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실 (지은이)  | 이담북스

18,000원  | 2021-07-16  | 9791166034725

그림 자체가 갖는 시각형식으로 점, 선, 면, 형, 색, 구도, 비례, 조화, 균형, 균제, 대비, 점이를 설명하였고, 그 형식에 담겨있는 문학적 내용으로 비극을 언급하였다. 그림을 통해 시각 미술의 우수성을 깨닫고, 일상과는 다른 세계의 작품에서 참신한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 한길사

70,000원  | 2019-08-30  | 9788935667932

생존 작가로 세계 최고가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명화의 비밀 : 호크니가 파헤친 거장들의 비법> 개정판이다. 서구 미술사학계를 뜨겁게 달군 호크니의 문제작으로 그가 호기심으로 분석한 각종 증거와 단서를 토대로 과학적·시각적 증거가 하나씩 발견된다.

오주영 (지은이), 양예람 (그림)  | 학고재

15,000원  | 2013-04-05  | 9788956252124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담겨 있다.

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연식 (옮긴이)  | 북폴리오

14,000원  | 2011-12-20  | 9788937833519

<무서운 그림>의 저자 나카노 교코가 명화를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명화 이면에 숨은 진실을 찾는데 탁월한 시각을 보여준 저자가 읽어낸 신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명화를 통해 그리스 신화가 펼쳐지기도 하고, 신화와는 다른 명화를 통해 역사와 고전, 다른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소영 (지은이)  | 민음사

15,000원  | 2011-02-28  | 9788937483493

네이버 파워 블로거이자 중앙 일간지 기자 문소영이 르네상스 미술가 라파엘로부터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까지 거장들의 명화가 지닌 본래의 함의를 살펴보고, 그들이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어떻게 재창조되어 생명력을 갖는지 고찰한다. 시대 순으로 명화가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재탄생되는 맥락에 영향을 끼친 역사와 문화 전반을 이야기하고, 미술과 문학, 음악, 영화 등 장르를 아우른다.

이언 자체크 (지은이), 유영석 (옮긴이)  | 미술문화

25,000원  | 2006-03-20  | 9788986353280

'명화'라 일컬어지는 회화작품들의 미술사적 의미와, 걸작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의 삶을 재조망했다. 총 60편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법의 발전과 미술사조의 발달, 회화양식의 변화를 비롯한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살필 수 있다. 주제를 보는 것에만 집중했던 미술 감상방식을 벗어나 작가의 양식, 기법까지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 한길아트

60,000원  | 2003-10-01  | 9788988360668

명화의 비밀에 사로잡힌 영국의 팝아티스트 호크니의 역작이다. 호크니는 앵그리 전시회에서 자신감 있는 드로잉을 접하고, 앵그르의 그림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편, 영국 BBC 방송국은 호크니의 발견을 다큐멘터리물로 제작, 방영한 바 있다.

남지은 (지은이)  | 문학동네

12,000원  | 2024-03-25  | 9788954698627

동시대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한국시의 목록을 새로이 쌓아가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올해를 여는 첫 시집으로 남지은 시인의 『그림 없는 그림책』을 선보인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 글보고

1,000원  | 2022-03-10  | 9791197817007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릴리안 브뢰게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시공주니어

14,000원  | 2019-08-30  | 9788952789051

안데르센은 생전에 《못생긴 새끼 오리》, 《인어 공주》, 《눈의 여왕》 등 불멸의 명작 동화 200여 편을 남겼다. 그중 《그림 없는 그림책》은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는 차별되는 작품으로, 매일 밤 달님이 작은 다락방에서 혼자 사는 외롭고 가난한 화가에게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33편의 짤막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유영국 (그림), 김영룡 (옮긴이)  | 인디북(인디아이)

8,000원  | 2007-09-07  | 9788958560944

안데르센이 1840년에 발표한 동화. 도시의 어둠침침한 다락방에 사는 가난한 화가에게, 달님이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것을 들려주는 형식을 취한 액자식 구성의 작품. 달님이 전하는 이야기는 33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원유미 (그림), 이옥용 (옮긴이)  | 보물창고

9,000원  | 2006-07-20  | 9788990794383

안데르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시적이고 문학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그림 없는 그림책>의 정수를 모아 만든 어린이 동화책이다. 둘째 밤, 열일곱째 밤, 서른한째 밤, 서른셋째 밤 등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을 만한 작품 17편만을 골라 엮었다.

엄기원 (지은이), 사사키 마키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한림출판사

12,000원  | 2005-12-30  | 9788970944234

밤마다 달님이 외로운 화가를 찾아와 들려주는 이야기 33편이 담겼다. 짧은 이야기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 장면을 묘사하고 그려내 마치 하나 하나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심재관 (옮긴이)  | 엔북(nbook)

5,500원  | 2002-02-28  | 9788989683087

'11번째 밤' 같은 경우에는 외설스럽다는 이유로 오래된 영문판 등에는 그 이야기를 아예 빼놓았을 정도. 이 책에는 전부 33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는 불과 몇 쪽에 불과할 정도로 짧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김영무 (옮긴이)  | 창비

7,000원  | 1977-12-01  | 9788936440381

안델센의 168편에 달하는 동화 가운데 15편을 골라 실었다. 허세를 부리는 임금의 이야기인「임금님의 새 옷」,「인어 아가씨」,「못생긴 아기 오리의 이야기」,「다섯 알의 완두콩」들이 있다. 안델센 동화 가득 흐르는 꿈과 사랑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 애플비

32,500원  | 2007-08-20  | 9788957917961

이광표 (지은이), 이혁 (그림)  | 진선아이

17,000원  | 2024-09-24  | 9791193003572

안견, 신사임당, 정선, 김홍도, 신윤복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화가들의 명화를 역사 흐름에 따라 소개했다. 여러 화가를 흥미로운 주제별로 묶어서 설명하고, 꼭 알아야 할 미술 장르는 ‘초상화와 어진’, ‘기록화’, ‘민화’처럼 따로 구성하여 살펴보았다.

정상영 (지은이),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15,000원  | 2023-12-12  | 9791193003411

고대 미술부터 르네상스 미술,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미술까지 시대별로 미술 경향을 알아보고 당시 활발하게 활동했던 주요 화가와 작품을 소개한 책이다. 미술 작품에는 화가의 생각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른 특징이 담겨 있다.

미카엘라 마리나 (지은이), 박미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23,000원  | 2023-07-31  | 9791190808538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그림을 ‘명화’라고 부른다.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은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부터 세상에 덜 알려진 보물 같은 작품까지, 총 203점의 명화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 책이다.

미카엘라 마리나 (지은이), 박미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19,500원  | 2021-07-30  | 9791190808392

그림은 인간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흘러왔다. 이 중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그림을 우리는 ‘명화’라고 부른다.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에는 명화의 놀라운 비밀과 흥미로운 미술 지식이 가득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