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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으)로 1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31919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6 (멕시코 편: 신비의 제국, 아스테카)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13,500원  | 20250915  | 9791193031919
*누적 판매 130만 부 돌파! No.1 세계사 학습 만화! *정혜주 강사(경희사이버대학교)의 꼼꼼한 역사 감수!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멕시코에서 살아 숨 쉬는 아스테카를 찾아 떠나자!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멕시코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신비의 제국, 아스테카로 떠나 볼까요? 26권 줄거리 아스테카 제국, 스페인 군대와 맞닥뜨리다! 호수 위의 도시, 테노츠티틀란에 발을 디딘 코르테스와 말린체! 코르테스는 아스테카 제국의 황제 목테수마 2세에게 교역과 황금을 요구합니다. 한편, 아스테카 제국에 대대로 내려온 보물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램프 원정대는 그것이 고대 물건임을 확신하는데···. 과연 아스테카 사람들은 스페인으로부터 그들의 찬란한 문명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또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9791157234844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 (멕시코)

박정훈, 김선아  | 내인생의책
11,700원  | 20190809  | 9791157234844
“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 - 코요아칸”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코요아칸이라는 지명부터가 이색적인가요- 코요아칸은 원주민 언어로 ‘코요테(Coyote)가 사는 땅’을 의미해요. 실제로 과거 이곳에 코요테가 많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지요. 코요아칸은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인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마을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프리다 칼로의 생가인 ‘파란 집’이 코요아칸에 그대로 남아서, 프리다 칼로 박물관으로 쓰여요. 소련의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망명 생활 끝에 최후를 맞이한 곳도 바로 코요아칸이었답니다.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는 멕시코시티 중남부의 유서 깊은 동네인 코요아칸에 사는 주인공 랄로네 가족의 일상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보카도 껍질을 까서 과카몰레 소스를 만드는 일과로 랄로가 하루를 시작합니다. 과카몰레를 빵에 발라 아침을 먹고, 남은 아보카도 씨앗을 챙겨 코요아칸 민예품 시장으로 달려가면, 예술가 고모가 씨앗을 인형으로 조각해 줘요. 인형을 닮은 마리아치 악사가 바이올린을 켜는 코요아칸 광장에는, 알레브리헤 공예품을 파는 상인과 사진 찍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티앙기스 시장의 단골 과일 가게를 들렀다가 돌아온 집은, 특별한 손님을 맞이할 준비로 온 가족이 분주해요.
9788949191287

포인세티아의 전설 (멕시코)

토미 드파올라  | 비룡소
0원  | 20071218  | 9788949191287
『포인세티아의 전설』은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토미 드 파올라가 그린 그림책이에요. 빨강과 초록,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색채가 마치 포인세티아의 색을 연상시키는 이 책은, 알록달록하게 표현된 의상과 소품들이 정열적이면서도 화려한 멕시코의 문화를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습니다. 루시다와 엄마는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님에게 선물할 담요를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아파 담요를 완성하지 못하죠. 루시다는 혼자 해 볼려 했지만 실이 엉켜 더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결국 루시다네만 예수님께 드릴 선물이 없게 되는데…. [양장본] 〈font color="ffb6c1"〉〈/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멕시코의 야생화인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장식과 선물로 사용된 유래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마음이 담긴 선물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9788946058866

멕시코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기획, 박수경 외 옮김  | 한울아카데미
28,800원  | 20160415  | 9788946058866
멕시코에 관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혼란스러운 단편적 이미지들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엮어냈다. 제도적 민주주의, 경제 양극화, 폭력과 마약과 조직범죄, 시민사회의 저항으로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제도적 민주주의의 확장에서는 2000년 제도혁명당의 70년 집권을 끝내고 정권교체를 이룬 이후 복수정당의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주의 제도와 정당정치가 형식적인 안정을 이룬 과정을 살펴보았다. 제2부 경제적 민주주의를 둘러싼 사회변화는 현재 멕시코의 경제 현실을 살핀 논문을 모았다. 제3부 민주주의와 공생하는 부패와 조직범죄에는 두 편의 글을 통해 1부와 2부에서 살펴본 제도적 민주주의의 발전과 경제적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불균형이 낳은 결과를 살펴본다. 제4부 민주주의의 사회화를 위한 저항은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수’의 노력을 담은 네 편의 글을 담았다. 그 외 멕시코시티자치대학교의 자치 지키기, 공유재산과 환경보호 등 멕시코 시민의 저항을 살펴본다.
9788967723194

롤리팝 세계문화 27 사라진 태양의 왕국 (멕시코) (멕시코)

정재은  | ㈜이수미디어
0원  | 20160601  | 9788967723194
『롤리팝 세계문화』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문화적 특성이 잘 녹아 있습니다. 글뿐만 아니라 그림 역시 그 나라의 자연 환경이나 특징적인 건물, 거리를 잘 살렸습니다. 누리 과정과 초등 교육 과정 역시 잘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생각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습니다.
9788955232806

