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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으)로 1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965978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어디에도 없는 고고학 이야기)

강인욱  | 흐름출판
18,000원  | 20231006  | 9788965965978
한국 고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강인욱 교수, 인류 삶의 다양한 ‘기원’을 찾아 떠나는 시공을 초월한 지적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다! 흔히 고고학이라고 하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스릴 넘치는 모험의 장면을 떠올린다. 어떤 이들은 고고학을 지금 우리의 삶과는 멀리 떨어진 시대를 연구하는, 현실과 다소 유리된 학문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두 가지 생각 모두 고고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세간의 오해와 편견이 빚어낸 것이다. 고고학은 현장에서 발굴한, 때로는 형태가 온전치 않은 유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신중히 귀를 기울여 고대인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복원함으로써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인류 역사의 여백을 차츰차츰 메워가는 학문이다. 이와 같은 고고학자들의 발굴과 연구 덕분에 옛사람들의 삶과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의 삶은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지금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은 그것을 처음 만들거나 발견해서 사용한 누군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고 누리는 사물, 문화의 기원과 내력을 발굴 현장의 최전선을 누벼온 고고학자의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술과 음식과 같은 의식주에서부터 놀이와 여행 등 유희의 역사, 황금과 실크 등 진귀한 물건들을 탐하고 영생을 꿈꿨던 인간의 욕망에 이르기까지 ‘기원’에 대한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마주한 독자들은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번영과 몰락의 경계를 종횡무진하며 희로애락의 인간사를 이해하는 지적인 여정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9791173321955

모든 것의 새벽 (다시 쓰는 인류 역사)

데이비드 그레이버, 데이비드 웬그로  | 김영사
39,340원  | 20250502  | 9791173321955
문명 전반에 걸친 신화와 통념을 전복하는 획기적 통찰 인간 본성과 사회에 관한 이해를 더 과학적·낙관적으로 재정립한 기념비적 명저 독창적 사상가이자 이 시대 최고의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유작 2020년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인류학자이자 활동가 데이비드 그레이버가 고고학자 데이비드 웬그로와 함께 쓴 마지막 책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온 사회구조를 꿰뚫어보고,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그레이버의 특장점이 이번 책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웬그로는 고고학 분야에서 농경의 기원과 국가의 출현에 관한 최신 논의를 이끌고 있는 명망 있는 학자로, 두 저자는 “갈릴레오와 다윈이 천문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행한 일을 인류사 분야에서 해냈다”(〈자코뱅〉). 《모든 것의 새벽》(원제 The Dawn of Everything)은 지난 30여 년간의 인류학과 고고학 연구 성과를 통해 그간 각광받아온 빅히스토리 계열 역사학자, 지리학자, 경제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치학자 등의 문명사가 실제 역사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수렵 채집, 농경, 사유재산, 도시, 국가, 민주주의 등 문명 전반에 걸친 단선적 사회 진화의 신화와 유럽 중심의 목적론적 통념을 전복하는 획기적 통찰로 문명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다. 심화하는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주제로 가볍게 주고받던 대화에서 시작한 한 인류학자와 한 고고학자의 지적 기획이 인류사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되었다. 이 책은 10년 동안 이어진 두 학자 간 우정 어린 협업의 산물이자 데이비드 그레이버가 남긴 마지막 마스터피스다.
9791197533044

모든 것의 회복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대담한 계획)

