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근 (지은이)  | 문예연구사

10,000원  | 2021-10-30  | 9791156059752

추건이 (지은이)  | 레인보우북스(무지개사)

15,000원  | 2004-02-27  | 9788989377665

임번장 (지은이)  | 교학사

10,000원  | 1998-01-25  | 9788909042482

콘래드 바텔스키 (지은이)  | 하서출판사

6,000원  | 1994-11-01  | 9788973301362

편집부 (엮은이)  | 홍신문화사

5,000원  | 1994-10-01  | 9788970554112

전인성, 한광흥 (지은이)  | 대한나래출판사

180,000원  | 2023-07-05  | 9788957419472

김지안 (지은이)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10,000원  | 2018-11-26  | 9788974993436

사계절 소풍 그림책 시리즈 '겨울' 편. 활기찬 북극여우들의 신나는 코코아 대소동을 담았다. 소복소복 눈이 쌓인 어느 겨울날, 일곱 마리 북극여우들이 ‘스키! 스키!’ 노래를 부르며 소풍을 떠난다. 찬 바람 속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다 보니 따뜻한 코코아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로버트 크리겔, 티모시 걸웨이 (지은이), 조윤경 (옮긴이)  | 푸른물고기

12,000원  | 2010-10-15  | 9788993922318

어릴 때 걷고 말하고 공을 던지는 법을 배우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방식이다. 이너게임은 의도적인 자의식이 아닌 무의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학습할 필요가 없다. 어떤 스포츠든, 그리고 어떤 신체활동이든 이너게임 방식을 사용하여 학습하고 수행능력을 최대화하는 원칙은 기본적으로 모두 같다. 다만 내면, 외면의 과제는 종목별로 모두 다르며 아주 독특하다.

현대레저연구회 (엮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20,000원  | 2010-01-30  | 9788949302805

김기홍, 최승권 (옮긴이)  | 레인보우북스(무지개사)

16,000원  | 2007-02-16  | 9788991613638

김동환 (지은이)  | 레인보우북스(무지개사)

13,000원  | 2006-12-08  | 9788991613720

정문현 (지은이)  | 보성

8,000원  | 2003-12-26  | 9788989891307

강찬금 (지은이)  | 대한미디어

15,000원  | 2003-08-25  | 9788956540382

추건이 (지은이)  | 대경북스

12,000원  | 2002-09-15  | 9788988609996

박수영, 박명숙 (지은이)  | 현진

13,000원  | 2001-01-01  | 6000025277

다카하시 마사오 (지은이)  | 서림문화사

12,000원  | 1997-10-30  | 9788971863817

롭 리첸펠드 (지은이)  | 전원문화사

16,000원  | 1996-12-20  | 9788933301319

성명주 (지은이)  | 비앤씨월드

45,000원  | 2024-02-15  | 9791186519899

‘셰프들의 선생님’이라 불리는 성명주 셰프가 초콜릿 장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든 책이다.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커버추어 초콜릿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템퍼링은 어떻게 진행하며 왜 필요한지, 블룸 현상은 왜 생기는지 등 초콜릿을 다루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지식을 상세히 기재했다.

피에르 코르네유 (지은이), 박무호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14,800원  | 2019-08-01  | 9791128836329

프랑스의 극작가 코르네유가 지은 운문 비극. 스페인의 국민적 영웅인 엘시드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연로한 아버지가 받은 치욕을 갚기 위해 약혼녀의 아버지를 결투로써 죽여야 하는 로드리그의 절박한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지은이), 박보나 (옮긴이)  | 에디시옹 장물랭

17,000원  | 2019-07-31  | 9791188438136

마티외의 단편집 『LE DESSIN』과 『L'ASCENSION & autre recits』 두 권을 묶어 출간한 것으로 역시나 7편의 감동적이면서도 실험적이면서 즐거운 작품들로 가득하다. 첫 작품 「르 데생」에서는 마티외의 작가로서의 주제인 ‘반사’와 ‘반영’을 바탕으로 무한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