멕시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

김정애  | 연두비
0원  | 20150701  | 9788955232806
연두 세계상식 대전 제 47권『멕시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을 전합니다. 지리*역사*인물*자연*도시*경제*유적*문화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멕시코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초록전사와 그리스의 안젤라 아그네스를 만납니다.
9788954837682

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40 (멕시코)

서경석  | 한국헤르만헤세(Korea Hermannhesse)
30,000원  | 20140501  | 9788954837682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친 글과 그림으로 그림만 보고도 저절로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만든 『지식똑똑 지구촌 사회 문화 탐구』. 각 나라의 인물, 의상, 건물, 풍경 등을 검토하고, 조사·고증하여 원고와 콘티, 그림 등을 구성하여 수록하였다.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9788963436432

사라진 태양의 왕국 (아메리카|멕시코)

정재은  | 누리
11,700원  | 20250210  | 9788963436432
아스텍 왕국은 어떤 곳이었을까? 멕시코는 여러 고대 문명이 생겨난 곳이야. 처음 멕시코 만 주변 평야에 올멕 문명이 생겨났고, 남부에서는 마야 문명이, 중부 고원 지대에서는 아스텍 문명이 생겨났지. 아스텍 문명이 가장 번성했어. 아스텍 문명의 흔적들을 찾아가 볼까?
9791158674731

한바퀴 옛이야기 29 톨텍 왕국의 마지막 왕 (멕시코 편)

김도담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80501  | 9791158674731
한바퀴 옛이야기는 세계 여러 민족의 가장 순수하고, 가치관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엄선했습니다. 신비롭고 재미난 전달,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민담 등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풍습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들을 통해 세계관을 보다 넓힐 수 있으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9791168730496

반란의 멕시코 (존 리드, 멕시코혁명을 기록하다)

존 리드  | 오월의봄
16,200원  | 20230220  | 9791168730496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쓰려면 어떻게 기록해야 했을지.” 르포문학의 고전 중의 고전 존 리드가 기록한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헌사 “이 혁명은 말입니다. 잊지 마세요. 이 혁명은 부자들에 맞선 빈자들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서 싸워. 정의를 위해서도 싸우지.”
9791197004599

깊은 멕시코 (부정당한 문명)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  | 에디투스
14,400원  | 20210226  | 9791197004599
멕시코의 인류학자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는 지난 500년 동안 멕시코 역사를 “서구의 문명 프로젝트에 따라 나라를 끌고 가려는 사람들과 메소아메리카 계통에 속하는 삶의 방식에 뿌리내린 채 버티려는 사람들 사이의 영속적인 투쟁의 역사”로 규정한다. 그는 서구의 문명 프로젝트에 따라 기획된 국가를 “상상의 멕시코”로, 메소아메리카 문명에 뿌리내린 멕시코를 ”깊은 멕시코“로 이름 붙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멕시코는 겉으로 드러난 매끈한 ”상상의 멕시코“이기 쉽지만, 『깊은 멕시코: 부정당한 문명』은 그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우둘투둘한 ’멕시코들‘을 드러낸다. 멕시코의 공식적 역사 담론 이면에는 두 문명의 대립, 통합, 공존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9788966453634

톨텍 왕국의 케찰코아틀(멕시코 편) (멕시코편)

김도담  | 한국톨스토이
0원  | 20140701  | 9788966453634
아이들이 다양한 전래동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옹기종기 세계전래동화」 시리즈 『톨텍 왕국의 케찰코아틀(멕시코 편)』.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 권말에서는 ‘이야기 속 교과 문화 엿보기’, ‘속담을 통해 본 이야기 속 교훈’, ‘이야기 속 민속 박물관’ 코너를 수록했다.
9788924148732

과테말라와 멕시코 (마야문명 엿보기)

김미자  | 퍼플
15,000원  | 20250303  | 9788924148732
멀게만 느껴졌던 중남미 땅으로 2017년 9월에 입성하여 2018년 3월까지 6개월 정도 돌아다닌 중남미 10개국, 두개의 나라씩 묶어 출간할 계획 중 제1탄으로 과테말라와 멕시코 여행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가며 올렸다. 옛 마야문명을 두 나라에서 엿볼 수 있었다. 과테말라의 티칼 국립공원이나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팔렝케에서는 마야문명이 남긴 유적으로 그들의 역사나 생활 양식 등을, 안티구아, 파나하첼, 그리고 멕시코의 산 크리스토발 등지에서는 마야 후손들의 삶을 보며, 그 땅에서 한때 번영을 누렸던 마야인의 맥락을 느껴 보았다.
9788924168129

