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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으)로 8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3151284

모든 날이 감사하다 (주어진 하루에 은혜를 더합니다)

김병삼  | 두란노서원
12,600원  | 20250618  | 9788953151284
오늘 우리의 삶이 감사하니 참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긍정하게 만드는 귀한 언어다. 감사는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고백이다. 이 책은 나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음이 은혜임을 고백하게 한다. 저절로 감사할 수 있는 형편뿐 아니라 고통과 한숨,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깊이를 이야기한다. 감사를 강요하지 않되, 감사할 수 없는 자리에서조차 감사를 생각하게 한다.
9791192799254

모든 날, 모든 순간 (백창희 시인의 사진문학 모음집)

백창희  | 한국문예미디어
10,000원  | 20250610  | 9791192799254
<작가의 말> 한 장의 사진에 말을 건네고, 한 줄의 시어에 삶의 온기를 담 고 싶었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 한 송이에도, 나무를 타고 오르 는 덩굴손에도 잠시 멈춰 서서 말을 걸었습니다. 그 작은 떨림과 시선이 어느새 어린 시절 순수함을 닮고 싶어 사진동시가 되고, 디카시가 되고, 사진에세이로 피어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문학지에 실리고, 신인문학상, 신춘문예 우수상, 시인투데이 문학대상까지 귀한 선물도 받으며 조금씩 쌓아온 저의 작품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이 되어 기쁩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마음과 사물의 경계를 허물어 문학의 길 로 이끌어주신 동국대학교 이혜선 문학 박사님, 〈한국문예미디 어〉 장진원 대표님, <한국사진문학협회> 시인님들, 시누리 동 인님들,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기 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독자 여러분께 시처럼 다정한 순간으로, 사진 처럼 또렷한 기억으로 다가가 모두가 시인의 마음으로 문학을 즐기시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작은 소리에 귀기울이며, 좋은 글벗으로 살아가고 싶 은 바람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여름 즐기는 베짱이 백창희
9791141601829

모든 날 모든 장소 (건축 기자 아빠의 미국 소도시 생활기)

채민기  | 문학동네
16,200원  | 20250320  | 9791141601829
이방인 생활자이자 건축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일상의 새로운 발견, 익숙한 공간으로의 모험 “좋은 공간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우리 삶을 구성한 익숙하지만 낯선 13곳의 풍경 집, 학교, 슈퍼마켓, 식당, 공원, 도서관… 우리는 수많은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늘 우리 주변에 있기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그 공간이 우리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미처 인식하지 못한다. 건축 기자로 일하며 국내외 다양한 건축물을 소개해온 채민기 또한 마찬가지였다. 2021년 코로나19로 혼란하던 시기, 그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지내게 돼 미국으로 떠난다. 1년간 여섯 살 난 딸과 단둘이서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에서 생활하면서 그는 일상 속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게 되고 거기서 얻은 통찰을 『모든 날 모든 장소』에 담았다. 이방인 생활자이자 건축 기자, 양육자라는 다채로운 렌즈를 통해 바라본 익숙한 공간에 대한 특별한 시선. 우리를 둘러싼 장소가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해간다. 미국에서 자발적, 한시적 싱글 대디로 지내는 동안 그는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로 미국살이에 적응해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서의 삶을 한 발짝 떨어져서 이해하게 된다.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면서 시작되는 이 독특한 여정은 학교, 슈퍼마켓, 다이너, 도서관, 공원, 놀이터 등 13곳의 생활 공간을 통해 건축과 장소에 대한 이해를 더해가는 생활 밀착형 안내서다. 공간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직접 부딪힌 미국인들의 다양한 면모를 전하는 관찰기이기도 하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환대를 나누는 분위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세심하게 유지하려는 고집, 좋은 공간을 위해서라면 타협하지 않는 태도. 평범한 생활 공간에서 미국 사회를 다각도로 경험하며 저자는 ‘공간이 우리 삶을 구성한다’는 걸 체감한다. 때로는 내밀하게, 때로는 거시적으로 저자와 함께 일상을 새롭게 읽어가다보면 관점만 바꾸어도 우리 주변이 그 어떤 장소보다도 낯설어질 수 있음을, 일상의 공간이 때로는 그 어떤 건축물보다 경이로울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탑승구 유리창 밖에 대한항공 KE093편이 서 있었다. 그걸 타고 13시간 반을 비행한 뒤에는 그때까지와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언젠가 우주여행 시대가 열리면 다른 은하로 가는 포털(portal)에서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될까. 숱하게 공항을 이용하는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익숙한 장소가 주는 낯선 느낌이었다. 생각해보면 그날 이후 미국에서 보낸 한 해도 결국은 이방인이자 어린아이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장소를 새롭게 느끼는 과정이었다. 슈퍼마켓, 도서관, 학교, 놀이터처럼 익숙한 일상의 장소들이 다른 느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그 느낌과 모습에 대한 이야기다. 역사적 배경과 개인적 감상을 교직해서 장소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다. 장소를 느낀다는 것은 삶을 보다 예민하게 감각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 _프롤로그에서
9791191407303

