서로, 배움이나 디자인 윤리에 관한 철학 에세이로, 혹은 하나의 작품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어느 방식을 취하든 높은 이상과 번잡한 현실, 원대한 주장과 실질적 조언을 (말 그대로 문장 단위로 오가며) 독특하게 결합한 이 책은 “나이를 불문하고 자기 분야를 새로이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직업적 소명을 열렬히 설명하고 현대 운동의 핵심을 낱낱이 드러내는 목소리를 생생히 들려줄 것이다. 학생과 선생에게는 지은이가 몸소 경험한 논쟁을 풍성히 전해줄 것이다. 교육자의 성실함과 목수의 눈썰미, 디자이너의 상상력, 시인의 목소리가 두루 깃든, 그야말로 “구명대처럼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책이다.”

황선자  | BG북갤러리

0원  | 20070215  | 9788991177321

하늘로부터 받은 영적(靈的)인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옮긴 책 평범한 주부가 하늘로부터 영적(靈的)인 메시지를 받아 기록한 《하늘에서 온 메시지》는 지구의 대 예언과 인간의 깨달음을 알리고자 하는 예언서로서, 하늘의 뜻을 있는 그대로 옮긴 책이다...

박천수  | 하문사

9,000원  | 20130725  | 9788985730037

박천수의 소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000억 광년을 나아가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에 대하여 상대성 이론을 뒤집는 200억 광속체의 도움을 받아서 무한 이론과 초물질적인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우주 시크릿 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최웅진  | 은혜출판사

7,920원  | 19970505  | 9788979171051

전하리  | 비전북

5,850원  | 20140110  | 9791195063048

지혜, 정직, 미련함, 게으름, 부와 가난, 교만 등 15가지 주제를 따라 읽다 보면 골치 아픈 문제들이 서서히 정리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혜의 힘이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부와 명예를 누렸던 왕이자 지혜의 왕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그가 쓴 것으로 알려진 잠언은 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줄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가 될 것이다. 해가 뜨면 이내 사라지는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인생이란 짧은 나그네 길과도 같다. 솔로몬은 그 길지 않은 나그네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지혜의 왕은 작은 개미를 통해서도 인생의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 주고, 미련한 자와 게으른 자,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를 대비시키면서 조목조목 삶의 지혜를 들려주기도 한다. 솔로몬이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지혜’이다.

김기홍  | 웅진주니어

13,500원  | 20240826  | 9788901287126

인간의 악한 마음을 비웃는 또 다른 도꺄비의 등장 탱구와 도가빈의 불꽃 튀는 추리 대결의 서막이 오르다!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미스터리한 존재 도꺄비 탱구. 그 앞에 탱구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보는 이가 나타난다. 바로 또 다른 도꺄비인 도가빈! ‘넌 인간이 되고 싶은 거냐? 인간을 돕는 것보다 인간을 골탕 먹이는 쪽이 훨씬 재밌다고!’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마침내 인간이 되길 꿈꾸는 탱구의 꿈을 비웃으며 함께 사람들을 괴롭혀 도깨비가 되자고 유혹하는 도가빈. 과연 그의 진짜 속셈은 무엇일까? 놀라운 추리력의 탱구와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도가빈의 추리 대결이 시작된다!

김연택, 조숙자  | 예루살렘

18,000원  | 20230403  | 9788972105695

영혼을 깨우는 말씀과 기도가 개인과 교회의 영성 회복과 부흥을 가져오는 것을 확신하고 제목을 시편 57편 8절의 “내 영혼아 깨어라”(Awake, My Heart)로 정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성경 교리, 구원의 확신, 그리스도인의 헌신과 봉사의 삶, 그리스도의 가정과 사회생활, 전도와 세계선교, 교회 부흥과 성장 등이 있다. 365일 묵상할 수 있는 경건 메시지 〈내영혼아 깨어라 1〉은 1월-3월, 〈내영혼아 깨어라 2〉은 4월-6월, 〈내영혼아 깨어라 3〉은 7월-9월, 〈내영혼아 깨어라 4〉은 10월-12월까지 3개월씩 4권으로 되어 있다. 각 권마다 교회력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말씀들이 있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도록 〈NIV Application Bible〉과 신학자들의 해석과 주석을 참조하였다. 하단에는 다양한 기도 제목들과 함께 저명한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의 기도에 관한 귀한 지침들을 실었고, 성경 일 년 일독을 위해 매일 읽을 성경도 제시했다. 영적 통찰력과 깊은 묵상이 담긴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 내영혼아 깨어라」전 4권을 통하여 영적 성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영문으로 매일 묵상 내용이 번역되어 있어 일반 성도들은 물론 자라는 청소년들과 신학생, 그리고 선교 사역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영적 생활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박민정STYTS  | 퍼플