존 스톤스트리트, 워렌 콜 스미스  | 도서출판 콜슨
15,300원  | 20240731  | 9791197533044
열두 살짜리 보이 스카우트 대원이 순찰 대장으로 선출된다면 그 아이는 선출직과 리더십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재택 교육(homeschooling; 이하 “홈스쿨링”)을 하는 어머니가 지역 협동조합을 조직하면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협동조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신과 자녀, 이웃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리틀 야구 리그나 키와니스(미국, 캐나다 사업가들의 봉사 단체 - 옮긴이 주), 로터리, 라이온스 같은 사교 클럽, 남녀 대학생 사교 클럽, 전문인 협회, 신앙에 기반을 둔 각종 사역 단체, 무역 협회 등 이러한 단체들은 참여 의식, 리더십, 협력, 자기 결정 능력을 가르친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리스도인이 현대 문화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지속적인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바로 이 ‘중간층’에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공적 영역에서의 가치 충돌은 때때로 의도치 않게 시민과 성도 사이를 서로 갈라놓았다. 고통을 덜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노력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과 경멸의 눈초리를 받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 중 일부는 피할 수 없다. 성경적 원칙을 지지하는 데 있어서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인상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이웃들, 즉 당신과 견해를 같이 하지는 않지만 실제적인 섬김을 통해 당신의 도움과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인생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우정이 어디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바로 저자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대담한 계획”으로 꿈꾸는 것이다. 그 계획을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 성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책을 가득 채웠다. 흥미롭게 들리는가? 그럼 계속 읽어 보라. 당신도 열정적으로 뛰어 들고 싶다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9788924148534

모든 것의 이야기 (유란시아서의 진실)

한종인  | 퍼플
15,000원  | 20250224  | 9788924148534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신앙 세월 동안 참된 신앙과 종교가 무엇인지 수없이 많은 사고와 탐구를 통해서도 무엇이 진짜 진리인지 확신을 갖지 못하다가 유란시아서를 만나서 그 오래 동안의 회의와 의심을 극복하고 온전한 믿음과 깨달음을 회복한 이야기이다. 유란시아서 전체를 꿰뚫는 주요 핵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각 주제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유란시아서는 2097쪽의 방대한 분량에 그 내용이 난해하기 이를데 없는 책으로 처음 읽는 독자가 공명을 하기가 쉽지 않은 책이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서 유란시아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그 의미를 밝히면서 유란시아서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9791191029796

모든 것의 이야기

김형규  | 나비클럽
13,500원  | 20230825  | 9791191029796
21세기로 귀환한 참여문학, 미학적 리얼리즘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가의 출현 정보라, 김민섭, 장일호 추천 대림동에서 노동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살린 소설 〈대림동 이야기〉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은 김형규 작가가 첫 소설집을 출간한다. 이야기를 위해 장르문학의 문법을 이용하는 작가는 그동안 써온 작품 다섯 편을 통해 21세기 한국 사회의 ‘계급’ 문제를 응시하고,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체제 안에서 ‘환대받지 못한 자들’에게 드리운 외로움의 그림자를 걷어내고자 한다.
9788937442834