나를 만든 모든 날들

박정희  | 지식공유
15,120원  | 20250626  | 9791191407303
“어떤 날은 지우고 싶고, 어떤 날은 꼭 껴안고 싶었다.” 『나를 만든 모든 날들』은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시집이자, 고백이다. 20여 년 동안 써 내려온 시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이 시들은 어린 시절의 상처, 엄마로서의 눈물, 아내로서의 인내, 그리고 다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삶의 조각들’이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 가던 ‘나’를 되찾기까지의 긴 시간 동안, 저자는 사주명리학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 이 시집은 그 지난한 시간의 기록이며, 고통과 회복,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감정의 궤적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무엇보다 『나를 만든 모든 날들』은 시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껴안고, 지금의 자신을 위로하는 책이다. “장했다, 애썼다”는 말들이 시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시집을 읽는 독자 역시, 자기 삶의 모든 날들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하게 묻어난다.
9791194530671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인생 후반을 위한 햇살 같은 위로)

오평선  | 포레스트북스
15,120원  | 20250924  | 9791194530671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하며 ‘중년들의 인생 에세이’로 자리매김한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로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오평선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는 제목처럼 인생 후반에도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설렘의 힘’을 따뜻하게 일깨운다. 흔히 인생의 절반을 지나면 가을, 그 뒤엔 겨울이라 한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열고 설레는 순간이 있다면 한겨울도 봄이 된다고. 늦게 배운 악기에 가슴이 두근거릴 때, 손주와 마주 앉아 웃을 때, 작은 들꽃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 때 그 순간이 바로 인생의 봄이라는 것이다. 인생의 무게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시기, 이 책은 불안과 허무로 움츠러든 마음을 다독이며, 사계절 내내 꽃을 피워낼 수 있는 마음의 뿌리를 가꾸는 법을 알려준다. 65편의 글과 함께 40여 점의 명화, 그리고 인생 선배들의 격언이 더해져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레는 마음이 있는 한, 모든 날은 봄이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 뿌리에 새로운 씨앗을 심어 보자.
9788953149595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 (오늘의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김병삼  | 두란노서원
12,600원  | 20241031  | 9788953149595
오늘 하루를 은혜스럽게 보내고 나니, 모든 날이 은혜스럽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다. 기쁨과 행복함과 사랑과 위로가 은혜가 되지만 때로는 슬픔도 고난도 아픔도 은혜가 된다. 순종이 은혜가 됨은 당연하지만 불순종도 뒤돌아보면 은혜다. 당시에는 명확히 깨달을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나의 어떠함도 은혜입니다 누군가는 그날의 은혜를 흘려보내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한다. 이 책은 그날그날 깨닫고 은혜가 되는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한 저자의 글 중 45개를 동행, 행복, 복음, 기도, 순종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묶은 것이다. 자신의 연약함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며 나누는 저자의 글에서 나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모네의 그림과 함께 저자의 글을 찬찬히 읽다 보면 지금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고, 행복해지고, 그래서 “오늘 참 좋고 행복하고 은혜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9791168261617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행복한 사람 이태석)

인제의대 이태석연구회  | 호밀밭
18,000원  | 20250515  | 9791168261617
이태석 신부는 우리 시대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영화 〈울지마 톤즈〉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후 그의 삶과 뜻을 기리는 많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013년부터 ‘이태석기념과정’을 교과목으로 개설하여 의사의 길을 걷는 학생들이 그의 정신을 배울 수 있게 힘써 온 인제의대의 활동도 그중 하나다. 이태석 신부가 2010년 우리 곁을 떠나고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태석 신부의 모교인 인제의대는 신부이면서도 의사, 교육자,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이자 웃음 많은 한 인간이었던 이태석의 다양한 면모를 좀 더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열 명의 인문학자와 함께 이 책을 기획하였다.
9791141003883

모든 날 모든 순간

심미경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21201  | 9791141003883
사진과 글로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을 기록 합니다. 하늘, 구름, 꽃, 나무, 부모님의 손, 친구, 좋아하는 고양이, 맛있는 음식, 즐거웠던 순간 등 좋은 것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일산은행초 5학년 1반 25명 꼬마작가들이 1년 동안 사진을 찍고 시를 모아왔습니다. 그 중에 각자 네 편을 골라 공동 사진시집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9791112040305