23,000원  | 20251101  | 9788924178876

3개의 점성술 주사위에 대한 간략하고도 필수적인 정보를 담은 알짜구성 책입니다. 한글과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꿀비  | 학산문화사

32,400원  | 20240201  | 9791141122546

태그 핫플! 7만 팔로워 인기 인스타툰 이 시대 최고 사랑둥이 ‘또앙찌’ 커플의 꽁냥꽁냥 일상 커플 공감 인기 인스타툰 ‘또앙찌네’가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귀여운 토끼 캐릭터 또앙찌는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인스타그램에서 4컷 만화를 연재하며 현재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지니게 되었다. 흰또와 핑또 커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날을 담은 이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일상의 소소한 모습과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에피소드들을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단행본은 인스타그램에 연재되었던 에피소드를 엄선하여 한 권으로 묶었으며, 또앙찌 투명 프레임 카드가 부록으로 함께 증정된다. 캐릭터 상품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책과 함께 또앙찌 커플의 캐릭터 상품을 담은 ‘러브 에디션 세트’로도 구성하여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트에 포함되는 구성품은 『또앙찌네』 도서와 2024년 출시된 또앙찌 인형 키링 2종. ‘러브 에디션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티커 3종, 메시지 카드이다.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브 에디션 세트는 친구,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일 것이다.

송성근  | 들녘

9,000원  | 20171031  | 9791159252907

송성근 장편소설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방출』.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 돌머리해안 근처의 무르익은 보리밭에서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 이후, 이들은 특별해졌다. 반듯한 모범생이었던 최동훈은 아직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마음처럼 능력도 제멋대로 뻗어나간다. 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이치훈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 능력이 미치는 범위와 결과는 미처 알지 못한다. 그의 능력은 그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영향을 미쳐 인과를 바꿔놓는다. 3권에서는 최동훈과 이치훈이 차례로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지의 적에 대해 두려워하면서도 도대체 이런 능력이 왜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배이직 컨텐츠하우스  | SAMJIBOOKS

6,300원  | 20121013  | 9788973584673

대선주자 3인의 생각과 비전을 제시하다! 대선주자 3인의 희망 메시지『3인 3색 문 박 안 스피치 엣센셜』. 대선주자 3인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의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후보들의 생각의 궤적을 따라갈 수 있는 주요한 연설들로 구성했다. 후보들의 생각들 중에서 격식을 갖춘 것과 친근한 일상성을 가진 것들을 고루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설문 외에도 대담, 서간문 등을 통해 다양하게 그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대선주자 3인의 대통령 출마 선언문부터 후보 수락 연설, 다양한 문답과 인터뷰, 강연, 어록 등을 수록한 책이다. 주요 고비 마다 행해진 연설과 발표문들을 엮어,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독자들이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호리코시 코헤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1,400원  | 20250228  | 9791136799289

* 구성품 목록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2권 - 아크릴 일러스트 보드 - 일러스트 메시지 카드 - ‘미소’ 아크릴 디오라마 - ‘모두와 함께’ 아크릴 플레이트 - 갤러리 카드 3종 - ‘THE THREE’ 카드 3종 전종 내가 너에게. 그리고 너는 나에게. 서로가 손을 내밀며 가공을 현실로, 그리고 지금을 미래로 연결하는 이야기.

강건  | 누림북스

9,000원  | 20170105  | 9791195464715

저자는 행복은 마음의 크기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또한 개인의 마음이 크면 개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가족들의 마음의 크면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며, 기업 구성원들의 마음이 크면 행복한 기업이 될 수 있고, 국민들의 마음이 크면 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마음을 크게 만들기 위해 운명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위대한 꿈을 꾸고, 위대한 결심을 하고, 위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위대성 즉, 잠든 거인이 들어 있고, 누구든지 이 잠들어 있는 위대한 거인을 깨울 수만 있다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박근상  | 아이네오

0원  | 20141022  | 9791185637051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타난 열 가지 메시지.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은 수많은 이에게 감동과 감격을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이미 믿는 자들에게는 늘 새로운 흥분과 감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에게도 그러합니다. 이 말씀의 그림이 너무나 장엄하고 큽니다. 인간의 말을 가지고는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에 저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 사랑을 다 알기를 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