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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으)로 2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901796

모빌리티

존 어리  | 앨피
20,700원  | 20220228  | 9791190901796
존 어리 ‘패러다임 전환’의 집성판 사회학자, 네트워크 조직자, 영국과 더 나아가 전 세계 사회과학의 얼굴을 변모시킨 공적 지식인 존 어리의 심오한 공적을 음미할 수 있는 저작의 국내 재출간본이다. 존 어리가 주창한 이른바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근원과 목표, 성과와 전망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어리는 중대한 사회현상은 패러다임을 ‘이동’시켜야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석유전쟁에서 SMS 문자메시지까지, 노예무역에서 글로벌 테러리즘까지, 지구온난화에서 재택근무까지 … 기존의 사회과학 문법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투명한 사회현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패러다임 전환을 알리는 모빌리티 선언문 같은 책이다.
9791192572994

미래, 모빌리티 (이동하는 모든 것이 바뀐다)

김민형  | 스리체어스
10,800원  | 20230612  | 9791192572994
모빌리티 지각 변동이 시작됐다. ‘이동’의 개념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은 힘을 잃고 있다. 거리와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과 디바이스가 이동의 의미를 혁신해 왔다. 일상의 많은 분야는 모빌리티를 만나며 잠재력을 극단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배달의민족부터 쿠팡까지, 물류 분야의 성장세는 어떻게 변할까? 무법자 킥보드부터 택시 요금 인상까지, 도로 위 논쟁은 계속될 것인가? 만남과 이동을 책임지는 모빌리티의 현재를 읽을 때 일상의 미래가 보인다. 이동하는 모든 것이 바뀌고 있고, 이동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9791192647654

모빌리티 전환 운동 (저탄소 미래를 위한 공유화 모빌리티)

피터 애디, Tim Cresswell, 제인 연재 리, 애나 니콜라에바, 앙드레 노보아  | 앨피
16,200원  | 20250430  | 9791192647654
어떻게 저탄소 모빌리티로 전환할 것인가? 그것도 정의롭게! 전 세계 ‘모빌리티 전환 정책’ 연구 프로젝트 전 세계 14개국과 EU, UN 등 국제적 맥락에서 모빌리티 전환 정책을 검토한 대규모 비교연구 프로젝트 보고서 겸 연구서. 14개국의 국가정책 자료와 42개 이상의 지역 사례 연구, 국제적 차원에서 구축된 UN과 EU의 정책 자료, 세계 주요 정책 이해당사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오늘날 인류의 과제가 된 ‘모빌리티 전환’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지구온난화가 인류에 의한 인위적 현상이라는 사실, 모빌리티가 탄소 배출량에 기여하는 정도와 운송이 석유에 의존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를 포함한 지구 전체를 위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9791191436235

모빌리티 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이삼헌, 김영기, 최대붕, 한상호, 신현명, 유민상  | 브레인플랫폼
19,800원  | 20230510  | 9791191436235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다가오는 모빌리티 혁명에 반도체, 자동차, IT 모든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차와 전기수소차를 현재 내연기관 가격에 판매한다면 수많은 일자리가 많이 탄생할 것이며 미래 먹거리를 대한민국이 선점해야만 한다. 각 개인이 교육을 통한 기술력 향상으로 전기자동차 전문가로 재탄생해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21세기에는 친환경 상용차 제조기술과 정비기술을 습득하여 생산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적인 친환경 상용차 제품과 품질개선에 대하여 일괄된 목적의식으로 기업혁신성장에 선두에 서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친환경 상용차 산업발전에 초석이 되고 전기자동차 정비기술 보급과 전문 조립기술을 향상시켜 제조업 부활에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9788957333297

모빌리티

존 어리  | 아카넷
0원  | 20140618  | 9788957333297
[모빌리티]는 사회를 보는 새로운 ‘렌즈’로서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사회과학의 새로운 이론과 방법론을 전개시킨 책이다. 모빌리티의 증대와 가속화 그리고 사회공간적 네트워크의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 현상을 폭넓게 보여줌과 동시에 현상 뒤에 숨은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9788928107360

