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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으)로 1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415091

초역 명상록 (마음의 평화를 찾는 가장 쉬운 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각주
15,030원  | 20250530  | 9791194415091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의 새로운 초역본 ●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아낸 인생의 지침서 ● 2,000년 전 황제의 질문이 오늘의 나를 다시 일으킨다 ●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내면 단련법 “고전은 모든 사람이 읽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철학서는 더욱 그러한데, 난해한 용어와 문장, 그리고 시대적 맥락의 차이가 낯설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명상록』을 펼치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질문들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초역 명상록』은 로마 제국 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위해 남긴 사색의 기록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초역(抄譯)’이라는 이름처럼, 원문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삶에 깊게 스며들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아우렐리우스는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본 인물이다. 전쟁, 전염병, 반란, 음모가 끊이지 않았던 혼란의 시대에도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는가?” “남의 악행에 흔들리지 않고 내 원칙을 지켰는가?” “죽음을 앞둔 지금,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 『초역 명상록』은 한 인간으로서, 또 제국을 이끈 황제로서 아우렐리우스가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한 기록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도, 아니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더욱 절실한 이야기를 전한다.
9791187142379

명상록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현대지성
10,080원  | 20180402  | 9791187142379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시카고대 필독 고전 “1년에 두 번은 꼭 읽는다.” -빌 클린턴(前 미국 대통령)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상세한 해제를 수록하였고, 또한 아우렐리우스가 많은 영향을 받은 에픽테토스의 ‘명언집’을 부록으로 담아 이 불멸의 고전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플라톤이 꿈꾸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은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논증적인 글과 경구가 번갈아 나타난다. 그에게 자신의 내면은 외적인 그 어떤 것도 침범할 수 없는 “요새”였다. 따라서 명상록은 우리가 그의 요새의 광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셈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을 자기 나름대로 변형시킨 것을 근간으로 삼아서,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던 아주 민감한 도전들이자 인류 전체가 보편적으로 직면한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힘을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의 핵심적인 신념들과 가치들을 짤막하면서도 강렬하고 흔히 힘 있는 성찰들을 통해 정확하게 표현해내려고 애쓴다. 그 도전들은, 그에게 다가오고 있던 죽음을 어떤 식으로 맞아야 하는가 하는 것,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정당화해 주는 논리를 발견하는 것, 자연 세계 속에서 도덕적인 교훈을 찾아내는 것 등이었다. 명상록은 오랜 세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그 사상은 마르쿠스 자신의 것이긴 하지만 독창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스토아 철학이고,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에서 나온 것이지만, 일부는 플라톤주의에 가까웠다.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영원의 관점에서 성찰한 마르쿠스의 이 저작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도전과 격려와 위로를 주는 영속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9788931025804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문예출판사
9,000원  | 20250919  | 9788931025804
2,000년간 읽힌 최고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아우렐리우스가 들려주는 불변하는 삶의 지혜와 성찰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오현제 중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원래 독서와 명상을 사랑하는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황제의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을 때도 그리 기뻐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황제가 된다는 건 곧 복잡한 정무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쟁이 일상인 생활로 들어간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임감, 의무감이 강했던 그는 온갖 노력을 기울여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했고, 독서와 명상으로 구축한 이상을 현실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명상록》은 두 영역에서 치열하게 갈등하면서도 둘 다를 포기하지 않은,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어느 철인이 남긴 기록인 셈이다. 《명상록》은 고급스러운 도덕으로만 채워져 있지 않다. 격렬한 분노와 격한 어조, 깊은 절망과 자기혐오의 신음도 들어 있다. 인간적인 심성과 약점을 지닌 인간이 그 상처받기 쉬운 민감한 감수성을 극복하고 현실의 질곡 속에서 간절히 이상을 추구한 과정의 생생한 기록이 바로 《명상록》인 것이다. 스토아 철학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명상록》에는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계 많은 인간이 자기 의지에 반하는 현실 속에서 이상을 추구하며 써 내려간 기록은 모든 인간의 보편적 실존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간 불멸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명상록》의 가치는 인류가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꿈을 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바래지 않을 것이다.
9788937470264