모든 것의 이름으로

엘리자베스 길버트  | 민음사
16,740원  | 20221014  | 9788937442834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베일리스 여성 문학상 후보작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빅매직』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매혹적인 장편 소설 “이 소설은 하나의 인생 그 자체다.”(《오 매거진》),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이뤄 낸 가장 뛰어난 작품!”(《엘르》)이라는 열광적인 서평이 증명하듯, 『모든 것의 이름으로』는 집요할 만큼 철저한 고증(실제로 저자는 당대 미국 여성 지식인들의 편지와 일기 등 거의 모든 기록물을 샅샅이 살펴봤다고 한다.)을 바탕으로 전 세계 그리고 두 세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시공간을 정교하게 직조해 낸 완벽한 시대 소설(19세기의 사회상과 지적 흐름을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해 저자는 자연 과학, 철학, 복식,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 걸쳐 1800년대 말의 유럽과 미국, 폴리네시아 등 전 세계의 역사적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다.)이자, 온갖 차별과 역경 속에서도 오로지 식물학(특히 모두가 ‘보잘것없다’고 여긴 선태학)에 헌신한 앨마 휘태커라는 인물의 치열한 일대기다. 런던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끝내 식물 무역과 약품 제조업으로 최고의 부를 거머쥔 풍운아 헨리 휘태커의 남다른 사업 감각과 다부진 체력, 네덜란드의 식물학계를 주름잡아 온 유서 깊은 가문의 여성 베아트릭스 반 데벤더르로부터 뛰어난 지성과 인내력을 물려받은 주인공 앨마는 새로운 세기의 여명과 함께, 세상의 모든 풍요를 품고 있는 대저택 화이트에이커에서 태어난다. 앨마는 훌륭한 두뇌와 타고난 지적 호기심을 자산으로 여러 언어를 통달하고, 진리에 대한 끈질긴 탐구심으로 집 안에 마련된 도서관의 책들과 대자연의 생명체들을 불철주야 연구한다. 이렇듯 경이로운 나날 속에서 앨마는 뜻밖의 사건으로 입양된 자매 프루던스와 편치 않은 관계를 가까스로 이어 가며 같이 성장하고, 섣부른 첫사랑 탓에 큰 상처를 입고, 소중한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변덕스러운 아버지를 모시며 식물학자의 꿈을 끈질기게 키워 나간다. 그러나 영영 함께할 것 같았던 자매와 친구가 차차 결혼하고, 곁에 노쇠한 아버지와 퉁명스럽지만 다정한 늙은 하녀 한네커밖에 남지 않자 앨마는 묘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흘러넘치도록 많은 재산과 스스로 꿈꾸었듯 식물학자로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정말 여기서, 화이트에이커라는 안락한 테두리 안에서 현재의 삶에 만족해도 문제없는지 좀처럼 자신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놀라운 재능을 지녔지만 앨마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존재, 어딘가 광신자 같고 신비주의자 같기도 한 식물화가, 앰브로즈 파이크가 돌연 그녀 앞에 나타난다. 이제껏 우리 세계의 과학적 진실만을 찾아 헤매 온 식물학자, 부친의 거대한 기업을 돌보는 사업가로서 평생 살아가더라도 상관없다고 굳게 믿어 온 앨마에게 앰브로즈는 돌이킬 수 없이 거대하고 치명적인 파문을 일으킨다. 마침내 앨마 휘태커, 역사 속에 자리했지만 결국 잊히고 만 한 여성 과학자의 위대한 일생이 잠들어 있던 모든 진실과 함께 진정한 막을 올리게 된다.
9788972918196

세상 모든 것의 물질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하다)

수지 시히  | 까치
19,800원  | 20240125  | 9788972918196
★ 「뉴 사이언티스트」, 「선데이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 실험물리학자들의 놀라운 세계를 생생하게 포착하다! 만고불변의 존재였던 원자를 쪼개 보이지 않는 입자의 세계를 확장시킨 열두 번의 경이로운 실험
9791189653286

모든 것의 수다 (렉처 사이언스 KAOS-07)

고계원, 하승열, 기하서, 장원철, 황준묵, 한순구, 김재경, 이준엽, 신석우, 이광근  | 반니
18,000원  | 20190703  | 9791189653286
세상을 ‘수(數)’로 이해하는 수학자들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영화 [매트릭스]처럼 프로그래밍 된 가상현실까지는 아니더라도, 만물이 작동하고 존재하는 이면에는 수학적 질서가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모든 것의 수다』는 해가 뜨고 지고 새가 무리지어 나는 자연현상부터 셰익스피어가 즐겨 사용하는 단어의 개수, 가위바위보와 경매와 같은 인간행동의 예측, 생체리듬을 비롯한 생명현상까지 모두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 수학자들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10명의 수학자들이 어떤 수학이론 혹은 난제에 매료되었고, 어떤 연구를 해왔는지 알 수 있는 이 책은 수학이 우리 곁에 얼마나 가까이 있고, 세상을 이해하는 흥미로운 관점이 될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9791159311314

모든 것의 기원 (예일대 최고의 과학 강의)

