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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알렝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프랑스 소년 이야기, 물구나무 그림책 67)
이방 포모 | 파랑새
11,700원 | 20130315 | 9788961550772
≪모던보이 알렝≫은 1953년,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여덟 살 난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한 것은 무엇이며,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재미난 지식그림책이다. 우리와 가깝고도 먼 시절에 살았고,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문화에서 살았던 소년,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1953년의 알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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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한 모던 보이 (이장욱의 현대시 읽기)
이장욱 | 창비
14,400원 | 20051215 | 9788936471118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장욱이 우리 현대시의 맥락을 차근차근 짚어낸 산문집이다. 최근 우리 시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세계를 날카로운 감각과 독특한 미학으로 바라본 이 책에서 저자는 해석을 뛰어넘는 포괄적 안목, 텍스트를 횡단하는 참신한 읽기로 우리 현대시의 현재와 미래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다른 서정’으로 나아가는 시인들의 시세계를 총체적으로 진단하였고, 2부에서는 젊은 시인에서 중견까지에 이르는 구체적인 시집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분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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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걸 모던보이의 경성 인문학 (시문학으로 읽는 식민지 시대)
김남규 | 연인M&B
13,500원 | 20220506 | 9788962535310
시문학으로 읽는 식민지 시대의 「모던걸 모던보이의 경성 인문학!」 식민지 시대 일곱 명의 시인 최남선, 김억, 임화, 김소월, 정지용, 김기림, 오장환의 16개 키워드를 통한 모던걸, 모던보이가 거리를 활보하던 경성으로의 초대! 이 책 「모던걸 모던보이의 경성 인문학」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문단에 나온 문학박사 김남규 시인이 계간 연인(종합문예교양지)에 ‘키워드로 읽는 식민지 시대의 인문학’이라는식민지 시대 일곱 명의 시인 최남선, 김억, 임화, 김소월, 정지용, 김기림, 오장환의 16개 키워드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우리 문학에 대한 상황과 다양한 모습들을 연재하면서 학술적 의미와 인문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을 ‘시문학으로 읽는 식민지 시대의 「모던걸 모던보이의 경성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시대 상황과 문화를 시문학과 함께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폐한 식민지 현실이 압도하던 그때나 디지털 정보혁명이 압도하고 있는 지금이나 사람살이는 똑같고, 삶의 슬픔과 기쁨도 여전하다. 문학이 그때와 지금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식민지 시대 일곱 명의 시인의 16개 키워드를 통한 모던걸, 모던보이가 거리를 활보하던 경성으로 초대하고 있는 인문학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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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의 구보 (박태원과 이상, 1930 경성 모던 보이)
박현수, 방민호, 공성수, 이경훈, 오영식 | 소전서가
63,000원 | 20240129 | 9791198275035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연재 90주년 기념 45점의 희귀 자료를 담은 158개의 도판 수록 1930년대 〈경성 모더니즘〉의 성취 『구보의 구보: 박태원과 이상, 1930 경성 모던 보이』가 소전서가의 북아트 시리즈 두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1930년대 경성에서 새로운 문학, 모더니즘을 개척했던 구인회 결성 90주년과 구인회 회원 박태원과 이상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연재 90주년을 기념한 문학 전시 〈구보(仇甫)의 구보(九步) 전〉(~24.1.28., 소전서림 북아트갤러리)의 일환이다. 일제 강점기라는 척박했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조선의 문학과 예술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박태원과 이상의 교류를 비롯한 당시 문인들의 단단한 의지와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 『구보의 구보: 박태원과 이상, 1930 경성 모던 보이』는 당시 문학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희귀 자료 45점을 비롯해 영화, 강연, 설치 미술 등의 전시 자료가 158개의 전문성 있는 도판으로 충실히 담겨 있다. 또한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한국 근대 문학사의 중요한 기점으로 남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 연재된 1930년대 경성의 문학 현장을 통해 독자는 짧았지만 찬란했던 〈경성 모더니즘〉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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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걸 모던보이의 근대공원 산책
김해경 | 정은문고
24,750원 | 20200114 | 9791185153346