명상록 (철학자가 번역한 고대 희랍어 원전 완역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민음사
11,700원  | 20230203  | 9788937470264
철학자가 번역한 고대 희랍어 원전 완역본 고통, 질병, 분노, 상실에서 회복하는 힘에 대하여 2000년간 세계 리더들을 사로잡은 고전 필독서 ● 철학자이자 서양고전학자가 번역한 고대 그리스어 완역본!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인문학 클래식’ 6번으로 출간되었다. 당시 로마제국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어려운 시기였는데, 고대 역사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페스트까지 덮친 힘겨운 시대였고, 아우렐리우스는 결국 게르만족과의 전쟁에 시달리다가 도나우 강변 진중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경 속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황제가 남긴 『명상록』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빌 클린턴, 원자바오, 실리콘밸리 천재들을 포함하여 세계적인 리더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우렐리우스는 후기 스토아학파 철학자로서 5현제(賢帝) 가운데 마지막 황제다. 그래서 이번 『명상록』은 고대철학을 연구한 철학자이자 대학에서 희랍어를 가르친 서양고전학자에 의해 새롭게 완역되었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뿐 아니라 당시 잠언록이라는 장르의 글쓰기 방식을 이해하는 데 모범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명상록』은 “삶의 개선을 위해 자기를 변화시키려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은 뜻이 모호할 정도로 간결한 부분이 많고, 문법을 비껴간 파격적인 부분도 많았다. 여러 주제에 대해 상상력을 과잉으로 도발하는 듯한 비유와 은유도 풍부했다. 하지만 그가 사용한 인용문이나 명언들을 통해 각 부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철학, 선택, 관리’라는 주제를 염두에 두고 그려볼 수 있다. -김동훈, 「작품에 대하여」, 『명상록』에서 ● 철학 훈련=관찰력, 선택 훈련=결단력, 관리 훈련=절제력! 철학자이자 서양고전학자 김동훈 번역자는 『명상록』이 ‘철학 훈련’, ‘선택 훈련’, ‘관리 훈련’이라는 세 개의 주제로 모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철학 훈련 글줄은 읽는 자에게 ‘관찰력’을, 선택 훈련 글줄은 ‘결단력’을, 관리 훈련 글줄은 ‘절제력’을 기르게 한다.” 먼저 아우렐리우스는 “무엇이 우리를 강하게 할까요? 오직 하나, 철학입니다.”라고 말한다. ①먼저 ‘철학 훈련’은 “응급수술이 위급 환자에게 새 생명의 시작이듯, 비뚤어짐을 곧게 펴게” 한다. 그리고 철학 훈련은 마음 관찰에서 시작한다. “깊이 관찰하십시오. 그 고유한 성질이나 가치, 목적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 관하여 말할 때는 마치 위에서 땅을 내려다보듯 관찰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무리 작은 일을 행할 때도 그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②두 번째 ‘선택 훈련’에서는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헛된 일에 신경 쓰기보다는 ‘남은 일만 집중하기’를 강조한다. “선택의 힘을 귀히 여겨야” 한다. 그런데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보류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불가능한 일을 목표하지 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엇인가에 발목이 잡힌다 해도 지성을 사용해 그것들을 보류 조건으로 구분하고 방향을 바꾼다면, 내 동기와 성품은 방해받지 않을 것입니다. 거스르는 온갖 방해를 차단하고 방향을 틀어서 지성이 나아가려는 대상으로 향하십시오. 방해가 오히려 목표 수행에 도움이 되고,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도리어 길을 여는 수단이 됩니다. -아우렐리우스, 「5 결단의 장애물」, 『명상록』에서 ③셋째, 철학과 선택 훈련을 거치면 ‘관리 훈련’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는 결국 절제력을 말한다. 아우렐리우스는 무엇보다도 ‘관리하는 이성’을 강조하는데, 이성은 “사람은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다.”는 대전제 아래서 판단력을 발휘해야 한다. 관리 훈련에서는 특히 시간 관리가 중요한데, 무엇보다도 “현재만을 살고 오직 현재만을 잃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늘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미래와 과거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하지만 만약 현재에 시한을 정한 후 내 앞에 닥친 일이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으면 그것은 훨씬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8 현재의 시간 관리」, 『명상록』에서 ● “현대 ‘인지행동치료’(CBT)의 기초” -《더 가디언》 『명상록』은 철학자 황제가‘자기 자신’에게 조언하는 삶의 지혜이다. 특히 인지행동치료(CBT)의 선구자들인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와 아론 벡(Aaron T Beck)은 『명상록』의 스토아주의에서 현대 심리 치료 접근법에 대한 철학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말한다. 그만큼 『명상록』은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도록”이끄는 강력한 철학 노트이다. 오늘 나는 온갖 곤란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온갖 곤란을 내던졌습니다. 걱정은 외부가 아니라 나의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우렐리우스, 「6 마음 관찰」, 『명상록』에서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평생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전쟁과 전염병이라는 외부 환경에 맞서 자기 자신을 다잡아야 했다. 지금 우리는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죽음과 상실에서 회복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우렐리우스의 철학 훈련은 지금 우리에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준다. “새로운 시작은 자신에게 익숙한 철학과 선택, 그리고 관리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선의 인생은 그릇된 삶의 자세를 고치고 새롭게 시작함에 있다. 훈련은 신체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필요하다. 그래서 이 안내서를 따라 규칙적으로 익히다 보면 우리 삶이 개선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김동훈, 「작품에 대하여」, 『명상록』에서 ● 독자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인문학 클래식’ 고전은 끊임없이 재발견되어야 합니다. 민음사는 독자와 함께 전통 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문학과 예술,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인문교양(Liberal Arts) 고전들은 우리의 생각에 새로운 창을 열어줍니다. 거장들의 작품과 고민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그 풍부한 해석과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9791189550677

