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  | 명상상담연구원

28,500원  | 20120620  | 9788994906072

『명상심리치료』는 불교명상을 상담이나 심리치료에 적용하는 이론적인 기틀과 사례를 제시한 책이다. 마음과 마음현상의 관계,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토대로, 몸, 마음, 영성에 따른 불교명상과 심리치료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특히 분열증 환자의 사례연구와 편집증상을 가진 내담자의 사례연구를 실어 실제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Matthew Flickstein  | 학지사

18,500원  | 20070515  | 9788958914662

내면에서 빛나야 할 직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제안하는 . 명상과 심리학을 결부시켜 자신의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을 제안하는 책이다. 명상과 심리학은 종종 이론으로만 비춰질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명상과 심리학에 이론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관심을 내면으로 돌리게 하여, 그동안 버려두었던 내적인 감정과 생각을 돌이켜 보게 한다. [양장본]

마크 엡스타인  | 한문화

16,200원  | 20241101  | 9788956994802

명상하는 정신과 의사, 성찰하는 심리치료사가 안내하는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여덟 가지 태도’ 프로이트의 진단, 붓다의 치유로 풀어내는 팔정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치료에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접목했다는 것이다. 여기서의 팔정도는 불교의 수행법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료실을 찾는 이들이 ‘자기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다스리기 위해 가져야 하는 주요한 태도들’에 팔정도에서 빌려온 여덟 개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자신과 사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힘인 ‘올바른 견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내면을 관찰함으로써 드러나는 ‘올바른 의도’,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행동을 찾는 ‘올바른 행동’, 자신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올바른 말’, 삶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방식으로서의 ‘올바른 집중’ 등으로 풀어내 불교 수행자의 덕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태도로 제시한다.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대표되는 서양 정신의학을 공부한 정신과 의사이자 동양의 정신 수행법인 불교 명상을 오랫동안 지속해 온 저자는 불교와 심리 치료의 공통점을 매개 삼아 심리 치료에 팔정도의 가르침을 적용시킨다. 붓다와 프로이트가 공통으로 중시하는 ‘현실 직시’, 즉 두려움 없이 자신의 내면세계와 대면함으로써 무의식 깊숙이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고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에까지 나아가게 해 준다.

ARNOLD MINDELL  | 학지사

19,000원  | 20110310  | 9788963306377

이 책은 꿈, 몸의 감각,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의미 있는 동작, 인간관계 등에서 어떤 메시지를 얻기 위한 자각적인 워크를 실천하기 위한 책이며, 심리학과 명상을 연결하는 새롭고 폭넓은 스펙트럼에 근거한 '과정중심 명상'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또한 프로세스 이론에 근거하여 치료자의 도움 없이 자기 자신의 이너워크를 하려고 할 때 필요한 입문서이며, 일종의 트레이닝 지침서다. 따라서 이 책은 명상과 심리치료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다.

마크 엡스타인  | 한문화

14,500원  | 20190918  | 9788956993737

명상하는 정신과 의사, 성찰하는 심리치료사가 안내하는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여덟 가지 태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 자신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갖고 세상 속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깨어 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진정으로 보물 같은 책이다.” - 로버트 서먼, 콜롬비아대학 인도-티베트 불교학과 교수 - 프로이트의 진단, 붓다의 치유로 풀어내는 팔정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치료에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접목했다는 것이다. 여기서의 팔정도는 불교의 수행법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료실을 찾는 이들이 ‘자기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다스리기 위해 가져야 하는 주요한 태도들’에 팔정도에서 빌려온 여덟 개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자신과 사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힘인 ‘올바른 견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내면을 관찰함으로써 드러나는 ‘올바른 의도’,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행동을 찾는 ‘올바른 행동’, 자신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올바른 말’, 삶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방식으로서의 ‘올바른 집중’ 등으로 풀어내 불교 수행자의 덕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태도로 제시한다.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대표되는 서양 정신의학을 공부한 정신과 의사이자 동양의 정신 수행법인 불교 명상을 오랫동안 지속해 온 저자는 불교와 심리 치료의 공통점을 매개 삼아 심리 치료에 팔정도의 가르침을 적용시킨다. 붓다와 프로이트가 공통으로 중시하는 ‘현실 직시’, 즉 두려움 없이 자신의 내면세계와 대면함으로써 무의식 깊숙이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고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에까지 나아가게 해 준다.