어쩌면 모든 날들이 시였다

이금주  | 부크크(bookk)
10,100원  | 20250813  | 9791112040305
“괜찮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고, 내뱉는 숨이 곧 한숨이 될까 두려워 나도 모르게 숨을 참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바로 그 숨 막히던 시간들에 대한 정직한 기록이자, 스스로와 화해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다정한 위로의 노래입니다. 오랫동안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데 익숙했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모든 순간이 실은 한 편의 ‘시’였음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상처받고 비틀거리던 한 사람이 자신의 한숨과 침묵, 상처와 눈물마저도 아름다운 시의 구절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보듬는 과정을 섬세한 언어로 따라갑니다. 1부 ‘숨을 반만 채우고’에서는 나 자신도 돌보지 못했던 외로운 마음의 풍경을, 2부 ‘실없는 농담으로 곁을 맴돌아도’에서는 관계 속에서 느끼는 애틋함과 거리감을, 그리고 3부 ‘기억은 다정한 바람이 되어’에서는 마침내 상처를 좋은 거름 삼아 다시 일어서는 치유와 희망의 순간을 노래합니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관계 속에서 자주 투명 인간이 되곤 한다면, 지나온 상처들을 원망 대신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당신의 모든 날들이 이미 그 자체로 한 권의 시집이었다”고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줄 것입니다.
9791156411338

당신의 모든 날 (이새늘 장편소설)

이새늘  | 로담
0원  | 20190226  | 9791156411338
“그저 회사에서 한두 마디 나누었을 뿐인데 반나절이 즐겁고, 둘이서 한식을 먹는 날이면 일주일은 실없는 사람처럼 혼자 웃게 되고. 그렇게 당신이 모르던 내 지난 시간들은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일상과도 같은 오랜 연애. 특별하다고 여겼던 그날들이 끝난 후, 연애의 방향을 잃어버린 태은.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느라 바빠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준혁. 이 둘이 만나 펼치는 모든 날들에 대한 이야기. “당신을 만난 후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압니까?”
9791196683610

모든 날에 로그인 (김형주 에세이)

김형주  | 가이아의어깨
13,500원  | 20210420  | 9791196683610
소설가 김형주의 첫 번째 에세이집 소설가 김형주의 첫 번째 에세이집 『모든 날에 로그인』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작가가 체험한 일상과 문학의 공간이 병행된 이번 작품집에는 특히 숲에 관한 글이 많다. 그만큼 숲은 작가에게 있어서 치유의 공간이자, 글쓰기를 위한 단련장 같은 곳이라는 방증이다. 그런 그가 그동안 써 왔던 글들을 모아 펴낸 이번 작품집의 소재는 각각 다르지만, 주제를 하나로 정한다면 ‘치유’가 될 것이다. 치유란 단어에는 행복, 건강, 원조란 뜻도 내포되어 있듯이 수록된 글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책에 실린 글들은 때론 울컥하고, 감동적이며, 매혹적으로 읽힌다. 그만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독자의 감정에 이입하고, 간접적인 체험을 유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에세이지만 소설처럼 긴장감 있고, 때로는 어른을 위한 동화처럼 읽히기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미덕이다.
9791157853038

우리의 모든 날들

로맹 베르나르  | 모래알(키다리)
11,700원  | 20200520  | 9791157853038
에메 아저씨는 어려서부터 자기 동네를 좋아했습니다. 이곳을 떠나서 지낼 때도 있었지만 끝내 고향으로 돌아왔지요.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정말 좋아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떠나자 에메 아저씨는 홀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연이 찾아왔으니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공간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표현력과 예측불허의 상상력으로 내가 살아가는 곳을 사랑하는 기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본문 전체가 주인공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진행되는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물이 누구인지 드러나는 순간 감동이 더해집니다.
9791166634611

모든 날이 소중했다 (감성시집)

기지개  | 북팟
11,500원  | 20220405  | 9791166634611
소중한 모든 날을 100여편의 시에 담았습니다. 괜찮다면 우리 시 한 잔 할까요...?
9791198257208

모든 날들은 느닷없다 (광주문학아카데미 제2집)

광주문학아카데미  | 다인숲
9,000원  | 20230330  | 9791198257208
이 책은 [광주문학 아카데미] 10명 회원들의 작품 성과를 한데 모아 묶은 두번째 공동 작품집이다. 광주에 뿌리를 두면서 시(시조), 평론, 아동문학(동시, 동화)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인들에 의해 발간되었다. 고성만, 김강호, 김화정, 박정호, 이송희, 이토록, 임성규, 염창권, 정혜숙, 최양숙 시인의 시조 각 7편과 디카시 각 1편씩을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짧은시(단시조)’ 쓰기를 통해 SNS시대의 변화된 문학 양식의 부응하고자 했다.
9791138804943

모든 날 너를 만났다 (너와 함께한 순간)

starlit w  | 좋은땅
7,920원  | 20211220  | 9791138804943
불현듯이 지나가는 풍경 안에 서 있는 ‘나’ 잠시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했을 때 다른 풍경을 본 ‘나’ 놀라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풍경이었으니까 괜찮다 거기서 멈춰 있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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