한국 최초의 공원을 찾아서 공원의 역사는 130여 년에 이르나,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괜찮은 걸까? 경성에 전차가 다니고 처음 전등 불빛이 켜질 때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그야말로 낭만이 흐른다. 멋진 신사모와 신식 양장을 갖춘 모던걸 모던보이가 양산을 쓰고 등장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근대라고 말하는 20세기 초는 일제강점기였다. 모던걸 모던보이와 더불어 도시빈민과 룸펜이 뒤섞여 공존하던 곳이 바로 공원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최초 공원은 어디일까. 각국공원? 파고다공원? 한국 공원의 역사가 130년이라고는 하지만 그 흔적은 지금 찾기 힘들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는 시대는 시간 저편으로 흘러간다. 그래도 괜찮은 걸까? 올해 7월부터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된다. ‘도시공원 일몰제’란 공원이 도시계획 시설로 지정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정이 해제되는 제도를 말한다. 환경운동연합에서는 ‘2020년 사라지는 우리동네 공원찾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도시공원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코앞으로 다가온 기한과 예산 부족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못 하는 실정이다. 도시에서 공원은 국민 삶의 질 지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계획된 부지가 공원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공원을 잃어버리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우리의 공원 역사를 통해 우리가 놓치거나 잃어버리고 있는 것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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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생 (경성 모던보이 박태원의 사생활)
박일영 | 문학과지성사
14,400원 | 20160525 | 9788932028545
2016년은 한국 문단에 하나의 상징으로 남은 '소설가 구보씨' 박태원이 세상을 등진 지 30년이 되는 해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생>은 박태원 30주기를 맞이하여, 박태원의 맏아들 팔보 박일영이 월북 이후 물음표로 남은 아버지의 행적을 쫓으며 일생을 재구성한 회고록이다. 박태원과 열두 살까지 함께 살다 전쟁 때 헤어져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되어버린 박일영은, 구보의 아들이어서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는 소소하고 내밀한 에피소드, 그리고 의문에 싸여 있던 월북 이후 박태원의 삶과 창작 활동을 집요하게 추적해 재구성해낸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그 역시 누군가의 친구, 남편, 아버지, 형제였던 '구보씨'. 동료 문인들과 경성을 활보하던 '모당뽀이' 박태원의 사적인 삶과,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해야 했던 북에서의 발자취, 병중에도 소설을 놓지 않고 국민 작가가 된 박태원의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삶이 <소설가 구보씨의 일생>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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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과 카페 모던보이의 아지트
장유정 | 살림
8,820원 | 20081031 | 9788952210241
『살림지식총서』제342권《다방과 카페 모던보이의 아지트》. 카페라고 하면 약간 고급의 찻집을, 다방이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찾는 예스러운 찻집을 연상하게 되는 오늘이다. 하지만 이 땅이 카페와 다방이 처음 소개될 때, 카페는 오히려 오늘날의 룸살롱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아는가? 순수의 대명사 다방걸과 관능의 대명사 카페걸은? 일제강점기 경성을 중심으로 다방과 카페의 초기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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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보이, 교회로 돌아오다 (열정과 용기에 지혜를 더한 전도)
돈 에버츠 | 포이에마
8,550원 | 20081121 | 9788993474022
경험과 고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스트모던 세대를 전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새로운 세대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법이 아닌 차별화된 방법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두 저자가 수많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알게 된 전도법을 책으로 엮었다. 책의 내용은 다섯 단계에 걸쳐 나누어져 있다. 그리스도인을 신뢰하고, 호기심을 품게 하고, 삶의 변화에 대해 마음을 열게 한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서서 하나님 나라에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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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이단아들 (식민지 조선 모던보이의 자기 고백 서사)
김병길 | 글누림
11,700원 | 20180921 | 9788963275338
식민지 조선 모던보이의 자기 고백 서사 [우리말의 이단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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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모던보이 타락천사 : 현진건 중편소설 (현진건 중편소설)
현진건 | 부크크(bookk)
8,000원 | 20180808 | 9791127245313