모빌리티 대백과 (자동차 배 비행기 우주선 열차 AAM)

뉴모빌리티연구소  | 효리원
18,420원  | 20230925  | 9788928107360
인간의 삶을 유지ㆍ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세상의 모든 이동 수단 총집합! 하늘ㆍ땅ㆍ바다ㆍ우주를 누비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 신개념 이동 수단인 AAM에서 스페이스 X의 크루 드래곤까지 최신 정보 가득! 각 분야별 전문가 감수! KAIST 항공우주공학과의 이대영 교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의 김필수 교수, 한국해양대 항해융합학부의 김경환 교수 참여! 인류 문명의 발전과 축을 같이한 다양한 이동 수단의 발전! 기원전 6000년경 원시 인류가 뗏목을 만들어 강을 건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이후, 그리고 인류 3대 발명품으로 꼽히는 ‘바퀴’가 발명된 이후, 인류의 문화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물건을 손쉽게 운반하고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인간의 무한한 창조력과 상상력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뗏목에서 말과 마차의 시대를 거쳐 자동차, 증기 기관차, 비행기, 우주선으로 발전한 이동 수단은 이제 사람이 타지 않은 소형비행체 드론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인공 지능을 탑재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며, 자기 부상 열차는 선로 위를 떠서 달립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세계는 SF영화에서나 봄직한 도로를 달리다 하늘을 나는 신개념 수송기 팝업 넥스트,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여 저고도 공중에서 이동하는 도심 항공 교통 시스템(UAM)은 물론, 도서·산간 지역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한 선진 항공 교통(AAM), 탄소 배출 없이 빠르게 달리는 진공 튜브 열차 하이퍼루프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역사 도표와 함께 이동 수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모빌리티 대백과』는 원시 시대 이후로 인류가 이룬 다양한 이동 수단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매우 값진 책입니다. 탈것의 기원부터 미래의 탈것까지, 인간과 물건의 이동을 간편하게 하는 모든 탈것에 대해 다루었지요. 인류가 최초로 만든 탈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원전 6000년경 원시 인류가 만든 뗏목입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강을 건너기 위해 탈것, 즉 이동 수단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탈것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은 바퀴입니다. 기원전 5000년경에 만든 원판형 나무 바퀴는 동그란 모양의 바퀴 덕분에 사람들은 물건을 끌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매우 빠르게 가고, 많은 물건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어요. 이후 탈것은 자동차, 열차, 배, 비행기, 우주선 등으로 다양해졌고, 요즘에는 심지어 인간의 발을 대신하는 전동 킥보드와 전동 휠 같은 이동 수단이 흔해졌습니다. 이동 수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이동 수단을 제대로 알고,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는 무엇이 좋을지 어린이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현해 보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풍부한 사진 자료와 정보가 가득! 『모빌리티 대백과』는 다양한 탈것을 하늘, 땅, 바다, 우주로 분야를 나눈 뒤 풍부한 사진 자료와 꼼꼼한 정보들을 통해 각각의 발전 흐름을 보여 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깊고 다양한 정보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의 몇 가지 특징을 보면, 첫째, 탈것마다 기본적인 사양을 나타냈습니다. 자동차나 비행기, 열차, 우주선 등 속도와 무게, 크기와 같은 개별적인 기본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탈것마다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사진을 실었습니다.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680여 장의 사진들로 탈것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셋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는 물론 더욱 확장된 개념인 선진 항공 교통(AAM)까지 미래의 운송 기술을 최신 자료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탈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지 꿈꾸어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역사 연표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나는 잡학 정보! 자동차, 배, 비행기와 우주선, 열차가 그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와 발달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역사 연표’를 실었고, 세상의 모든 이동 수단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모빌리티 분류표’를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각각의 이동 수단마다 ‘역사 탐험’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자세히 살폈으며, ‘알쓸신잡’과 ‘토막 상식’ 코너를 두어 자동차 브랜드와 엠블럼,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 비행기의 구조와 원리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정보와 과학 정보, 상세 정보까지 담아냈습니다.
9791167960184

모빌리티의 미래 (전기차부터 자율주행, 도심항공에서 우주여행까지 세상을 바꿀 모빌리티 기술의 거의 모든 것)