명상록 (완역본, 세계 교양 전집 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올리버
9,900원  | 20230501  | 9791189550677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철학자이자 황제로서 바라본 세상에 대한 통찰 2,000년의 세월을 넘어 삶의 해답을 주다!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썼던 일기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된다. 선택의 여지없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 되었을 숱한 전쟁 속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누구보다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있는 성찰과 명상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태어나는 것에서 시작하여 죽음으로 귀결되고 마는 우리 인생, 그 짧은 여정 속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핵심적인 신념과 가치를 담아낸 논증적인 글과 경구들은 2,000년의 세월이 범하지 못한 인생의 진리로 남아 있다.
9791199531734

초역 명상록 (평정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리프레시
16,200원  | 20251201  | 9791199531734
“세상을 다스리기보다, 자신을 다스리라.” 황제였던 그는 이 간단한 문장을 평생 붙들고 살았다. 『초역 명상록』은 혼란의 한가운데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기록한 아우렐리우스의 사유를 오늘의 일상에 맞게 다시 풀어낸 책이다. 외부 세계는 끊임없이 흔들리지만, 마음의 평정은 언제나 “내가 어떻게 판단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그의 통찰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의 핵심 문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문장에 대한 원문, 명확한 해석, 그리고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문장이 함께 담겨 있다. 덕분에 독자는 철학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그의 사유를 따라갈 수 있다. 혼란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법, 평정의 본질과 감정의 다스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 운명을 받아들이는 의연함을 다룬다. 그의 말들은 화려하지 않고, 과장되지 않으며, 오직 “내면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정확한 한 문장”만을 남긴다. “평정은 배워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는 것이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이 정신은 지금 흔들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실질적 지침이 된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외부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며, 스스로의 기준을 잃지 않기 위한 마음의 훈련. 『초역 명상록』은 그 훈련을 위한 가장 가까운 철학적 동반자다.
9791199019508