경성 모던보이 타락천사 : 현진건 중편소설 한국 근/현대 문학 일제 강점기 시대, 경성 모던보이의 좌절과 타락! 모던걸의 애절한 사랑!! 현진건 작가의 중편소설로 원제는 : 타락자 이다. #줄거리: 화려한 미래를 꿈꾸며 공부밖에 모르던 주인공 나는 당숙의 양자로 들어가 자유가 없게 된 뒤부터는 자포자기의 생활을 계속한다. 그러던 중 신입사원 초대연에서 알게 된 춘심(春心)이라는 기녀를 만나 서로 연정이 깊어진다. 처음에는 아내까지도 한 번 가서 정을 풀어버리라고 하였지만 춘심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난 다음날,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로 결심까지 한다. 나는 화대로 20원을 춘심에게 건네었다가 매정스럽게 거절을 당하기도 한다. 아무리 춘심이 기생의 몸이지만 돈으로 몸을 팔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춘심을 멀리하려고 하면 할수록 가까워지고 끌리는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여 자주 춘심을 찾게 된다. 그러는 가운데 아내는 안달이 나고, 춘심은 늙은 아버지의 여생을 위하여 김승지라는 부자에게 시집을 간다. 춘심에 대한 사랑은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지만 곧 이은 춘심의 죽음으로 사랑은 종말을 맞이한다. (출처 및 인용: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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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제5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이지민 | 문학동네
9,000원 | 20080919 | 9788954606721
식민지 조선 최고의 로맨티스트, 모던보이! 2000년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이지민의 장편소설『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우리 역사의 가장 어두운 부분인 1930년대 일제식민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독특한 방식으로 미로 같은 현실의 본질을 포착하고 있다. 신선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서술과 묘사, 통념을 깨뜨리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다. '양심 있는 친일파'인 아버지에 의해 취직된 총독부에서 줄 긋는 일을 하는 이해명. 그는 재수가 없어 나가는 곳 족족 망한다는 점괘를 근거로, 자신이 총독부에서 근무하는 건 조국의 독립에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자칭 낭만의 화신인 그는 우연히 조난실이라는 상냥한 모던걸을 만나 사랑하게 되고, 꿈같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난실이 해명의 하숙집에서 돈 될 만한 것들을 모두 털어 사라진다. 심지어 그녀의 밀린 집세까지 해명에게 떠넘긴 채로. 그녀를 찾기 위해 경성을 뒤지던 해명은 난실에게 '테러 박'이라는 이름의 테러리스트 남편이 있고, 그녀의 이름만 열 개가 넘으며, 그녀가 '사애단'이라는 지하 독립운동 테러단체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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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모던걸과 모던보이를 매혹시킨 치명적인 스캔들)
이철 | 다산초당
11,700원 | 20080626 | 9788993285086
한국의 연애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 사랑의 역사를 만난다! 사건으로 보는 근대 연애사『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이 책은 1920~30년대 근대 조선을 매혹시킨 11가지 연애사건을 연애 유형별로 분류하여 정리한 것으로 소설보다 흥미롭고 달콤한 비극적인 스토리를 풀어낸다. 경성은 전근대와 현대가 공존하고 서양의 문물과 동양의 정신이 혼재했던 시기로 자유연애를 부르짖는 젊은 목소리와 억압적인 유교적 윤리의 벽이 굳건한 공간이었다. 너무 다른 두 흐름은 결국 비극적일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모던걸과 모던 보이들의 연애사건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은 자유연애의 주역이 기생에서 신여성, 카페 여급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며, 김용주와 홍옥임의 동반 자살사건을 통해 동성애에 관한 시각이 지금보다 훨씬 더 관대했음을 알려준다. 또한 구여성들이 자신들의 비참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남편을 살해하기도 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독살 미인 김정필 사건과 함께 조국의 독립과 혁명을 꿈꾸며 경성시내를 활보하던 여성 트로이카 이야기, 한국사회주의 운동사 등을 당시를 살던 젊은이들의 연애사와 함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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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모던보이, 문학을 만나다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이태준, 김유정, 채만식, 박영준, 주요섭 | 애플북스
13,050원 | 20170420 | 9791186639535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1931-1940 한국 명작소설』제2권.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으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각 시대마다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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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대일본 제국의 모던 보이는 어떻게 한인애국단 제1호가 되었는가)
배경식 | 휴머니스트
11,700원 | 20151130 | 9788958629665
『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은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공식 기억에 대한 도전이자 해체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국가의 공식 기억으로 박제된 독립운동사의 틀을 벗어나 인간의 역사로서 살아 있는 독립운동사를 복원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 이 책은 2008년 10월 18일에 초판 발행된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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