데이비드 버코비치  | 책세상
0원  | 20171025  | 9791159311314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시선! 『모든 것의 기원』은 별과 은하에서 출발해 지구의 대기와 바다, 생명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을 파헤친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는 과학적 호기심과 유머가 탑재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입자물리학, 판구조론, 광합성 등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빠르고 유쾌하게 둘러볼 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버코비츠는 우주론과 지질학, 유전학, 기후과학, 진화론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방대한 만물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간결하고 명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최근에 입문한 초심자까지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류의 지적 자산을 총동원해 우주, 생명, 인류, 문명의 역사를 큰 그림으로 그려보려는 의미 있는 시도들 중 하나다.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빅뱅과 우주의 팽창, 최초의 천체가 탄생하기 이전의 암흑기부터 영장류에서 인류에 이르는 진화와 문명의 과정까지 살펴본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역사는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9788961708890

모든 것의 박물관

린 레이 퍼킨스  | 보물창고
14,400원  | 20221215  | 9788961708890
단추? 깃털? 별? 그림자? 도토리? 여러분의 박물관엔 어떤 것을 전시하실래요? 세상은 너무 거대하고, 너무 소란스럽고, 너무 바쁘기만 하다. 시야가 어지러울 정도로 빨리 돌아만 가는 세상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세상의 작은 부분을 찬찬히 살펴보고, 한 번에 하나씩 무언가를 우리 마음속으로 가만히 옮겨올 수 있을까? 거기에 나만의 소장품들이 고이 간직된 상상의 박물관을 만들 수는 없을까? 뉴베리 대상 수상 작가 린 레이 퍼킨스는 그림책 『모든 것의 박물관』을 통해 아주 특별한 박물관으로 초대한다. 독자들은 우리 모두를 둘러싼 살아있는 박물관을 통해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번뜩이고, 고요하고, 순간적이고, 실험적이며,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모든 것의 박물관』은 독자들에게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세상을 여유롭게 감상하도록 영감을 준다. 호기심 어린 두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 가까이 또 멀리 들여다보고, 마음의 눈으로 세심히 살피면서 작가 린 레이 퍼킨스는 사실과 상상력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춘다. 작가는 마치 각 페이지가 박물관의 전시물이나 설치물처럼 3차원적으로 실감나게 느껴지도록 이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과학적인 사유와 시적이고 초월적인 명상의 세계를 수시로 넘나드는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이 늘 꿈꾸고, 궁금해하고, 탐험하며 자신 주변의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도록 자극하고 격려할 것이다.
9791130642628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매튜 볼  | 다산북스
23,440원  | 20230605  | 9791130642628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온다!” 전 세계 산업계를 강타한 ‘메타버스 성지글’ 국내 최초 출간! ★ 아마존, 허드슨북셀러, 가디언이 꼽은 2022 최고의 책 ★ 포브스 선정 2022 최고의 기술 도서 ★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 SERICEO 2023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매튜 볼은 미래를 정의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메타버스에 관해서만큼은 저는 매튜 볼의 의견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실리콘밸리에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그런 그들조차도 매튜 볼에게 최종 의사결정을 묻는다.” - 《이코노미스트》 얼마 전 《뉴욕타임스》 1면에 전 세계 1조 달러 이상 가치를 지닌 초일류 기업들의 미래전략을 다룬 특집 보고서가 실렸다. 전 세계 경영자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된 이 특집 보고서의 첫 페이지에 실린 글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메타버스 혁명이 도래하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할 7가지 과제”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이 짤막한 에세이는 삽시간에 전 세계 IT 업계로 퍼져나갔고, 해당 글을 업로드한 원작자의 블로그는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 CEO들이 ‘즐겨찾기’를 해놓고 논쟁을 벌이는 ‘아고라’가 되었다. 기사를 쓴 주인공은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ETF 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의 현자’로 불리는 디지털 전문가 매튜 볼. 그는 화제가 된 자신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미래 사회의 기술적 이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렇게 탄생한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은 지금까지 숱하게 언급된, 그러나 그 누구도 본질에 다가서지 못한 ‘메타 혁명’에 관해 현재 인류가 도달한 최신의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왜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 이어 세 번째로 도래한 기술 혁명기에 한국의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어 주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국내 출간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에서 출간 일정 문의가 쇄도했던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32375205