멕시코에 다녀왔습니다 (평범한 회사원, 열정의 나라 멕시코에 일 년간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이창택  | 퍼플
18,900원  | 20250815  | 9788924168129
바깥 세상보다 집을 좋아하는 평범한 INFJ 성향의 30대 회사원, 어느 날 열정적이고 외향적인 나라 멕시코에 일 년간 파견을 떠나게 되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밖을 다닌 적이 없었는데 파견이라는 사명감을 가진 만큼 가방 속엔 언제나 물 한 병과 에너지 바, 스페인어 책, 삼각대 그리고 노트와 펜을 넣고 멕시코를 누비고 다녔다. 수십 번의 비행기를 타고 수천 킬로미터를 운전하며 보고 생각한 멕시코의 사람, 문화, 역사, 장소, 음식을 글로 적었다. 직항 비행기가 생겨 편하게 갈 수 있지만 16시간이 소요되는 먼 나라, 멕시코 이 책을 통해 좀 더 빠르고 재미있게 멕시코에 다녀오길 기대한다.
9788965114512

뭐 했니? 멕시코 5년 (한류 현장 이야기와 문화예술로 만나는 이베로아메리카 2)

이종률, 옥정아  | 시간의물레
22,500원  | 20240123  | 9788965114512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어디일까? 스페인이 아니다. 아르헨티나도, 칠레도, 콜롬비아도, 페루도 아니고 바로 멕시코다. 멕시코에서 K-컬쳐가 본격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에 주멕시코대사관에서 1등서기관과 참사관으로 5년 동안 근무하며 한국문화와 예술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했던 이종률 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이 아내 옥정아 씨와 함께 2021년 공저 형식으로 〈뭐 했니? 아르헨티나 7년〉을 출간한 데 이어, 이번에 신간 〈뭐 했니? 멕시코 5년〉을 새로 선보이며, 가족주의가 강한 멕시코인들이 정서상 한국인들과 유사한 점이 많고, 특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충성도(Loyalty)가 아주 강해서 일본과 중국, 동남아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지구상에서 K-컬쳐가 가장 활성화될 수 있는 1순위 나라로 멕시코를 꼽는다. 그는 멕시코의 초기 K-컬쳐 현장에서 경험하고 목격하거나 수행했던 여러 가지 일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KOCIS) 본부나 언론 매체의 요청으로 기고하고 메모했던 내용, 1905년부터 이어진 한국과 멕시코의 인연과 한인후손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현지 언론에서 다룬 K-컬쳐 관련 내용을 모아 정리했다. 중남미에서 최초로 한류 팬클럽이 결성되는 과정, 한국 대통령과 멕시코 한류 팬클럽 시위대의 이색적인 만남을 기획하게 된 배경, 2005년 한인 멕시코 이민 100주년 계기로 15박 16일 동안 멕시코 4개 주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문화를 소개한 〈다이내믹 코리아 캬라반 투어〉를 진행했던 사연, 한미 FTA 체결 당시에 미국, 캐나다와 함께 나프타(NAFTA) 회원국이었다라는 이유로 괜히 한국 언론으로부터 집중 난타(?)를 당하는 멕시코의 억울한 상황, 대통령 해외 순방시 수행기자단 지원 업무가 어떻게 외교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넘어가게 되었는지 등을 한류 현장 이야기 파트에서 다루고 있다. 문화예술로 만나는 멕시코 파트에서 공동 저자인 옥정아 씨는 트라우마로 남은 멕시코에서 겪은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멕시코의 뿌리 깊은 전통인 ‘죽은 자들의 날’과 축제로 삶을 견뎌내는 멕시코인들에 대해 소개한다. 아즈텍 제국의 파멸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잭슨 폴록(J. Pollock)에게 영향을 준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David A. Siqueiros)를 통해서 공산주의 예술에 대한 자본주의 예술의 승리를 찬양한다. 개인 간, 국가 간의 차별적인 삶에 대해 비판하며, 가진 쪽에서 마음을 열고 기회를 나누기를 갈망하며 제시하고 있다. 멕시코의 유쾌한 타코(Taco)에 대해 설명하고, 멕시코의 종교 내전을 다룬 그레이엄 그린(G. Greene)의 〈권력과 영광〉에서 인간에게 부여된 희망을 끝까지 찾아내고 엿보고자 한다. 해외문화홍보 분야 이베로아메리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저자 이종률 씨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남미지역학』과 『문화예술콘텐츠경영학』 등 2개의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1월 공보처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국정홍보처, 외교부,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내외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주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도서관 · 박물관 · 미술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로컬 100』 등 문화로 펼치는 지방시대를 위한 종합정책을 수립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을 끝으로 2023년 9월, 총 31년 8개월의 공직생활에 쉼표를 찍고, 그동안 애써 온 K-컬쳐를 완성하기 위해 지금은 국내 수산업과 식품업의 대표 민간기업에서 K-푸드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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