서성현  | 반니
16,900원  | 20211202  | 9791167960184
모빌리티가 주목받는 이유를 기술에서 찾는다. 인간의 이동을 돕는 기계장치의 기술에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고 이 변화에 맞춰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가 꿈틀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학자다. 모빌리티가 흔히 경제나 트렌드 전문가의 글에 자주 인용되는 것과는 다르게 저자는 공학기술의 시선으로 모빌리티의 실체를 드러낸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한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인 로켓 연구에 몸을 실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누리호 엔진 전신의 개발을 주도했고 지금은 한국의 스페이스X로 불리는 로켓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에 기술 자문을 하는 등 우주 모빌리티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보기에 모빌리티의 실체는 기술이다. 모빌리티 트렌드나 서비스는 그에 따른 현상인 것이다. 배터리와 수소저장 기술,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켓 엔진의 발명까지, 모빌리티의 가파른 변화는 기술 발전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모빌리티 기술을 알면 미래가 점점 선명해진다. 기술이라는 분명한 실체에 기반한 변화는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빌리티의 미래》는 말한다. 기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9791159058295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 (컬처·로컬·모빌리티)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 소명출판
27,900원  | 20240331  | 9791159058295
동북아해역은 지역 경제와 역사, 문화의 중심으로, 세계 경제와 긴밀한 관련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연결은 글로벌리즘이 강조하는 상호의존성과 상호연관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에 이 총서는 컬쳐, 로컬, 모빌리티의 관점에서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의 상호작용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동북아해역의 국가 전략의 변화와 해역민의 초국가적 네트워크를 검토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새로운 해역인문학연구총서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컬쳐·로컬·모빌리티』를 발간하였다. 이 총서는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의 상호작용을, 문화(Culture), 로컬(Local), 모빌리티((Mobility)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총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컬쳐 부문에서는 해양관광을 통한 문화 융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로컬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의 가치 체계 간의 갈등과 조화,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이동성과 기술 혁신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조명한다. 특히 제1부 문화(Culture)에서는 해양관광과 축제를 통해 동북아해역의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융합되고 변화하는지를 살펴본다. 공미희는 해양관광축제를 통해 해당 지역의 전통 문화와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고 강조했고, 또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융합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다 오사무는 일본 문화의 글로벌한 관심과 가치를 현지의 장소로 끌어들이는 추세를 탐구하며, 문화의 주관적 이미지와 객관적 현실의 결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제2부 로컬(Local)에서는 지역사회의 가치 체계 간의 갈등과 조화, 그리고 글로벌 경제와의 상호작용 및 다문화가 현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탐구한다. 문혜진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도시개발과 공공개발이 지역사회의 생존권과 소유권에 대해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한다. 저우원팅과 류윈강은 중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거주 지역인 베이징의 왕징, 상하이의 구베이, 광저우의 샤오베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서로 다른 이민자 집단의 도시 선택 선호도와 상호작용 관계를 탐색한다. 제3부 모빌리티((Mobility)에서는 동북아해역에서의 이동성과 기술 혁신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서광덕은 전 세계적인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의 신공항 건설과 엑스포 유치, 부울경메가시티 구상 등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임을 분석한다. 또한, 우양호는 연안크루즈가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연안크루즈를 통한 해양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이 책은 동북아해역에서의 문화, 로컬, 모빌리티의 역동성을 통해 글로벌리즘의 새롭고 다양한 측면을 살펴봄으로써 지역과 국제 사회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또한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의 상호작용이 인간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함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이를 통해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동북아해역의 인문네트워크가 지닌 특징을 알고, 동북아해역에서의 글로벌리즘으로 지역적 및 국제적 상황을 이해하여 함께 새로운 시대를 향해 전진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9791161726274

모빌리티가 뭐예요?