초역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도서출판 더북
15,300원  | 20241215  | 9791199019508
시간을 초월한 애독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너는 아직 충분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만약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따른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욕도 식사도 잊고 일에 몰두한다. 금속 세공사는 금속을, 무용가는 춤을, 수전노는 돈을, 출세주의자는 지위를 추구하듯이, 너는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인가? 그들은 자신의 일에 몰두할때 잠도 식사도 잊고 일에 빠져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너에게는 가치가 낮은 일이라는 것인가? 그것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9791194381587

명상록(완역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올리버
11,700원  | 20251128  | 9791194381587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철학자이자 황제로서 바라본 세상에 대한 통찰 2,000년의 세월을 넘어 삶의 해답을 주다!
9788991290099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숲
11,700원  | 20161201  | 9788991290099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적 기록 「명상록」. 스토아적 철인으로서 격무에 시달리는 황제로서의 사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로 인간 아우렐리우스의 고뇌가 나타난다.그는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또한 선과 악을 함께 우주적 섭리의 의지로 받아들이게 하며, 인간과 신에 대한 불만을 털어버리고 격정과 허영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준다.
9788978130950

명상록 (세계 명인 79명의)

헤르만헤세  | 지식서관
5,400원  | 20070305  | 9788978130950
포켓북으로 만나는 명언! 철학과 지혜의 명언을 담은 『명상록』.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독서를 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을 위한 책으로, 셰익스피어, 푸슈킨, 안데르센, 생텍쥐페리, 아리스토텔레스 등 세계적인 작가 70여 명의 저서 중에서 명언만을 뽑아 작가별로 수록한 것이다. 명언은 물론, 세계적인 작가 70여 명의 사상도 되새길 수 있다. 아울러 명언마다 출처를 표시해 놓았다. 포켓북.
9788959065189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인물과사상사
7,240원  | 20190405  | 9788959065189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다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을 담은 『명상록』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마르쿠스의 생각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독교 사상, 그리고 루소와 칸트와 J. S. 밀은 물론 괴테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양철학과 서양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서양문화란 마르쿠스의 가르침을 더 심화시키고 확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788996789048

명상록 (원전의 명성을 온전히 되살린 차별화된 번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다상
10,620원  | 20140704  | 9788996789048
『명상록』을 관통하는 주요 내용은 우주, 자연, 신(神)은 하나이며 그것의 본질은 이성이라고 전한다. 신은 이성이기에 선(善)하다. 신은 또한 자신이 가진 신성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신성이 있기에 우리는 선악을 구별하고 사물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9788930317627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집문당
7,360원  | 20170530  | 9788930317627
『명상록』은 황제요 스토아 철학자의 한 사람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심오한 철학을 담은 예지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위대한 지혜를 깨우쳐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9791159930256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올재
6,900원  | 20170315  | 9791159930256
올재 셀렉션즈 15,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출간! 권력보다 철학을 사랑했던 황제의 자성록, 통치자로서의 고뇌와 성찰이 현대인에게 큰 울림을 안긴다 《명상록》은 로마 제국 최고 전성기인 오현제(五賢帝) 시대의 마지막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자성록이다. 《Ta eis heauton》 즉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이라는 뜻의 원제에서 알 수 있듯 통치자로서의 인간적 고뇌와 성찰이 오롯이 녹아 있는 고전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정신적 자유와 명랑함을 희구하며 권력보다 철학을 사랑했던 철인(哲人) 황제의 웅숭깊은 육성이 큰 울림을 안긴다.
9788962260564

명상록 (고전은 현대를 살아갈 수 있는 영혼의 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해누리기획
9,000원  | 20160630  | 9788962260564
『명상록』은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자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기 자신에게 말해주는 생각'들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인간과 신들의 존재 방식 등을 한 사람의 인격과 학심이 담긴 진리와 종교적인 깨달음의 경지에서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생각들을 그리스어로 기록한 수상록이다. 여기에는 황제 개인의 고뇌와 성찰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가고자 노력한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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