오대연  | 메디컬팩토리

25,200원  | 20250905  | 9791193883907

이 책은 1·2·3부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1~8장에서는 치료원리와 함께 차크라명상, 미사명상, 잠재호흡명상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 고 있습니다. 2부 9~11장에서는 차크라명상과 미사명상을 활용해 병을 악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하는 근 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3부 12장에서는 Self치료자로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와 자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12개의 장에서는 직접 암 환자를 치료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8월과 9월 김선생이 라는 암 환자분을 대상으로 12회기의 치료훈련과정에서 진행된 설명과 실습을 그대로 담아 두었습니다. 본문 중 김선생의 대사는 ‘따옴표’로 표시하였고 저자인 교수의 대사는 ‘따옴표’를 생략하였습니다. 그 리고 상황을 설명하는 묘사하는 부분은 문장 앞쪽에 ※ 표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12회기 치료와 훈련과정을 그대로 작성한 이유는 치료를 위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김선생 의 사례를 본인의 사례로 바꾸어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12회기 치료과정은 암 치료뿐 만 아니라 앞 표지에 나와 있는 병들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암 외 다른 병들을 가 지신 분들도 책을 따라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식으로 작성한 두 번째 이유는 앞으로 Self치료 명상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타인의 치료를 돕는 과정에서 이 책 이 Self치료과정의 지침서로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로널드 시걸  | 학지사

14,400원  | 20120630  | 9788963306636

마음챙김은 괴로움을 덜어 주는 가르침이며, 우리 자신의 삶을 일깨워 주는 기회다. 마음챙김 수행은 서양의 심리치료자들이 발견하기 이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고무시켰고 삶을 전환시켰다. 현재 크나큰 열의를 품고 이 주제를 탐색하기 시작하였다. 임상연구가들에게 의한 지적이며 비판적으고 상대적으로 독단에서 자유로운 마음챙김에 대한 탐구는 불교의 탐구정신과 만나고 있다. 우리의 과학적인 이해는 서론에 불과하여 앞으로 펼쳐질 길이 기대되는 분야다.

크리스토퍼 거머  | 무우수

0원  | 20090213  | 9788991334144

불교명상과 심리학의 만남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마음챙김과 불교심리학이 심리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 연구서이다. 환경과 빈곤, 사회 범죄 등 여러 문제들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불교사상은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질병에 효과적인 치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은 일관된 개념적 틀 안에서 마음챙김 기법을 실습하고 환자들에게 그 기법을 가르치기 위한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20여 년 동안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치료를 병행해온 편집자와 저자들이 임상적 지혜, 연구 발견, 마음챙김의 영적인 부리에 대한 언습과 심리치료자의 숙련된 기술에 대한 개인적인 d반성을 조화시키고 있다.

안도 오사무  | 불광출판사

16,200원  | 20100830  | 9788974795849

저자인 안도 오사무는 오랫동안 불교 명상 수련을 해 온 임상심리학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현장에 불교 명상을 적용하면서 연구하였다. 그러한 연구의 결과물인 이 책은 불교 명상을 현대 심리학적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심리학과 불교 명상의 접점을 탐색한 놀라운 통찰을 선사하고 있다. 불교 명상과 서양심리학의 이론적 및 실제적 접점을 깊이 있게 고찰하면서, 불교 명상이 심리치료에 구체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방식과 심리치료에 기여하는 명상의 요소 및 영성의 현대적 개념과 의의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이해를 제시한다.

Amoud Amtz, Hannie van Genderen  | 명상상담연구원

0원  | 20150620  | 9788994906201

경계선 성격장애에 대한 기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다량의 사례와 축어록을 담고 있으며, 모든 기법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요하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김의일  | 북랩

12,600원  | 20190322  | 9791162995631

손과 발로 추는 춤은 잠시 자신을 즐겁게 하지만 가슴으로 추는 춤은 자신과 공동체를 치유한다! 생의 길목에서 춤을 만난 저자가 들려주는 영혼의 댄스 테라피 춤 명상은 가부좌 틀고 앉아 하는 명상이 아니다. 숨겨진 자신만의 움직임을 알아차려, 저절로 흘러나오는 감정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청소되는 명상이다. 요가처럼 인위적으로 나를 틀 속에 가두어 어렵게 하는 명상도 아니다. 그것은 물 흐르듯, 바람 불 듯 몸의 느낌을 느끼면서, 몸이 요구하는 바를 그대로 나타내면 되는 명상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자기도 모르게 자신만의 춤을 추게 된다. 이것이 춤 명상의 시작이다. 춤 명상은 형식이 없다. 춤을 배우지 않아도 되고, 잘 추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자신의 마음 그대로를 바라보면, 감정에 따라 저절로 움직임이 일어난다. 춤을 통해 치유한다? 그렇다. 춤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 원인은 인간의 몸에 춤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 안에 춤이 있다. 당신 안의 춤을 찾으라. 그것은 남이 만들어준 삶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살고 싶은 삶을 찾는 것이다.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생명의 욕구를 감추고, 소모품으로 전락하여 스트레스에 찌들어 사는 현대인들. 생의 길목에서 춤을 만나 춤으로 치유된 저자는 그런 현대인들의 절박한 요구를 춤이 해결해줄 수 있다고 강변한다.

Matthew Mckay C  | 명상상담연구원

24,500원  | 20130815  | 9788994906157

알아차림 명상에 기반한『변증법적 행동치료 워크북』. 고통 감내하기, 알아차림 명상, 감정 조절하기, 효과적인 대인관계 기술 등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핵심기술들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워크북이다.

Z.V.SEGAL  | 학지사

37,620원  | 20061030  | 9788958913306

임상심리학 전문서. 이 책은 서양의 인지치료법에 불교 수행법을 접목시켜 우울증 환자의 치료와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