이시한  | 풀빛
10,890원  | 20240110  | 9791161726274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곧 만날 수 있다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미래형 이동 수단 모빌리티! 우리가 만날 모빌리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요?
9791168123540

포스트모빌리티 (탈것의 혁신에서 공간의 혁명으로)

차두원, 이슬아  | 위즈덤하우스
20,930원  | 20220629  | 9791168123540
디바이스를 넘어 삶의 영역까지 들어온 모빌리티 혁명 생활 패턴과 일자리, 자본시장과 투자 방향까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뒤바꾼다! 최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은 디바이스 개발에 쏠려 있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퍼스널모빌리티,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빠르고 편리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들의 목표였다. 이처럼 지난 모빌리티의 개념이 도심 이동 문제 해결 중심으로 새로운 이동 디바이스 혁신에 관심이 높았다면, 이제는 이들의 상용화가 시작됨에 따라 이동공간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의 최고 전문가 차두원 저자와 신진 연구자 이슬아 저자는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 주변 환경의 변화, 탈것의 미래를 포함해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술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삶의 영역으로 들어온 모빌리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90118200

모빌리티 3.0 (기술 대변혁의 시대,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가와하라 에이지, 기타무라 마사히데, 야노 유마  | BOOKERS(북커스)
0원  | 20210325  | 9791190118200
디지털화의 파도는 자동차업계까지 뒤흔들며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특히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Service, Electric)로 대표되는 자동차 산업의 4가지 변화는 오랜 시간 자동차가 지배했던 인간의 이동 자체를 바꾸었다. ‘자동차는 사서 소유하는 것’, ‘직접 운전하는 것’, ‘엔진으로 달리는 것’이라는 기존의 개념이 무너지고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가 강조된다. 이제 더 이상 자동차 제조사가 산업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자율주행 차량의 등장과 일상화, 이를 통해 연결되는 네트워크 장치들은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통신, 금융,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주요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모빌리티 세계를 바탕으로 도시를 재설계하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9791187430803

모빌리티 정의 (왜 이동의 정치학인가?)

미미 셸러  | 앨피
16,200원  | 20191210  | 9791187430803
“누가 이동하고 무엇을 움직일지를 누가 결정하는가? 권력은 불평등한 모빌리티에서 나온다!” 신체이동정의, 교통정의, 인프라정의, 이주정의 ... 이동정의 개념 입문서 이동정의 개념부터 실천까지 기후변화 · 지속 불가능한 도시성 · 폐쇄적인 국경이라는 삼중의 위기 상황에서 이 문제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돼 있고, 궁극적으로 왜 모빌리티 문제인지를 보여 주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책. 21세기 들어 새로운 의제로 떠오른 모빌리티(이동성) 문제의 윤리적 측면에 집중하여, 모빌리티로 대변되는 개발과 발전이 계속 이어지려면 정의justice라는 윤리의 틀 안에서 사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빌리티 정의’는 누구나 자기의 움직임을 결정하거나 한 장소에 머물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미래의 지구에서 모든 존재들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식물/동물/토양/바다/숲 등의 복잡한 공생을 인식하는 일이자, 살아 있는 다른 존재를 해치지 않고 의미 깊은 장소와 미래를 파괴하지 않도록 우리의 모빌리티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9788940648926

이웃미래 모빌리티 정비 (자동차 기초 전기전자 에세이)

윤흥수  | IMK
12,560원  | 20250110  | 9788940648926
‘과학 에세이는 많은데 공학 에세이는 왜 보기 어려운걸까?’ 이 책의 출발은 이 질문에서 비롯됐다. 팩트와 정보를 다루는 공학도 올바른 지식만 전달하면 되지 기본서나 수험서처럼 딱딱한 교재의 틀을 구태여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공학 서적도 충분히 감명 깊게 읽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메인터넌스 관점에서 자동차 기초 전기전자를 다룬 공학 서적이다. 동시에 자동차정비사로 시작하여 공학박사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나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에세이기도 하다. 하여 자동차정비사, 공학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다. 또한 플러스, 마이너스의 진리를 7년 만에 깨달은 이야기, 없는 살림에 몇 백만 원을 투자해 파형을 공부했던 이야기, ECU에 건전지가 들어있는 줄 알았던 웃지 못 할 이야기 등 자동차 기초 전기전자를 공부하면서 겪었던 재미난 소재들을 골라 총 13장으로 구성하였다. 복잡한 수식과 전문용어는 되도록 피하고 공학 특유의 객관성과 논리성을 유지한 가운데 최대한 쉽게 풀기 위해 노력하였다.
9791160456851