모든 것의 역사 (빅뱅부터 현대 네트워크 시대까지)

애나 클레이본  | 현암주니어
15,070원  | 20210210  | 9788932375205
빅뱅부터 현대 네트워크 시대까지 한눈에! 138억 년 우주 역사의 모든 것!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공룡은 어떻게 나타났으며, 왜 사라졌을까?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도시는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컴퓨터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 기술은 어떻게 발전되어 온 걸까? 세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궁금증들을 가져봤을 것입니다. 『모든 것의 역사』는 138억 년 전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 공룡 시대를 거쳐 과학 기술이 발달한 현대까지, 지구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차례차례 시대별로 한눈에 살펴보며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줍니다. 138억 년 전 대폭발, 즉 빅뱅으로 우주와 시간이 시작되는 과정, 우주의 행성들, 생명체가 없던 지구에서 약 40억 년 전, 작고 단순한 최초의 생명 형태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진화해 가는 과정, 최초의 육상 식물들과 하늘과 땅, 바다의 공룡들과 이들이 사라지기까지. 그리고 원시 조상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류의 계보와 도시 문명과 제국의 탄생, 산업 혁명과 전기의 사용으로 발명과 발견의 새 물결이 일고 교통수단이 발전하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 인류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줍니다. 현재 사회가 발달하고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도시와 도로를 건설하면서 동식물의 자연 서식지들이 파괴되고, 무분별하게 동물들을 잡음으로써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고, 공장 폐기물과 발전소 등으로 인해 자연이 오염되고, 이산화탄소와 메탄 같은 유해 가스로 인해 기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또한 삶의 수단들이 편리해질수록 생기는 문제들 속에서 앞으로 지구를 지켜 나가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9791160545388

모든 것의 첫걸음 (인생, 그 하루하루는 모두에게 처음이다)

최영희  | 렛츠북(book)
10,800원  | 20220318  | 9791160545388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과 시로 엮는다면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은 없다. 어떤 부분에서든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일상과 마주한다. 그 순간들에 의미, 그리고 감성을 담아 문장으로 써 내려간다면 그 문장은 아마 최영희 시인의 『모든 것의 첫걸음』의 글들과 닮아 있지 않을까? 『모든 것의 첫걸음』은 가까이에 있는 시어, 시구의 나열로 독자에게 멀지 않은 이야기, 공감하지 못할 감성은 담지 않았다. 더 나아가 시인은 시와 어울릴,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함께 넣어 그 페이지에 다다른 독자가 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끔 시집을 구성했다.
9791186198643

모든 것의 처음 (도구부터 과학, 예술, 제도까지 갖가지 발명의 첫 순간)

스튜어트 로스  | 홍시
14,220원  | 20200708  | 9791186198643
냉장고, 청바지 등 생활 속 물건부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등 오늘날 익숙한 개념까지, 우리 역사를 이루는 거의 모든 것들의 탄생 과정을 단 한 권으로 담아내다! 『모든 것의 처음』은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에 이르는 일곱 분야로 장을 구성하고, 각각의 주제에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 갖가지 것들의 기원과 최초의 발명이나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좇아가면 흔한 물건도 평범하게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과거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사회제도, 문화 등이 맨 처음 어떻게 시작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인류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치열한 도전의 순간이 축적되어 온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다 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잡학 상식은 덤이다!
9791159319594

모든 것의 기원(리커버) (예일대 최고의 과학 강의)

데이비드 버코비치  | 책세상
0원  | 20230725  | 9791159319594
138억 년 만물의 기원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으면서, 단숨에 교양과학 필독서로 자리잡은 《모든 것의 기원》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별과 은하에서 출발해 지구의 대기와 바다, 생명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을 파헤친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는 과학적 호기심과 유머가 탑재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입자물리학, 판구조론, 광합성 등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빠르고 유쾌하게 둘러볼 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버코비츠는 우주론과 지질학, 유전학, 기후과학, 진화론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방대한 만물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간결하고 명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최근에 입문한 초심자까지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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