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126,720원  | 20160823  | 9788953277502

불살(不殺)의 신념을 담은 이야기, 지금 또 다시 여기에―!! 최고의 사무라이 만화가 완전판으로 태어나다! [바람의 검심]은 25세의 젊은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가 [소년 점프]에 94년부터 연재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까지 그 인기를 이어간 대히트작이다. 막부 말기 도쿄에서 피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최강 검객 ‘칼잡이 발도재’. 그 이름도 유신이 성립되고 메이지 세상을 맞이하며 사람들 기억 속에 전설로서 사라지는 듯 했으나 도쿄의 활인 검도장 ‘카미야 활심류’에 한 떠돌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의 새로운 막이 열린다. 그 사나이의 이름은 ‘히무라 켄신’, 메이지유신 그 대망의 완전판! 국판사이즈에 풍속판화사양의 새로 단장한 커버, 화투패풍의 새로 꾸민 표지 그림과 함께, 작가의 피와 땀으로 제1권부터 주인공인 켄신을 재스케치하여 그동안 연재하면서 달라졌던 주인공의 몇 년의 세월을 커버하였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40425  | 9791136784803

무모하게도 대역을 써서 이테쿠라의 심문을 강행한 야마가타 아리토모. 날뛰기 시작한 이테쿠라에 도이 모구라, 곤구우 고우고, 아마치 미코토 세 명의 검객병기가 가세하며, 고료우카쿠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고료우카쿠로 달려간 켄신 일행은 켄신과 소지로, 사노스케와 안지, 쵸우와 카마타리 세 팀으로 나뉘어 검객병기에 대항하는데…?!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231125  | 9791136763846

전설의 검객, 일명 발도재 히무라 켄신. 메이지 16년(1883)의 도쿄에서 때로는 왜장(倭杖)을 손에 들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위해 검을 휘두르지만, 아내 카오루, 아들 켄지와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돌아가신 카오루의 아버지 코시지로가 홋카이도에 살아있다는 사실이 판명. 켄신 일행은 홋카이도로 향하는데…?!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2887

『바람의 검심』시리즈 완전판 제1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30525  | 9791136768674

검객병기 효우베 후타츠와 사이토, 나가쿠라의 싸움에 총을 들고 끼어든 아베 쥬로. 신선조가 쓰러뜨릴 수 없는 칼잡이를 어능위사인 자신이 쓰러뜨리겠다고 날뛰며, 순식간에 6발을 쏘는 애플 패닝으로 효우베에게 맞선다. 그러고도 검술로 압도하는 효우베를 상대로, 마침내 나가쿠라가 검객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한다! 악연이 소용돌이치는 싸움의 결말은 과연-?!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2924

Nobuhiro Watsuki의 만화 『바람의 검심』 완전판 제5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025  | 9788926332443

시대는 막부 말기, 무대는 교토, 주인공은 비전(秘傳) 칼잡이 발도재. 비천어검류를 계승한 사나이와 백매향을 두른 여인의 이야기. 다음 시대를 위해, 자식들의 시대를 위해―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을 가슴에 품고 서로를 베며, 살육을 벌인다. 첫눈이 붉게 물든 세상 끝에서, 발도재에게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3006

사무라이 켄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바람의 검심』 제14권. 와츠키 노부히로가 '소년 점프'에 1994년부터 연재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까지 그 인기를 이어간 히트작이다. 메이지유신 10년 후, 막부 말 유신지사인 동시에 무수한 생명을 죽인 암살자인 히무라 켄신이 자신의 손에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3068

Nobuhiro Watsuki의 만화 『바람의 검심』 완전판 제20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10520  | 9788926332917

Nobuhiro Watsuki의 만화 『바람의 검심』 완전판 제4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2993

사무라이 켄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바람의 검심』 제13권. 와츠키 노부히로가 '소년 점프'에 1994년부터 연재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까지 그 인기를 이어간 히트작이다. 메이지유신 10년 후, 막부 말 유신지사인 동시에 무수한 생명을 죽인 암살자인 히무라 켄신이 자신의 손에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30820  | 9791136763884

검객병기가 원하는 ‘강자’로서 사이토가 소집한 것은 과거의 적, 시시오 일당 십본도의 생존자들이었다. ‘강자’들을 거느리고 이테쿠라의 심문에 임하는 켄신과 사이토. 그런데 이테쿠라는 켄신과 겨루길 원하고, 그 대결 중간이라면 모든 심문에 대답하겠다고 나온다. 인간의 싸움에서 그 본질이 형상화되어 보이는 검객병기 이테쿠라와 켄신이 펼치는 싸움의 행방은?!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2894

Nobuhiro Watsuki의 만화 『바람의 검심』 완전판 제2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3075

Nobuhiro Watsuki의 만화 『바람의 검심』 완전판 제21권. 본 작품은 일본의 대 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으로, 유신지사 편에서 일본 개화를 위해 막부와 싸웠으나 유신후 자신이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업보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히무라 켄신이라는 사무라이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와츠키 노부히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7,200원  | 20121125  | 9788926333013

사무라이 켄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바람의 검심』 제15권. 와츠키 노부히로가 '소년 점프'에 1994년부터 연재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까지 그 인기를 이어간 히트작이다. 메이지유신 10년 후, 막부 말 유신지사인 동시에 무수한 생명을 죽인 암살자인 히무라 켄신이 자신의 손에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