AI 도시교통과 모빌리티

원제무  | 세진사
20,700원  | 20250716  | 9791160456851
본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미래의 도시교통 및 모빌리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AI 도시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계획되었다. 구성은 AI 기반 도시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AI 기반 교통계획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교통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살펴본다.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등 핵심 AI 기술의 원리와 교통분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거대 언어 모델(LLM), 거대 멀티모달 모델(LMM), 거대 행동 모델(LAM) 등 AI 기술 동향을 다룬다. AI는 머신러닝, 딥러닝, 신경망과 같은 핵심 개념을 통해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언어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교통과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다. -2부에서는 AI 기반 도시교통계획에서 데이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방안을 소개한다. 시계열 예측모델, 회귀 예측모델, 딥러닝 예측모델 등 다양한 AI 기반 교통수요 예측모델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분석한다. 이어서 4단계 교통수요 추정 모델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부에서 다루는 교통데이터 분석 및 교통수요 예측기술은 교통계획과 모빌리티의 핵심 요소이며, AI 기반 예측모델의 정확성 향상은 더욱 효과적인 교통정책 수립 및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하여 사회적 편익에 기여할 것이다. -3부에서는 AI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및 운영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교통량 예측, 신호시간 조정, 혼잡 감소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AI 기반 교통안전기술, 교통사고 예측 및 방지 시스템, 대중교통시스템 최적화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국내외 AI 기반 ITS 구축 사례를 통해 성공 요인을 도출한다. AI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흐름을 최적화하고, 교통혼잡을 줄이며,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 신호등,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사고 예측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4부에서는 AI 기반 MaaS(Mobility as a Service),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UAM), 커넥티드 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 가능성을 탐색한다. 각 기술의 개념, 핵심 기술, 활용 사례, 장단점 등을 분석하고, AI가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발전과 상용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전망한다. AI는 MaaS 플랫폼 운영, 자율주행기술 개발, UAM 교통 관리, 커넥티드 카서비스 제공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사용자 맞춤형 이동서비스 제공 및 교통시스템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한다. 4부에서 논의되는 미래모빌리티 기술들은 AI 기술의 발전과 융합을 통해 개인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도시교통체계를 확신시키고 있다. 이는 미래 교통시스템과 모빌리티 서비스의 모습에 큰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교재는 단순한 이론적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교통과 모빌리티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다. AI 기술은 도시교통계획 및 모빌리티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교재가 독자분들이 AI 기반의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이해하고 미래 교통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9791190901765

모빌리티와 푸코

카타리나 만더샤이트, 팀 슈바넨, 데이비드 타이필드  | 앨피
15,300원  | 20220228  | 9791190901765
푸코와 모빌리티는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가 푸코적 사유에서 전개한 모빌리티 논의 푸코적 사유와 모빌리티 둘 다에 대한 관심에서,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주목할 만한 논의들을 한데 묶었다. 일부 연구자들이 푸코의 연구에 주목하며 푸코와 모빌리티를 열성적으로 접목시키긴 했지만, 이 두 전통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의는 대부분 편파적이고 비체계적이었다. 하지만 푸코의 연구는 현대사회에서 모빌리티 관리 문제를 사유하는 데에 비판적으로 기여할 수 있고, 반대로 모빌리티 연구는 푸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 준다. 첫째, 모빌리티 시스템(교통, 관광, 무역, 인터넷 사용) 간의 상호의존성 증대 문제, 둘째, 원치 않는 바이러스, 산불 같은 자연재해, (잠정적인) 범죄의 확산과 세계화 가 초래하는 불가피한 부차적 결과들의 확산 문제, 셋째, 기후변화, 석유 고갈, 에너지안보 문제와 전쟁 및 테러가 모빌리티 형태에 가하는 위협 문제,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 하에서의 선택과 책임, 경제적 (재)배치를 전제로 한 통치 논리가 점점 각광받고 있는 문제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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